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의 부흥운동 (삼상7:3-14)
본문
오늘 저녁부터 우리 교회는 부흥회를 개최 합니다. 이번 부흥회가 믿음으로 준비하고 축복받는 성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성경에 나타난 미스바 부흥회에 대하여 알아 봅시다.
1. 부흥회란 무엇인가
첫째, 잔칫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 잔치라는 말입니다. 잔치집에는 기쁨이 있고 사랑이 있고 먹을 것이 있지만 그 중에는 주인공인 신랑 신부도 있으며 손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여러분은 신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은 이번 부흥회에 주인공으로 참여 행야 합니다. 그리고 잔치에는 이웃 사람에게 청첩장을 보내야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주인의 심정으로 이웃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보약 먹는 것과 같습니다. 보약은 꼭 병들어 먹는 약이 보약이 아닙니다. 보약은 건강한 자나, 병든 자가 다같이 먹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흥회는 실패자, 병든자, 가난한 자만이 참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한 자, 건강한 자, 모두가 참석해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새벽, 낮집회, 밤 집회에 꼭 참석해서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부흥회 를 영어로는 Revival meeting, renewal meeting, revital meeting 라고 합니다. 이 말은
1) 재생 한다는 것이며,
2) 소생한다는 것이며,
3) 부활한다는 것이며, 4) 회복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2. 오늘의 본문 말씀인 미스바 부흥 성회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당시 중앙 성소였던 실로(Shiloh)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엿던 것 같습니다. '미스바'는 '파수대' (watchtower)라는 뜻을 가지며, 오늘날의 '텔 엔-나스베에'와 동일 지역으로서 해발 784m의 고지에 위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예루살렘 북쪽 약 13km지점에 위치한 베냐민 지파의 땅이었습니다. 한편 이 성읍의 역사적 존재 사실은 1920년부터 1935년 사이에 실시된 탐사를 통하여 B.C. 1100-400년경의 많은 유적들이 이 지역에서 발굴됨으로써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많은 성읍 중 이곳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이도록 한 이유는 아마도 미스바가 온 이스라엘이 모이기에 지리적으로 전략적으로도 가장 좋은 지점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미스바 모임의 목적은 다음 두 가지였습니다.
(1) 대회개 운동을 통하여 국운을 회복하고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거국적 성회였습니다.
(2) 블레셋으로부터 정치.종교의 자유와 독립을 회복하기 위한 거국적 거사였습니다. 그리고 미스바 성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도자 중보 기도를 하기 위해 추진한 성회였습니다.
(2) 백성들은 금식하고 회개함으로써 동참한 성회였습니다. 아울러 미스바 성회가 가지는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락하고 피폐해진 이스라엘 사회를 하나님의 왕국답게 혁신하는 대 개혁의 모임이었습니다.
(2) 파괴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 간계를 새롭게 회복하는 대전환의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의 제목은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 민족을 강대국인 블레셋이 쳐들어 와서 괴롭힐 때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 광야에 모이게 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일주일동안 집회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쳐들어오는 블레셋 군사를 우뢰로 몰아내고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맺게 하므로 잃어버린 땅을 다시 찾고 그 땅에 평화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거족적으로 이곳에 모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미스바는 옛날 야곱이 외삼촌 라반과 헤어질 때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의 신의를 다짐한 곳입니다. 사무엘도 백성들을 불러 모아 놓고서 대대적인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일종의 국민대회이자 심령 대 부흥회였습니다. 이제사무엘은 모인 백성들에게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바알은 남자 농업의 귀신(農神)이고 아세라는 여귀신인데 이를 상징하는 창남과 창녀들과 함께 그들의 신전에서 더러운 짓을 함으로써 풍년이 깃들인다고 믿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와서 그들의 풍족한 생활을 보고서 이에 현혹당해 그들의 우상을 함께 믿게 된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이 바알 신은 원래 '엘(EL) 신'의 아들로 비와 풍년을 가져다 주는 신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의 신인 '못(Mot) 신'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는데, 그후 7년의 세월이 지난 후 그의 누이이자 아내인 전쟁의 여신 '아낫'(Anat)이 그의 시체를 찾아 그를 다시 살렸다고 합니다. '아스다롯'(Ashtaroth)은 예레미야서에서 '하늘의 여귀신'으로 언급되는 여귀신 입니다.(렘44:19). 이 여신은 가나안 사람들에 의하여 미(美) 와 유연성을 지닌 '성(性)의 여신'으로 간주되 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바알 신과 아스다롯 신은 보통 가나안 사람들에 의하여 함께 세워졌고,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우상 신들에 대한 숭배 의식에는 위의 두 우상의 성격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필연적으로 성적 음란이 뒤따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방의 우상 숭배는 하나님을 멀리 하도록 했다는 중요한 이유 외에 성적 음란을 조장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키기에 충분 하였습니다.(민25:1,2; 왕상14:24;15:12; 22:46).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바알과 아스다롯을 함께 묶어 이스라엘 백성이 절대로 금해야 할 숭배의 대상으로서 언급 하였습니다.(삿 2:11 ;3:7; 왕하 23:4).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짓을 해봐야 오히려 재앙만 입을 뿐입니다. 우리 믿는 이들은 믿는 자로서의 자기 정체성(自己正體性, Self-Identity)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에 사무엘은 "이스라엘은 하나님만 경외하라 그러면 블레셋의 압제에서 비로소 벗어나게 된다"(7:3)고 강력히 외쳤습니다. 사무엘의 외침에 모든 백성들이 통곡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나이다"(7:6)라고 외치면서 그들의 죄를 뉘우쳤습니다.
그런데 7:7에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서 사무엘의 설교를 듣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즉시 출동했습니다. 블레셋 군대가 출동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스라엘은 다시 벌벌 떨었습니다. 이 때 사무엘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간절히 기도하니까(7:9) 하나님이 우레를 발하시니 블레셋이 대패하여 물러났고 사무엘의 생전에 다시는 이스라엘을 유린할 생각조차 못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지배를 받은 것은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인데 그제야 그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드러내 놓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긴 것은 아닙니다. 대개 남모르게 은밀히 그런 짓을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드러내놓고 무당이나 점쟁이를 찾아가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남몰래 그런 곳을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회개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진노를 면치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대범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전5:16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부흥운동은 회개입니다. 7:6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이처럼 '물을.붓는' 행위는 마치 물을 부어 쏟듯이 자신의 마음 전부를 다 내어놓고 회개한다는 것을 뜻하는 상징적 행동이며(시22:14), 아울러 자신의 슬픔을 외적으로 모두 토로해 낸다는 것을 표현하는 상징적 행동 입니다.(애2:18,19). 따라서 반대로 '물을 길어 올리는' 행위는 기쁨과 즐거움을 뜻 하는 상징적 행동 이기도 합니다.(사12:3). 회개란 헬라어로 메타노니아(μετανοια)라고 하는데 이는 마음으로 깨닫고 행동으로 돌이키는 것을 의 미 합니다. 히브리어로는 깨닫음을, 나함 돌이키는 것을, 슈브라고 합니다. 이는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용적인 세상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그 마음을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라야 합니다. 욜2:12113에서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 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웨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놓고, 마음을 찢어, 통회하고 자복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축복의 기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첫째,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우상을 버리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남아 있는 우상은 무엇 입니까 골로새서 3장 5절에는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곧 우상숭배니라"했습니다. 탐심의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회개했습니다. 이 회개에는 세 종류의 회개가 있습니다.
첫째, 지적 회개가 있습니다. 자기의 죄를 깨닫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정적 회개가 있습니다. 죄를 발견했으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야 합니다.
셋째, 의지적 회개가 있습니다. 행동의 변화 입니다.
셋째, 미스바 부흥 성회의 결과는 어떠 했습니까
(1)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죄에서, 병마에서, 가난에서, 시험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2) 잃은 땅을 회복했습니다. 열심, 기쁨, 첫사랑, 첫믿음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3) 평화가 왔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늘의 참 평화가 부흥회를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부흥성회를 통해서 승리하고 문제를 해결받고 은혜 받으시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부흥회란 무엇인가
첫째, 잔칫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 잔치라는 말입니다. 잔치집에는 기쁨이 있고 사랑이 있고 먹을 것이 있지만 그 중에는 주인공인 신랑 신부도 있으며 손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여러분은 신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은 이번 부흥회에 주인공으로 참여 행야 합니다. 그리고 잔치에는 이웃 사람에게 청첩장을 보내야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주인의 심정으로 이웃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보약 먹는 것과 같습니다. 보약은 꼭 병들어 먹는 약이 보약이 아닙니다. 보약은 건강한 자나, 병든 자가 다같이 먹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흥회는 실패자, 병든자, 가난한 자만이 참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한 자, 건강한 자, 모두가 참석해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새벽, 낮집회, 밤 집회에 꼭 참석해서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부흥회 를 영어로는 Revival meeting, renewal meeting, revital meeting 라고 합니다. 이 말은
1) 재생 한다는 것이며,
2) 소생한다는 것이며,
3) 부활한다는 것이며, 4) 회복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2. 오늘의 본문 말씀인 미스바 부흥 성회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당시 중앙 성소였던 실로(Shiloh)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엿던 것 같습니다. '미스바'는 '파수대' (watchtower)라는 뜻을 가지며, 오늘날의 '텔 엔-나스베에'와 동일 지역으로서 해발 784m의 고지에 위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예루살렘 북쪽 약 13km지점에 위치한 베냐민 지파의 땅이었습니다. 한편 이 성읍의 역사적 존재 사실은 1920년부터 1935년 사이에 실시된 탐사를 통하여 B.C. 1100-400년경의 많은 유적들이 이 지역에서 발굴됨으로써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많은 성읍 중 이곳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이도록 한 이유는 아마도 미스바가 온 이스라엘이 모이기에 지리적으로 전략적으로도 가장 좋은 지점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미스바 모임의 목적은 다음 두 가지였습니다.
(1) 대회개 운동을 통하여 국운을 회복하고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거국적 성회였습니다.
(2) 블레셋으로부터 정치.종교의 자유와 독립을 회복하기 위한 거국적 거사였습니다. 그리고 미스바 성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도자 중보 기도를 하기 위해 추진한 성회였습니다.
(2) 백성들은 금식하고 회개함으로써 동참한 성회였습니다. 아울러 미스바 성회가 가지는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락하고 피폐해진 이스라엘 사회를 하나님의 왕국답게 혁신하는 대 개혁의 모임이었습니다.
(2) 파괴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 간계를 새롭게 회복하는 대전환의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의 제목은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 민족을 강대국인 블레셋이 쳐들어 와서 괴롭힐 때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 광야에 모이게 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일주일동안 집회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쳐들어오는 블레셋 군사를 우뢰로 몰아내고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맺게 하므로 잃어버린 땅을 다시 찾고 그 땅에 평화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거족적으로 이곳에 모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미스바는 옛날 야곱이 외삼촌 라반과 헤어질 때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의 신의를 다짐한 곳입니다. 사무엘도 백성들을 불러 모아 놓고서 대대적인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일종의 국민대회이자 심령 대 부흥회였습니다. 이제사무엘은 모인 백성들에게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바알은 남자 농업의 귀신(農神)이고 아세라는 여귀신인데 이를 상징하는 창남과 창녀들과 함께 그들의 신전에서 더러운 짓을 함으로써 풍년이 깃들인다고 믿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와서 그들의 풍족한 생활을 보고서 이에 현혹당해 그들의 우상을 함께 믿게 된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이 바알 신은 원래 '엘(EL) 신'의 아들로 비와 풍년을 가져다 주는 신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의 신인 '못(Mot) 신'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는데, 그후 7년의 세월이 지난 후 그의 누이이자 아내인 전쟁의 여신 '아낫'(Anat)이 그의 시체를 찾아 그를 다시 살렸다고 합니다. '아스다롯'(Ashtaroth)은 예레미야서에서 '하늘의 여귀신'으로 언급되는 여귀신 입니다.(렘44:19). 이 여신은 가나안 사람들에 의하여 미(美) 와 유연성을 지닌 '성(性)의 여신'으로 간주되 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바알 신과 아스다롯 신은 보통 가나안 사람들에 의하여 함께 세워졌고,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우상 신들에 대한 숭배 의식에는 위의 두 우상의 성격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필연적으로 성적 음란이 뒤따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방의 우상 숭배는 하나님을 멀리 하도록 했다는 중요한 이유 외에 성적 음란을 조장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키기에 충분 하였습니다.(민25:1,2; 왕상14:24;15:12; 22:46).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바알과 아스다롯을 함께 묶어 이스라엘 백성이 절대로 금해야 할 숭배의 대상으로서 언급 하였습니다.(삿 2:11 ;3:7; 왕하 23:4).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런 짓을 해봐야 오히려 재앙만 입을 뿐입니다. 우리 믿는 이들은 믿는 자로서의 자기 정체성(自己正體性, Self-Identity)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에 사무엘은 "이스라엘은 하나님만 경외하라 그러면 블레셋의 압제에서 비로소 벗어나게 된다"(7:3)고 강력히 외쳤습니다. 사무엘의 외침에 모든 백성들이 통곡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나이다"(7:6)라고 외치면서 그들의 죄를 뉘우쳤습니다.
그런데 7:7에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서 사무엘의 설교를 듣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즉시 출동했습니다. 블레셋 군대가 출동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스라엘은 다시 벌벌 떨었습니다. 이 때 사무엘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간절히 기도하니까(7:9) 하나님이 우레를 발하시니 블레셋이 대패하여 물러났고 사무엘의 생전에 다시는 이스라엘을 유린할 생각조차 못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지배를 받은 것은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인데 그제야 그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드러내 놓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긴 것은 아닙니다. 대개 남모르게 은밀히 그런 짓을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드러내놓고 무당이나 점쟁이를 찾아가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남몰래 그런 곳을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회개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진노를 면치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대범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전5:16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부흥운동은 회개입니다. 7:6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이처럼 '물을.붓는' 행위는 마치 물을 부어 쏟듯이 자신의 마음 전부를 다 내어놓고 회개한다는 것을 뜻하는 상징적 행동이며(시22:14), 아울러 자신의 슬픔을 외적으로 모두 토로해 낸다는 것을 표현하는 상징적 행동 입니다.(애2:18,19). 따라서 반대로 '물을 길어 올리는' 행위는 기쁨과 즐거움을 뜻 하는 상징적 행동 이기도 합니다.(사12:3). 회개란 헬라어로 메타노니아(μετανοια)라고 하는데 이는 마음으로 깨닫고 행동으로 돌이키는 것을 의 미 합니다. 히브리어로는 깨닫음을, 나함 돌이키는 것을, 슈브라고 합니다. 이는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용적인 세상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그 마음을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라야 합니다. 욜2:12113에서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 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웨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놓고, 마음을 찢어, 통회하고 자복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축복의 기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첫째,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우상을 버리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남아 있는 우상은 무엇 입니까 골로새서 3장 5절에는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곧 우상숭배니라"했습니다. 탐심의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회개했습니다. 이 회개에는 세 종류의 회개가 있습니다.
첫째, 지적 회개가 있습니다. 자기의 죄를 깨닫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정적 회개가 있습니다. 죄를 발견했으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야 합니다.
셋째, 의지적 회개가 있습니다. 행동의 변화 입니다.
셋째, 미스바 부흥 성회의 결과는 어떠 했습니까
(1)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죄에서, 병마에서, 가난에서, 시험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2) 잃은 땅을 회복했습니다. 열심, 기쁨, 첫사랑, 첫믿음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3) 평화가 왔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늘의 참 평화가 부흥회를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부흥성회를 통해서 승리하고 문제를 해결받고 은혜 받으시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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