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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이느냐 ? (막8:22-26)

본문

한해를 보내면서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축복이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여러분의 가정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기도 드립니다. 오늘 아침 본문 말씀인 마가복음 8장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담겨 져 있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 말씀이 그렇겠지만, 1절-21절; 말씀은 보리떡 5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과 관련한 말씀이며, 22-26절 말씀은 소경을 눈뜨게 하는 이적의 말씀이며, 27절-38절 말씀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제자들의 신앙에 관하여 깊은 질문을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세 가지 내용이 각기 다른 사건이지만 깊이 생각하여 보면 같 은 의미를 부여하는 말씀입니다. 21절,,,"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23절,,,"무엇이 보이느냐" 29절,,,"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세 말씀 속에서 나타나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무엇을 바로 잡으려는 주님의 가르침이 보여지는 말씀입니다. 소경은 한 번 주님의 안수하심을 받았지만 사물을 똑똑히 보지 못 하고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안수하여 똑똑하 게 볼 수 잇도록 하신 것입니다. 98년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의 신 앙이 무언가 분명하고 확실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는 축복이 임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들의 영적 눈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
1, 소경입니까 구원의 안경을 사용하십시오.
1) 소경이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를 뜻합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인생의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히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 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자신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죄악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멸망의 길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멸망의 길인지 하나님의 심판의 길인지 넓고 좋은 길 같지만 결국은 멸망으로 가는 길 일수도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게 되면 영적인 눈이 뜨이게 되 것입니다.
2) 소경은 인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마태15;14),,,"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 라," 밀양교회 사역할 때 앞 못보는 모친이 계셨습니다. 옆집 자매가 항 상 인도하여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그 모친은 예배에 빨리 참석 하고 싶어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 그 자매가 오기를 기다 리다가. 우리 아이가 주일학교 마치면 그 모친을 모시려 갑니다, 그러면 정말 반가워하였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고 만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참으로 불행합니다. 누군가가 그들은 하나님 앞으로, 주님 앞으로, 교회로, 인도하여 주어야 합니다. 먼저 고침 받고 구원받은 우리가 저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저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영적인 눈을 뜨기를 간절히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올 한해 동안도 내가 인도한 사람이 몇입니까 한 사람도 없다고 하면 여기에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나도 소경이 아닌가 말입니다. 좀 극단적인 것 같지만, 그러기에 다른 사람을 인도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영적인 눈을 감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도움을 줄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아직도 90%가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며,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이보다 더 많습니다. 우리가 소경이 아니면, 우리가 눈을 감고 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 을 줄로 믿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저들의 책임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인도하여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경의 인도자가 아니라, 소경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안 내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2, 근시입니까 믿음의 안경을 사용하십시오.
1) 근시란 멀리를 보지 못하고 가까이만 보는 눈을 말합니다. 이삭의 아들 에서는 장자지만 동생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았습니다. 소위 장자가 밥 먹여 주나, 지금 당장 배 가 고픈데, 나중에서야 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믿음이 없었던 가를 후해 하였는지 모릅니다. 뒤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은 보지 못하고 지금당장 눈앞에 있는 육신의 일에 ㅇ매어서 사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이것이 믿음이 적 은 소치입니다. 속담-"우선 먹기 곶감이 달다," 눈앞에 있는 세상적인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2) 참된 신앙이란 항상 내일을 바라고 사는 자들일 것입니다. 오늘 심으면 내일 거두고, 이번 주에 심으면 다음 주에 거두고, 이 달에 심으면 다음달에 거두고, 올해 심으면 내년에 거두게 됩니다. 지금 당하는 고난이나 어려움 보다 뒤에 오는 일들을 바라고 살아야 합니다. 눈앞에 있는 조그만 이익과 욕심 때문에, 놀라운 은혜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에서 같은 성도가 되어서는 안될 줄 믿습니다.
3)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는 신앙이 됩시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아람나라 군대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였다. 엘리사를 바으려고, 게하시는 너무 놀라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레사의 기도로 게하시는 영적 눈이 뜨었습니다. 아람나라 군데 위에 있는 몇갑절 많은 하나님의 군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적은 소치입니다. 야곱처럼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먼 미래를 바라보며 묵묵히 맡은 일에 헌신하는 아름다운 신앙이 되 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난시입니까 말씀의 안경을 사용하십시오.
1) 난시는 사물이 분명하게 보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말합니다-분별력이 없는 신앙입니다. (마가8;21),,,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삶이 태어날 때부터 다 알고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 둘 배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하고, 뿐만 아니 라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고집을 부리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네비두유(가만히 그냥 두라는 의미이다)= 저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친구 목사님 중에 제일 늦게 컴퓨터를 만지게 되었고 아직도 제 컴퓨터는 제일 수준이 낮은 종류입니다. (내것이 아니지만) 그러나 지금은 친구중에 제가 컴퓨터를 제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고 하는 말을 듣습니다. 저는 열심히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을 배우려고 합니다. 가르쳐 주는 사람에 게는 미안하지만,,,
2) 여러분의 신앙이 난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밝히 본다는 것 참으로 감사한 일 입니다. 잘 모르고 물건을 사면 속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무슨 물건을 살 땐 항상 그 물건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꼭 필요 합니다. 지난번에 한 자매가 목사님 중고차를 한 대 살려고 합니다, 가격이 좋은 차가 있는데요, 목사님 한 번 와 주실래요, 내가 가서 보고 차는 좋다 생각하여 10만원 DC 하자고 했더니 주인이 허락합디다. 그때 조금 이지만 유익했지요 . 아름다운 신앙이란 지식만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본은 열심히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설교 듣는 것 참으 로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읽고 경건의 시간을 가지세요, 모르는 부분은 언제 라도 와서 제게 물으시면 성심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롬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여러분의 신앙의 눈에 말씀의 안경을 사용하십 시오. 이렇게 할 때 여러분의 신앙의 눈이 난시에서 정상으로돌아 오게 될 줄 믿습니다. 4, 색맹입니까 헌신의 안경을 사용하십시오.
1)색맹은 아름다운 색깔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눈은 시력도 좋고 잘 보이지만 유달리 색깔에 대한 분별력이 없는 것입니다. 제 친구 목사님중 한 분이 자동차 운전을 못하는 분이 개세요, 모두들 이상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운동도 잘하고, 똑똑하고, 교회 형편도 좋고, 차 운전 못할 이유가 없는데,,, 알고 보니 색맹이라 운전 시험에 응시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2) 보기는 보는데 아름다운 색을 못 본다는 것은 참으로안타까운 일 입니다. (열왕기하7;1-2),,,"네가 보기는 보아도 먹지는 못하리라," 아람왕 벤하닷이 사마리아 성을 에워쌈으로 사마리아 성이 어려 움을 당하였다. 먹을 양식이 없어 나중에는 아이를 서로 잡아먹는 지경에 처하였다. 그대에 엘리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내일 이맘때에 1절말씀,,, 그 말을 듣던 한 장관이 믿지못하였다. 그 장관에게 하는 말 2절, "네가 보기는 보아도 먹지는 못하리라," 결국 그 불신앙의 장관은 성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믿지 못하던그가 그 축복을 보면서도 자신의 것으로 먹지는 못하고 성문에 가로막고 섰다가 사람들에게 밀려 죽고 만 사람이다. 우리가 많은 때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그 축복이 내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히4;
2),,," 그러나 그 들은 바 저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는 것은 듣는 자가 믿음으로 화합치 아니함이니라," 우리는 축복 받기를 갈망하면서도 축복 받지 못할 일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맛보려면 내 자신이 먼저 헌신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축복의 길인가를 밝히 보는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일에 자신을 헌신하고 섬기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아름다운 주님의 축복을 맛 볼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5, 원시입니까 사랑의 안경을 사용합시다. 연로하시면 노안이 되는데 이것이 원시라고 한답니다. 멀리는 잘 보이는데 가까이는 잘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멀리가 안 보이는 것도 문제이지만 가까이 있는 작은 것이 잘 보 이지 않으면 이 또한 큰 문제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1) 우리는 가까이 있는 가족, 부모를 잘 보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항상 가까이 있다고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가정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2) 가까이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다른교회 사람들하고 잘 지내면서 정작 우리교회 교인끼리는 멀리 하는 것 옳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 교회입니다. (우리교회만은 아니지만) 우리 교회를 잘 섬기고, 우리 성도들 잘 섬기고, 다른 것은 그 다음에 하여도 됩니다.
3)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작은 일이라도 주님께서는 크게 보 십니다. 큰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엔진 사고가 났습니다. 문제는 작 은 새 한 마리가 엔진에 들어가 생긴 것이랍니다. 작은 것이라고 결코 섣불리 생각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한사람쯤, 생각지 마세 요,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 사소한 일에서도 사단이 역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세심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정성을 다하여 열심 할 때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놀랍게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25;40). 우리 항상 사랑의 안경을 끼고 내 주위의 모든 일에 세심한 부분 까지 살필 줄 아는 성숙한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98년 한해를 보내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봅니까 주님이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이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끝-지금까지 지내 온 것 460장) _ 번 호:4779 게시자:곽인영 (551129 ) 등록일:1998-12-26 10:04 제 목:'송년 새해'오고 가는 세월 속에서 오고 가는 세월 속에서 3차원의 시,공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릴 수 없다. 시간이 미래를 향하여 가는 것인지 아니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인지 정의할 수 도 없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또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다. 인간의 차원을 넘어서 인간을 바라보는 분이 신이시며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보이는 형상의 세계와 시작과 끝이 있는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말하고 싶어 하신다. 보이는 세계와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을 보이지 않는 세계와 흐르지 않는 시간아닌 시간으로 접목 시켜 주시고자 하신다. 보이는 세계와 흐르는 시간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이며 실체가 아니라 그림자이다. 3차원 시,공안에 육체로 태어난 한 인간은 시,공 안에서 존재하게 되었지만 시,공 안에서 없어지고 만다. 그러나 인간의 불행은 없는것인 허상이 있는것인 실상으로 보이며 있는것인 실상이 없는것인 허상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예수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시공안에 태어난 인간은 이러한 불행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땅에 속한 인간은 허상을 실상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실상을 허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어두움이 삶의 배경이기 때문이다. 어두움을 빛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어두움이 빛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생각이 그러할 뿐이다. 인간은 어두움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희,로,애,락을 정의하고 경험한다. 가는 세월 후회하고 오는 시간에 대해서 기대하지만 오는 것 역시 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혜자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했는데 인간은 새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그것이 그것이었고 나의 생각과 기대만 그러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인생의 결론은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것과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는 것이 바람을 잡는 것과 같았다는 공통적인 고백이 기다릴 뿐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희망이 있다. 인간안에 있는 어두움을 어두움으로 볼 수 있다면 인간이 추구하는 것이 헛되고 헛된 것임을 볼 수 있다면 그 순간부터 어두움은 물러가고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98년이 저물고 있다. 앞으로 살아 있는 동안 가는 해와 오는 해는 계속 반복될 것이다. 아니 매일 아침해가 뜨고 진다. 매일 떠오르는 해가 그저 그렇듯이 매년 반복되는 가는 해와 오는 해 역시 그저 그런 것이 될것이다. 사람의 밖에서 반복되는 것은 그냥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밖에서 되어지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추구하면 어두움이다. 이 부여하던 의미가 의미가 아님을 알게 될 때 새것은 내 안에서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젊음도 늙음도 없는 세계 출생만 있고 죽음이 없는 세계가 내 안에서도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을 빛이라 말하고 영생이라 말한다. 욕망의 어두움이여 무지의 어두움이여 인간에게서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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