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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결단 (창12:1)

본문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희생적인 믿음의 결단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이에 응답한 성도를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 듣는 무리가 배고파하는 것을 아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사 무리를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오병이어는 본래 한 소년 의 점심이었습니다. 그 소년에게 있어서 오병이어를 내놓는다는 것은 큰 희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년은 복음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께서 이를 통해 남자만 오천명, 부녀자까지 합해 만명이 넘는 무리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베드로의 체험도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베드로가 물고기를 못 잡아 허탈한 마음으로 해변에서 그물을 씻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에 오르사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친 예수님께서는 '깊은 데로 가 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배를 내어 드 렸던 베드로는 이어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겪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 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대답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그 결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는 얼마 나 많은 고기를 잡았던지 동료를 불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핍박을 겸하여 받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가 하늘나라를 위해 희생하 면 불신자인 가족이나 친척동료들은 '저사람 미쳤군. 제정신으로는 저렇 게 될 수가 없어'라고 비난하며 핍박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회때부터 핍박을 받았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 은 순교를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의롭게 살려고 하다보면 핍박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성도는 핍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 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겠다고 말씀하 셨으며 핍박이 성도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성도는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 셨습니다.
이처럼 복음에는 희생과 보상이 따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 하시기 전에 먼저 희생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 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축복하시기 전 모든 세속에서 떠나 온전히 헌신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따라서 성도는 하나님의 요구에 담대한 믿음의 결단을 내리고 하나님께서 금세에 백배로 갚아 주시고 성도를 귀한 일꾼으 로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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