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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본질 (창15:17)

본문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믿을 사람이 없고 믿을 대상이 없는 불신의 시대를 살 아가고 있기에 갈 수록 인간들 마음에 불안함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밤 골목만 불안한 것이 아니라 대낮에 자동차를 타도, 기차를 타도, 비행기를 타 도, 배를 타도, 길을 걸어가도 집안에 있어도 과연 안전한가 불안을 느끼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밤이 어둡기 때문만이 아니며 자동차나 기차나 선박이 불안전하기 때 문이 아니라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세상을 향해 예수님께서도 (마17:17)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 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이며 믿을 것이 없는 불신의 세대를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만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토마스 칼라일은 "별빛은 어둠이 깊어질 수록 빛을 밝게 발한다" 고 한 말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정치 경제사회 종교 어느 분야를 돌아보아도 믿을 것 이 없고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많이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을 막론하고 믿을 사람 이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될 때가 더욱 믿음으로 살아야만 할 때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교훈하는 진리로서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에 서 선지자 하박국은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고 하였으며, 바울 사 도는 갈라디아 교회와 로마 교회를 향해서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 라(롬1:17,갈3:11)" 고 말씀한 것처럼 믿음이 더욱 요청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믿음의 본질과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믿음에 대해서 믿음의 조상 아브람을 통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1.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믿음이 약해지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이 바로 두려워 하는 마음과 감사대신 원망 불평인 반면에 은혜를 받고나면 자신의 처한 환경이 변 함이 없을 지라도 그 가운데서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맨 처음 고향에서 부르실 때 아브람은 자그마치 75세라는 나 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 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고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을 기꺼이 믿음으로 순종하여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 신 약속의 땅으로 갔다는 것만으로도 아브람의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었음을 잘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같은 아브람도 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믿음이 항상 좋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 연약해지고 흔들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흉년을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바로 왕앞에 거짓말을 한 경우와 또 하나는 오늘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한 채 실속없는 전쟁에 휘말리어 아무런 보상도 없이 많은 원수와 대적을 갖게 되었을 때입니다.
1)아브람의 불안 아브람이 자기 조카 롯을 구원하기 위해 불과 318명으로 4개 연합국을 기습 공격하 였다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각오한 일이며 또한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승리할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물론 아브람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승리하였다고 하지만 아브람은 그 전 쟁으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었다거나 많은 노예를 거느리게 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아루먼 상급도 없이 많은 원수들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그돌라오멜 연합군이 아브람이 아니라 소돔왕을 공격하여 다 이긴 전쟁이었 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람 때문에 역전 패 당하였다면 그 후로 그돌라오멜 연합군이 할 일은 아브람에게 보복하기 위하여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으며 아브람은 언제 그 들에게 기습 공격을 당하게 될 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2)두려워 말라 이것이 바로 좇는 자가 아닌 좇기는 자의 마음에 불안으로 누구든지 아브람과 같은 처지에 이르게되면 두려움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일은 진 자만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이긴자도 얼마든지 불안할 수 있다면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 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남을 돕되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선을 행한 것에 대 한 보상과 그로 말미암은 불이익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보상 받을 길이 없다고 낙심 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그같은 선한 행위를 다 기억하고 계시며 때가 되면 앞으로 피해가 없도록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어주시며 이미 행한 선한 행실에 대 해서 하나님이 큰 상급이 되어주실 것이니 두려워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방패를 주시고 상급을 주시겠다는 말씀 이 아니라 아브람에게 하나님 당신 자신이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시며, 하나님 당신 자신이 친히 상급이 되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3)변함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도 항상 기쁘기만 하고 항상 감사 하기만 하고 항상 담대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외부적인 환경적 요인이나 자신의 내부적인 죄로 인해 두려움에 빠질 때가 있는데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믿음으로 극복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축복하셔서 만사가 형통 하게 될 것을 믿는 경우와 또 하나는 그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만복의 근원이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아브람처럼 두려움에 빠지고 흔들릴 가능 성이 높은데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이 세상에서 다 보상되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 문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어려움을 당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그가 믿는 하나님 자신이 축복이 되심을 믿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용기 백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다윗 으로 자기를 죽이려는 온갖 위험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시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 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고아와 부모가 있는 아이와의 차이점은 외형적으로 얼마나 좋은 옷을 입었는가가 아니라 어머니가 계시다는 그 자체가 그 아이의 행복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가장 귀한 선물은 하나님의 어떤 축복이전에 하나님 자신인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아브람이나 다윗에게만이 아니라 오늘의 성도들에게도 (시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여전히 방패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믿을 때만이 두려움이 없는 담대한 믿음의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방패는 공격형의 무기가 아니라 방어형으로 좋은 방패 일수록 외부의 어떤 공격이 라도 막을 수 있는 것처럼 두려움에 떨고있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방패를 주시겠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방패가 되시겠다는 말씀은 어떤 외부적인 위협 에서도 영육간에 완벽한 보호를 뜻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방패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 심을 믿는 것이며 믿음의 본질은 아브람처럼 남에게 선을 베풀고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상급이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2.끝까지 인내하는 믿음 아브람이 처음 하나님에게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미 사라는 생산 능력을 잃어 버린 나이 많은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축복은 십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가도록 어떤 변화가 일어나지 아니하였을 때 아브람은 초조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늙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젊었을 때도 (창11:29) 아브람과 나 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 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창11: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는 말씀처럼 잉태하지 못하였었다면 나이를 먹을 수록 그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여 질수록 인간이기에 믿음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인내라고 하는 신앙적인 방법보다는 당시 근동 지방에 유행하던 방법을 따라 (창15:3)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 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라는 말씀처럼 양자를 삼아 대를 이을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이같은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달랐으며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약 속하신 축복은 (창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라는 말씀처럼 아브람과 사라의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양자가 아니라 아브람과 사라의 몸에서 태어날 후손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본질 중에 하나는 하나님 편에서 믿음은 약속이라면 인간 편에서 믿음은 그 약속에 대한 기다림이며 그 기다림은 시간이 오래갈 수록 믿음으로 인내하는 마음이 없으면 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가능성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만 믿는 것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 은 비록 더딜지라도, 인간의 가능성이 희박해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소 주 제:믿음의 본질 02 . 성 구:창 15 17 .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인간은 약속을 철석같이 하고서도 지키지 아니하고 핑계하고 책임을 전가하지만 하나님은 (시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 을 들으셨도다(시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라는 말씀처럼 믿음으로 기다리는 성도 들을 실망시키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연약해져서 기다리는 대신에 양자를 삼은 아브람에게 믿음을 더하 시기 위해서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는 말씀처럼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고 나가셔서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지금은 늙은 아브람 내외 뿐이지만 그 몸에서 날 후사를 통해서 하늘의 별들처럼 번성케하여 주 시겠다고 약속을 재확인 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을 믿는다고 할 때는 반드시 그 믿음의 근거가 있는데 그것이 가능성에 대한 확신입니다. 만일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일에 대해서 크게 약속을 할 수 록 오히려 더 의심을 하게되고 황당한 말로 여기게 되는 것이 인간 상호간에 약속과 믿음의 관계입니다. 아브람의 위대한 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일 아브람이 한 번도 믿음이 흔들 린 적이 없는사람이라면 우리는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람도 시간이 흐르니 우리들처럼 믿음이 약해 지드라는 것이 바로 우리와 인간적으로 같은 점이며 친근감과 더불어 믿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같이 약해졌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으로 깨우치시고 하늘에 별을 보여주시면서 자상하고 친절하게 믿음을 심어 주셨을 때 아브람은 마침 내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라는 말씀처럼 현실의 가능성을 떠나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그 후손이 번성할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만 아니라 오늘 우리들에게도 변함없이 요구하시는 믿음은 결 과를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 아니며, 이성으로 이해하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 결과를 보기 전에, 이성으로 잘 이해되지 아니할지라도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 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현 재처럼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나이 많고 무자한 아브람에게 그의 후손이 하늘에 별과 같이 번성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나 홍해가 갈라지고 38 년된 앉은뱅이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고 오병이어의 기 적을 통해서 5천명이 배불리 먹고도 열 두 광주리가 남고 죽은 야이로의 딸이 살아 났다고 하는 성경 말씀이 모두 다 인간의 이성으로 믿기 어려운 황당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과연 어떻게 믿어질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아브람처럼 그 모든 일 들을 능히 하시고도 남는 하나님을 먼저 믿을 때 그 모든 약속들과 그 모든 하신 일들은 다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으라고 강요한다고 해서 이론적으로 그럴듯하게 설명을 한다고 해서 다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믿어 져야만 그 모든 말씀들은 저절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에 대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믿음의 근원이 되 시는 하나님을 믿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 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 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이라는 말씀과 같은 칭의인 것입니다. 인간들이 볼 때는 그같은 믿음이 황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아브람의 그같은 믿음 을 결코 헛되지 아니하고 마침내 그 후로도 더 오랜 세월이 지나 인간적인 가능성이 전무하게 생각되는 100세에 아들 이삭을 낳았으며, 그 이삭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 곱은 12 아들을 낳아 마침내 그 후손이 애굽에 들어갈 때는 70명에 불과하였으나 400년 후에는 60 만 장정이 되어 애굽에 나왔으며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 마 침내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은 이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니라 그림자에 불과하였으며 좀더 나아가서 아브람의 자손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금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복음은 계속해서 확장 되어가고 있는 것은 불가능하게만 생각되었던 하나님의 축복이 마침내 믿고 기다리는 자에게 성취되고야 만 것입니다. 결론 믿을 사람이 없고 믿을 대상이 없어져 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남 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 양심을 가진 자만이 비로소 남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같은 모습을 인간들에게 보이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눅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는 말씀처 럼 하나님에게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람에게만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비록 하나님의 약속이 아직 현실화되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2)자신의 믿음의 대상은 약속하신 축복이 아니라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방패나 하나님의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이 방패되시며 하나님이 크신 상급되심 을 믿는 사람입니다.
3)예수님이 오심으로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재림하실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럴때 좀 주님의 재림이 더딜지라도 신앙에는 하등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4)아브람이 믿음이 약해질 때 하늘의 별을 보여주심으로 아브람에게 믿음을 더해주 신 하나님은 이제 그 별빛이 구름에 가리워 어두워진 후에라도, 밤 하늘의 도심을 불야성되게 하는 도심의 불빛에 가려져 별들이 눈에 보이지 아니할지라도 더 크고 밝은 별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줄로 믿고 주 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 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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