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의 기도 (요12:27-36)
본문
지난 주 우리는 주님이 말씀하신 밀알의 비유에 대하여 생각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밀알은 우리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땅에 떨어진다는 말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요, 죽어야 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하여 구원받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에는 우리도 밀알처럼 살아야 한다는 촉구가 들어 있 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처럼 많은 열매를 위해서 희생하고 죽어지는 것이 참 아름답고 귀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아주 귀한 것입을 믿고 있습니다. 겉사람이 죽어야 속사람이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욕망을 죽어야 영적인 생명이 능력있고 풍요로움을 잘 알 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화나는 것을 참고,내 자신을 인내로 죽이면 결국 모든 일 이 아름답게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는 것처럼, 내가 겸손하게 되어서 썩어지도록 주님을 위해서 봉사하면 많은 상급의 열매가 내게 있다고 하는 사 실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사랑하시는 교우 여러분! 이제는 이런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문제는 그렇게 정말 실천하기 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한 두번 들은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밀알의 영광스런 죽음에 대하여 동감합니다.
그런데 고민은 우리가 그렇게 하고 그렇게 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밀알이 되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길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 주님께서도 말은 하고 있지만,또한 철저히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7절의 시작을 보십시오.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지금 주님은 완전한 인간의 몸을 입고 있으면서,하나의 인격체로서 깊은 정신적인 고뇌를 토하는 말인 것입니다. 내 마음이 심히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막상 우리 주님이 져야만 하는 십자가는 정신적으로는 얼마나 굴욕적이며, 육신적으로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도 인간적으로 말할 수 없는 고민과 괴로움속에서 번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아시는데로 십자가를 눈앞에 두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고민이 되어 죽게 되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우리는 여기서 우리 주님도 철저하게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서 밀알이 되는 것에 대한 깊은 고민과 고통의 몸부림이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사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알의 밀알로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를 긴장케 하고 고민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물론 열매맺는 영광은 뒤로 하고,당장 아프고,당장 손해보는 것같 고,당장,힘이든다는 것이 우리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러나,어쩌면 이렇게 고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그래도 아직 은 살아 있다는 징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고민마저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생명마 져 죽어버린 밀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님앞에 살아있기에 몸부 림치며, 연약한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기에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꿈 틀거리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고민만 하고 있다면 않되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다시 27절을 보십시오. 지금 내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민할 수 있는 존재이고, 실제로 좀 신앙적인 문제를 가 지고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고민에서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기도로 나아가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아버지여! 하고 부르짖으면서 기도하십시오. 이제는 고민에서 기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고민이 우리마음속에서 이루어 지는 마음의 한 현상이라면 이제 기도는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로 한발짝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이제 기도의 발걸음을 떼어 놓으십시오.
(예)나사로의 무덤앞에-우시면서도 기도하심. 밀알이 되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우리에게는 그렇게 되어질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어떻게 능력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기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능력없이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 수가 있겠습니 까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기도의 내용을 보십시오.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밀알이 되어야 되겠다고 말씀해 놓고,그리고 그것이 영광의 때라는 사실을 말씀해 놓고도, 그는 지금 그 때를 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연약 한 기도입니까 그러나,여러분 저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기도의 비결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어떤 때는 우리의 기도를 아주 격식에 맞추어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부르짖는 것과 같이 나의 솔직한 심정한 솔직한 상황을 그대 로 아뢰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솔직한 욕심을 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때는 '나는 기도할 수조차 없다'고 말하는 것조차 필요할 때 가 있습니다. 어찌됐든 그런 말이라도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아버지! 아버지!라는 외마디 비명이라도 지르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왜,그런줄 아십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든지 우리 마음상태를 그대로 열어서 기도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기도를 통해서 기도가 점 점 무르익어 가기 때문입니다. '도날드 디머'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기도하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기도를 많이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자주 기도할 수 있으며 더욱 훌륭하게 기도할 수 있다. 기도 속에 있는 큰 능력은 우리의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얻기 위해 실제로 기도해야만 한다. 보십시오.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기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겟세마네 기도하고 같지요 기도의 내용은 기도할 때 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는 것 입니다. 기도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깨닫게 되고, 기도가 성숙해 지면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드멜로' 수피 바야지드가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한 내용:"내가 젊었 을 때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린 나의 기도는 '주여, 저에게 세상을 뒤엎을 힘을 주소서'였네.내가 중년에 이 르러 내 인생의 반이 덧없이 흘렀음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도 내용을 바꾸었다네:'주여, 저에게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 지금은 나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제가 우선 만족해야 되겠나이다.이제 내가 늙고, 여생을 헤아리게 되면서부터 나의 우둔함을 눈치채게 되었다 네. 지금의 내 기도는 '주여, 저에게 저 자신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일세. 내가 처음부터 진작 이런 기도를 했더라 면 내 인생을 허송하지 않았을거야." 모든 이가 자신의 변 화를 염원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은 아주 드물다. 기도는 기도하면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하는 기도의 내용 을 살펴보십시다. 기도하면서 기도속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결론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내가 왜 세상에 나왔는가 내가 왜 세상에 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고, 그래서 기도할 때 우리는 반드시 이 근본적인 질문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내가 왜 존재하고,내가 왜 여기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순간만 모면해야지! 하지 말고, 생각을 깊히 해봐야 합니다.
(예)부부간의 문제가 생겼을 때-왜,결혼하였는가 본질적인 문제 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서약할 때 무엇이라고 대답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직장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이 때를 위해서 왔다는 것은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때가 이제 왔다는 것입니다. 이 때는 십자가를 져야 할 때입니다. 숨어서 도망칠 때가 있고,아 무런 위협없이 말씀을 전하고 병을 고치면서 영광을 받을 때도 있 지만, 이 때는 십자가를 져야 할 때인것입니다. 사람은 때를 잘알아야 합니다. 순교할 때 순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를 놓치면 영원히 부끄 럽게 됩니다. 모을 때가 있으면 멋있게 주님을 위해서 쓸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치면 않됩니다.
(예)돈이 있으면 오늘 같은 날 쓰는 날입니다.
(예)어느 장로님/ 돈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벌었다. 나중에 망하고 계산해 보니,오직 십일조하고 건축헌금 조금 한 것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내가 안쓰면 하나님은 누구라도 쓰게 하셔 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이루십니다. 내가 사명감당못하면 하나님 은 그 누구라도 쓰십니다. 그러나 기회를 놓치는 것은 나입니다. 이제 또한 그의 기도속에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28절에,"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이 말속에는 내가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그러니 주님은 영광을 받 으시옵소서!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십자가를 지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반드시 우리가 건강하고 우리가 잘되어지는 것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사이에도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 언젠가는 내가 죽고,내가 희생 해야 사랑이 지속되고 사랑을 영광스럽게 만드는 순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희생하고,내가 죽고,내가 참고,내가 봉사함으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형통할 때도 하나님께 영광이요, 십자가를 지는 이 순간도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가 있을 때, 응답이 있습니다. 28절에/"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 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영광의 응답이 있습니다. 응답을 반드시 받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기도가 끝난 다음에 우리 주님은 그 기도를 통하여 두 가지 의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1.이 세상의 임금,즉 사탄의 권세가 좇겨 난다는 것입니다.(31) 기도하고 나서 이루어질 사건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사탄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위해서,밀알이 되기 위해서 기도할 때에 사탄이 물러가 게 됩니다. 세상의 권세를 그가 다 잡고 콘트롤하는 세상의 임금이지만 기도앞 에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주님이 40일 금식기도후 사탄은 물러가고 천사들이 수종들었다.
2.십자가를 지게 되는 순간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32절) 이 말은 십자가에 메달리는 순간 구원받을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기도하는 눈으로 믿음의 통하여 주어질 사건들을 바 바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들은 영광스러운 미래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그 영광 스러운 미래에 현재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긴 알았지만,기도할 때, 더 힘있게 더 능력으로 내게 구체적으로 경험적으로 다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트렌치라는 사람의 시' "주님 앞에서 보낸 이 짧은 시간에 우리의 마음 이다지도 잘 변화되었네! 그렇게도 무거웠던 짐 가슴에서 털어버리고, 메마른 땅이 단비로 상쾌하게 되었네. "무릎 꿇고 엎드리면 주위의 모든 것 낮아지는듯, 일어나면-먼 것 가까운 것 모두 우뚝 서 있네, 명랑한 윤곽들이 뚜렷하게 화려하게, 엎드리면 약하여라!-일어나면 힘차도다!
그런데,사랑하시는 교우 여러분! 이제는 이런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문제는 그렇게 정말 실천하기 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한 두번 들은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밀알의 영광스런 죽음에 대하여 동감합니다.
그런데 고민은 우리가 그렇게 하고 그렇게 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밀알이 되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길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 주님께서도 말은 하고 있지만,또한 철저히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7절의 시작을 보십시오.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지금 주님은 완전한 인간의 몸을 입고 있으면서,하나의 인격체로서 깊은 정신적인 고뇌를 토하는 말인 것입니다. 내 마음이 심히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막상 우리 주님이 져야만 하는 십자가는 정신적으로는 얼마나 굴욕적이며, 육신적으로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도 인간적으로 말할 수 없는 고민과 괴로움속에서 번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아시는데로 십자가를 눈앞에 두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고민이 되어 죽게 되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우리는 여기서 우리 주님도 철저하게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서 밀알이 되는 것에 대한 깊은 고민과 고통의 몸부림이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사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알의 밀알로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를 긴장케 하고 고민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물론 열매맺는 영광은 뒤로 하고,당장 아프고,당장 손해보는 것같 고,당장,힘이든다는 것이 우리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러나,어쩌면 이렇게 고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그래도 아직 은 살아 있다는 징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고민마저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생명마 져 죽어버린 밀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님앞에 살아있기에 몸부 림치며, 연약한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기에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꿈 틀거리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고민만 하고 있다면 않되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다시 27절을 보십시오. 지금 내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민할 수 있는 존재이고, 실제로 좀 신앙적인 문제를 가 지고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고민에서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기도로 나아가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아버지여! 하고 부르짖으면서 기도하십시오. 이제는 고민에서 기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고민이 우리마음속에서 이루어 지는 마음의 한 현상이라면 이제 기도는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로 한발짝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이제 기도의 발걸음을 떼어 놓으십시오.
(예)나사로의 무덤앞에-우시면서도 기도하심. 밀알이 되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우리에게는 그렇게 되어질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어떻게 능력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기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능력없이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 수가 있겠습니 까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기도의 내용을 보십시오.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밀알이 되어야 되겠다고 말씀해 놓고,그리고 그것이 영광의 때라는 사실을 말씀해 놓고도, 그는 지금 그 때를 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연약 한 기도입니까 그러나,여러분 저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기도의 비결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어떤 때는 우리의 기도를 아주 격식에 맞추어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부르짖는 것과 같이 나의 솔직한 심정한 솔직한 상황을 그대 로 아뢰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솔직한 욕심을 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때는 '나는 기도할 수조차 없다'고 말하는 것조차 필요할 때 가 있습니다. 어찌됐든 그런 말이라도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아버지! 아버지!라는 외마디 비명이라도 지르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왜,그런줄 아십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든지 우리 마음상태를 그대로 열어서 기도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기도를 통해서 기도가 점 점 무르익어 가기 때문입니다. '도날드 디머'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기도하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기도를 많이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자주 기도할 수 있으며 더욱 훌륭하게 기도할 수 있다. 기도 속에 있는 큰 능력은 우리의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얻기 위해 실제로 기도해야만 한다. 보십시오.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기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겟세마네 기도하고 같지요 기도의 내용은 기도할 때 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는 것 입니다. 기도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깨닫게 되고, 기도가 성숙해 지면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드멜로' 수피 바야지드가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한 내용:"내가 젊었 을 때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린 나의 기도는 '주여, 저에게 세상을 뒤엎을 힘을 주소서'였네.내가 중년에 이 르러 내 인생의 반이 덧없이 흘렀음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도 내용을 바꾸었다네:'주여, 저에게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 지금은 나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제가 우선 만족해야 되겠나이다.이제 내가 늙고, 여생을 헤아리게 되면서부터 나의 우둔함을 눈치채게 되었다 네. 지금의 내 기도는 '주여, 저에게 저 자신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일세. 내가 처음부터 진작 이런 기도를 했더라 면 내 인생을 허송하지 않았을거야." 모든 이가 자신의 변 화를 염원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은 아주 드물다. 기도는 기도하면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하는 기도의 내용 을 살펴보십시다. 기도하면서 기도속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결론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내가 왜 세상에 나왔는가 내가 왜 세상에 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고, 그래서 기도할 때 우리는 반드시 이 근본적인 질문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내가 왜 존재하고,내가 왜 여기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순간만 모면해야지! 하지 말고, 생각을 깊히 해봐야 합니다.
(예)부부간의 문제가 생겼을 때-왜,결혼하였는가 본질적인 문제 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서약할 때 무엇이라고 대답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직장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이 때를 위해서 왔다는 것은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때가 이제 왔다는 것입니다. 이 때는 십자가를 져야 할 때입니다. 숨어서 도망칠 때가 있고,아 무런 위협없이 말씀을 전하고 병을 고치면서 영광을 받을 때도 있 지만, 이 때는 십자가를 져야 할 때인것입니다. 사람은 때를 잘알아야 합니다. 순교할 때 순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를 놓치면 영원히 부끄 럽게 됩니다. 모을 때가 있으면 멋있게 주님을 위해서 쓸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치면 않됩니다.
(예)돈이 있으면 오늘 같은 날 쓰는 날입니다.
(예)어느 장로님/ 돈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벌었다. 나중에 망하고 계산해 보니,오직 십일조하고 건축헌금 조금 한 것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내가 안쓰면 하나님은 누구라도 쓰게 하셔 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이루십니다. 내가 사명감당못하면 하나님 은 그 누구라도 쓰십니다. 그러나 기회를 놓치는 것은 나입니다. 이제 또한 그의 기도속에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28절에,"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이 말속에는 내가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그러니 주님은 영광을 받 으시옵소서!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십자가를 지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반드시 우리가 건강하고 우리가 잘되어지는 것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사이에도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 언젠가는 내가 죽고,내가 희생 해야 사랑이 지속되고 사랑을 영광스럽게 만드는 순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희생하고,내가 죽고,내가 참고,내가 봉사함으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형통할 때도 하나님께 영광이요, 십자가를 지는 이 순간도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가 있을 때, 응답이 있습니다. 28절에/"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 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영광의 응답이 있습니다. 응답을 반드시 받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기도가 끝난 다음에 우리 주님은 그 기도를 통하여 두 가지 의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1.이 세상의 임금,즉 사탄의 권세가 좇겨 난다는 것입니다.(31) 기도하고 나서 이루어질 사건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사탄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위해서,밀알이 되기 위해서 기도할 때에 사탄이 물러가 게 됩니다. 세상의 권세를 그가 다 잡고 콘트롤하는 세상의 임금이지만 기도앞 에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주님이 40일 금식기도후 사탄은 물러가고 천사들이 수종들었다.
2.십자가를 지게 되는 순간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32절) 이 말은 십자가에 메달리는 순간 구원받을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기도하는 눈으로 믿음의 통하여 주어질 사건들을 바 바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들은 영광스러운 미래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그 영광 스러운 미래에 현재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긴 알았지만,기도할 때, 더 힘있게 더 능력으로 내게 구체적으로 경험적으로 다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트렌치라는 사람의 시' "주님 앞에서 보낸 이 짧은 시간에 우리의 마음 이다지도 잘 변화되었네! 그렇게도 무거웠던 짐 가슴에서 털어버리고, 메마른 땅이 단비로 상쾌하게 되었네. "무릎 꿇고 엎드리면 주위의 모든 것 낮아지는듯, 일어나면-먼 것 가까운 것 모두 우뚝 서 있네, 명랑한 윤곽들이 뚜렷하게 화려하게, 엎드리면 약하여라!-일어나면 힘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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