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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자여어이할꼬? (사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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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충만하신 은총이 이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옛부터 전해 오기를 찬이슬이 내린다는 백로(白露)가 지났는데도 한나절에는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가 을인가 하면 낮에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어 자칫 이런 환절기에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더욱 우리들은 건강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다같이 한 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믿는자여 어이할꼬"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찬양대가 참으로 은혜롭게 부른 찬 송가256장의 찬송 가사중에 있는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이시간도 마음문 열고 은혜를 사모하여,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들으며, 예 배드리다가, 어느 순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이사야 선지자가 체험하 였던 신령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내용은 이사야가 선지자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참으로 거룩하 고 위대하신 장면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6:1-8절의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회개와, 사죄의 은총과, 구속의 진리와, 응답의 각가지 은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의 말씀은 우리 기독교의 교리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들입니다. 이사야는 본래부터 하나님의 선지자로 쓰임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왕족으로써 왕궁에 살면서 웃시야 왕이 죽을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 았습니다. 웃시야왕은 유다나라의 제10대 왕으로써 그는 52년간 나라를 다스리며 국권 을 강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충성으 로 나라를 하나님의 뜻대로 잘 다스리는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년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를 점점 잊어버리고 자신을 과신하기 시작 했으며 교만과 불순종의 마음이 점점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웃시야 왕은 천하의 권세를 가진 왕이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때에 제사장 의 명령에 따른다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성 전 앞에 향단에서 향을 피우는 일이나, 제사를 드리는 것을 왕인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아사랴 제사장이 80명의 장사들을 동원하여 왕의 이와 같은 경거망동을 제지 하고자 만류하였으나 듣지 않고 분향을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문둥이 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웃시야 왕은 평생을 죽을때까지 문둥이가 되어서 왕 궁뒷뜰의 골방에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죽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시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앞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직책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것이 있 고 금하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국의 왕이라고 하여도 그는 제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행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재주가 있다고 하여도 그는 의사로서의 자격이 없으면 의료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식이 많아도 법관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면 법관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 찬가지로 오늘의 우리들의 교회에서도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직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회의 장로나 권사가 믿음이 좋다고 하여도 목사가 하는 일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목사가 교인들보다 나이가 어리고 경륜도 부족하 고 하여도 목사는 하나님이 제사장의 직분을 주어서 목회자로 세우셨기 때문에 강단에 서서 예배를 집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사는 집사로서의 할 일을 하여야 하고, 권사는 권사로서의 일만 하 고 장로는 장로로서의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성도들의 형편이 어 떻습니까 집사는 권사의 일을 간섭하려고 하고, 권사는 장로의 일을 간섭하려 고 합니다. 그리고 장로는 목회자의 권한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자꾸만 위의 직 분에 도전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왕왕 교회에서 일어나는 불상사를 보면 이 와 같은 질서가 지켜지지 않았을 때 교회는 혼란과 분열이 되고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이 있고 맡겨주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분별 하여야 합니다. 창세기39장에는 요셉이 애급의 군대장관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 로 일을 할 때 주인이 그를 신임하여 가정의 모든 일을 다 맡겼습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할 때 요셉이 말하기를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라고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비록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일이 있어도 나의 권한 밖의 일을 탐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왜 선악과를 먹었습니까 "너도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된다"는 사탄의 꾀임에 빠져서 하나님처럼 되려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 결과가 어 떻게 되었습니까 에덴동산에서 쫏겨나고 해산의 고통을 얻게 되었으며 결국 죽음이라는 운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웃시야 왕이 오래도록 문둥병을 앓다가 죽고나자 그 나라는 혼란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고 온 나라가 우상숭배로 만연될 때 하나님은 성전을 찾아가서 기도하는 이사야를 부르시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나라가 어려울 때 성전에서 기도하는 이사야를 만나셔서 그에게 사 명을 주신것처럼 오늘날도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가정이 어려움을 당하고 자 신이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을 우리 하나님은 만나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신4:2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 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렘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오늘 본문 말씀중에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는 하나님의 탄식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때에 이사야가 대답하기를 "내가 여기 있 나이다. 나를 보내소서"(I will go! stand me)라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말씀을 중심으로 이시간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이사야와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성도가 되고 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응답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1. 이 시대는 일꾼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일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나 일꾼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실업자는 많은데 일꾼이 없 다고 합니다. 교회에서는 교인은 있는데 일군이 없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일군이 없어서 도산을 하고 쓰러지는 공장들이 있는데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은 하지 않으려는 이른바 3D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생생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1960년대와 70년대 중동바람이 한창 불 때 너도 나도 모래의 나라 중동으로 돈벌러가서 그 열사의 날씨에도 힘든줄 모르고 일했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한국인을 일컬어 '세계에서 가장 근면하고 성실한 민족' 이라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 니까 동남아와 중국 동포들까지 관광비자 가지고 들어와서는 국제법을 어기고 불법체류를 하면서까지 우리가 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줄잡아 약5만명이 된 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교회에서도 일꾼이 없습니다. 그저 예배시간에 와서 가만히 앉 아서 예배드리고 가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물론 예배드리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았 으면 반드시 봉사가 있어야 하고 행함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마9: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다같이 찬송한절을 부르겠습니다. '256장 2절' 눈을들어 하늘보라 어두워진 세상중에 외치는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대속 하신주님 선한일꾼 찾으시나 대답할이 어디있나 믿는자여 어이할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꼬" 하시는 이 하나님의 부름을 듣고 응답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아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주님의 도구로, 나를 주님의 일꾼으로, 써 주시옵소서"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어떤 일꾼을 찾으시나 이 땅에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역사속에 태어 났다가 죽었 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느시대에서든지 특별한 사람을 불러서 하나님의 사 역자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불러서 쓰신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이야 말로 정말이지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이며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명자로 쓰시기 위해서 일꾼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 이 시대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부름의 소리를 듣 고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응답하여 한 시대속에 이사야와 같이 하나님의 쓰임 받는 일군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아무나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함당한 사람을 쓰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한 사람을 쓰셨으며 또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시는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믿음있는 자를 부르시며 믿음있는 자를 쓰십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 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이 말씀의 선진들이란 믿음의 조상들과 믿음이 선배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믿음으로 중거를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라" 고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거나 기적을 행하실 때 반드시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에 의해서 축복도 하시고 병자도 고치시고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본인이 믿음이 없으면 그 가족중에서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믿음이라도 있어야 그 믿음을 보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2) 하나님은 성결한 사람(깨끗한 사람)을 부르시고 쓰십니다.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 라" 깨끗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옛날 구약 시대에는 제물을 드리려고 양이나 염소나 송아지를 가져오면 제사장이 제물 을 검사를 해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깨끗하고 정결해야 드려질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우리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 심령, 깨끗한 신앙, 깨끗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은 자기를 희생하며 충성하는 자를 부르고 쓰십니다. 우리의 신앙은 강요나 억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항상 스 스로 자신을 헌신하며 자발적인 희생과 충성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순교를 하는 순교자들이 누가 요구하거나 억지로 되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헌금을 하여도 억지로 하거나 인색함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 지 않는다고 고전9:7절에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등산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네팔의 히말라야산을 올라갈 때 얼마나 힘들 고 어려워도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올라가는 것이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 닙니다. 히말라야 산에서만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러나 등산 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어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자기들의 취미에 맞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권투를 하는 권투선수들이 허구많은 운동중에 왜 매맞으면서 하는 운동을 합 니까 누가 시키면 합니까 다 자기 좋와서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기쁨으로 합니다.
그런데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 의 은혜로 말마암아 구원을 받았는데 주님의 이와 같은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봉사를 하였습니까 또한다고 하여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하 지는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이 되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명자로 쓰임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3. 하나님의 부름을 깨닫고 응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꼭 이사 야를 부르시듯이, 사무엘을 부르시듯이, 호렙산에서 모세를 부르시듯이 부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활속에서, 자연을 통해서, 교회에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바로 여러분들을 필요로 하고 계신다는 사 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범죄하여 세상길로 갈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또 우리의 신앙생활이 잘못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바른길 로 세우시려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어느때는 강렬하게 또 어느때는 세미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깨닫고 응답해야 합니다.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1)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벧전5:5)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 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고 하신 진리를 이사야는 깨달은 것 입니다. 그는 교만한 자의 말로가 어떤 것인가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한 때 존귀한 위치에서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이라고 하여도 교만에 처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외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초대왕으로 세움받은 사울은 처음에는 그렇게도 겸손하여 하나님의 뽑힘을 받았지만 그가 교만해 질때 하나님은 그를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시고 근심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의 왕권은 베들레헴의 다 윗으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2)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문 5절 말씀에 이사야는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 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 것을 아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이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과 죄악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와 같이 자신의 부족함과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하나님 은 스랍천사를 시켜 제단의 숯불을 가져다가 이사야의 입술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동방의 의인이라고 하는 욥도 (욥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 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 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고 하였고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시몬은 예수를 만나 그의 말씀때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많이 잡았을 때 자기가 지금까지 믿고 의지하던 기술이나 경력이 얼마나 주님앞에 무력한 것인가를 깨닫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나 나를 떠나소서" 라고 대답할 때 주님은 "나를 따로 오너라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고 제자를 삼아 주셨습니다.
(3)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웃시야 왕이 위대한 왕이었지만 그가 허무하게 죽는 것을 보고서 그는 비로 서 성전을 찾았습니다. 허무한 인생을 깨달은 것입니다. (벧전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 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인간의 육체는 풀과 같습니다. 그리고 부귀 영화를 누린다고 하 여도 그것은 풀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고 했습니다. 하루 후의 일 을 자랑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운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찍이 솔로몬은 부귀 영화를 다 누렸지만 그가 마지막 고백한 것은 허무함 이었습니다.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1: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죽음은 예고 없이찾아옵니다. 이 죽음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구별이 없이 누 구에게나 공평하게 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 라"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주안에서 죽어 영생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4) 심은대로 거두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 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 두리라"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우리들은 우리가 행한 모든일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3장을 보면 우리 인간은 누구나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어떤이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짓고 어떤 이는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짓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집의 공력을 시험하시기 위해 불로 시험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때에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지은 집은 모두 타 버릴 것입니다.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지은 집은 불에서도 잘 견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떤 집을 지으시겠습니까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짓는 집은 우리의 믿음의 행함으로 짓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약2:17) 하나님은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며, 심은대로 거두게 하 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5) 반드시 하나님의 소명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려고 나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할 때 그에게 성령님의 불의 체험을 하고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을 깨달은 것입니다. 본문 8절 말씀-"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 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사야는 즉시 대 답을 하였습니다.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는 기꺼이 자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일꾼을 쓰십니다.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이사야가 자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일을 자원하여 충성과 봉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사명자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한 사명자, 충성스러운 사명자, 목숨까지라도 바칠 수 있는 사명자를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깨달아서 이 시대에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써 주소서" 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지금도 이 땅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 려는 구속의 사업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 구원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을 부르고 계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 예수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아 하늘나라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 부르시는 부름에 응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가 오늘 나와 함게 일하러 가겠느냐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심히 적으니 믿는자여 어찌하면 좋겠느냐" 사무엘이 하나님이 부르실 때 "주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대 답한 것과 같이 할 일 많은 이 시대, 이 땅에,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사명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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