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예수 (마10:1-8)
본문
박세리, 남나리, 장한나 이런 세계적인 톱스타에게는 세계적인 부모의 교육이 있었다고 합니다. 열살 미만 일찍부터 아이의 재 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이 활짝 꽃피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입니다. 재능과 그 재능을 활짝 꽃피운 환경을 만들어 준 부모와, 본인의 노력,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 세계적인 인물이 된 겁니다. 엄격한 회교도 집안에 태어나 여자라고 아이의 재능 을 싹뚝 싹둑 자르는 부모를 만났다면 꽃피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이 아이들, 몇 십 만명 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부모가 극성스럽기만 하면 아이들은 유명해 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걸 경계해야 합니다. 단지 이 아이들의 드문 재능을 발견하고 꽃피게 해준 부모이기에 칭찬 을 받는 것이지요. 대개의 우리 아이들은 평범합니다. 자꾸 너는 왜 박세리나 남나리처럼 안되느냐고 다그칠 수는 없습니다. 대개 의 부모들은 이런 특출난 아이와 그 부모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당장 극성스러워지기부터 합니다. 아이들 다 그칠 생각부터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특출나게 자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부모들은 실망해서 포기하고 짜증을 부립니다. 그래서 잘 클 아이들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평범한 인간을 평범하게 꽃피우게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낮은 재능과 못난 점 때문에 짜증 을 부리지는 않습니다.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범재 (凡才)라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명한 재목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싹을 죽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주 조그만 재능, 범재라도 최고의 재목으로 만들어 주시는 그런 멋있는 분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뭐든지 뺏긴다고 생각합니다. 하던 취 미활동, 삶의 열정, 아름다운 미적 감각. 친구관계, 왕성한 사회활 동 모두 빼앗기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화장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 걸로 알아요. 손,발에는 수갑을 차고, 입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머리는 뇌수술한 사람에게 씌우는 고정쇠를 써야 하는 걸로 알아요. 세상 것에 귀머거리, 벙어리, 소경으로 살아야 하는 줄로 알아요. 진정한 신자가 되려면 머리 가 비어야 하나요 신자가 되면 지뢰밭 걸어가듯 만사를 조심만 해야 하나요 웨이런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지난주에 과거 4,000년 동 안 한 번도 잘못을 범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 그는 대영제국 박물관에 있는 미이라였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미이라가 되는 걸 뜻하지는 않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고생대의 화석이 되는 게 아닙니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살아 펄펄 뛰는 열정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분이 이렇 논조로 말한다면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를 따르기로 맹세한다면, 당신의 자유, 당신의 개성, 모험정신, 합리적 이성, 그리고 이 세상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소망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작별을 고해야 합니다. 결국 당신은 인생에서 더 나아질 것도 없는 무감각하고, 생김새 도 비슷하고, 행동과 말투도 비슷한 이 세상의 패배자들이 되는 겁니다."
또 어떤 분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하나님은 일평생 기도만 하 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수녀원이나, 수도원, 기도원에 감금하 고 그 열쇠를 멀리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숨 돌릴 틈도 없는 빡빡한 규율로 당신을 단단히 속박할 것입니다. 당신을 아주 위 험한 오지의 선교사로 만들지도 몰라요." 과연 하나님은 그대를 속박하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그대를 무색무취 무미건조한 탈색된 인간으로 만드시는 것이 소원일까 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를 믿고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보세요. 생김새, 체격, 피부색깔, 나이, 성격, 기질, 경험의 정도, 성장 배경 등에서 실제 로 다양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의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 닙니다. 특정 직업, 특정 성격, 특정 기질, 특정 성장 배경 이런 정해진 틀이 있는 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부터 부자까지. 낮은 학력부터 세계적인 석학까지, 도덕적이고 온순한 사람부터 거리 의 여인이나 살인자까지 다 있습니다. 예수 잘 믿게 되어 있는 성격이나 배경이 없습니다. 예수 더 잘 믿게되는 기질이나 직업 도 없습니다. 예수 더 잘 믿게 되는 나이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우직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삭은 법 없이도 살 그런 인물입니다. 야곱은 야망과 욕심으로 똘똘 뭉친 교활한 인간 유형입니다. 요셉은 끈질긴 성실 추구형에 낙관주의자입니다. 모세는 다혈질에 자존심이 강한 인물입니다. 호세아는 사랑의 원 자탄이었습니다. 예레미아는 눌물이 많은 센스티브한 감성의 소 유자였습니다. 아모스는 정의감이 불타는 의협의 사나이였습니다. 이렇게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도 성격이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십인 십색이요, 백인 백색입니다. 천인 천색이요, 만인 만색입니다. 무슨 벽돌 틀 찍듯이 딱 찍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것 아닙니다. 붕어 빵 기계나 국화빵 기계 에 넣고 딱 찍어서 하나의 같은 제품으로 만드는 것, 이거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부름받은 열두 제자를 한 번 보세요. 각각 다른 배경과 기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름받을 때의 처지도 천차만 별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출신. 급하고 강한 성격.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 있었습니다. 오뚜기 같은 성격에 결국 65년 십자가에 거꾸러 매달려 순교를 했습니다. 안드레는 안드레는 데려 오는 데 명수입니다. 전도자(베드로,헬 라사람)를 데려오고 오병이어 기적 사건 때는 어린이의 오병이어 를 데려 왔습니다. 사실 베드로도 안드레가 데려 왔습니다. 인도 하는 손입니다. 그는 평생을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베드로의 명성 속에 감추어진 안드레, 그러나 그 안드레도 전설에 따르면 그리 스로 가서 거기 아케이나 지방에서 전도하다가 X형의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당했다고 합니다. 야고보는 벳세다 출신입니다. 수익성이 좋은 어업이나 무역업을 하는 부유하고 유력한 가정 출신이라고 합니다. '우레의 아들'이 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불같은 성격에 개인적인 야심과 욕심이 강했습니다. 이런 기질에 바탕한 열성 깊은 신앙의 활동은 그를 순교 1호로 만들게 했습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지중해 전역을 항해하며 복음을 전했고 특히 스페인에 많은 교회를 세웠 다고 합니다. 요한도 '우뢰의 아들'로 불리 정도로 급한 성격에 뭐든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는 충동적이고 흥분을 잘하는 사람이었고 속이 좁고 파벌주의적 흑백논리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의 어머니를 평생 모셨습니다. 도미티안 황제 때 의 박해로 밧모섬에 유폐되어 계시록을 썼습니다. 에베소를 중심 으로 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사역하기도 했습니다. 말년에는 오히려 사랑의 사도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빌립도 사람 데려 오는 역할을 종종했습니다.
그는 영적 통찰력 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병이어로는 오천명을 먹일 수 없 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소아시아 지역에서 열심히 전도하며 생을 마쳤습니다. 바돌로메는 갈릴리 가나 출신이며, 빌립의 친구입니다. 많은 학 자들은 제자들 중에서도 그가 유일하게 왕족, 혹은 귀족가문 출 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위대한 성경 연구가요, 율법학자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고지식하나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새로운 사 명을 받았으며 이후 교회 역사상 가장 모험적인 선교사가 됩니다. 진실로 그는 맨 처음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나사렛 목수에게 완전히 헌신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빌립과 함께 복음 을 전했으며,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산 채로 살가죽을 칼로 벗기우고 순교했다고 합니다. 도마는 합리적이고 회의적인 성격이 있었습니다. 돌출적인 성격 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인도에서 선교하다가 순교했습니다. 마태는 세리 출신입니다. 회계와 행정훈련(속기술)을 받은 것을 바탕으로 유대인을 위한 복음 마태복음을 기록했습니다. 시리아 페르시아 등지를 선교하다 순교했습니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작은 체격의 소유자입니다. 외모는 볼 품없었지만 그는 돌에 맞아 순교할 정도로 헌신적이었습니다. 시몬은 유대혁명당인 젤롯당 출신입니다. 열열한 민족주의자였 습니다. 그도 예수의 제자가 되었고 헌신했습니다.
자 보세요. 한 사람도 같은 기질이었습니다 한 사람도 똑 같은 삶을 산 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두 그리스도에게 헌신한 아름 다운 일생을 살았습니다. 모두 독특한 빛깔로 금강석 처럼 빛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제 빛깔을 죽이지 않고, 제 빛깔을 더 선명 하게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환상적인 무지개를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열두 제자의 삶은 열두 빛깔의 무지개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 세상의 인류 60억의 사람들이 60억 빛깔의 무지개를 만들어 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런 것입니다. 빼앗거나 착취 하는 게 아닙니다. 빛깔을 죽이거나 탈색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제 빛깔을 최고로 선명하게 드러내는 환상적인 삶입니다. 그래서 요한 복음 10장 10절에서 우리 주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빼앗고 멸망시키러 오지만, 나는 생명을 주고 그 생명, 그 생활 더 풍성하고 윤기 있게 하러 왔다" 빼앗 고 멸망시키고 비참하고 재미없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일입니다. 주님은 풍성하고 매력있고 윤기있게 하십니다. 더 풍부해 지고 멋있는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바로 나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미국의 갈보리 교회에는 100 여개 가지 은사 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잔디를 깍는 은사그룹. 탁아은사 그룹, 미혼모를 섬기는 그 룹, 홀로된 사람들을 섬기는 그룹. 이렇게 재능과 은사에 따라 교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능한 사람도 자신의 재능이 쓰여질 곳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게 바로 은사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진 독특한 재능과 조건으로 사역하는 겁니다. 내 빛깔을 찾은 사람들이 봉사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다양성에 있습니다. 다양성은 곧 특별한 선물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은사를 나 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나의 과거역사, 나의 성장 배경, 나의 성격, 나의 기질, 나의 습관, 나의 취향, 나의 유전적 특질, 나의 직업 이걸 충분히 파악하시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 나라 의 작업을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나를 향한 최고의 작품,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매력을 격 려하시고 가꿔 주십니다. 예수 믿는 것은 매력적인 일입니다. 신 나는 일입니다. 멋있는 일입니다.
평범한 인간을 평범하게 꽃피우게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낮은 재능과 못난 점 때문에 짜증 을 부리지는 않습니다.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범재 (凡才)라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명한 재목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싹을 죽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주 조그만 재능, 범재라도 최고의 재목으로 만들어 주시는 그런 멋있는 분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뭐든지 뺏긴다고 생각합니다. 하던 취 미활동, 삶의 열정, 아름다운 미적 감각. 친구관계, 왕성한 사회활 동 모두 빼앗기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화장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 걸로 알아요. 손,발에는 수갑을 차고, 입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머리는 뇌수술한 사람에게 씌우는 고정쇠를 써야 하는 걸로 알아요. 세상 것에 귀머거리, 벙어리, 소경으로 살아야 하는 줄로 알아요. 진정한 신자가 되려면 머리 가 비어야 하나요 신자가 되면 지뢰밭 걸어가듯 만사를 조심만 해야 하나요 웨이런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지난주에 과거 4,000년 동 안 한 번도 잘못을 범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 그는 대영제국 박물관에 있는 미이라였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미이라가 되는 걸 뜻하지는 않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고생대의 화석이 되는 게 아닙니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살아 펄펄 뛰는 열정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분이 이렇 논조로 말한다면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를 따르기로 맹세한다면, 당신의 자유, 당신의 개성, 모험정신, 합리적 이성, 그리고 이 세상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소망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작별을 고해야 합니다. 결국 당신은 인생에서 더 나아질 것도 없는 무감각하고, 생김새 도 비슷하고, 행동과 말투도 비슷한 이 세상의 패배자들이 되는 겁니다."
또 어떤 분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하나님은 일평생 기도만 하 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수녀원이나, 수도원, 기도원에 감금하 고 그 열쇠를 멀리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숨 돌릴 틈도 없는 빡빡한 규율로 당신을 단단히 속박할 것입니다. 당신을 아주 위 험한 오지의 선교사로 만들지도 몰라요." 과연 하나님은 그대를 속박하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그대를 무색무취 무미건조한 탈색된 인간으로 만드시는 것이 소원일까 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를 믿고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보세요. 생김새, 체격, 피부색깔, 나이, 성격, 기질, 경험의 정도, 성장 배경 등에서 실제 로 다양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의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 닙니다. 특정 직업, 특정 성격, 특정 기질, 특정 성장 배경 이런 정해진 틀이 있는 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부터 부자까지. 낮은 학력부터 세계적인 석학까지, 도덕적이고 온순한 사람부터 거리 의 여인이나 살인자까지 다 있습니다. 예수 잘 믿게 되어 있는 성격이나 배경이 없습니다. 예수 더 잘 믿게되는 기질이나 직업 도 없습니다. 예수 더 잘 믿게 되는 나이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우직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삭은 법 없이도 살 그런 인물입니다. 야곱은 야망과 욕심으로 똘똘 뭉친 교활한 인간 유형입니다. 요셉은 끈질긴 성실 추구형에 낙관주의자입니다. 모세는 다혈질에 자존심이 강한 인물입니다. 호세아는 사랑의 원 자탄이었습니다. 예레미아는 눌물이 많은 센스티브한 감성의 소 유자였습니다. 아모스는 정의감이 불타는 의협의 사나이였습니다. 이렇게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도 성격이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십인 십색이요, 백인 백색입니다. 천인 천색이요, 만인 만색입니다. 무슨 벽돌 틀 찍듯이 딱 찍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것 아닙니다. 붕어 빵 기계나 국화빵 기계 에 넣고 딱 찍어서 하나의 같은 제품으로 만드는 것, 이거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부름받은 열두 제자를 한 번 보세요. 각각 다른 배경과 기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름받을 때의 처지도 천차만 별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출신. 급하고 강한 성격.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 있었습니다. 오뚜기 같은 성격에 결국 65년 십자가에 거꾸러 매달려 순교를 했습니다. 안드레는 안드레는 데려 오는 데 명수입니다. 전도자(베드로,헬 라사람)를 데려오고 오병이어 기적 사건 때는 어린이의 오병이어 를 데려 왔습니다. 사실 베드로도 안드레가 데려 왔습니다. 인도 하는 손입니다. 그는 평생을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베드로의 명성 속에 감추어진 안드레, 그러나 그 안드레도 전설에 따르면 그리 스로 가서 거기 아케이나 지방에서 전도하다가 X형의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당했다고 합니다. 야고보는 벳세다 출신입니다. 수익성이 좋은 어업이나 무역업을 하는 부유하고 유력한 가정 출신이라고 합니다. '우레의 아들'이 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불같은 성격에 개인적인 야심과 욕심이 강했습니다. 이런 기질에 바탕한 열성 깊은 신앙의 활동은 그를 순교 1호로 만들게 했습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지중해 전역을 항해하며 복음을 전했고 특히 스페인에 많은 교회를 세웠 다고 합니다. 요한도 '우뢰의 아들'로 불리 정도로 급한 성격에 뭐든지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는 충동적이고 흥분을 잘하는 사람이었고 속이 좁고 파벌주의적 흑백논리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의 어머니를 평생 모셨습니다. 도미티안 황제 때 의 박해로 밧모섬에 유폐되어 계시록을 썼습니다. 에베소를 중심 으로 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사역하기도 했습니다. 말년에는 오히려 사랑의 사도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빌립도 사람 데려 오는 역할을 종종했습니다.
그는 영적 통찰력 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병이어로는 오천명을 먹일 수 없 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소아시아 지역에서 열심히 전도하며 생을 마쳤습니다. 바돌로메는 갈릴리 가나 출신이며, 빌립의 친구입니다. 많은 학 자들은 제자들 중에서도 그가 유일하게 왕족, 혹은 귀족가문 출 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위대한 성경 연구가요, 율법학자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고지식하나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새로운 사 명을 받았으며 이후 교회 역사상 가장 모험적인 선교사가 됩니다. 진실로 그는 맨 처음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나사렛 목수에게 완전히 헌신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빌립과 함께 복음 을 전했으며,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산 채로 살가죽을 칼로 벗기우고 순교했다고 합니다. 도마는 합리적이고 회의적인 성격이 있었습니다. 돌출적인 성격 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인도에서 선교하다가 순교했습니다. 마태는 세리 출신입니다. 회계와 행정훈련(속기술)을 받은 것을 바탕으로 유대인을 위한 복음 마태복음을 기록했습니다. 시리아 페르시아 등지를 선교하다 순교했습니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작은 체격의 소유자입니다. 외모는 볼 품없었지만 그는 돌에 맞아 순교할 정도로 헌신적이었습니다. 시몬은 유대혁명당인 젤롯당 출신입니다. 열열한 민족주의자였 습니다. 그도 예수의 제자가 되었고 헌신했습니다.
자 보세요. 한 사람도 같은 기질이었습니다 한 사람도 똑 같은 삶을 산 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두 그리스도에게 헌신한 아름 다운 일생을 살았습니다. 모두 독특한 빛깔로 금강석 처럼 빛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제 빛깔을 죽이지 않고, 제 빛깔을 더 선명 하게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환상적인 무지개를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열두 제자의 삶은 열두 빛깔의 무지개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 세상의 인류 60억의 사람들이 60억 빛깔의 무지개를 만들어 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런 것입니다. 빼앗거나 착취 하는 게 아닙니다. 빛깔을 죽이거나 탈색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제 빛깔을 최고로 선명하게 드러내는 환상적인 삶입니다. 그래서 요한 복음 10장 10절에서 우리 주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빼앗고 멸망시키러 오지만, 나는 생명을 주고 그 생명, 그 생활 더 풍성하고 윤기 있게 하러 왔다" 빼앗 고 멸망시키고 비참하고 재미없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일입니다. 주님은 풍성하고 매력있고 윤기있게 하십니다. 더 풍부해 지고 멋있는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바로 나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미국의 갈보리 교회에는 100 여개 가지 은사 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잔디를 깍는 은사그룹. 탁아은사 그룹, 미혼모를 섬기는 그 룹, 홀로된 사람들을 섬기는 그룹. 이렇게 재능과 은사에 따라 교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능한 사람도 자신의 재능이 쓰여질 곳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게 바로 은사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진 독특한 재능과 조건으로 사역하는 겁니다. 내 빛깔을 찾은 사람들이 봉사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다양성에 있습니다. 다양성은 곧 특별한 선물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은사를 나 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나의 과거역사, 나의 성장 배경, 나의 성격, 나의 기질, 나의 습관, 나의 취향, 나의 유전적 특질, 나의 직업 이걸 충분히 파악하시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 나라 의 작업을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나를 향한 최고의 작품,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매력을 격 려하시고 가꿔 주십니다. 예수 믿는 것은 매력적인 일입니다. 신 나는 일입니다. 멋있는 일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