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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믿고 바로 살자 (대상4:9-10)

본문

사람의 마음이 좁아지면 바늘구멍처럼 좁아집니다. 그러나 마음을 넓히면 온 우주라도 포용할 만큼 넓어질 수 있습니다. 복 받을 그릇이 크면 하나님께서 크게 주시고, 복 받을 그릇이 적으면 적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의 그릇을 날마다 넓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엘리사가 선지생도의 아내가 간청하는 말을 듣고 빈 병에 기름을 부어줄 때 그릇을 준비한 만큼 채워주었습니다. 빈 병이 다 떨어졌을 때 하나님의 기적도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열왕기하 4장 3절을 보면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많이 빌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릇을 준비한 만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편 81편 10절에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본문에는 야베스가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하고 간구 했더니 하나님이 들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의 그릇이 큰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안에서는 좁은 마음도 얼마든지 넓힐 수 있습니다. 복을 많이 받으려면 받을 그릇을 넓혀야 합니다. 크게 쓰임 받으려면 믿음이 큰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큰 자를 성경에서는 ‘큰 그릇’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마치 부모가 잘생긴 아들이나 불구자 어린아이나 다 똑같이 사랑하는 것 같이 그 자녀들을 모두 사랑하십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믿음의 ‘큰 그릇’이 된 자를 통해 기쁨과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더욱 크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도 복의 그릇을 넓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 한번 따라서 합시다. 복의 그릇을 넓히자! 믿음의 큰 그릇이 되자! 마음을 넓히자! 아멘. 그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럼 복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비결을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1. 소원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가 무엇이 되었다는 것은 저절로, 혹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불타는 소원과 큰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빌2:13절 말씀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행하실 때에 우리 속에 뜨거운 소원을 주셔서 그 뜻을 성취시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큰 소원, 큰 뜻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큰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소원을 두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욕이나, 욕심, 세상의 것에 큰 소원을 두면 안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아무리 품고 있어도 안됩니다. 많은 시간 간구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했는데, 입을 작게 벌리면 적게 채워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호랑이를 그리려고 마음먹으면 고양이라도 그리지만, 아예 고양이새끼나 그릴 생각을 하면 쥐새끼가 그려지기 쉽습니다. 윌리암 캐리(Willam Carey)는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도모하라”고 했고, 필립 부룩스(Phillip Brooks) 목사는 “능력에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잠언 29장 18절을 보면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영어 성경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그러므로 큰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큰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소원의 그릇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소원의 그릇을 넓히자!
2.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삼하 3:1에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집은 흥해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다가 결국 망해버렸습니다. 사울은 마음이 좁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일에 시기하고 질투하다가 악신에 잡혀서 시달리다가 죽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다윗은 자기의 사위요, 구국공신이 아닙니까 다윗이 무적의 적장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와 승리했습니다. 이때, 여자들이 “다윗의 죽인 자는 만만이요,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라”고 창화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를 본 사울은 “장차 내 왕위까지 빼앗기겠구나” 하고 불안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마음속에 시기, 질투, 미움의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결국 블레셋과 싸우던 중 아들 요나단도 전사하고 자기도 창에 엎드려 자결해 죽고 말았습니다. 좋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마음의 그릇을 넓혀야 합니다. 따라서 합시다. 우리 째째하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 큰 자가 됩시다. 아멘.
그러므로 복의 그릇을 넓히려면 시기와 질투심을 극복하고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이 잘못된 마음을 이기지 못하면 결코 큰그릇이 될 수가 없습니다. 큰그릇이 되지 못하지 복을 크게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욥기5:2에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질투심이나 시기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게 머물게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나는 나대로 사랑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이것을 바로 알고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야 합니다. 시기, 질투, 욕심은 우리에게 큰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만 줄뿐입니다. 예수님 당시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무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참 메시아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시기와 질투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눈에 비친 예수는 별것도 아닌 한 목수의 아들에 불과했습니다. 특별히 자기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백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것을 보고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도 바로 시기심 때문이지 않습니까 유명한 주석가 에프 비 마이어(F. B. Meyer)목사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매우 친한 캠벨. 몰간이라는 목사님이 있었는데 그분은 유명한 설교가였습니다. 몰간(Morgan) 목사님이 먼 나라에 있을 때, 그는 성공하도록 늘 위해서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가 런던에 있는 자기 교회 가까이 와서 목회 한다고 했을 때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악한 마음, 질투심이 옛뱀처럼 머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마귀 시험에 넘어가지 않고, 발꿈치로 그 머리를 밟아 버리고, 올바른 감정과 태도를 가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교회에서 환영식을 해 드리고, 저녁예배 때는 양해를 얻은 다음, 몰간 목사님 교회에 참석해서 그의 설교를 듣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옆줄에 유명한 스펄젼 목사님이 와 앉았더랍니다. 마침내 마이어 목사님도 유명한 주석가가 되었고, 목회도 잘하는 분이 되었습니다. 그분의 주석은 영감이 넘칩니다. 만일 마음이 좁아서 시기, 질투하는 것으로 끝났다면 그의 영성도 바로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느 날 유명한 화가 레오날드 다빈치에게 플로렌스(Florence)의 큰 홀에 그림을 그리도록 부탁하고, 한편 젊은 화가 미켈란젤로에게도 스케치를 부탁했습니다. 두 분 다 잘 그렸지만 미켈란젤로의 그림이 더 힘이 있고 잘 그린 것을 보고 한 사람이 말하기를 “레오날드도 이젠 늙었구먼.”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는 자기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느끼고 그때부터 우울한 생애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야 합니다. 남이 나보다 잘된다고 느낄 때, 축복하고 정말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큰 마음입니다. 세례 요한은 참으로 위대한 인물입니다. 자기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쏠릴 때 불안해하지 않고 “저는 흥해야 하고 나는 쇠해야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나보다 남이 잘 되는 일을 만나도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더 기뻐하고 축하해 주어야 합니다.(집사님이 잘 되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아예 부목사나 전도사를 모시지 않습니다. 모셔도 심방을 시키지 않습니다. 교인들의 마음이 그리로 쏠릴까봐 염려가 되어서입니다. 어떤 분은 구역장도 맡기지 않습니다. 자기가 바쁘게 그 구역을 다 인도합니다. 마음이 작으면 큰그릇이 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좁으면
첫째, 마음을 잘 상합니다.
둘째, 잘 삐칩니다.
셋째, 쉽게 오해합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관계가 꼬입니다.
넷째, 미워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은 영적으로 큰 손해입니다.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완전한 패배자가 된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지어 “시기하지 않고 친구의 성공을 존경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는 거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의 불행을 동정할 사람이 한 명쯤 있다면, 우리의 성공을 미워할 사람은 천명쯤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따라서 합시다. 마음의 폭을 넓히자!
3. 하나님께 드리는 폭을 넓혀야 합니다.
1) 감사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폭은 깊고 넓을수록 좋습니다.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눅6:38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그리고 나서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흔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고도 또 받고, 받으려고만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먼저 “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선물은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넘칩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 은혜를 까먹고,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주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는 아낌없이 다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받고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지금도 받으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꿈을 갖되,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꿈
둘째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꿈
셋째는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한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을 곧잘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공해서 남주자, 출세해서 남주자, 공부해서 남주자!라고 가르칩니다. 전주 모 교회에 유명한 신유 능력자라고 카얀자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한참 설교를 하신 후 신유의 능력자인 그분이 안수해 주신다고 하니 난리가 났습니다. 서로 앞 다투어 안수 받으려는 성도들의 아우성 때문입니다. 제 옆에 있던 어느 성도들은 자리 때문에 막 싸우는 것입니다. 도데체 무엇 때문에 안수 받으려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또한 모 기도원에 늘 다니는 분이 계셨습니다. 거기 가면 은혜도 받고, 좋은 생수도 얻어오곤 했습니다. 그걸 얻으려고 줄지어 있으면서 물 두통 받아가려고 앞 뒤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거지신앙으로 지내야 합니까 이제 받았으니 줄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너무 달라고 손벌리는 일만 하지 말고, 이제 손을 펴서 사랑을 줘야 합니다. 기쁨을 줘야 합니다. 물질을 줘야 합니다. 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풍성해집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주는 자에게 더욱 풍성하게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은평교회 성도들이여! 많이 베푸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큰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면서 더욱 풍성해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첫째, 물질을 많이 드리십시오. 먹고 입는데 쓰는 것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병원에 갖다 주는 것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둘째, 시간을 많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빼앗기고, 헛된 일에 분주한 것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시간을 많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셋째, 찬양을 많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찬양은 곡조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존귀와 영광을 받으소서’라고 자꾸 고백하십시오. 이것이 찬양입니다.
넷째, 내 마음을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마음이 세상에, 물질에, 빼앗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것은 사탄에게 빼앗기는 것입니다. 감사를 심으십시오. 사랑과 믿음을 심으십시오. 그러면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고후9:6) 아브라함이 독자까지 드리는 순종을 했습니다. 이를 받으신 하나님은 큰 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고, 그의 족보를 통해서 구세주가 나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크고 더 좋은 것을 드릴 수 있기 바랍니다.(우리 교회는 첫주, 첫열매, 첫날은 하나님께 드립니다. 청년들도 첫 월급 받으면 무조건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더 좋은 것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뻐서, 감사해서 내게 있는 것을 더 많이 드릴 수 있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폭을 넓히자!
2) 기도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의 역사가 기차와 같다면 성도들의 기도는 기차 길과 같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가차가 힘이 있어도 기차길이 놓여진데 까지만 갑니다. 기차길이 없다고 해서 기차가 고속도로로 뛰어들 수 없습니다. 전주 역에 가보십시오. 기차길이 많이 깔려 있는 것을 봅니다. 서울역은 더 그렇습니다. 그만큼 기차가 많이 왕래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폭이 넓어지면 하나님의 역사는 크고 풍성할 것입니다. 믿음이 어리고, 영적인 깊이가 없는 사람은 5분도 채 기도할 수 없습니다. 기도한다고 하는 것이 “우리 남편 돈 잘 벌게 해주시고, 승진하게 해주십시오. 우리 아들 좋은 대학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이것은 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도 이 정도는 합니다. 그저 산신령 대신 하나님의 이름만 부를 뿐입니다. 가장 귀한 기도는 예수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구원의 주가 되십니다. 길이십니다. 진리이십니다. 영생과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최고로 섬기면서,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18장에 보면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풀거나 매는 것이 땅위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에 있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매주고, 기도해야 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4:2-3)고 했습니다. 구하되 잘 구해야 합니다. 잘 구하는 것은 예수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20-30년 전에 중공의 복음화, 소련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때 터무니없는 기도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보세요.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복음이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믿고 구하면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기도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세계를 품에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은평교회도 기도의 폭이 넓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 구하는 것은 분명히 그대로 됩니다. 아들의 생명이 있는 자는 아버지를 구합니다. 예를 들면 자식이 부모를 필요로 합니까 부모가 가진 재산입니까 부모를 구하는 것이 옳은 것이요, 그 재산만 바라보는 것은 잘못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아니면 그분이 주시는 건강, 재산, 승진, 잘되는 것입니까 구하기는 하지만 하나님 없이 세상 것만 구하니 잘못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폭을 넓히자! 예수로 충만 하자, 예수님을 존귀히 여기자!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존, 웨슬레, 무디, 스펄전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페이슨(Pason)이란 사람은 오래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는 사람이었는데 그의 기도하는 딱딱한 마루에는 홈이 파여 무릎 자리가 났다는 것입니다. 그는 영력있는 설교자였습니다. 기도는 저금통장에 저금하는 것과 같습니다. 꾸준히 기도를 많이 하면 10년 후에 열매를 찾기도 하고, 자손 대에 가서도 응답은 옵니다. 이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부한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도시 사람도, 시골 사람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제일 싫어하고 방해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귀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기도를 못하게 방해합니다. 넘어지게 합니다. 자꾸 졸리게 만듭니다. 성도들이 기도하는 것이 가장 두렵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큰그릇이 되고, 복을 받을 것입니다. 소원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폭을 넓혀 더 큰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폭을 넓히고, 기도의 폭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더욱 풍요로운 복을 누리며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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