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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구원 (히11:1-6)

본문

총력 전도의 달을 맞이하여 제일 첫 번 설교를 "믿음과 구원"이란 제목으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금보 다 더 귀히 여기고 세상에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깁니다. 영생을 얻고 구원 받는 것도 믿음으로 되는 것이요 죄인 이 의인되는 것도 그리스도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함 으로 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믿음이기 때 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 들에게 상주 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고 인물이 잘나고 착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 이 없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특별히 감탄하면서 칭찬 하신 사람 몇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남달리 믿음이 좋 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보고 "여자여, 네 믿음 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칭찬하시면서 그녀의 귀신들린 외동딸을 고쳐 주셨고 믿음이 좋은 백부장을 칭찬 하시면서 "네 믿음이 크도다 이스라엘 중에도 이만한 믿음을 찾아보지 못했노라"고 하시면서 그의 하인을 고쳐 주셨습니다. 반면에 믿음이 적어서 염려 근심하는 사람들보고는 "믿음이 적은 자여 왜 두려워 하느냐" 고 하시면서 책망 하셨 습니다. 그러면 왜 믿음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1. 영의 세계는 믿음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실제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손으로 만질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가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요한복음 4 장 24절) 고 하셨습니다. 물질은 다 변질되고 없어지기 쉽습니다.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 라." 하신 말씀대로 보이는 물체는 다 변질되는 것이요, 잠시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영원 불변하신 분이요, 물질 세계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여기 라디오를 틀어 놓으면 라디오 방송이 나옵니다. 그 말은 이 안에 라디오 전파가 가득차 있다는 뜻인데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T. V. set를 갖다 놓고 스위치를 올리고 채널(channel)를 맞추면 소 리도 나오고 화면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T.V.의 전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영혼 이 제일 먼저 믿음의 스위치를 올리고 성경 말씀의 채널 (channel)에 맞추면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고 영의 세계가 차츰 열리는 것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받으려면 제일 먼저 '믿습니다.'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카폰(Car-phone)이 니 핸드폰을 들어서 스위치를 넣고 번호를 누르면 부산에 있는 사람과도 통하고 미국에 있는 사람과도 통화가 됩니다. 아무런 선이 연결되지 않았는데도 가능합니다. 영의 세계는 믿음의 채널(channel)을 통해서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을 만 날 수도 있습니다.
2. 성경 말씀은 믿고 순종해 봐야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므로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대로 실천해야 봐야 영원한 진리 의 말씀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제한된 지식이나 이성으로는 다 이해 할 수가 없 습니다. 바둑의 초보자가, 15급도 안되는 사람이 조치훈, 조 훈현 9단 짜리 바둑두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있겠습니까 불 가능합니다. 하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따져서 알 것 같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 하나만 생각해도 밧줄로 붙들어 맨 것도 아니데 공중에 매달려서 정확하게 24시간에 한번씩 자 전하고 365일 만에 정확히 공전하고, 바닷물이 쏟아지지도 않고 사람이 떨어져 나가지도 않는데, 그 이치를 알겠습니 까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신 하나님이 운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집을 지은 사람이 있듯이 이 시계를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있듯이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3.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제일 중요한 말씀이 요한복음 3장 16절인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 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말못할 죄인이라도 자기가 죄인 임을 깨닫고 회개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하 면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주십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성현 군자 중의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영원한 천 국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천국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마치 한 아버지가 미국에 아들을 유학 보냈는데 공부는 하지 않고 나쁜 친구들과 사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한다는 말 을 듣고 편지로 타일러도 말을 안 듣고 전화로 타일러도 말 을 듣지 않고 사람을 보내도 말을 듣지 않아 마지막에는 아 버지가 비행기를 타고 직접 아들을 찾아 바로 잡은 것과 같 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하여 말씀을 하셨고 선지자 들을 보내기도 해 보았으나 듣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동등 되 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한 대속 제 물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지금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지만 세상 종말에는 다시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 들과 구원 받고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 끝까지 예수님 믿기를 거부한 사람들은 천년 왕국 시대가 지난 후 그들도
둘째 부활로 다시 살려 심 판하신 후 영원 형벌의 장소 지옥으로 들어가 영원히 고통을 받게 하십니다. 호주에는 인구 수 보다 양의 수가 더 많습니다. 하루는 목동이 양들을 언덕 밑에서 풀을 뜯게 하고 자기는 언덕 위 에서 양을 지키고 있는데 큰 독수리가 날아와서 양새끼 한 마리를 채 가려고 퍼드득 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 후 에 쫓아내려 보니까 그 양새끼는 어미의 네발 사이에 들어가 안정하게 보호를 받았는데 그 어미는 그 새끼를 위해 도망도 안가고 독수리에게 두 눈이 다 뽑혀 눈과 온 몸에 피를 철철 흘리고 거의 죽었더랍니다. 새끼를 위해 희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 이하를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 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하나도 없 도다." 한 말씀 그대로 세상 모든 사람은 다 범죄하고 타락 하여 멸망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피를 흘려 죽으시므로 우리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를 믿으면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의의 옷을 입혀 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1-22절에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시고 24절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 르지 못하더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 라." 하셨고 또 25절에는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 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이 길밖에는 구원받는 길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 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 믿음이 얼마나 귀합니까 "금보다 더 귀한 믿음" 이라고 했고 "지극히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이 달라집니다.
4. 믿음은 하나님과 연합하게 해 줍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믿어 줘야 함께 한 집에서 살수가 있지 서로 의심하고 믿어 주지 않고는 같이 살수가 없습니다. 가 령 부인이 자기 남편을 '간첩이 아니가' 하고 의심하면 사랑 이 오고 갈 수도 없고 부부도 함께 살수도 없습니다. 또 언 젠가 돈에 환장한 부인이 남편 이름으로 보험을 많이 들어 놓고 우유에다 독약을 넣어 살해한 후 보험금을 타려다가 들 통이 났습니다. 그 신문을 보고 남자들마다 밥상 받아 놓고 "여보, 국 먼저 먹어 봐밥한 숟갈 당신이 먼저 먹어 봐" 그러겠습니까 아마 한 사람도 그런 사람 없을 것입니다. 죽 을 땐 죽더라도 믿고 먹을 것입니다. 그래야 한 집에서 함께 살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제일 먼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 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서 배가 한척 떠내려오다 가 뒤집혔습니다. 두 사람이 타고 내려오다가 물에 빠져 "사람 살려!" 하고 부르짖으니까 구조 대원들이 자일을 가지고 와서 던져 주면서 붙잡으라고 했더니 한 사람은 그 줄을 붙 잡고 끌려나와 구조되었지만 다른 한 사람은 때마침 떠내려 오는 큰 통나무 토막을 붙잡았습니다. 아무리 든든하고 큰 나무였을지라도 강가에 있는 사람과는 연결이 되지 않았으므 로 곧 폭포 아래로 떨어져 흔적도 없이 죽어 없어지고 말았 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은 믿음의 줄이지 철학이나 도덕이나 심리학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 이론적으로 따지거나 실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A+B=C 하는 식으로 따지려고 들면 하나님 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대공리와 같은 분이다"(God is the great axiom) 하는 말이 있습니다. 수학에서 공 리는 증명의 대상이 아닙니다. 가령 "두 지점에서 가장 가까 운 거리가 직선이다" 그러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 들여 야지 "왜 그러냐 어째서 그러냐 증명해 봐라"는 말은 있을 수 없 습니다. 공리는 증명이 필요 없는 대명제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 증명의 대상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냉수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냉수를 마시지는 않고 마시면 시원하냐 어째서 시원하냐 따 져서는 생전 목이 시원하지 않고 갈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는 믿어 봐야 합니다. 달걀을 껍질과 흰자위와 노란자위의 세부분으로 나누듯 이 사람은 이 몸(body)과 혼(soul)과 영(Spirit) 세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모든 식물은 살기는 살았지만 생각하는 정신 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몸이 있을 뿐 아니라 혼, 즉 정신(mind)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개는 교 통신호도 볼 줄 알고 어떤 새는 숫자도 계산하는 것을 보았 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몸이 있고 혼이 있고 영(spirit)이 있습니다. 영이 있다는 것은 영생하는 존재이며 영이신 하나님 과 교제 할 수 있고 하나님을 섬겨야 참 만족을 얻을 수 있 다는 뜻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 었다고 하는 데 그것은 100% 거짓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 라면 올챙이 개구리 되듯이 지금도 어느 산 속에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서 내려오는 것을 볼 수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원숭이가 우리처럼 기도하거나 예배 드리는 것 보았 습니까 예배당 짓는 것 보았습니까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미개한 인간이라도 하나님을 찾고 내세를 믿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적 존재(Spiritual Being)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육신은 5관을 통해서 인식이 가능합니다. 즉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맡고 맛보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정신은 생각하고 계산하고 추리해서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은 오직 믿음으로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마치 냄 새를 눈으로 알 수 없고 맛을 귀로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영의 세계는 믿음으로 인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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