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믿음의 선한 열심을 내자 (딛2:14)

본문

새해 첫 주일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에게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시계 바늘은 동일한 속도로 움직이고, 사실은 그날이 그날이지만, 그래도 새해라고 하니까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물론 금년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어서 염려가 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새해는 새해입니다. 새 달력을 벽에다 걸 때의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우리의 기대와 소원을 생각해 봅니다. "금년에 닥쳐오는 이 어려움을 꼭 이겨야지! 하나님, 이 어려움 이 오히려 축복의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을 바꾸어 축복의 기회로 삼을까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는 무슨 말씀을 받았습니까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난 날의 신앙과 삶을 되돌아보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바른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금년 한 해, 아니 일생을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신년 첫 주일에는 "믿음의 선한 열심을 내자!"라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여러분, 이 말씀 역시 금년 한 해, 그리고 우리 남은 생애를 책임져 줄 말씀입니다. 어쩌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말씀보다 더 적극적인 축복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열심을 내자!"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얼른 들으면 부담스런 말씀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금년에는 가정을 꾸려가기 힘이 들고, 사업이나 직장 생활 해 나아가는 것도 버거울텐데, 신앙 생활은 좀 살살해야지, 교회에서라도 편하게 해 줘야지 . ! 혹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잘 생각해야 됩니다. 과연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저앉지 않고 승리할 수 있을까 오히려 큰 축복의 기회로 전화위복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한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신앙 생활에 더욱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혹 예전에 신앙 생활 게을리 했던 분은 이번에 열심히 해 보리라 다짐하시고, 혹 지금까지 꾸준히 신앙 생활 해 오신 분은 더 열심히 해 보리라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금년에 우리 앞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까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습니까 한 가지라도 스트레스를 줄여야 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만만한 신앙 생활 스트레스라도 줄여야지 . 그러나 이것은 앞에서 하나 남고 뒤에서 둘 밑지는 ‘잘못된 계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 살면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가 다 나쁜 게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쁜 스트레스도 있지만, 오히려 우리에게 유익한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전자는 디스트레스(distress), 후자는 유스트레스(eustress)라고 부릅니다. 나쁜 스트레스는 설명할 것도 없겠죠. 우리를 영육 간에 괴롭히는 죄악, 걱정, 근심, 나쁜 감정(미움, 시기, . ) 등입니다. 이런 것들로부터는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영혼과 육체를 죽입니다. 삶의 의욕조차 빼앗아 갑니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인생의 바른 목적 의식, 건전한 윤리 의식, 가치 의식 등 등입니다. 이런 것들은 오히려 우리의 삶에서 나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오히려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성취 욕구를 만족시켜 줍니다. 삶의 진정한 기쁨과 보람을 맛보게 해 줍니다. 이런 스트레스가 없으면 오히려 인생이 무의미해지고, 고달파지고, 짜증만 나고, 쉽게 지칩니다. 이러면 진짜 위험해 집니다. 만일 우리가 힘들다, 어렵다, . 걱정만 하고, 움츠러 들고, 죽 처져 있기만 한다면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저 어려움만 겨우 모면하면 좋겠다는 식의 소극적이고, 수세적인 자세를 가진다면, 무슨 능력으로 험한 세상 살이를 승리하겠습니까 예' 나룻배-바닥에 짐이 있아야 균형을 잡습니다. 바람 좀 분다고 아무 짐 도 지기 싫어하면 뒤집혀 버립니다. 비행기-엔진을 달아야 합니다. 엔진이 무겁다고 떼어 버리면 추락! 사람의 몸-추운 겨울에도 움츠러 들지 말고 적당한 운동을 해 줘야 신 진대사가 잘 이루어지고, 건강합니다. 이불 뒤집어 쓰고 아랫목에 너어 있으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집니다. 여러분! 이게 진리입니다! 나쁜 스트레스는 예수님께 다 맡기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맡겨 주시는 좋은 스트레스는 즐거운 마음으로 받으십시오! 그리고 적극적으로 감당하십시오 ! 그러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 가운에서라도 축복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원리를 마11:28-30 말씀에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 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이 말씀 보면 세상의 수고, 무거운 짐(스트레스, 걱정, 근심) 다 주님께 가져오라고 말씀합니다. 다 해결해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 대신 예수님이 메어 주시는 멍에를 메라고 했습니다. 사명, 의무, 책임을 감당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힘들어서 죽을 것이다 그러면 무거워서 가라앉을 것이다 쉼을 얻으리라! 승리의 기쁨과 만족을 얻을 것이리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 원리를 깨닫고 순종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원리를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주저 주저 하는 많은 사람들! 안타깝습니다. 특히 믿는 성도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딱한 일인지 .! 오늘 본문을 잘 보시면서 이 원리를 잘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 한 해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남은 생애 내내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의 생애를 사실 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이대로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
1 죄, 죽음, 지옥 형벌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당할 죽음, 우리가 당할 지옥 고통을 십자가에서 대신 당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간구하면 얼마든지 이런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2 죄를 버리고 깨끗한 사람으로 만드시려고:이제는 예수님을 닮은 새 사람으로 만들어 영광스럽게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십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3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을 만드시려고:선한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들을 가리킵니다. 지상에서 작은 예수로 살게 합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로 살아게게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비록 우리가 서툴더라도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그 일에 열심을 내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2'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에 열심을 내야 하는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개 세 가지입니다.
 마음, 시간, 물질 등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 가지를 갖고 누구나 열심을 냅니다. 그러나 자기만을 위한 사사로운 열심, 악한 열심이 대부분입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죄성 때문입니다. 예' 학생이 열심히 공부-무엇 위해 누구 위해 자기 자신만을 위해 한다면 무슨 가치가 있는가 누구를 위해 열심을 내는가 중요! 하나님 사랑을 위해, 이웃 사랑을 위해 열심 낼 때 가치 있는 것입니다. 돈 버는 것도, 공부 하는 것도 열심 내는 것 중요한데, 선한 열심이어야 . 예' 도둑놈-얼마나 열심입니까 얼마나 미리 연구를 많이 하겠습니까 앉으나 서나 . 밤에 잠도 안 자고 나가니 . 붙잡힐 수도 있는데 .
그러므로 마음, 시간, 물질 이 세 가지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투자하고, 헌신하는 게 선한 열심입니다.
1 예배:주일낮, 주일 오후, 삼일, 구역, .
2 말씀:개인 성경 읽기, 제자훈련, 성경강좌, . 3 기도:개인 기도, 교회 각종 기도 모임(삼일, 금요, 새벽, .), .
4 전도:111전도 운동-꼭 실천해 보라!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었나 몇 명 전도했나 이건만 실천하면 큰 일 하는 것입니다. 태신자 작정하십시오! 4명 정도하면 될 것입니다. 이 일에 열심을 내십시오! 복음, 구원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해 보자! 좋아하고 전하자! 남이 이상하게 생각해도 상관 말고 . 예' 복권 당첨 되면 펄쩍 펄쩍 뛴다 . 박수 쳐 준다 . 혹은 부러운 시선으로 . 그런데 예수 믿고 펄쩍 펄쩍 뛰면 미친 놈 . 광신자 .
5 선교:환율 폭등, 나라 경제 위기로 선교사들 어려움 겪습니다. 우리도 어려운데 . 미국, 세계 대공황-1929년 즈음-그때 선교사 끊었다면 우리의 오늘은 6 구제:남 돕는 것은 사랑으로,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나 쓸 것 아끼면서 하는 겁니다. 어려울 때 더욱 구제해야 합니다. 그들은 더욱 어려울테니까 . 7 교회 발전 & 성전건축:교회 중심 신앙 생활 중요합니다. 이런 사람은 영육 간에 복을 받습니다. 좋은 교회 만들기 위해 수고하십시오. 기도 해 주시고, 헌금해 주시고, . 묵묵히 십일조 하시고, 묵묵히 교회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시고, 은밀하게 기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은밀한 사랑에 참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장래의 계획이 있습니다. 교회 건축 . 우리 세대에 그런 대로 지냅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세대를 넘기지 말고 좋은 교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교회의 미래는 우리 자녀들의 미래입니다. 아직 우리 교회 젊은이들이 나와 줍니다. 이들을 위해 준비해 줘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선교, 농어촌 후원, 구제, 장학, .소문 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은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선각자들이 염려합니다. 한국 교회가 젊은 이들을 세상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문화, 교육 공간 시설 열악 투자 빈약 . 21세기 살아갈 아이들에게, 19세기 공간에서, 20세기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 우리 교회는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만 . 어쨌든 이를 위해 당회 결정했습니다. 다른 교회와 비교해 보면, 우리 교세로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나라 경제가 어려운 때라 연기했을 뿐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나라 경제가 좋아지고,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영육 간에 큰 복을 주셔서 이 일이 아름답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일을 시키되 주시면서 하시지 절대 맹숭맹숭하게 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 체험은 성경 내에,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많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합해 주시고, 꼭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 인도하시고 감동 주시는 대로 여러모로 참여해 주십시오. 우리 마음만 하나가 되면, 우리의 열심만 있다면, 분명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온 교회가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케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3' 선한 열심을 내는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은 삼상2:30b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예' 거울 법칙-한 걸음 다가서면 한 걸음-합해서 두 걸음-가까와 지든, 멀어지든 . 우리의 열심보다 하나님의 열심은 두 배 이상입니다. 1 풍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그러나 주는 자에겐 넘치게 주십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왕상17:13 "엘리야가 저(사르밧 과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 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17: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 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엘리야가 매정한 사람 목사 심정 . 힘에 지나는 헌금!) (가뭄에 펌프질하는 것 어리석은가)
2 선한 일을 더 많이 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3 하늘의 상급(면류관) 받게 됩니다. 여러분, 세월이 얼마나 빠릅니까 97년 송구영신 예배 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새해 됐쟎아요. 이제 송구영신예배 드렸으니까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갈지! 아마 세월에 발동기 달았나 봅니다. 머지 않아 부름 받을 겁니다. 주님 앞에서 상 받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예' 세상에는 두고 가는 사람과 가지고 가는 사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예' 서양속담 "수의에는 주머니가 달려 있지 않다." 성도 여러분! 어렵다고 거기에나 매달리다 인생 끝내지 말고 영원한 가치 위해 일하다 갑시다! 믿음의 선한 열심히 있는 자에겐 경제위기고 뭐고 문제 될 것 없습니다! 반드시 그런 사람 인생 승리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 되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55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