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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언약 (창9:8-17)

본문

하나님은 방주에서 나온 노아 일가족에게 다시는 홍수로 심 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구름속에 무지개를 두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1. 이 언약의 무지개는 노아에게 새 삶의 약속이 되었다. 하나님이 노아를 홍수 심판에서 구하여 내셨다는 분명한 증 거이다.
그러므로 노아의 삶은 이제는 옛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무지개는 홍수 이전 시대와 홍수 이후 시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표적이 되었다. 이 세상 그 누 구도 홍수 이전에는 무지개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홍수 이후 시대에 있는 사람으로서 무지개를 보지 못한 사람은 없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십자가 이후의 사람들이다.
2. 노아와 그 후손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야 한다. 노아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홍수 심판의 무서운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그러므로 노아의 후손들은 홍수 심판에 대해서는 모두 잘 알고 있을 분 아니라 공포심까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지개를 보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 하나님은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언약하시고 그 증거로 서 누구나 쳐다볼 수 있도록 무지개를 보여 주기로 하셨다. 그러므로 노아의 후손들은 홍수 심판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두려 워할 것이 아니라 무지개를 보고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평안하 고 기뻐하면서 찬양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주 보이는 무지개를 바라보면서서 홍수 심 판의 두려움으로 바벨탑을 쌓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두 려움에만 집착해 있었고 하나님의 언약에는 전혀 마음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이 무지개는 곧 주님의 십자가의 그림자이다. 노아의 후손들의 안전한 삶의 토대가 무지개의 약속이다. 그 들에게 있어서 무지개란 멸망당한 옛 인류에게 속하지 않고 그 들 자신은 살아 남는 은총을 입는 새 인류라는 사실을 기억해 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십자가는 새 로운 인류와 새 삶의 유일한 언약이다. 또한 노아의 후손들은 아무리 비가 내리고 날씨가 비바람으로 흉용해도 구름속에 무 지개가 있음을 알아야 하고 무지개가 있는 한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며 바벨탑을 쌓을 필요도 없다. 그리스도인은 아무리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고 절망스러운 일 에 봉착한다 해도 십자가를 바라보는 한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 가 없다. 십자가는 다시는 홍수로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언약의 무지개와 같이 우리 삶의 절대적인 안전한 기초이다. 노아의 후손들에게 있어서 감사와 찬송의 기초가 무지개이듯이 우리에 게는 십자가만이 안전, 확신, 기쁨의 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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