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문제의 해결은 오직 성령님으로 (롬8:6-9)

본문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광산과 비슷하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모 든 광산은 땅속에 굴을 파고 들어가야 광맥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에는 노 천광산이라는 것이 있다. 겉에 살짝 덮여 있는 흙만 겉어내면 광물자원이 가득하다. 바울은 고후 3:13-18에서 수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의 눈에 덮여있는 구약의 율법이라는 수건을 벗고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을 이 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영의 눈에 끼어있는 백태를 벗어버려야 율법과 복음을 올 바로 해석할 수 있다. 전도하기 위해서는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처 럼 로마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율법과 복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 야 한다. 구속사적 성경해석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대다수의 방송 설교자 들을 비롯한 다수의 설교자들이 율법적 설교에 치중하고 있음이 오늘의 현실이다. 율법적 설교라 함은 행위를 강조하는 설교 스타일을 일컫는다. 제자훈련 의 특징이 직접적인 행위 강조가 아니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 이듯이 설교도 계속적인 복음 제시를 통하여 스스로 하나님께 결단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2) 로마서 주제는 "복음을 통하여 발견되어진 하나님의 의"인데 이 의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의"(롬 1:17)이다. 1:18-3:20 /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는데 이 은혜가 하나님의 의 이다. 3:21-5:21 / 심판을 피하기 위한 하나님의 의는 인간 스스로는 도저히 조달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의롭 다고 인정해 주신다. 이것이 "칭의"이다. 6장-8장 / 하나님의 은혜로 공급된 의는 단순한 칭의로 그치는 것이 아니 라 새로운 생명으로의 성장을 포함한다. 이것이 성화인데 하나님의 의는 성령님의 역사로 새 생명을 성화에 인도한다. 6:1-4 / 왜 성화의 사역이 필요한가 6:5-23 / 성화의 진행은 어떻게 되어지는가 7:1-25 / 성화에는 필연코 갈등이 동반한다. 8:1-17 / 성화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3)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자는 율법의 굴레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완전 한 해방이란 율법의 그 어떤 요구일지라도 거부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음을 뜻 한다. 많은 설교자들이 이러한 이론을 거부한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복음이해 가 아니다. 7:1-3은 사별한 부인이 다른 남자에게 개가한 것으로 설명하였다. 일단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중생을 체험한 사람에게 율법은 하나의 종이 호랑이에 불 과하다. 7:1-13은 집중적으로 이상의 사실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7:14-25은 성도와 죄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문제가 하나 있다. 율 법으로부터 해방되어진 성도가 유감스럽게도 "칭의" 이전과 마찬가지로 죄를 범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성도로서는 너무도 고통스러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무엇으로 해결할 것인가 과연 해결책이 있는가 분명히 있다. 그것이 8장 의 내용이다. "문제의 해결은 오직 성령님으로만 가능하다." 로마서는 아주 쉽다. 그러나 복음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이 이상 골치 아픈 성경도 없을 것이다. 로마서는 복음을 깨달은 자라야지만 설교 할 수 있다.
2. 중심사상 "칭의에 합당한 성화의 삶은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3. 본문분할 본문의 성격상 5절부터 사고단위로 정함이 타당하다. 5-6 / 전혀 다른 결과를 미치는 두 종류의 생각 7-8 / 육신의 지배를 받는 육적인 사람의 모습 9 /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난 영적인 사람의 모습
4. 설교개요 본문의 주제는 "어떻게 하면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가"이다. 이는 7:24 에 대한 응답이다. 이 주제를 평범하게 보편화시켜 "문제의 해결은 오직 성령님으 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구상한다. 본 문:롬 8:5-9 제 목:문제의 해결은 오직 성령님으로 중심내용:육적인 생각은 죽음을 주지만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준다. 설교목적:본 설교는 복음 제시이다. 성도들로 하여금 신앙의 출발은 복음 이라는 사실과 성화의 삶이 필요함을 제시하기 위함.
1) 오늘 우리는 고상한 문제에 대하여 고민해 보기를 원한다.
2) 앞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는 숱한 문제가 있다. 이것을 부인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3) 그런데 성경에는 좀 이색적인 고민을 안고 예수를 찾아온 사람이 몇 있다.
4) 니고데모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았고, 돈많은 어 느 부자 청년도 영생의 문제를 해결받고자 주님께 나왔다. 5) 바울 역시 영생의 문제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많은 고민을 했던 사람이다. 그는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실천함으로 영생이 주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십자가에 죽었던 예수를 만남으로 그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하지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에게는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 영생의 문제는 해결 되었으나 변하지 않는 자신의 성품 때문이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는 당면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좀 고차원적인 문제에 대하여 고민해 보도록 하자.
I. 모든 문제는 잘못된 생각에서 기인한다(5-6).
A. 생각의 내용에 따라 죽을 수도, 살 수도 있다.
1. 육신의 욕구에 순종하며 사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 육신의 생각은 갈 5:19-21이다.
2. 육적인 생각의 결과는 죽음이다(하나님과 동등하고 싶었던 아담, 동 생을 시기한 가인, 물질을 탐한 아간, 게하시, 발람, 아나니아와 삽 비라).
3. 그러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였다.
B. 우리의 모든 문제의 근원지는 그릇된 생각이다.
1. 만족하지 못하는 아담과 같은 마음-죽음의 원인이 된다.
2. 이웃과 비교하는 가인과 같은 마음-살인을 부른다.
3. 끝없는 욕심의 롯-결국은 모든 것을 잃고 만다.
4.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관심은 무엇인가 모든 문제는 잘못된 생각에서 발생했다. 잘못된 생각은 우리로 하여 금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유혹한다. 잘못된 생각과 결과는 자기중심의 삶을 살 게 한다. 그러면 그러한 인생의 결과는 어떤 것일까
II. 자신이 지배하는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7-8).
A. 육적인 생각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1.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거역한다.
2.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만다.
3. 이러한 사람들은 삶의 주도권을 자신이 소유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
B. 우리는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자.
1. 내 마음에 드는가가 아니라 하나님 뜻에는 어떠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이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2. 이 일로 인하여 피해볼 사람은 없는가를 헤아리는 생활 자세를 의미 한다.
3.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한 인생관을 의미한다.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불행 한 생각은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지만 밝은 생각은 밝은 결과를 가져온다. 자신 이 주관하는 인생은 문제의 연속일 뿐이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주관하는 인생은 문제의 연속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다.
III. 문제의 해결은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9).
A.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성령님에 속한 자이다.
1. 성령님을 따라 사는 자는 성령님의 일을 생각한다(갈 5:22-23).
2. 영적인 생각의 결과는 생명과 평안이다(더 나은 제사를 드린 아벨에 게 영원한 생명, 조카에게 양보한 아브라함의 평안, 스데반의 영광).
B. 우리도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자.
1. 성령님은 오직 영접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2. 영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악령과 성령님이 있다.
3. 성령님의 역사는 인격적이다. 그러나 악령의 역사는 비인격적이다.
4. 온전히 성령님께 의탁할 때 우리의 인격은 성화되어진다. 결론 예수를 만난 거라사의 광인은 조용한 사람으로 변했다. 예수님 옆의 한 강 도는 예수를 영접했다. 우리가 성령님의 사람이 될 때, 나의 인생은 주님의 인생 이다. 주님께는 문제란 있을 수 없다. 문제 해결은 오직 성령님으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58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