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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힘있게 하는가? (고후12:1-10)

본문

이땅에는 과연 평화가 올것인가 수시로 변해가는 정세속에 설레임과 걱정스러움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김일성을 죽지도 않는다고 야단을 했는데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에 어찌된 영문인지 모어리둥절 하게 합니다. 앞으로 김일성의 죽음이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미칠지 아무도 예측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바램은 한반도의 평화에 중요한 시점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북한의 생리에 따라 체제 강화를 위한 대화중단이라는 극한적 상황으로 발전해 갈 공산이 크다고 믿지만그러한 도발적 발상은 그들의 생명이 짧아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기도하는 백성이 있고 또 말세를베풀어 주시리라 믿는 것입니다. 그러한 미래를 위해 힘이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사건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큰 고기는 작은 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우리에게 필요한 힘은 무엇이며 어디서 오는 것인가의문제일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 18:1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고 했습니다.사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상상할 수 없는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은 나의 힘이라는 믿음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갈바를 잊지 못하던 아브라함에게하나님은 힘이 되어 주심으로 그가 밟은 땅이 변하여 축복의 땅이 되게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살인자요 도망자였던 모세에게 힘이 되어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는 큰 일을 완수케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를 강하고 담대하게 해 주심으로 지도자를 잃고 방황하던 이스라엘을 젖과 꿀이흐르는 가나안 땅에 주인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950:1의 절대적 불리한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을 믿고 기도했던 엘리야의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갈멜산에 내리신 불의 역사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신했던 막강한 세력을 쳐 없애는 능력을 경험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힘이 되어주신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오늘 바울 사도의 신앙저 고백을 통해 보여주신 자신이 강하게 되는 길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말씀은 실제 우리에게 주어질 힘있게 되는 길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신앙경허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세째 하늘에 가 보았습니다. 그때 자신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모르는 상태였다고말합니다. 그가 본 낙원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랑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부끄러운 것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시는 참말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그 말을 듣고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렵다고 합니다. 자신은 약한 것을 자랑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바울은 놀라운 능력의 사람이였습니다. 병든자를 고치기도 했고 그가 지나가는 그림자에 위해 죽어야 할사람이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자랑거리가 많습니까
그런데 그에게는 가시가 그 몸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안질이라고도 합니다만 하여튼자기 몸에 병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일을 위해 세번이나 하나님께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응답된 것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음성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바울은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자신에게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된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진다는 말씀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표현은 텔레이파이라는 말인데 텔리오 끝낸다 완성하다의 현재 수동형으로 쓰여지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능력 즉 해 듀나미스는 그리스도의 힘이야 말로 지금 완성시키는 그리스도의 힘이야말로 지금 완성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입니다.불완전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능력은 아무리 우리가 약하고 불완전하다해도 그의 능력에 의해 온전해 지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는말은 바울의 삶속에 항상 떠나지 않고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로서 그것만이 자신의 약함이 도리어 힘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기뻐합니다. 무엇을 기뻐했습니까 약한 것을 기뻐했습니다. 능욕받은 것을 기뻐할수 있었습니다. 궁핍한 것을 기뻐했습니다. 핍박받는 것도 기뻐했고 곤란한것 까지 기뻐했다고 했스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는 신앙생활로부터 온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주를 위해 고난받는 것이나 궁핍하거나 곤란한 일이 있다해도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주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러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능력은 곧 나를 그 어떤 현실 앞에서도 힘있게 해주고 온전하게 해 주는 힘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깨닫고난 다음 그는 두려움이 없습니다.주님의 능력이야말로나이 힘이 되어 주신다는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지금 힘이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힘,정치적인 힘,지식의 힘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할 것이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그보다 값진 힘은 주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러 있는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주님의 능력이 머물러 힘이 되어 주실까요바울은 내가 가장 약할때라고 말합니다. 그 말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고난을 받고 궁핍을 당할때라고 말씀하고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고난을 받는다해도 그리스도와 함께 사람이되기를 원한다면 그의 능력은 우리를 떠나지 않고 머물러 우리의 힘이 되어주신다는 뜻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면 그를 위해 살고자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은 기꺼이 힘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이빈다. 가치있게 살고 또 주의 능력으로 온전케 살고자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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