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개혁 (롬1:17)
본문
1517년 10월31일 독일의 옛날 동독 지역에 비텐베르크교회에는 95개 조항의 대자보가 마틴루터의 이름으로 붙어져 있었습니다. 오늘은 종교개혁 479주년 을 기념하는 종교개혁기념 주일입니다. 이 95개 조항의 대자보로부터 종교개혁 의 위대한 횃불이 들려지게 되었습니다. 마틴루터는 종교개혁을 할 만한 인물 이 못되었습니다. 그는 겁쟁이였고 굉장히 소심했고 그리고 내성적이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박식한 사람이었지만 인간관계에 원만하지 못했던 사람으 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단지 정의감에 불타서 자신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 인가를 돌아보지 않고 교황청을 향해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교회가 가르 쳐준대로 남김없이 다 실행하던 신실한 카톨릭 교도였고 신부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의 문제를 깊이 깨닫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던 그러 한 신앙인 이었습니다. 아무리해도 아무리 기도를 해도 평화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아무리 하라는 대로 고행을 해도 죄의 문제를 해결 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아흔 아홉 계단이나 되는 그 계단을 무릎으 로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무릎이 낙타 무릎이 되도록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하나님 내 마음에 평안을 주십시오 내 죄가 해결함 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했 지만 아무런 평안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고해성사를 해야 된다고 하기에 그는 죄가 생각날 때마다 달려갔습니다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또 10분 후에 1 또 달려갔습니다 5분 후에 또 달려갔습니다. 주임신부가 하도 답답해서 루터 야 네가 죄를 한꺼번에 몰아 가지 고서 좀 1주일에 한번씩 와라 그래야 내가 좀 다른 일을 하겠다 그럴 정도로 그는 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게 그렇게 반 응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그에게 이루어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다시 읽기시작햇습니다.성경에 무어라고 돼 있는가 읽다가 오늘 본문 로마서 1장 17절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구절에 그는 무릎을 치고 말았습니다. 아, 이것이구나! 공로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행 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에 그는 마음의 지금까지 교회가 가르쳐줬던것이 다 헛된 것이고 교회가 가르쳐 줬던 율법적인 고행이 다 무의미한 것임을 비로소 깨닫고 그리고 교회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부 패할대로 부패하고 썩을 대로 썩고 율법화 될 대로 굳어 버린 교회의 모습이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정의감에 불타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고 앞뒤를 돌아보지 않고 95개 조항의 반박 문을 교황청을 향해서 써 놓았습니다. 그 뒤로 쯔빙글리, 칼뱅으로 이어지면서 종교개혁은 전 유럽을 변화시켜 놓는 큰 사건으로 번지고 말았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개혁을 하면서 세 가지의 표 어를 내 걸었습니다.
첫째는 "오직 믿음으로" 라고 하는 것입니다(Sola fide) 라틴어로 걸었습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공적을 쌓는 것이 아니 고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교리에 충실 하게 그 교리로 돌아가자 고하는 그러한 ㅍ어를 내 걸었습니다.두 번째로"오직 성경으로"라는 표어를 걸었습니다. 당시의 교회의 권위는 세 가지로 집약되어 있었습니다.
첫째는 교황의 권위입니다. 교황의 말 한마디가 그대로 신적인 권 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황 라고 하는 그러한 웃지 못할 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교황의 말과 생각과 모든 것에 아무런 흠이 없고 죄가 없다고 하는 신적인 권 위로서의 교황을 앞세우면서 교회는 갖은 만행을 부리고 있던 때가 중세 말기 였습니다.교황의 권위를 일축하면서 그것은 우리가 따를 수 없는 권위라고 그 렇게 주장하는 종교 개혁자들이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표어를 건 것입니다. 교회 두 번째의 권위는 교회의 전통이었습니다. 성경에 맞든 안맞든 전통대 로 하라고하는것이 그 당시 중세 말기 교회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마리아 숭배 전통이 나왔습니다 마리아를 너무 신성시하다 보니까 마리아는 예수를 낳고 성령으로 낳고 그 다음에는 일절 요셉과 동침하지 않고 처녀로 늙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승천했다 이것이 교회의 전통으로 굳어져서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유럽의 캐톨릭국가에서는 마리아 승천일에 공휴일로 기념해서 놀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너무 신성시하다 보니까 마리아를 낳아 준 안 나도 안나라 고 하는 여인도 마리아를 성령님으로 잉태해서 그래서 동정녀로 늙었다 그 다음 에 세상을 떠났다 이런 교리로 발전을 시켰습니다 신부가 집례하는 떡과 포도 주는 그대로 기도하는 순간에 예수님의 실제의 몸이 되고 실제의 피가 된다고 그렇게 잘못된 교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도 카톨릭이 지키는 성만찬의 예 인 것입니다. 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의 성 자 숭배 사상들을 마리아 숭배 전통들을 종교개혁자 들은 일축하면서 성경으 로 돌아 갈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세 번째 표어는 "오직 은총으로" 은총으로 라고 하는 그러한 표어를 내걸었습니다. 은총에 의해서 살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 우리가 복을받게된 것 하나님의 백성이된 것 온전히 내 의지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총이었다고 하는 것을 자각케 해주는 사건이 바로 종교개혁이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의 원인을 여러 가지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교권의 분열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교황청에서 한사람의 교황을 뽑다가 교황이 둘이 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378년부터 1417 년 근 칠팔십년동안 유럽의 교황은 둘 이었습니다. 이태리에서 로마에서 교황 이 한사람 선출되니까 불란서에서 다시 교황을 선출해서 이태리의 카톨릭과 불 란서의 카톨릭이 나뉘어져서 서로 교황을 세우고 우리가 정통이라고 그렇게 맞 대응을 했습니다. 이태리의 교황이 불란서의 교황을 파문하니까 다시 불란서의 교황이 이태리의 교황을 파문하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서로 치고 받고 싸 웠습니다. 나중에는 두명의 교황이 세명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교회의 위신은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교황은 자신의 신적인 권위를 가지 고 국왕들을 마음대로 세웠다 파문했다 하던 그 시절에 교황이 아비뇽 사건이 라고하는 사건을 통해서 교황이 오히려 힘있는 국왕에 의해서 파문이 되고 사 로 잡혀가는 그래서 아비뇽으로 유배되는 그러 한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아무도 교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콩으 로 메주를 쑨다 해도 이제는 믿지 않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겉으로 굽신 굽신거리면서 뒤로 돌아서서 손가락질하는 그러한 성직자들의 모습이 중세 말 기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종교개혁의 원인은 교회의 부패에 있습니다 성 직자들이 저질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사를 구원을 얻는 수단으로 가르쳤습니다 미사를 많이 드림으로서 공적을 쌓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쳤던 중세 말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번 드려야 된다 이천번 드려야 된다 오천번 드려 야 된다 좌우간 일생에 많이 해야 나도 구원 얻고 연옥에 있는 우리 조상들도 구원을 얻고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집단적으로 미사를 드 리다가 개인적으로 신부를 찾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 단위로 우리가족을 위해서 미사를 드려주시오 나 개인을 위해서 미사를 드려 주시오 좌우간 많이 드려야 되니까 미사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성직자의 수는 제한되다 보니까 교황청에서 성직자를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신학 교육을 받지못하고 신부의 옷을 걸치고 미사를 집전하고 목회를 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저질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양산된 곳에 저질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 교육을 문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사가 많아지다 보니까 신부들은 선별을 해야 될 단계에 와 있습니다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줘야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돈을 받고 미사를 해 주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미사를 드려 주고 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들은 점점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었어요 요즘말로하면 부동 산이 몇 만평이 있고 해외에 빼돌린 재산이 있고 그리고 유가증권이 성당수가 있는 그러한 신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7 급기야는 중세말기의사회에 신 부만 되면 평생에 부가 보장이 되고 명예가 보장이 된다고하는그러한 풍조가 만연이 되었습니다. 좌우간 어떻게 해서라도 성직자만 되면 최고의 영예를 누 릴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러한 생각이 사람들 속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 야 성직 매매라고 하는 말기의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부자들은 돈을 주고 성직을 샀습니다 교회는 암암리에 성직을 돈 받고 암거래를 했습니다 종교개혁 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교회는 물량 주의로 부패하고 말았습니다 종교개혁의 마지막 원인은 면죄부에 대한 거역 이였습니다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 면죄부는 왜 팔게 되었는가 하면 베드로 성 당을 증축해야 되는데 돈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증축해야 되고 돈은 없고 면 죄부를 팔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부담이 안되도록 작은 액수로 해 가지 고 팔았습니다 그래서 면죄부를 사가며는 너의 영혼도 보장받고 연옥에 있는 너의 조상들의 고통 당하는 조상들의 영혼이 천국에 갈수있나고 가르쳤습니다 돈 때문에 교회는 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 번째로 종교개혁의 원인은 교회 의 율법화에 있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 교회의 성직자들이 교회를 계급 사회 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회중들을 억압하고 평신도들을 자기 출세의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높은 사람이고 너희들은 별볼일 없는 인간이라고 가르치고 말았습니다 성직자들은 점점 차별화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중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과 찬송을 뺏었습니다 성경은 성직자들만 보고 해석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법으로 정했습니다 평신도들은 성경이 금서 목록이었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하는것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찬송도 부 를 수 없었습니다 중세기의 찬양은 성직자와 성직자 연수생들 그 사람들만 노 래를 했습니다 가운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하던 가운이 울긋불긋 해 졌습니다 울긋불긋해지고 화려해지면서 사람들 앞에 권위 있는 성직자의모습으 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신도들은 성직자가 입은 가운만 보고도 주눅이 들 어서 도저히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인물로 그렇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차별화에서 온 것이고 계급 사회를 만들려고 하던 중세의 못된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온 것입니다 공로로 구원을 얻는다라고 하는 것을 가르 쳤습니다 그래서 다섯 가지의 공적을 쌓아야 되는데첫째는 미사를 많이 드려 야 되는것입니다둘째는 죄가 있을 때 고해성사를 반듯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지순례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기부 행위와 자선사업 을 반듯이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기도의 시간의 양을 채워야 구원이 임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율법화되고 복음은 떠나가고 자유가 없는 신앙생활에 모든 평신도들이 고통을 당하는 시대에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교황청에 내해서 조금만 반발을 하면 곧바로 화형과 같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루터 이전에 많은 개혁자들이 죽음을 당하던 그러한 시내에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루터는 반박문을 처음에 붙였을 때 교황청을 별볼일 없는 일로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습니다 루터도 종교개혁을 위해서 써 붙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루터편이 되었습니다 삽시간에 루 터의 소문은 전 독일을 강타했습니다 결국은 교황청이 루터를 설득하고 회유 하고 그리고 각종 뇌물 공세를 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끝까지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1521년 남부 독일의 보룸스 라는데서 종교재판이 열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루터를 앞에 세워 놓고 그리고 내 주장 을 꺽으면 평생을 보장해 주겠다 하지만 꺽지않고 그대로 이렇게 고집을 부리 면 죽음 밖에 없다 어떻게 할 것이냐 보룸스에 가보면 땅바닥에 루터가 섰던 자리에 지금도 팻말이 있습니다 비석이 서 있습니다 "나 여기 서 잇나이다" 이 렇게 루터가 섰던 자리에 비석이 서 있습니다 비장한 그 순간 루터는 교황청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 소신을 굽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우십니다" 그렇 게 하고 교황청과 완전한 결별을 선언하고 그는 숨어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느 성안에 갇혀서 그때부터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일을 시작을 했습니다 루터에 대한 편이 점점 많아지면서 전 독일이 들썩거렸습니다 결국은 1529년에 남부 독일의 슈파이어 에서 독일 제국 회의가 모였습니다 각주의 영 주들과 도시의 장들이 다모여가지고서 루터를 어떻게 할것이냐 하는 것을 결정 을 하는 종교회의가 슈파이어에서 열려서 그때에 6개주의 영주와 14개의 도시 들이 프로테스탄트에 가입함으로서 독일은 종교적으로 두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북부 독일과 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이 루터교가 퍼짐으로 확 고한 종교로써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스빙글리와 칼뱅의 개혁 교회는 스위스 로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스위스 프랑스 네델란드 포틀랜드의 지역에 퍼지면 서 개혁 교회는 오늘날 우리 장로교회의 전신이 되면서 개혁 운동을 펼쳐 나갔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헨리 8세로부터 영국 국교회를 만들면서 카톨릭과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종교개혁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한국 교회가 개혁할 것은 없는가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종교개혁 전야와 같은 그런 요소는 없는가 우리는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 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장로 교회는 개혁 교회에 속합니다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쉬지 않고 멈추지 않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뒤집어 보고 개혁하는 그 본 질이 있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우리에게준 유산 중에 가장 중요한 유산 은 자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산앙의 자유라고 하는 것 내가 믿음 가운데 자유를 누린다고 하는 것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고 했는데 그 자유가 무엇이냐 이 것이 개혁자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가장 귀중한 유산이었습니다.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라고하는것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기독교인은 만인의 주인이고 만인의 종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인의 주인이란 뜻은 기독교인은 하나님 과 더불어 이세상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사회를 개혁해야 될 책임이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찬송하고 복만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주인된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가르쳐 주 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세는 섬기는 종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또한 가르 쳐 주고 있습니다 섬기는 자로써의 주인입니다 종이 되는 일꾼의 모습을 우리 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평신도들의 원함을 부지런히 살피는 지도자의 모습 을 루터는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계급 사회의 타파를 부르짖었습니다 교회 내의 율법주의의 타파를 루터와 칼뱅은 열심히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법을 따지는 교황청을 항해서 그 법은 성경적인가 이렇게 반문 하였던 것이 종교 개 혁자들입니다 교회의 법을 향해서 교회의 전통을 향해서 그전통과 법은 성경 에 합당한가 이렇게 물었던 것이 종교 개혁자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바리 세인들을 향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들의 율법은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의 정신에서 나왔는가 묻는 주님의 물음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오늘 고질화되고 굳어 있는 교회 전통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물음인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자유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루터는 또한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 세 가지의 덕목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는 말씀의 종으로서 의 자유인이 되라고 가르쳐 줍니다 자유하지만 그것은 말씀에 메인 자유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만 메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에 메이지 않습니다 교회의 헌법에 메이지 않습니다 온전히 성경에 메어서 성경적인가 만을 우리가 따져야 하겠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라 고하는 종교 개혁자들의 정신을 오늘날 구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의 자유 를 찾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 목표를 가진 자유인이 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유에 어떤 목표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라고 하는 목표를 루터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 자유의 모든 결말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의 자유가 있습니다 행동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사랑을 실천 하는 자유인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자유의 열매인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의 열매로서 사랑이 맺혀지는가 인간 사랑과 하나님의 대한 사랑이 맺혀지는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자유인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자유인입니까 말씀 안에서 신앙 안에 서 거침이 없습니까 온전히 말씀 안에만 여러분이 메어 있습니까 이렇게 본다 면 한국 교회는 자유를 상실한 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지 않고 점점 율법화되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예배 시간은 점점 뒷전이 됩니다 그리고 에배외적인 요소가 점점 교회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 도 하나님께서 전달해 준 이 말씀대로 일주일 동안 살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 입니다 내가 전한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면 아무리 사람의 심금을 울려도 설교 잘 못한 것입니다 설교를 잘했는가 못했는가는 일주일 내가 살아본 다음에 그 다음에 내 스스로 결정을 할 문제입니다 말씀을 잘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그것 도 여러분이 들은 말씀대로 살았는가 일주일 뒤에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말씀을 듣기에 가장 좋은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듣기에 가장 편한 자세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말씀 앞에서도 인간적인 권위를 내세운다면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중세의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 생명처럼 귀한 시간입니다 예배는 참석하지 않고 회의 때만 나와서 발언 을 하면 그것은 예배의 말씀보다도 회의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예배 시간에 나오지 않고 봉사하는 일에만 열심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인 것입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 말씀 듣는 시간 소중 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예배는 참석하지 않고 식사한다고 하면 나오는 사람 있습니다 무엇인가 신앙이 잘못돼 있지 않습니까 한국 교회는 점점 계급 사회 가 되어져가는것 같습니다 교회의 직분이 철저한 봉사직이라는 그러한 자세가 점점 없어지면서 명예직이 되어지고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 두가 죄인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신앙은 점점 희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회 안 에 선거에 사전선거운동이란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짓인 것입니다 누가 무엇이 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가 되는가 무엇이 되는가가 교회 안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되는가 하는 과정이 더 소중한 것을 우리가 실천적으로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을 명예직으로 삼고 손발놀리는것보다 말을 입을 놀 리는 것이 더 많아진다면 그 교회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 에 나가서도 교회 직분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깊이 종교개혁 주일에 계 급사회가된 교회의 모습을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점점 물질 만능 주의 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돈만 있으면 안되는것이 없는 사회 속에 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습니까 돈의 위력 그 것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돈을 써서 총회장이 된다면 그것은 성직 매 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 교회가 전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돈과 예배 돈과 신앙 우리는 깊이 이주간에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한국 교회는 은총을 점점 상실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죽을죄인 살려주셨다고 하는 감격이 점점 살아져가는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내가 누 굽니까 죽을죄인 살려주신 하나님의 오직 은총으로라고 하는 그러한 개혁자들 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발언을 강하게 할 수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고집을 부릴 수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얼굴을 붉힐 수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목소리를 크게 내세울 수 있습니까 고개숙인채 오직 은총으로 오 직 은총으로 마음속에 되뇌며 우리의 신앙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총으로 종교 개혁자들의 표어로 돌아가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
첫째는 "오직 믿음으로" 라고 하는 것입니다(Sola fide) 라틴어로 걸었습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공적을 쌓는 것이 아니 고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교리에 충실 하게 그 교리로 돌아가자 고하는 그러한 ㅍ어를 내 걸었습니다.두 번째로"오직 성경으로"라는 표어를 걸었습니다. 당시의 교회의 권위는 세 가지로 집약되어 있었습니다.
첫째는 교황의 권위입니다. 교황의 말 한마디가 그대로 신적인 권 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황 라고 하는 그러한 웃지 못할 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교황의 말과 생각과 모든 것에 아무런 흠이 없고 죄가 없다고 하는 신적인 권 위로서의 교황을 앞세우면서 교회는 갖은 만행을 부리고 있던 때가 중세 말기 였습니다.교황의 권위를 일축하면서 그것은 우리가 따를 수 없는 권위라고 그 렇게 주장하는 종교 개혁자들이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표어를 건 것입니다. 교회 두 번째의 권위는 교회의 전통이었습니다. 성경에 맞든 안맞든 전통대 로 하라고하는것이 그 당시 중세 말기 교회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마리아 숭배 전통이 나왔습니다 마리아를 너무 신성시하다 보니까 마리아는 예수를 낳고 성령으로 낳고 그 다음에는 일절 요셉과 동침하지 않고 처녀로 늙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승천했다 이것이 교회의 전통으로 굳어져서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유럽의 캐톨릭국가에서는 마리아 승천일에 공휴일로 기념해서 놀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너무 신성시하다 보니까 마리아를 낳아 준 안 나도 안나라 고 하는 여인도 마리아를 성령님으로 잉태해서 그래서 동정녀로 늙었다 그 다음 에 세상을 떠났다 이런 교리로 발전을 시켰습니다 신부가 집례하는 떡과 포도 주는 그대로 기도하는 순간에 예수님의 실제의 몸이 되고 실제의 피가 된다고 그렇게 잘못된 교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도 카톨릭이 지키는 성만찬의 예 인 것입니다. 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의 성 자 숭배 사상들을 마리아 숭배 전통들을 종교개혁자 들은 일축하면서 성경으 로 돌아 갈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세 번째 표어는 "오직 은총으로" 은총으로 라고 하는 그러한 표어를 내걸었습니다. 은총에 의해서 살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 우리가 복을받게된 것 하나님의 백성이된 것 온전히 내 의지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총이었다고 하는 것을 자각케 해주는 사건이 바로 종교개혁이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의 원인을 여러 가지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교권의 분열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교황청에서 한사람의 교황을 뽑다가 교황이 둘이 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378년부터 1417 년 근 칠팔십년동안 유럽의 교황은 둘 이었습니다. 이태리에서 로마에서 교황 이 한사람 선출되니까 불란서에서 다시 교황을 선출해서 이태리의 카톨릭과 불 란서의 카톨릭이 나뉘어져서 서로 교황을 세우고 우리가 정통이라고 그렇게 맞 대응을 했습니다. 이태리의 교황이 불란서의 교황을 파문하니까 다시 불란서의 교황이 이태리의 교황을 파문하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서로 치고 받고 싸 웠습니다. 나중에는 두명의 교황이 세명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교회의 위신은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교황은 자신의 신적인 권위를 가지 고 국왕들을 마음대로 세웠다 파문했다 하던 그 시절에 교황이 아비뇽 사건이 라고하는 사건을 통해서 교황이 오히려 힘있는 국왕에 의해서 파문이 되고 사 로 잡혀가는 그래서 아비뇽으로 유배되는 그러 한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아무도 교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콩으 로 메주를 쑨다 해도 이제는 믿지 않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겉으로 굽신 굽신거리면서 뒤로 돌아서서 손가락질하는 그러한 성직자들의 모습이 중세 말 기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종교개혁의 원인은 교회의 부패에 있습니다 성 직자들이 저질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사를 구원을 얻는 수단으로 가르쳤습니다 미사를 많이 드림으로서 공적을 쌓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쳤던 중세 말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번 드려야 된다 이천번 드려야 된다 오천번 드려 야 된다 좌우간 일생에 많이 해야 나도 구원 얻고 연옥에 있는 우리 조상들도 구원을 얻고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집단적으로 미사를 드 리다가 개인적으로 신부를 찾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 단위로 우리가족을 위해서 미사를 드려주시오 나 개인을 위해서 미사를 드려 주시오 좌우간 많이 드려야 되니까 미사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성직자의 수는 제한되다 보니까 교황청에서 성직자를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신학 교육을 받지못하고 신부의 옷을 걸치고 미사를 집전하고 목회를 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저질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양산된 곳에 저질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 교육을 문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사가 많아지다 보니까 신부들은 선별을 해야 될 단계에 와 있습니다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줘야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돈을 받고 미사를 해 주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미사를 드려 주고 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들은 점점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었어요 요즘말로하면 부동 산이 몇 만평이 있고 해외에 빼돌린 재산이 있고 그리고 유가증권이 성당수가 있는 그러한 신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7 급기야는 중세말기의사회에 신 부만 되면 평생에 부가 보장이 되고 명예가 보장이 된다고하는그러한 풍조가 만연이 되었습니다. 좌우간 어떻게 해서라도 성직자만 되면 최고의 영예를 누 릴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러한 생각이 사람들 속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 야 성직 매매라고 하는 말기의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부자들은 돈을 주고 성직을 샀습니다 교회는 암암리에 성직을 돈 받고 암거래를 했습니다 종교개혁 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교회는 물량 주의로 부패하고 말았습니다 종교개혁의 마지막 원인은 면죄부에 대한 거역 이였습니다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 면죄부는 왜 팔게 되었는가 하면 베드로 성 당을 증축해야 되는데 돈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증축해야 되고 돈은 없고 면 죄부를 팔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부담이 안되도록 작은 액수로 해 가지 고 팔았습니다 그래서 면죄부를 사가며는 너의 영혼도 보장받고 연옥에 있는 너의 조상들의 고통 당하는 조상들의 영혼이 천국에 갈수있나고 가르쳤습니다 돈 때문에 교회는 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 번째로 종교개혁의 원인은 교회 의 율법화에 있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 교회의 성직자들이 교회를 계급 사회 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회중들을 억압하고 평신도들을 자기 출세의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높은 사람이고 너희들은 별볼일 없는 인간이라고 가르치고 말았습니다 성직자들은 점점 차별화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중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과 찬송을 뺏었습니다 성경은 성직자들만 보고 해석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법으로 정했습니다 평신도들은 성경이 금서 목록이었습니다 평신도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하는것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찬송도 부 를 수 없었습니다 중세기의 찬양은 성직자와 성직자 연수생들 그 사람들만 노 래를 했습니다 가운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하던 가운이 울긋불긋 해 졌습니다 울긋불긋해지고 화려해지면서 사람들 앞에 권위 있는 성직자의모습으 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신도들은 성직자가 입은 가운만 보고도 주눅이 들 어서 도저히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인물로 그렇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차별화에서 온 것이고 계급 사회를 만들려고 하던 중세의 못된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온 것입니다 공로로 구원을 얻는다라고 하는 것을 가르 쳤습니다 그래서 다섯 가지의 공적을 쌓아야 되는데첫째는 미사를 많이 드려 야 되는것입니다둘째는 죄가 있을 때 고해성사를 반듯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지순례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기부 행위와 자선사업 을 반듯이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기도의 시간의 양을 채워야 구원이 임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율법화되고 복음은 떠나가고 자유가 없는 신앙생활에 모든 평신도들이 고통을 당하는 시대에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교황청에 내해서 조금만 반발을 하면 곧바로 화형과 같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루터 이전에 많은 개혁자들이 죽음을 당하던 그러한 시내에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루터는 반박문을 처음에 붙였을 때 교황청을 별볼일 없는 일로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습니다 루터도 종교개혁을 위해서 써 붙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루터편이 되었습니다 삽시간에 루 터의 소문은 전 독일을 강타했습니다 결국은 교황청이 루터를 설득하고 회유 하고 그리고 각종 뇌물 공세를 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끝까지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1521년 남부 독일의 보룸스 라는데서 종교재판이 열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루터를 앞에 세워 놓고 그리고 내 주장 을 꺽으면 평생을 보장해 주겠다 하지만 꺽지않고 그대로 이렇게 고집을 부리 면 죽음 밖에 없다 어떻게 할 것이냐 보룸스에 가보면 땅바닥에 루터가 섰던 자리에 지금도 팻말이 있습니다 비석이 서 있습니다 "나 여기 서 잇나이다" 이 렇게 루터가 섰던 자리에 비석이 서 있습니다 비장한 그 순간 루터는 교황청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 소신을 굽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우십니다" 그렇 게 하고 교황청과 완전한 결별을 선언하고 그는 숨어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느 성안에 갇혀서 그때부터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일을 시작을 했습니다 루터에 대한 편이 점점 많아지면서 전 독일이 들썩거렸습니다 결국은 1529년에 남부 독일의 슈파이어 에서 독일 제국 회의가 모였습니다 각주의 영 주들과 도시의 장들이 다모여가지고서 루터를 어떻게 할것이냐 하는 것을 결정 을 하는 종교회의가 슈파이어에서 열려서 그때에 6개주의 영주와 14개의 도시 들이 프로테스탄트에 가입함으로서 독일은 종교적으로 두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북부 독일과 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이 루터교가 퍼짐으로 확 고한 종교로써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스빙글리와 칼뱅의 개혁 교회는 스위스 로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스위스 프랑스 네델란드 포틀랜드의 지역에 퍼지면 서 개혁 교회는 오늘날 우리 장로교회의 전신이 되면서 개혁 운동을 펼쳐 나갔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헨리 8세로부터 영국 국교회를 만들면서 카톨릭과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종교개혁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한국 교회가 개혁할 것은 없는가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종교개혁 전야와 같은 그런 요소는 없는가 우리는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 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장로 교회는 개혁 교회에 속합니다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쉬지 않고 멈추지 않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뒤집어 보고 개혁하는 그 본 질이 있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우리에게준 유산 중에 가장 중요한 유산 은 자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산앙의 자유라고 하는 것 내가 믿음 가운데 자유를 누린다고 하는 것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고 했는데 그 자유가 무엇이냐 이 것이 개혁자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가장 귀중한 유산이었습니다.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라고하는것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기독교인은 만인의 주인이고 만인의 종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인의 주인이란 뜻은 기독교인은 하나님 과 더불어 이세상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사회를 개혁해야 될 책임이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찬송하고 복만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주인된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가르쳐 주 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세는 섬기는 종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또한 가르 쳐 주고 있습니다 섬기는 자로써의 주인입니다 종이 되는 일꾼의 모습을 우리 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평신도들의 원함을 부지런히 살피는 지도자의 모습 을 루터는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계급 사회의 타파를 부르짖었습니다 교회 내의 율법주의의 타파를 루터와 칼뱅은 열심히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법을 따지는 교황청을 항해서 그 법은 성경적인가 이렇게 반문 하였던 것이 종교 개 혁자들입니다 교회의 법을 향해서 교회의 전통을 향해서 그전통과 법은 성경 에 합당한가 이렇게 물었던 것이 종교 개혁자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바리 세인들을 향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들의 율법은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의 정신에서 나왔는가 묻는 주님의 물음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오늘 고질화되고 굳어 있는 교회 전통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물음인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자유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루터는 또한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 세 가지의 덕목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는 말씀의 종으로서 의 자유인이 되라고 가르쳐 줍니다 자유하지만 그것은 말씀에 메인 자유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만 메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에 메이지 않습니다 교회의 헌법에 메이지 않습니다 온전히 성경에 메어서 성경적인가 만을 우리가 따져야 하겠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라 고하는 종교 개혁자들의 정신을 오늘날 구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의 자유 를 찾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 목표를 가진 자유인이 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유에 어떤 목표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라고 하는 목표를 루터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 자유의 모든 결말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의 자유가 있습니다 행동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사랑을 실천 하는 자유인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자유의 열매인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의 열매로서 사랑이 맺혀지는가 인간 사랑과 하나님의 대한 사랑이 맺혀지는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자유인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자유인입니까 말씀 안에서 신앙 안에 서 거침이 없습니까 온전히 말씀 안에만 여러분이 메어 있습니까 이렇게 본다 면 한국 교회는 자유를 상실한 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지 않고 점점 율법화되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예배 시간은 점점 뒷전이 됩니다 그리고 에배외적인 요소가 점점 교회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 도 하나님께서 전달해 준 이 말씀대로 일주일 동안 살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 입니다 내가 전한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면 아무리 사람의 심금을 울려도 설교 잘 못한 것입니다 설교를 잘했는가 못했는가는 일주일 내가 살아본 다음에 그 다음에 내 스스로 결정을 할 문제입니다 말씀을 잘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그것 도 여러분이 들은 말씀대로 살았는가 일주일 뒤에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말씀을 듣기에 가장 좋은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듣기에 가장 편한 자세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말씀 앞에서도 인간적인 권위를 내세운다면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중세의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 생명처럼 귀한 시간입니다 예배는 참석하지 않고 회의 때만 나와서 발언 을 하면 그것은 예배의 말씀보다도 회의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예배 시간에 나오지 않고 봉사하는 일에만 열심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인 것입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 말씀 듣는 시간 소중 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예배는 참석하지 않고 식사한다고 하면 나오는 사람 있습니다 무엇인가 신앙이 잘못돼 있지 않습니까 한국 교회는 점점 계급 사회 가 되어져가는것 같습니다 교회의 직분이 철저한 봉사직이라는 그러한 자세가 점점 없어지면서 명예직이 되어지고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 두가 죄인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신앙은 점점 희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회 안 에 선거에 사전선거운동이란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짓인 것입니다 누가 무엇이 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가 되는가 무엇이 되는가가 교회 안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되는가 하는 과정이 더 소중한 것을 우리가 실천적으로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을 명예직으로 삼고 손발놀리는것보다 말을 입을 놀 리는 것이 더 많아진다면 그 교회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 에 나가서도 교회 직분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깊이 종교개혁 주일에 계 급사회가된 교회의 모습을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점점 물질 만능 주의 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돈만 있으면 안되는것이 없는 사회 속에 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습니까 돈의 위력 그 것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돈을 써서 총회장이 된다면 그것은 성직 매 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 교회가 전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돈과 예배 돈과 신앙 우리는 깊이 이주간에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한국 교회는 은총을 점점 상실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죽을죄인 살려주셨다고 하는 감격이 점점 살아져가는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내가 누 굽니까 죽을죄인 살려주신 하나님의 오직 은총으로라고 하는 그러한 개혁자들 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발언을 강하게 할 수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고집을 부릴 수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얼굴을 붉힐 수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목소리를 크게 내세울 수 있습니까 고개숙인채 오직 은총으로 오 직 은총으로 마음속에 되뇌며 우리의 신앙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총으로 종교 개혁자들의 표어로 돌아가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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