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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라 (행16:19-34)

본문

바울과 실라가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 준 일들로 인하여 일어난 사건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오늘 우리들이 살아갈 때 당하는 모습들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1.바울과 실라가 처한 환경이 어떠합니까(19-24) 19절-잡혀 끌려감 23절-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갇혔음 24절-발이 착고체 채워짐 한 마디로 말하면, 고생이요, 고난입니다. 일이 되다가 안되는 것이요, 막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처했으니 얼마나 답답했겠으며,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낙심이 될 수밖에 없고, 절망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들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삶에 동일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나름대로 어려움을 당한다. 물질의 어려움, 가정의 어려움, 건강, 일 여러모양의 어려움과 곤란함을 당한다. 가정도 어려움을 당하고, 교회도 어려움을 당한다. 혹자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아니 예수 믿는 사람들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왜 어려움을 당하느냐고, 왜 일이 안되느냐고, 왜 그 지경에 빠지게 되느냐고 말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안 믿는 사람과는 달라야 하지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데 그 하나님은 왜 안 도와주시느냐 할 때 할말도 없고, 또 우리들 스스로 생각을 해도 그런 것 같습니다. 다윗이 이런 고민 가운데 빠졌었었습니다. (시 73: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시 73: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시 73: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믿는 사람이라고 어려움을 안 당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도 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더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바울과 실라가 어려움을 당한 모습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어려움을 당해야 대적하는 무리들이 살 판이 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늘날 믿는 우리들로 어려움을 많이 당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로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려움을 주어서 기도도 못하게하고, 전도도 못하게하고, 교회도 부흥되지 못하게하고, 가정도 불화를 가져다 주기 위함임입니다. 욥기서를 볼 때에 욥에게 어려움을 왜 당하게 합니까 욥을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궤계였습니다.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우리들로 무너지게 하려 합니다. 못하게하고, 안되게 하고, 없게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를 따르도록 합니다.
2.이런 환경 가운데서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합니까(25)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국의 삶이 되느냐, 아니면 지옥의 삶이 되느냐가 되어집니다. 어떻게 합니까 1환경속으로 빠져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바울과 실라과 같은 일을 하다가 그럴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왜 바울과 실라가 잡혀 들어갔습니까 16-18절의 말씀처럼,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주었는데, 다르게 말하면 좋은 일을 했는데 오히려 그것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경우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나름대로 믿음으로 사는데, 주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열심히 행하는데 당하는 고난을 말합니다. 이럴 때 어떤 모습들이 나타나게 됩니까 낙담, 좌절을 하게 됩니다. 소극적이고, 부정적이 됩니다. 원망,불평을 하게 됩니다. 자꾸만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나름대로 한다고 하다가 당하는 일들을 만났을 때에, 잠시 잠간은 낙심하고, 좌절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이고, 원망과 불평을 할수 있는데 여기서 빨리 헤어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거기에 매여 있거나, 생각을 하게 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역으로 행하여야 빨리 이길 수 있습니다.
2환경을 거스리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본문의 바울과 실라가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그대로 있다가는 결국 그들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갈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때 그들은 그들을 엄습하는 환경을 거스리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환경을 생각하고, 그들의 처지를 생각했다면 그들은 더 절망을 했을 것이고, 더 낙담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환경을 다스리는 말과 행동으로 그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그 환경에 빠져가지 않고, 그 환경에 붙잡혀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안되고 있는 상황에 있을 때 안되는 것만 생각하고 있으면 사람 미쳐 버립니다. 내 생각에서부터, 그리고 내 말에서부터 그 안되는 것에 대해 거스려야 합니다. 생각으로 나는 안돼가 아니라, 하나님은 분명히 되게 하실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말부터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은 분명히 되게 하신다. 된다.’ 사람은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민수기 13장에 보면 10정탐군들이 가나안에 대해 부정적이 보고를 합니다. 우리는 못들어간다, 끝났다. 그랬더니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는가하면, 14:1-3에 보면 낙심하고, 절망하는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의 안되고, 어려운 일들을 안되고, 어렵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말하면 그 영향이 사람의 생각속에서 역사를 합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힘든 부분이 있다.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런데 자꾸만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게 되면 우리 사람들이 그렇게 소극적일수밖에 없다. 하므로 힘들고, 어려울수록 믿음의 말하자. 적극적인 말하자. 교회 안에서는 부정적인 말, 불평의 말, 원망의 말, 시기의 말이 나오면 역사는 마귀가 한다. 사실 지금 환경은 지옥환경이다. 어려운 환경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환경이 천국이 되느냐, 지옥이 되느냐가 되어진다. 하므로 우리들에게, 우리 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바꾸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어 한다-안되는 생각, 못하는 생각을 되는 생각, 하는 생각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말을 바꾸어야 한다-부정적인 말, 원망 불평의 말을 바꾸자. 그런 모습들을 보거든 바울과 실라처럼 하나님앞에, 하나님께서 바꾸시도록 기도하자. 그럴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3.바꾸었더니 일어난 역사(26-34) 1그들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26) 그들앞에 닫혀 있는 것들이 열려졌습니다. 그들을 얽어매고 있던 것들이 벗어졌습니다. 그들이 그 지옥같은 환경에서 벗어 났습니다.
2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변화(27-34)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 가정을 살렸습니다. 한 가정이 새 생명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나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까지 살리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 믿는 우리보고 ‘믿어도 소용이 없더라’라고 하는 말이 왜입니까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똑같이 염려하고, 똑같이 세상 좇아가고, 똑같이 살기 때문에 믿어도 별수 없더라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부터라도 우리 교회의 분위기를 바꿉시다. 긍정적인 말을 하고, 적극적인 말을 하고, 칭찬의 말을 하고, 은혜의 말을 하고, 그리고 그렇게 움직일 때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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