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받은 사람들 (롬16:1-16)
본문
먼저 간단하게 로마서를 설명을 드려야 문안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 어디 사람들이며 바울이 어디서 어디에 있는 신자들에게 문안을 했는가 하는 것을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고린도 동쪽의 항구도시인 겐그리아 교회의 여자 집사인 뵈뵈를 추천한 것으로 보아서 이 서간문은 고린도에서 로마 교회로 보낸 편지입니다. 그러면 로마교회는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가를 짚고 넘어 갑시다. 바울에 의해 세워지지 않았고,(롬1:10-15) 또한 베드로에 의해 세워지거나 사도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1. 누구에 의해 로마 교회가 세워졌으며, 바울은 왜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하는 것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면 누구에 의해 세워졌는가 로마교회는 평신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파되어 세워졌습니다. 행2:10에 보면 오순절 날에 천하 각지에서 모여든 성도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로마에 들어가서 복음을 증거하여 교회가 생긴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2) 바울은 왜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하는 것을 배웁시다. 1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갈려고 했으나 시민권까지 가지고 있는 바울이 무슨 사정인지는 잘 모르나 로마에 갈 수가 있었지만 머물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서바나(스페인)로 가기 전에 잠시 들려서 그들과 영적 교제를 나눌 목적으로 로마서를 써서 뵈뵈를 통해 편지를 전달한 것입니다. 바울의 제 4차 여행 계획은 사도행전에는 나와있지 않고 로마서에 나와 있는데 롬15:22-24에 보면 분명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2 로마서가 교리서라고 불릴만큼 가르침이 풍부한 것은 로마교회에 속한 평신도들이 사도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경험이 부족함으로 믿음에서 떨어질까 염려하여 바울은 정확한 교리를 이해시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3 특히 롬9장과 10장은 이방인에 대해 언급함으로 율법적 사고방식에 빠져있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방인을 시켜 로마교회가 은혜롭게 성장되기를 바울은 원했던 것입니다. 특히 먹는 문제에 대해서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입니다.(롬14:1-6)
(3) 여러분들은 바울의 문안을 통해서 그가 소유한 그리스도의 인격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전도한 결실에 대해서 끝까지 기도하는 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제을 나누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편지는 사사로운 인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문안하는 그리스도의 문안 인사입니다. 롬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이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것은 로마교회에 수천명의 성도들이 있었지만 바울을 통하여 특별히 문안을 받은 23명의 동역자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바울이 문안 인사를 하기전에 뵈뵈라고 불리우는 여자 집사를 한사람를 로마교회 여 전도사로 천거하였습니다. 뵈뵈가 로마교회 여 전도사로 천거를 받을 만한 원인으러서의 그녀의 신앙은 무엇인가를 봅시다. 뵈뵈는 하나님의 사도 바울과 또 그밖에 여러사람을 보호해 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대접하는 일로 인해 그는 로마교회에 큰 일익을 담당하는 여 전도사가 된 것입니다. 바울은 그녀를 천거하면서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라” 문안 받은 자들 중에서 이제 부부를 포함한 7명의 여자부터 소개를 드릴려고 합니다.
(1) 바울의 문안을 받은 자로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있습니다.(롬16:3) 1 부부 신앙에 대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행18:18,행18:2, 딤후4:19, 롬16:3에 네 군데가 나오지만 모두 잉꼬부부처럼 이름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브리스길라(브리스가)는 어떤 여자였는가 그녀는 로마 귀족 출신의 부잣집 딸이였는데 귀족들이 부패하고 타락하는 것을 보고 증오를 느낀 나머지 유대교를 사모하다가 유대 청년 아굴라와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2 부부가 바울을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까 글라우디오 로마 황제가 A.D 52년 경에 유대인 추방 명령을 내리자 유대인인 남편을 따라 로마를 떠나 고린도에 이주하여 천막 제조업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직업을 가진 바울을 그 곳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3 부부는 그들의 집을 하나님께 바쳐 예배를 드리는 교회처로 삼았다고 합니다. 핍박을 당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며는 또 그 집을 하나님께 바쳐 교회로 삼았다고 합니다. 로마에 아직도 “브리스가”교회가 있다고 하며 “브리스길”이라는 묘지가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4 바울을 위하여 목이라도 내어 놓았다고 하니 그들이 얼마나 신앙이 좋았느냐 하는 것은 말하나 마나 입니다.
(2) 마리아가 있습니다.(롬16:6) 로마의 마리아를 말하며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어서 그녀가 희생과 봉사를 많이 하여 헛되지 않은 수고를 한 것입니다.
(3) 안드로니고와 유니아가 있습니다. 부부로서 사도들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고 바울보다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도들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유명히 여김을 받았는지 기록이 나와 있지 않지만 사도들을 위해 물질로 봉사했던지 아니면 기도로 봉사했던지 아니면 말씀을 증거했던지 이 세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이들의 봉사 내용이 나와 있지 않으므로 이미 하나님은 그들의 숨은 봉사로 인정하셨을 줄 믿습니다.
(4) 두루배나와 두루보사가 있습니다.(롬16:12) “쌍둥이 자매” 로서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자매입니다. “수고”라는 헬라어는 “코피안”인데 그 뜻은 최선의 수고, 있는 힘을 다해 수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최선이지 차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의 수고를 다 아십니다. 계시록에 보면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에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아노라” 잠10: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노라”
(5) 버시가 있습니다. 버시는 로마의 부인신자입니다.
(6) 빌롤로고와 율리아 부부가 있습니다.
3. 로마에 노예로 끌려간 자들 중에 바울이 기억할 만한 신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초대 기독교 복음을 여자와 노예들을 통해 복음화시키셨습니다. 유대인의 풍습 중에는 여자와 노예는 수에 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여자와 노예를 가치있는 것으로 변화시켜서 복음의 사역자로 쓰신 것입니다. 아멘! 질그릇도 귀히 쓰면 금그릇보다 낳은 것입니다. 빌4:22에 보면 “가이사랴 집 사람 중 몇에게 문안하라”고 한 것을 보면 로마 황실에 종으로서 믿는 자가 있었다는 알 수 있습니다.
(1) 암볼리아가 있습니다.(롬16:8) 로마 황실에서 종노릇 하면서 황실을 복음화시켰고 그는 로마교회의 중직을 맡았습니다.
(2) 나깃수가 있습니다.(롬16:11) 로마 역사를 보면 나깃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노예였으나 주인에게 충성한 댓가로 글하우디오 황제의 비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글라우디오 황제가 살해되자 네로황제가 등극하게 되었는데 나깃수는 글라우디오 황제에 대한 충성심때문에 그를 못잊어 자살로 그치게 되었습니다.
(3) 네레오가 있습니다.(롬16:15) 주후 95년경에 로마 정치계에 큰 이변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로마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두 사람이 크리스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두사람이 누구인고 하니 로마의 집정관인 폴리비우스 크레멘스이고 그의 아내 도마틸리입니다. 나중에 폴리비우스는 순교의 제물이 되어졌고, 그의 아내 도마티안은 폰티아 섬에 유배되어 결국 죽음으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이 두 부부의 두 아들이 로마 황제의 계승자로 지명되었는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특권이 박탈 당하자 이 부부는 세상의 부귀 영화를 초개같이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 정치 역사에서 믿음의 기적을 이루게 된 것, 즉 이들 부부가 예수님을 믿게 된 동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이들 부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는 결정적 역활을 한 것은 네레오입니다.(롬16:15) 하나님의 구속적 섭리는 보잘것 없는 노예 네레오를 폴리비우스 집정관의 집으로 오게하여 그를 통하여 복음의 진리의 씨가 이들 부부의 마음속에 떨어져 결국 순교의 귀한 열매를 맺도록 된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네레오는 어려운 환경 속에도 기도, 전도하며 감사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때 성령님이 역사해서 이들 부부는 큰 감동을 받고 순교자가 되는 열매가 된 것입니다.
2 또 하나의 동기는 폴리비우스 집정관은 순교자들의 최후의 모습을 볼 때, 찬송과 기쁨으로 죽어가는 순교자들의 모습을 볼 때, “도데체 복음이 무엇이기에 저렇게 위력이 있어서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어 그는 네레오의 복음을 받아 들여 신중하게 듣고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4.그 밖에 바울이 문안한 사람들은 누가 있는가를 봅시다.
(1) 문안 받은 에베네도가 있습니다.(롬16:5) 아시아에서 처음익은 열매 즉 천 신자가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첫 교회는 안디옥 교회인데 아마 안디옥 교회 교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2) 루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피땀을 흘리면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올라가실 때 구레뇨 사람 시몬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을 때 로마병정의 억지에 의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갔었는데 바로 그 시몬의 아들이 루포입니다. 구레뇨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짐으로 놀라운 은혜를 받고 그의 아내는 바울의 어머니 역활까지한 로마 교회의 집사까지 하였습니다. 본문에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라” 구레뇨 시몬의 아내가 바울의 어머니 역활을 한 것은 바울이 잘나서가 아니라 주의 종, 바울이 아내도 없이 고생 할 뿐만아니라 주님의 복음 사역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함이였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라도 주님대신 십자가를 짐으로서 그 가정이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강권에 의해 마지못해 십자가를 져도 축복이 되는데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면 축복이 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원합니다.
(3) 이밖에 우르바노 스다구 아벨레 아리스도불로 헤로디온 아순그리도 블레곤 바드로바 허마 네레오의 자매 올름바 가 성경에 나오고 있습니다.
5.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은 낮고 비천한 자들, 즉 여자와 노예를 통해 당신 자신의 복음이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비천한 자를 귀한 그릇으로 여기십니다. 세상 사람이 보는 눈은 비참해도 하나님이 보는 눈은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2) 바울의 문안을 통해 전도의 열매에 대해 “익기 전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염려를 하면서 로마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로마교회 교인들은 교리의 밑바탕이 빈약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로마서는 바울의 서간문 중에서 교리를 집약시켜 놓아 로마교회로 하여금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기위한 바울의 지혜였습니다.
(3) 바울은 스페인을 가기전에 로마교회에 들려 은혜로운 시간들을 갖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문안을 드린 것이니 바울이 얼마니 周密(주밀)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믿는 일에 있어서 자세하게 주님께 접근해 나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1. 누구에 의해 로마 교회가 세워졌으며, 바울은 왜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하는 것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면 누구에 의해 세워졌는가 로마교회는 평신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파되어 세워졌습니다. 행2:10에 보면 오순절 날에 천하 각지에서 모여든 성도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로마에 들어가서 복음을 증거하여 교회가 생긴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2) 바울은 왜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하는 것을 배웁시다. 1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갈려고 했으나 시민권까지 가지고 있는 바울이 무슨 사정인지는 잘 모르나 로마에 갈 수가 있었지만 머물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서바나(스페인)로 가기 전에 잠시 들려서 그들과 영적 교제를 나눌 목적으로 로마서를 써서 뵈뵈를 통해 편지를 전달한 것입니다. 바울의 제 4차 여행 계획은 사도행전에는 나와있지 않고 로마서에 나와 있는데 롬15:22-24에 보면 분명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2 로마서가 교리서라고 불릴만큼 가르침이 풍부한 것은 로마교회에 속한 평신도들이 사도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경험이 부족함으로 믿음에서 떨어질까 염려하여 바울은 정확한 교리를 이해시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3 특히 롬9장과 10장은 이방인에 대해 언급함으로 율법적 사고방식에 빠져있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방인을 시켜 로마교회가 은혜롭게 성장되기를 바울은 원했던 것입니다. 특히 먹는 문제에 대해서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입니다.(롬14:1-6)
(3) 여러분들은 바울의 문안을 통해서 그가 소유한 그리스도의 인격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전도한 결실에 대해서 끝까지 기도하는 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제을 나누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편지는 사사로운 인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문안하는 그리스도의 문안 인사입니다. 롬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이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것은 로마교회에 수천명의 성도들이 있었지만 바울을 통하여 특별히 문안을 받은 23명의 동역자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바울이 문안 인사를 하기전에 뵈뵈라고 불리우는 여자 집사를 한사람를 로마교회 여 전도사로 천거하였습니다. 뵈뵈가 로마교회 여 전도사로 천거를 받을 만한 원인으러서의 그녀의 신앙은 무엇인가를 봅시다. 뵈뵈는 하나님의 사도 바울과 또 그밖에 여러사람을 보호해 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대접하는 일로 인해 그는 로마교회에 큰 일익을 담당하는 여 전도사가 된 것입니다. 바울은 그녀를 천거하면서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라” 문안 받은 자들 중에서 이제 부부를 포함한 7명의 여자부터 소개를 드릴려고 합니다.
(1) 바울의 문안을 받은 자로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있습니다.(롬16:3) 1 부부 신앙에 대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행18:18,행18:2, 딤후4:19, 롬16:3에 네 군데가 나오지만 모두 잉꼬부부처럼 이름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브리스길라(브리스가)는 어떤 여자였는가 그녀는 로마 귀족 출신의 부잣집 딸이였는데 귀족들이 부패하고 타락하는 것을 보고 증오를 느낀 나머지 유대교를 사모하다가 유대 청년 아굴라와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2 부부가 바울을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까 글라우디오 로마 황제가 A.D 52년 경에 유대인 추방 명령을 내리자 유대인인 남편을 따라 로마를 떠나 고린도에 이주하여 천막 제조업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직업을 가진 바울을 그 곳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3 부부는 그들의 집을 하나님께 바쳐 예배를 드리는 교회처로 삼았다고 합니다. 핍박을 당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며는 또 그 집을 하나님께 바쳐 교회로 삼았다고 합니다. 로마에 아직도 “브리스가”교회가 있다고 하며 “브리스길”이라는 묘지가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4 바울을 위하여 목이라도 내어 놓았다고 하니 그들이 얼마나 신앙이 좋았느냐 하는 것은 말하나 마나 입니다.
(2) 마리아가 있습니다.(롬16:6) 로마의 마리아를 말하며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어서 그녀가 희생과 봉사를 많이 하여 헛되지 않은 수고를 한 것입니다.
(3) 안드로니고와 유니아가 있습니다. 부부로서 사도들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고 바울보다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도들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유명히 여김을 받았는지 기록이 나와 있지 않지만 사도들을 위해 물질로 봉사했던지 아니면 기도로 봉사했던지 아니면 말씀을 증거했던지 이 세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이들의 봉사 내용이 나와 있지 않으므로 이미 하나님은 그들의 숨은 봉사로 인정하셨을 줄 믿습니다.
(4) 두루배나와 두루보사가 있습니다.(롬16:12) “쌍둥이 자매” 로서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자매입니다. “수고”라는 헬라어는 “코피안”인데 그 뜻은 최선의 수고, 있는 힘을 다해 수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최선이지 차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의 수고를 다 아십니다. 계시록에 보면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에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아노라” 잠10: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노라”
(5) 버시가 있습니다. 버시는 로마의 부인신자입니다.
(6) 빌롤로고와 율리아 부부가 있습니다.
3. 로마에 노예로 끌려간 자들 중에 바울이 기억할 만한 신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초대 기독교 복음을 여자와 노예들을 통해 복음화시키셨습니다. 유대인의 풍습 중에는 여자와 노예는 수에 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여자와 노예를 가치있는 것으로 변화시켜서 복음의 사역자로 쓰신 것입니다. 아멘! 질그릇도 귀히 쓰면 금그릇보다 낳은 것입니다. 빌4:22에 보면 “가이사랴 집 사람 중 몇에게 문안하라”고 한 것을 보면 로마 황실에 종으로서 믿는 자가 있었다는 알 수 있습니다.
(1) 암볼리아가 있습니다.(롬16:8) 로마 황실에서 종노릇 하면서 황실을 복음화시켰고 그는 로마교회의 중직을 맡았습니다.
(2) 나깃수가 있습니다.(롬16:11) 로마 역사를 보면 나깃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노예였으나 주인에게 충성한 댓가로 글하우디오 황제의 비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글라우디오 황제가 살해되자 네로황제가 등극하게 되었는데 나깃수는 글라우디오 황제에 대한 충성심때문에 그를 못잊어 자살로 그치게 되었습니다.
(3) 네레오가 있습니다.(롬16:15) 주후 95년경에 로마 정치계에 큰 이변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로마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두 사람이 크리스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두사람이 누구인고 하니 로마의 집정관인 폴리비우스 크레멘스이고 그의 아내 도마틸리입니다. 나중에 폴리비우스는 순교의 제물이 되어졌고, 그의 아내 도마티안은 폰티아 섬에 유배되어 결국 죽음으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이 두 부부의 두 아들이 로마 황제의 계승자로 지명되었는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특권이 박탈 당하자 이 부부는 세상의 부귀 영화를 초개같이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 정치 역사에서 믿음의 기적을 이루게 된 것, 즉 이들 부부가 예수님을 믿게 된 동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이들 부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는 결정적 역활을 한 것은 네레오입니다.(롬16:15) 하나님의 구속적 섭리는 보잘것 없는 노예 네레오를 폴리비우스 집정관의 집으로 오게하여 그를 통하여 복음의 진리의 씨가 이들 부부의 마음속에 떨어져 결국 순교의 귀한 열매를 맺도록 된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네레오는 어려운 환경 속에도 기도, 전도하며 감사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때 성령님이 역사해서 이들 부부는 큰 감동을 받고 순교자가 되는 열매가 된 것입니다.
2 또 하나의 동기는 폴리비우스 집정관은 순교자들의 최후의 모습을 볼 때, 찬송과 기쁨으로 죽어가는 순교자들의 모습을 볼 때, “도데체 복음이 무엇이기에 저렇게 위력이 있어서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어 그는 네레오의 복음을 받아 들여 신중하게 듣고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4.그 밖에 바울이 문안한 사람들은 누가 있는가를 봅시다.
(1) 문안 받은 에베네도가 있습니다.(롬16:5) 아시아에서 처음익은 열매 즉 천 신자가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첫 교회는 안디옥 교회인데 아마 안디옥 교회 교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2) 루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피땀을 흘리면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올라가실 때 구레뇨 사람 시몬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을 때 로마병정의 억지에 의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갔었는데 바로 그 시몬의 아들이 루포입니다. 구레뇨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짐으로 놀라운 은혜를 받고 그의 아내는 바울의 어머니 역활까지한 로마 교회의 집사까지 하였습니다. 본문에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라” 구레뇨 시몬의 아내가 바울의 어머니 역활을 한 것은 바울이 잘나서가 아니라 주의 종, 바울이 아내도 없이 고생 할 뿐만아니라 주님의 복음 사역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함이였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라도 주님대신 십자가를 짐으로서 그 가정이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강권에 의해 마지못해 십자가를 져도 축복이 되는데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면 축복이 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원합니다.
(3) 이밖에 우르바노 스다구 아벨레 아리스도불로 헤로디온 아순그리도 블레곤 바드로바 허마 네레오의 자매 올름바 가 성경에 나오고 있습니다.
5.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은 낮고 비천한 자들, 즉 여자와 노예를 통해 당신 자신의 복음이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비천한 자를 귀한 그릇으로 여기십니다. 세상 사람이 보는 눈은 비참해도 하나님이 보는 눈은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2) 바울의 문안을 통해 전도의 열매에 대해 “익기 전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염려를 하면서 로마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로마교회 교인들은 교리의 밑바탕이 빈약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로마서는 바울의 서간문 중에서 교리를 집약시켜 놓아 로마교회로 하여금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기위한 바울의 지혜였습니다.
(3) 바울은 스페인을 가기전에 로마교회에 들려 은혜로운 시간들을 갖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문안을 드린 것이니 바울이 얼마니 周密(주밀)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믿는 일에 있어서 자세하게 주님께 접근해 나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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