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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땅을 기경하라 (호10:1-15)

본문

어떤 청년이 교회에 출석하기를 결심하고는, 교회가 많은데 그중에서 어느 교회를 나갈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완전히 교회를 나가 아겠다고 생각하고 그런 교회를 찾아나섰습니다. 그는 어떤 목사님을 만나서 "완전한 교회를 소개해 주십시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당신이 만일 완전한 교회를 찾는다면 그 교회에는 나가기 마십시오. 당신이 그 교회에 나간다면 그 교회는 이미 불완전한 교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이오."라고 말했습니다. 완전한 인간도 없으며, 완전한 교회도 없습니다. 그러나 발전하는 교회는 있습니다. 성숙하고 발전하는 인간은 있지만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완전함을 기대한다면 거기에는 실망만이 있게됩니다. 한인간이, 가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변화받기 원하는 사람, 성장하기 원하는 사람은 자기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변화를 위한 결단은 성공과 승리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지름길입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말씀은 변화를 위해서,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주는 말씀입니다. 묵은 땅은 본래는 좋은 땅이었으나 오래 돌보지 않아 온갖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땅입니다. 묵은 땅의 특색은 단단하게 굳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쟁기질과 호밀질을 하지 않았으므로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합니다. 잡초와 가시와 엉겅퀴들만이 가득 자라나고 있으므로 좋은 씨앗이 떨어져도 뿌리를 내릴 수 없고 열매는 더욱 바랄 수 없는 땅입니다. 묵은 땅에 좋은 씨를 뿌려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묵은 땅을 갈아서 새로운 땅, 옥토 같은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말씀은 모든 부패한 사상과 행실을 고쳐서 새로운 생활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실,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과정과 결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 성경말씀의 배경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 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1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통해서 죄를 짓고, 우상숭배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치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번영은 단지 그들의 영적인 타락을 가져왔을 뿐이며, 이스라엘은 그들의 풍요와 번영을, 바알의 제단을 꾸미고 바알을 섬기는데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열매가 많은데 하나님께 감사치 않고 우상숭배하고 세상에 도취되어 있는 그들에게 호세아는 경고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눈이 먼 상태에 있었으며,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거기에 절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었으나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힘마저 상실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필연적으로 파멸을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저버림으로 처참한 지경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첫째 당신의 묵은 땅을 기경 하십시오. 풍족한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가지 죄를 지었습니다. 두번째는 헛된 말과 거짓 맹세를 했다는 것입니다.
1) 마음의 묵은 땅을 기경 합시다.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2절) 그들은 하나님과 바알신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였습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바알신도 섬겼던 것입니다. 신명기 6장 5절에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마음을 품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해서 섬긴 것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됩니다. 마음에 기쁨이 가득한 사람은 기쁘게 살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찬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성공과 실패 행과 불행은 마음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하고 성령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하는 것은 마태복음 11장28절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한 마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 봉사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워서 우리의 삶을 더 풍족하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하나님만을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되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저버리고 돈만, 세상만 따라가면 결국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두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한 마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으면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도중에 의심하면 응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주를 향한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죽을때까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정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삶을 풍족하게 채워 주시고, 승리하게 해주기를 축원 드립니다.
2) 언어의 묵은 땅을 저희가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독한 인진 같으리로다(4절)
거짓말을 독초와 같은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자기 마음도 괴로울뿐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사람에게나 하나님에게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묵은 땅입니다. 경건함 모양도 있고 표현도 있으나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진실이 없다면, 그것은 맛을 잃은 소금입니다. 잠언 20장 15절에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매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으로 죄를 짓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입술과 마음으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듯이 내 입에서 토하는 말 한마디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도행전 5장 1-11절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여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입니다. 초 대교회 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재산을 팔아 헌금 을 드리자그들도 땅을 팔아 헌금을 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아까운생각이들어 땅값 중 일부를 감추고는 마치 땅 값 전부를 드리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꾸짖었 습니다. 그러자 그의 혼이 떠나고 엎드러져 죽었습니다.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는데, 그도 똑같이 이것이 땅값의 전부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내도 죽었습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나,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크리서챤들의 할 일입니다.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하며, 언약을 세우는 것은 사람에게 죄가 되고,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묵은 마음과 임술을 기경하면
둘째.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찾을 때니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12절). 우리가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의롭고,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있어야 합니다.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며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총과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내 이름을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겸손하게 낮아져서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구원과 은총을 주십니다. 호세아 6장 1-03절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면 하나님도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에게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유다의 5대왕 여호람을 매우 악한 왕이었습니다. 유다의 여러산에 산당을 세우고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을 섬기게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더욱이 그는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힌후 동생 5명을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들을 일으켜 여호람을 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유다의 궁전을 약탈하고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제외한 왕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모조리 생포해 갔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벌하셔서 창자를 고칠 수 없는 병이들게 하셨고그는 2년만에 창자가 빠져 나와 죽고 말았습니다. 유다의 14대 왕 므낫세도 심히 악한 왕이었습니다. 수많은 악과 우상숭배를 행했으며 죄없는 사람들을 수없이 죽여 예루살렘거리를 피로 물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경고하엿으나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을 보내 유다를 치게 하였습니다.
이에 므낫세는 갈고리로 코를 꿰이고 쇠사슬에 묶이어 바빌로니아로 끌려 갔습니다. 므낫세는 고통을 당하자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자신을 그 앞에 완전히 낮추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다시 회복시켜 왕이되게 해 주셨습니다. 똑같이 악한 왕이었지만 여호람은 회개치 않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을받아 병으로 죽었고, 므낫세는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면,하나님께 돌아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이와같이 고난과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을 주시고, 또 만족케 하시며,은총을 베풀어 주실 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면 고난과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교만하기 때문에 사랑을 빼앗기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큰 은총과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우리의 잘못된 생각, 잘못된 삶,우리의 부정적인 모든 것을 새롭게 정리해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충성을 다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새로운 결실과 축복과 은총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땅도 열매 맺지 못할 땅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막을 옥토로 바꾼 이스라엘을 기억 하실것입니다. 물을 끌어 들이고 객토를 하고 힘은 들겠지만 모두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교만의 잡초를 봅아 버립시다. 불신의 잡초를 뽑아 버립시다. 불만의 잡초를 뽑아 버립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고,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의를 내려 주십니다. 여러분, 변화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환경을 탓하기 전에, 왜 이런 시련이 생겼는가 하고 탄식하기 전에, 우리를 바로 세우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을 깨달아 돌이켜서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묵은 땅을 언어의 묵은 땅을 새롭게 기경하여 옥토와 같이 변화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귀한 열매가 맺혀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지금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인도 하시고 보호하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 하심과 아버지 하나님의 오늘도 잡초만 무성한 묶은 땅과 같은 심령위에 축복 하시기를 원하시는 크신 은총이 주앞에서 잡초를 제하여 버리고 열매 맺기를 원하는 사랑하는 성도들 머리위에와 가정과 택하여 주신 산업위에 지금부터 영원 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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