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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던져진 요나 (욘1:14-17)

본문

대 풍랑에 휩쓸렸던 다시스행 선박 폭풍을 이기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그러나 파선의 위기를 넘길 수가 없었다.
자기들의 신께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였고, 자기들의 귀중한 짐을 다 내어 버렸고, 요나를 심문하기도 하였다.
또 죽을 힘을 다하여 힘껏 노를 젓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런 모든 수고가 허사였다. 그들이 애를 쓰면 쓸수록 폭풍은 더 거세어 지기만 하였다. 마치 올가미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조여들듯이, 덧이 빼려고 하면 할수록 더 아픔을 주듯이, 그들의 수고는 더욱 그들을 절망으로 몰아 넣었다.
그들은 모든 문제의 해결의 열쇠가 자신들의 손에 없음을 비로소 절감하고 자체의 노력 을 일체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요나를 살리려던 그들의 노력도 중단되었고, 요나는 물속에 던져지게 되었다.
오늘 말씀은 본문의 주인공인 요나가 물에 던져지므로 요나서 1장의 클라이막스라 할수 있겠다.
생사람을 바다에 던져야 하는 사공들의 고뇌와 일시에 사라지는 광풍, 여호와께서원하는 이방인들의 회심등이 본문의 모습들이다.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
1. 기도하는 이방인들.
14절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1:5 사공이 두려워 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1:6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요나 1:6'
그런던 선원들이 이제 요나의 하나님게 부르짖고 있다. 사공들은 자기들의 신들이 그들의 곤 경을 해결하는데 무능하다는 사실을 거듭확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순전히 폭풍이 무섭고, 두려움과 당혹감으로 자기들의 신을 불렀고, 요나에게 기도하라고 요청하던 그들이었지만 이제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 임을 깨닫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의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사공들의 기도의 모습도 변화가 있다.
기도의 대상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바뀌었다.
1 사공들은 깊은 확신으로 기도하였다.-구하고 구하옵나니 사공들은 맹렬한 파도가 단순한 자연의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으키신 태풍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그 태풍의 원인이 불순종하는 하나님의 종 때문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들은 요나와 태풍을 통해 하나님이 바다와 육지를 지으시고 그 가운데 섭리 하시는 분이라는 귀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구하고 구하옵나니'하며 부르짖는 기도는 요나의 기도하지 않는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 적이다.
하나님이 문제의 유일한 해결자라는 사실을 알고 드리는 기도, 얼마나 진실하겠는가
예) 어떤 병에 걸린 사람이 있는데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유일하고 그 사람 만이 그 병을 고친다면 아마 병에 걸린 사람은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 그 사람을 만나려고 온 갖 수고와 노력을 다할 것이다.
병자들은 자기 병에 권위자를 찾고 만나려 애쓴다.
바로 그의 병같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는 유일한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진실 한 기도가 우리 가운데 있어야 겠다.
사공들의 기도에는 진실함과 간절함이 있었다.
2 사공들의 기도에는 근신함이 있었다.
이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하지 마옵소서 사공들은 하나님이 죄를 간과하지 않는 분이심을 알았다. 자기의 선지자까지 추적하여 벌하시는 거룩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하여 자기들이 혹시 무죄한 자를 해치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요나를 수중에 던지고 이 생명까닭에 우리를 멸하지 마옵소서 염려하는 마음, 근신의 기도.
&의 기도-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태복음 26:39'
+를 앞에 놓고 자기의 뜻을 간구 할 수 있으면 이 잔이 지나가기를 기도.
그 후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기도.
3 사공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호소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주 여호와께서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사공들은 요나를 던지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자기들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는 선장의 명령에 의해서 단순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드리는 기도가 사공들의 기도였다.
본문에 나타난 사공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주권성과 거룩성에 바탕을 두고 근심함과 확신을 가 지고 드리는 기도였다.
바로 오늘 우리의 기도가 이와 같이 변화되어야 한다.
2. 던져진 요나
15-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사공들의 입장에서는 잘한 일이다.
요나의 입장에서는 어딘지 슬픈 현실 편안하고 안락하고, 자기 뜻대로 살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망하던 요나. 혼자 자유롭게 살고 싶어 도망했던 요나, 선지자의 직책도 싫증이 났고, 하나님의 맡겨 주신 일에 짜 증을 내던 요나.
자기의 모든 계획과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바다속에 들어 가야만 하는 요나가 되었다.
그것도 자기의 뜻에 의해서가 아니라 짐짝과 같이 바다에 들어 던져진 요나.
그렇게 멸시하고 천대하던 이방인에 의해 던져진 요나.
지금의 요나의 인생은 짐짝과 같은 신세, 배에서는 블필요한 존재, 내어 던져진 존재.
불순종한 선지자의 철저한 종말을 보는 것.
하나님을 떠난 요나-폭풍이 불었고, 폭풍 속에서 회개하지 않는 요나에게는 더 큰 폭풍이 불었고, 결국 요나는 불필요한 인간으로 아무도 돌아보지 애는 인간이 되고 말았다.
15-바다의 뒤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요나의 수장은 구속의 진리를 예표하고 있다.
요나가 던져짐으로 폭풍이 멈추었다.
선원들이 폭풍을 잔잔하게 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였다.-화물을 내어 던지고, 수고 를 하지만 배를 전혀 가볍게 할 수 없다.
인생의 폭풍과싸우는 성도-그 폭풍을 이기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지만 실패 우리의 인생의 폭풍 병이라는 폭풍이 왔을 때 짐짝을 버리듯 우리의 재물을 모두 쓰지 만 별 소용이 없다.
그 때 하나님 앞에서 나의 요나 (고집, 아집, 주장, 자아)가 죽어야 다시 사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사공들이 요나를 던지는 순간-뛰놀던 바다가 곧 그쳤다.
광풍의 바다가 고요한 바다가 되었다.
사공들의 화물투여라는 장시간의 노력으로 할 수 없었던 일을 요나를 던지는 일순간에 해결하게 되었다.
사공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그 배는 믿음의 배가 되었다.
요나가 없을 때(육신을 쫓는 요나가 없을 때) 영을 좇는 배로 변신.
이제 그 배는 목적지에 평안히 안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 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107:28-시편 107:30'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 요나를 버린 자는 평안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3. 하나님의 역사하심.
16-여호와를 크게 두려워 하여 사공들은 눈 앞에 이루어진 기적을 보았을 때-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왜 그들은 하나님 을 두려워 했을까 단순히 기적 때문만은 아니다.
죄는 끝까지 추적하여 벌하시며-폭풍 회개하며 사랑으로 (잔잔)감싸시는 분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시고, 회개한 자에 대하여는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다.
-여호와께 재물을 드리고 서원하였다.
어떤 종류의 서원을 하였는지 알수없다.
그러나 모든 상황을 돌이켜 볼 때 잡신을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감사와 예배의 서 원. 오늘날 표현으로 사공들은 '할렐루야!'를 외쳤을 것이다.
폭풍의 배가 예배의 배로 변신.
요나를 버릴 때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체험과 변화의 역사가 있다.
구원의 역사는 제물과 서원과 무관하다.
순종할 때, 믿을 때 구원을 얻는 것이다.
예물을 드림으로, 서원을 함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구원을 얻은 후에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예물을 드린 것. 자기를 드린 것.
그러므로 선원들의 예물은 감사의 예물일 뿐이다.
우리의 조건부 믿음과 비교, 조건부 감사와 비교, 금방 은혜를 잊는 모습과 비교
17-여호와께서 지금가지 우리는 인간의 이야기를 했다. 요나의 근임없는 불순종과 선원들의 변화를 보 았다. 이제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난다.
요나가 죽을 때-인간의 자아가 죽을 때,-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섭리하신다.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하나님은 물속에 던져질 요나를 위해 이미 준비하셨다.
그것은 세상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불순종의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예비하시는 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령으로 물고기를 예비.
그리하여 요나는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속에 있게 되었다.
1. 이방인들의 기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근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기도, 하나님을 주권을 따라 기도하는 모습.
2. 던져진 요나 죽어야 할 요나-죄, 자아, 욕심, 명예, 멈추는 폭풍.
3. 하나님의 역사 이방인 들의 변화-하나님께 예물을 드림.
물고기를 예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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