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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 (히11:1-12)

본문

I. 봄에 일철이 돌아오자, 농부가 몇일 동안 자기 집에 있는 황소와 노새를 데리고 열심히 밭을 갈았다. 겨우내 놀다가 일을 하자, 힘이 들어 꾀가 난 황소가 노새에게 "우리 오늘 병든척 꾀병을 부려서 좀 쉬자"고 제의를 했다. 그러나 노새는 "일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빨리 밭을 갈아야지 그렇게 꾀병을 부려서 되겠냐 "하면서 반대를 했다. 황소는 자기 생각대로 꾀병을 부렸다. 그러자 농부는 그 황소를 집으 로 데려다가 우리에 매여두고는 신선한 꼴을 주고, 좋은 사료를 주고, 푹쉬 게 해 주었다. 황소는 너무나 좋았다. 저녁 때가 되자,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며 일을 한 노새가 돌아 왔다. 노새는 땀에 푹 젖어 있었고, 땀 냄새가 진동을 했다. 노새는 몹씨 지쳐 있었다. 황소는 노새에게 "오늘 얼마나 일을 했냐 "고 물었다. 노새는 "혼자 일을 했기 때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했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황소는 노새에게 "주인이 오늘 나에게 대하여 무슨 말씀을 하지 않았는냐 "고 궁굼해서 물었다. 그러자 노새는 "아무 말씀도 없었다"고 대답을 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노새와 황소는 또 일을 하러 나가야 하게 되었다. 황소는 노새에게 "너도 나처럼 아픈척 해"라고 꾀었다. 그러나 노새는 "할 일은 많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다. 황소는 아픈척해서 집에 그냥 남아 있었고 노새만 뜨거운 땡볕에 나가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을 했다. 저녁 때가 되어 노새가 땀에 절어서 들어 왔다. 황소는 노새에게 "오늘 어떻게지냈느냐"고 물었다. "네가 보는대로 이렇게 땀흘리며 열심히 일을 하고 왔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황소가 "얼마만큼 일을 했느냐" 고 물었다. 노새는 "혼자 일을 해서 많이 하지 못했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황소는 주인이 자기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궁굼해서 노새에게 "주인 님이 오늘 나에게 대하여 무슨 말씀이 없었느냐"고 물었다. 노새는 "아무 말씀도 없었다.
그런데 점심 때 퓨주간 아저씨가 오셔서 주인 아저씨와 함참 동안 이야기를 하고는 주인에게 돈을 주고 가셨어"하고 대답을 했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이 이야기 나오는 황소 한마리와 노새 한 마리가 들 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하는 마음과 일을 하지 않고 놀 려는 두 마음이 언제나 싸우고 있습니다. 성공했던 사람들은 일하기를 싫어하는 이 황소를 열심히 일을 하도록 만 든 사람들입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황소를 일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 Know-how를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실패했던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하는 이 황소의 꾐에 바져서 열심 히 일하려고 하던 노새마져도 꾀병을 부리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실패자들은 일하기 싫어하는 황소를 일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랐던 자들 입니다. 움직여서 일을 해야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움직여서 일을 해야 역사가 일어 납니다. 우리 나라 말에 역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歷史)는 인간 사회의 변천 및 발전 과정을 뜻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것을 역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역사라는 말에는 일이라는 말이 또 있습니다. 이 역사(役事)는 힘써서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즉 열심히 움직여서 일을 해야-즉 역사를 해야 역사가 일어난다는 뜻 입니다. 움직여서 일을 해야 역사의 주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일하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며 외양간에 가만히 앉 아 있는 황소로 하여금 열심히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 황소가 일어 나 열심히 일을 해야 큰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일을 하게 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 이지 모릅니다. 힘들다고 꾀병을 부리고,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하기 싫 어하는 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움직이게 하기란, 움직일 수 없는 커다란 바위덩어리를 움직이는 것 보다도 더 힘이 듭니다. 교회 안갈려고 하는 사람을 교회에 나오게 하기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진정 교회 나오는 것이 구원의 길이요, 좋은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 하면서도 교회 안나 오는 사람을 교회에 나오게 하기란 여간 힘이 드는 것 이 아닙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을 공부하게 하기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머리가 좋고, 조금만 공부하면 훌륭한 학생이 될 수 있고, 공부 잘하는 것 이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을 열심히 공부하 도록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술먹고, 노름하는 자들, 그 자리가 파멸의 자리요, 잘못된 자리라는 것 을 잘 알고 있는데도,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곳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 기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 사람으로 움직이 게 하기란 이렇게 어렵습니다. 이렇게 움직이기 힘든 사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이것을 아는 것이 바로 성공자가 되는 비결입니다. 이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어떻게 일하지 않고 놀려고만 하는 황소와 같은 나를 노새와 같이 열심 히 일을 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는 나를 열심히 뛰어가는 나로 만들 수 있을까 이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경영의 기본 원리는 인사가 만사라고 합니다. 즉 사람들로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기술이 최고의 경영기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간 "무엇이 사람들을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가 "를 살 펴 보며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II. 본 론
1.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분명한 목표입니다. 분명한 목표가 없으면 열실히 일을 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목표가 없는데 열심히 일을 할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은 '이 공부를 통하여 내가 무엇 에 이르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없는 학생들입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는 학생들을 열심히 공부합니다. 코피를 쏟아 가면서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목표가 없는 학생은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목표 가 없는 학생은 아무리 공부를 하라고 해도 하지를 않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마음씨 착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좋은 학생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3학년 올라오더니 갑자기 공부를 하지 않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등생이던 학생이 중간도 못가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공부하는 것 의 목표가 사라지자,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목표는 그 사람을 움직여 일하게 하는데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들은 분명한 목표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목표 가 없기 때문에 허송세월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분명한 목표입니다.
그런데 그 목표도 목표가 분명할 수록 더욱더 열심을 냅니다. 더욱더 분명한 목표가 사람들을 더욱더 힘있게 움직입니다. 운동장에서 하는 달리기 경기에는 100 미터 달리기, 200 미터 달리기, 400 미터 달리기, 1000 미터 달리기, 마라톤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경기들 중에 선수들이 가장 빨리 달리고, 가장 최선을 다하여 달리는 경기는 100 미터 달리기 입니다. 왜 100 미터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400 미터나 1000 미터를 달리는 선수 보다 더 빨리 달릴까요 그것은 100 터 앞에 있는 목표가 400 미터나 1000 미터 밖에 있는 목표 보다 더 가깝고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목표가 분명할 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옛날에 천수답으로 농사를 질때, 논에는 웅덩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내기를 할때나 가뭄이 들면 그 웅덩이의 물을 퍼서 모를 심고, 가뭄을 극 복했습니다.
그런데 모내기를 할 때, 그 물을 부는 것을 보면 물을 아무 리 퍼도, 그 웅덩이에는 계속해서 물이고여 있습니다. 그래데 움덩이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군들이 짬을 내서 그 웅덩이 물을 다 퍼내고 고기를 잡곤합니다. 물을 다 퍼내고 나면 그 웅덩이 속에 고기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논에 모를 심기 위하여 물을 풀 때에는 물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물 을 퍼도 퍼도 그 웅덩이 물이 잘 줄어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을 푸는 사람이 쉬엄쉬엄 물을 푸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의 목표는 한도 끝 도 없는 이 넓은 논에다 물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쉬엄쉬 엄 일을 합니다. 그러나 잠간 짬을 내서 고기를 잡으려고 물을 풀 때에는 이 웅덩이의 물 만 다 퍼내면 물고기들을 많이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물을 퍼내는 사람이 정신 없이 쉬지 않고 물을 퍼냅니다. 속에서 샘이 있어서 계속해서 물이 나 오기 때문에, 샘에서 나오는 물 보다 퍼내는 물의 양이 더 많아야 그 웅덩 이의 물을 다 퍼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장정들이 사방에 달라 붙어 서 정신 없이 물을 퍼냅니다. 이렇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을 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분명한 목표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인물 중에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 까지 한 평생을 갈대아 우르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이 페르 시아 만 지역에 있는 곳에 살다가 지중해가 있는 가아안 땅으로 이사를 갔 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이 자기의 고향을 떠났기 때문에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 었습니다. 만약 아브라함에게 그 때 그 움직임이 없었다고 하면, 그는 자 식 없이 살다가 간 이름 없는 한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자기의 고향을 떠난 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였읍니다. 당시 아브라함은 75세였습니다. 75세 먹은 할아버지가 이국으로 이민을 간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75년 동안 살았던 고향을 등지고 이민을 갔읍니다. 당시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식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 누구를 의지하고 새로운 개척의 길을 떠나겠습니까 그것은 참으 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당시 아브라함이 살던 갈대아 지방은 당시 살기좋았던 곳입니다. 갈대아 우르 지방은 페르시아만으로 흘러내리는 유프라데스 강과 티 그리스강이 흐르는 지역에 있던 지방입니다.
그러므로 그곳은 살기 좋았 던 지방이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살기 좋은 곳을 버려두고, 그것도 75년간 살아 왓던 자 기 고향을 등지고, 자식도 없는 노인이 움직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움직였습니다. 이민을 갔습니다. 무엇이 이 움직이기 어려운 아브라함을 움직이게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분명한 목표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게 만약 그가 그의 고향을 떠나면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그에게 복 을 주고, 그의 이름을 창대케 하여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 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분명하게 제시하는 이 목표에 움직일 수 없는 아브라함이 움직였습니다. 분명한 목표에는 이렇게 엄청난 힘이 있읍니다. 아브라함이 그때 움직였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자식 없이 쓸쓸하게 살다 가 이름도 없이 죽어야 했는데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움질일 수 있는 힘은 분명한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움직이지 않는 자들을 억지로 움직이려고 하지 말고, 그들에게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자식들을 억지로 공부하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그들에게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세요. 그러 면 그 목표가 그 자녀로 하여금 열심히 공부하도록 만듭니다. 열심히 살지 않고, 곁길로 가는 사람들을 억지로 움직이려고 하지 마시 기 바랍니다. 그들이 억지로 돌아오게 하려고 한다고 돌아 올 것 같읍니 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곳에서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움직이고 싶으면 그들에게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절로 움직입니다. 저절로 빠저 나옵니다. 인생을 열심히 살았던 신약의 인물은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일생동안 장가도 아니가고 열심히 전도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신약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럼 사도 바울을 이렇게 움직이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앞에 놓여 있는 목표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생을 이렇게 말씀했읍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빌3:13-14) 사도 바울 앞에는 하나님이 제시한 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상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살았습니다.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신약 시대에 가장 위대한 인 물이 되었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목표가 여러분들을 움직 이게 만듭니다. 열심히 일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이 여러분을 성공자로 만듭니다.
2. 사람들이 열심히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지 못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달려나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나는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그 일을 하겠다 고 달려 나갈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직 앞으로 달려 가다가 만나게 될 일들을 능히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자들만이 앞으로 담대하게 달려 나갈 수 있습니다. 마틴 세리그만(Martin E.P.Seligman)이란 심리학자 열심히 살려고 하지 않는 자들을 연구를 했습니다. 왜 이 사람들은 무슨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의 연구의 결론은 이런 사람들은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할려고 해도 항상 그들 앞에는 그들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놓 여 있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였읍니다. 어려서 부터 열심히 무슨 일을 해 보았지만, 그럴 때마다 자기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다 보면, 자기 앞에는 언제나 자기의 능력으 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일이 그를 가로막고 있다는 자포자기적인 생각을 하 게 됩니다. 이 생각이 그로 하여금 무슨 일을 시작하지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도 또 뭔가 그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그를 가로막 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미래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열심히 앞으로 달려 나가 지 못합니다. 아무리 앞에 좋은 목표가 있어도 앞으로 달려 나가지 못합니다. 남북전쟁 당시 사무엘 두퐁(Samuel du Pont) 해군 소장이 그가 그의 포 함(包艦)들(Gunboat)을 가지고 찰스톤 항구(Charleston Harbor)을 점령하지 못한 6가지의 중요한 이유들을 보고하고 있었다. 해군 제독인 데이비드 파라거트(David Farragut)는 그 이유들을 골똘히 듣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모든 이유를 다 말하고 나자 "거기에는 귀관이 언급하지 않은 또 하나 의 중요한 이유가 있지"하고 말을 했다. 그러자 두퐁은 "그것이 무엇입니 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파라거트 제독은 "너는 네가 그 일을 할 수 있 다고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을 했다. 그 할 수 있다는 확신의 부재가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기독교인의 삶에 있어서도 실패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앞을 향하여 달려 나가기 위헤서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 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달려 나가다가 만나게 될 모든 미래의 일들을 내가 능히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만 앞으로 달려 나갈 수가 있습니다. 야곱이 앞이 캄캄하고 두려운 피난의 길을 담대하게 떠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분노를 피하여 외삼촌의 집 밧단 아람으로 도망을 갈 때, 루스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해가 졌습니다. 아무도 없는 들길에서 돌을 베개하고 누웠는데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 보다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 외삼촌의 집엘 간다는 것이 더욱더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 때에 하늘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 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네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 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 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 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들을 때, 야곱은 미래에 대한 모든 불안감이 다 사라졌습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못할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미래에 대한 이런 자신감이 야곱으로 앞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 나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수 많은 시련이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게 했습니다. 야곱의 외삼촌 라반은 야곱을 10번이나 속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그런 어려움 가운데서 앞으로 만날 모든 일을 얼마든지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대문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읍니다. 신약의 사도 바울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를 다니며 전도 여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시아로 유럽으로 다니면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미 래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이 그에게 능력을 주셔서 모든 일을 다 하 시게 한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앞으로 달려 나갈 수가 있었읍니다. 그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위험한 길을 떠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 히브리서 11장 말씀을 보면 성경상에 나오는 위대한 영웅들은 다 믿음의 사람들이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무슨 일 을 만나든지 능히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담대하게 앞 으로 달려 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서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자들입니다. 이렇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자들이 앞으로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달려 갈 수가 있습니다.
3. 미래에 대한 자신감은 어디서 생길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알 때 생깁니다. 그래서 (렘9:23-24)말씀을 보면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 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우리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혜가 아닙니다. 만약 지혜라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다 준 다면, 공부잘하는 자들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많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용맹도 아닙니다. 용맹이 있다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부요함도 아닙니다. 재물이 많다고 하여 미래에 대하여 자신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은 오직 하나님을 알 때 생깁니다. 하나님을 알게 될 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담대하게 나아가지 못 하던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알게 되자, 그에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위대한 능력의 지도자 모세를 이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아갸 할 여호수아도 막상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나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주저물러 앉아 있는 여 호수아에게 나타나셔서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 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 으로 가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 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수1:1-6)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여호수아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나아 가는 길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자신감이 생기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 넜습니다. 그런 그 앞에 요단강을 갈라지고, 여리고성은 무너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 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럼 우리가 어데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어떻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알고, 이삭이 하나님을 알고, 야곱이 하나님을 알고,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안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에게 이 자신감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갈 때 큰 풍랑이 일어 났읍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런데 그 배로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이 예수님을 만나자, 베드로는 자신 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다위를 걸어 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났기 때 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알 때, 우리에게 이런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1)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할 때 생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과 대 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오래 대화하면 그 사람을 알게 되듯이, 성경 말씀을 읽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성경 읽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읽지 않 고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2) 기도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기도하면, 멀리 있던 하나님이 우리 가까이에 오시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눈에 보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나와 상관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도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것이 느껴집니다. 성경 의 말씀이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어지게 됩니다. 그럴 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3) 주님을 위하여 봉사할 때 알게 됩니다. 내가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할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 을 알게 됩니다. 내 옆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성경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봉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앞으로 달려 갈 수가 있습니다.열심히 성경읽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하나님을 위하여 봉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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