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땅을 갈아 엎고서 씨를 뿌리자 (렘4:1-4)
본문
오늘은 우리 전성교회가 창립 4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45주년 동안 사탄은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 전성 교회의 성장을 막아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방해했으나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셔 서 오늘까지 이르게 된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날 이 지역 목회자들은 우리 교회를 "급성장하는 교회","앞서가는 교회"라고 칭찬하면서 발전 지향적인 우리 교회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분 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우리 교회를 직시해 볼 때 우리 교회의 성장이 둔화 되어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지금 이대로 침체하여 퇴보하느냐아니면 다시 옛날의 명성을 되찾아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느냐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반성하고 위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각성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축복의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 이 되야 하겠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어 있는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때 회개를 촉구하신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세가지로 권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권고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는 "살았거든 일어나라"는 주님의 냉엄 한 음성이 되어서 우리 전성 성도들의 가슴에 메아리쳐 울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께 돌아와 계약을 새롭게 하라는 권고입니다 (1-2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의 죄에 빠져 있을 때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속히 그 죄에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촉구하셨습니다.이 말씀은 곤궁에 처한 이스라엘이 다른 대로 가서 해결책을 찾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과 맺었던 계약을 다시 새롭게 함 으로써 새로운 힘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제는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약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마음이 약해서 흔들렸지만 다시는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결심하고 하나님께 약속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민족도 그들을 통하여 복을 받고 그들이 섬기는 주님을 자랑하 고 찬양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몇 번이나 하나님과 충성을 다짐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 하며 살겠다고 다짐하였습니까 그러나 그 다짐한 약속이 꼭 지켜지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어버린 때가 얼 마나 많습니까! 지금 어려움에 처한 분이나 기도의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계시 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약속한 일에 대한 불이행으로 오는 결과라는 것을 잊 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세례를 받을 때 서약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집사,권사,장로,목사로 임직을 받을 때 나에게 주어졌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때의 뜨거운 감격과 결심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습니까 처음 믿을 때 가졌던 신앙의 열기와 하나님과 나누던 처음 사랑이 아직 남 아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부부가 되겠다고 제단 앞에 섰을 때 주례를 서 주시던 목사 님의 권고가 지금 여러분들의 부부 생활에 적용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처음에 가졌던 마음, 처음에 가졌던 결심들이 아직까지 우리의 가 슴에 남아 있고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의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에 맺었던 하나님과의 계 약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경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4-50). 무서운 경고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듯이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버리실 것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과 신앙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2. 묵은 땅을 갈아 엎고 씨를 뿌리라는 권고입니다 (3절). 이스라엘 백성은 오래 묵어 있는 밭고 같았습니다. 흑은 굳어 있었고 온통 가시 덤불로 덮여 있었습니다. 그런 땅에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잡초를 뽑아 불태우고 굳어진 땅을 갈아 엎고서 씨를 뿌려야 그 씩 잘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3장에서 씨를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빙 유에서 말하는 길 가, 돌짝 밭, 가시 덤불은 모두 묵은 땅입니다. 거기에 씨를 뿌리면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굳어진 땅입니다. 타성으로 우리 마음의 밭이 묵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을 대하다 보면 얼굴 이 두꺼워집니다. 순수함이 사라진 땅입니다. 돌짝 밭은 뿌리를 내리는데 장애가 되는 돌을 그대로 내버려 둔 쓸모없는 땅입니다. 회개하지 아니한 죄가 그대로 있어 복음을 달게 받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핍박을 견디지 못합니다. 근심 걱정의 가시덤불이 그대로 우거져 있는 묵 은 땅입니다. 이 자리에 나와 있으면서도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한시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고 결혼식에 갈 생각,저녁 식사 걱정, 자녀 교육 문제, 아들생각, 친구 만날 약속 등 가지가지 생각에 사로 잡혀서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마음이라면 돌짝 밭과 같은 묵어 있는 땅입니다. 잡초는 뽑아 성령님의 불로 태우고 굳어진 땅은 십자가의 보습으로 갈아 엎 고, 마음밭에 솟아 있는 돌들은 회개함으로 골라 내고,훈계의 말씀으로 흙 을 골라 이랑을 만들면 바로 옥토가 되는 법입니다. 거기에 복음이 씨를 뿌려야 때를 따라 과실을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 시는 자비의 비를 맞으면서 싹이 나고 많은 열미를 맺을 것입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 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이 봄에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의 단비를 맞아서 묵은 땅 이 옥토로 변하는 역사를 감당하시는 성도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마음의 할례를 받고 하나님께 속하라는 권고입니다 (4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체의 가죽은 베어 할례를 받는 형식은 갖추었으나 마음의 가죽을 베지 아니하므로 인격적 생활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더러운 속성을 가진 마음의 가죽을 잘라 내야 합니다. 우리의 욕정, 편견, 독단, 습관적 신앙생활 등 마음의 가죽을 베어버려야 합니다.그래서 확실하 게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께 속한 자를 도우십니다. 우리가 아직 잘라 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자르는 고통을 참고 과감히 도려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서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육체의 가죽을 베어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려면 육체를 베어 내는 것과 동시에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년이 되면 우리에게 있는 단점 한 가지를 고쳐 보겠다는 결심을 흔히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동안 끊지 못했던 담배를 끊어 보겠다는 결심 을 하지만 다시 계속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새벽 기도회를 열심히 나 가겠다고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고 맙니다. 그것은 나의 결심을 십자가가 있는 곳까지 가지고 오기는 하지만 그 결심 을 십자가에 못박는 아픔의 결단이 병행되지 않기 때문에 오는 실패인 것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안됩니다. 실천이 있어야 하며 실천 뒤에는 십자가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에는 여러분의 어떤 것을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결심하고 있습니까 어떤 문제 때문에 걱정해야 하고 수고하고 땀흘리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기 바랍니다. 나에게는 문제가 되는 그것들이 십자가에 매달 리신 주님께는 값진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육신의 소욕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아픔이 따릅니다. 그러나 단호해야 합니다.그래야 죄의 속성을 다시는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이 고통의 날이기 때문 입니다. 이 특별한 날, 사순절 기간이며 45주년이 되는 이 날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는 고통으로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겠습니다. 다음 주일에 우리는 세례식이 있습니다. 죽고 사는 이 생일을 영원히 기억 할 수 있으려면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의 의식이 아니라 다시 사는 생명의 엄숙한 사건이 되게 해야합니다. 사탄에게서 해방을 받아 하나님께 속하게 된 이 감격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우리는 특별한 행사를 가지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묵은 땅을 갈아 입고 생명의 씨를 뿌리면 60배,100배의 열매 를 풍성히 거두게 될 줄을 믿습니다. 묵어 있는대로 방치해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각성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축복의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 이 되야 하겠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어 있는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때 회개를 촉구하신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세가지로 권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권고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는 "살았거든 일어나라"는 주님의 냉엄 한 음성이 되어서 우리 전성 성도들의 가슴에 메아리쳐 울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께 돌아와 계약을 새롭게 하라는 권고입니다 (1-2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의 죄에 빠져 있을 때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속히 그 죄에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촉구하셨습니다.이 말씀은 곤궁에 처한 이스라엘이 다른 대로 가서 해결책을 찾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과 맺었던 계약을 다시 새롭게 함 으로써 새로운 힘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제는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약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마음이 약해서 흔들렸지만 다시는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결심하고 하나님께 약속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민족도 그들을 통하여 복을 받고 그들이 섬기는 주님을 자랑하 고 찬양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몇 번이나 하나님과 충성을 다짐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 하며 살겠다고 다짐하였습니까 그러나 그 다짐한 약속이 꼭 지켜지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어버린 때가 얼 마나 많습니까! 지금 어려움에 처한 분이나 기도의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계시 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약속한 일에 대한 불이행으로 오는 결과라는 것을 잊 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세례를 받을 때 서약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집사,권사,장로,목사로 임직을 받을 때 나에게 주어졌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때의 뜨거운 감격과 결심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습니까 처음 믿을 때 가졌던 신앙의 열기와 하나님과 나누던 처음 사랑이 아직 남 아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부부가 되겠다고 제단 앞에 섰을 때 주례를 서 주시던 목사 님의 권고가 지금 여러분들의 부부 생활에 적용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처음에 가졌던 마음, 처음에 가졌던 결심들이 아직까지 우리의 가 슴에 남아 있고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의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에 맺었던 하나님과의 계 약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경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4-50). 무서운 경고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듯이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버리실 것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과 신앙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2. 묵은 땅을 갈아 엎고 씨를 뿌리라는 권고입니다 (3절). 이스라엘 백성은 오래 묵어 있는 밭고 같았습니다. 흑은 굳어 있었고 온통 가시 덤불로 덮여 있었습니다. 그런 땅에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잡초를 뽑아 불태우고 굳어진 땅을 갈아 엎고서 씨를 뿌려야 그 씩 잘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3장에서 씨를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빙 유에서 말하는 길 가, 돌짝 밭, 가시 덤불은 모두 묵은 땅입니다. 거기에 씨를 뿌리면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굳어진 땅입니다. 타성으로 우리 마음의 밭이 묵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을 대하다 보면 얼굴 이 두꺼워집니다. 순수함이 사라진 땅입니다. 돌짝 밭은 뿌리를 내리는데 장애가 되는 돌을 그대로 내버려 둔 쓸모없는 땅입니다. 회개하지 아니한 죄가 그대로 있어 복음을 달게 받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핍박을 견디지 못합니다. 근심 걱정의 가시덤불이 그대로 우거져 있는 묵 은 땅입니다. 이 자리에 나와 있으면서도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한시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고 결혼식에 갈 생각,저녁 식사 걱정, 자녀 교육 문제, 아들생각, 친구 만날 약속 등 가지가지 생각에 사로 잡혀서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마음이라면 돌짝 밭과 같은 묵어 있는 땅입니다. 잡초는 뽑아 성령님의 불로 태우고 굳어진 땅은 십자가의 보습으로 갈아 엎 고, 마음밭에 솟아 있는 돌들은 회개함으로 골라 내고,훈계의 말씀으로 흙 을 골라 이랑을 만들면 바로 옥토가 되는 법입니다. 거기에 복음이 씨를 뿌려야 때를 따라 과실을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 시는 자비의 비를 맞으면서 싹이 나고 많은 열미를 맺을 것입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 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이 봄에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의 단비를 맞아서 묵은 땅 이 옥토로 변하는 역사를 감당하시는 성도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마음의 할례를 받고 하나님께 속하라는 권고입니다 (4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체의 가죽은 베어 할례를 받는 형식은 갖추었으나 마음의 가죽을 베지 아니하므로 인격적 생활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더러운 속성을 가진 마음의 가죽을 잘라 내야 합니다. 우리의 욕정, 편견, 독단, 습관적 신앙생활 등 마음의 가죽을 베어버려야 합니다.그래서 확실하 게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께 속한 자를 도우십니다. 우리가 아직 잘라 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자르는 고통을 참고 과감히 도려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서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육체의 가죽을 베어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려면 육체를 베어 내는 것과 동시에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년이 되면 우리에게 있는 단점 한 가지를 고쳐 보겠다는 결심을 흔히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동안 끊지 못했던 담배를 끊어 보겠다는 결심 을 하지만 다시 계속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새벽 기도회를 열심히 나 가겠다고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고 맙니다. 그것은 나의 결심을 십자가가 있는 곳까지 가지고 오기는 하지만 그 결심 을 십자가에 못박는 아픔의 결단이 병행되지 않기 때문에 오는 실패인 것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안됩니다. 실천이 있어야 하며 실천 뒤에는 십자가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에는 여러분의 어떤 것을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결심하고 있습니까 어떤 문제 때문에 걱정해야 하고 수고하고 땀흘리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기 바랍니다. 나에게는 문제가 되는 그것들이 십자가에 매달 리신 주님께는 값진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육신의 소욕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아픔이 따릅니다. 그러나 단호해야 합니다.그래야 죄의 속성을 다시는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이 고통의 날이기 때문 입니다. 이 특별한 날, 사순절 기간이며 45주년이 되는 이 날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는 고통으로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겠습니다. 다음 주일에 우리는 세례식이 있습니다. 죽고 사는 이 생일을 영원히 기억 할 수 있으려면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의 의식이 아니라 다시 사는 생명의 엄숙한 사건이 되게 해야합니다. 사탄에게서 해방을 받아 하나님께 속하게 된 이 감격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우리는 특별한 행사를 가지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묵은 땅을 갈아 입고 생명의 씨를 뿌리면 60배,100배의 열매 를 풍성히 거두게 될 줄을 믿습니다. 묵어 있는대로 방치해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