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의 동지들 (빌2:12-30)
본문
본문을 보면 2000여년 전 성도들끼리의 교제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을까 저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외부의 환난은 말할 수 없이 컸지만 그리스도인들끼리는 생명적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디모데와 바울 빌립보교인 그리고 에바브로디도와 다른 교인들의 관계는 마음과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제여서 마치 천국의 삶을 보는 것 같습니다.
첫째,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형제들이었습니다. 바울은 편지에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호칭이 여러 번 나옵니다.이 말은 사모하고 그리워하며 가슴으로 사랑하는,그 사랑으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합니다.바울과 이들(디모데 에바브로디도 빌립보교인) 사이에는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즉 예수 그리스도 공동체라고 하는 변할 수 없는 믿음이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리라”(빌 2:18)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관계입니까? 특별한 관계, 아주 특별한 관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생명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하나이기에 감옥에 갇히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마땅히 우리는 서로가 사랑해야 할 동지들입니다.
둘째, 서로 생명의 동지였습니다(빌 2:19-30). 본문에는 특별한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입니다. 디모데와 바울과의 관계는 “복음을 위하여 자식이 아비에게 하는 것 같이 수고한 관계”라고 말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교회가 사도 바울의 수발을 위하여 보낸 일꾼이었습니다.그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서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빌 2:30).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관계는 이렇게 역사를 바꿀 만한 다함이 없는 깊은 관계였습니다.
셋째, 섬김의 공동체였습니다. 30절을 보면 빌립보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목숨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사도 바울은 그들을 이렇게 말합니다.“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2:29) 테레사 수녀는 “남들에게 섬김을 받고 대접을 받을 때 거기에는 인간적인 기쁨이 있다. 그러나 내가 이웃을 섬길 때 거기에는 신적인 기쁨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래 북한에서 탈출한 이들이 남한에 들어오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그들의 경직된 생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계략이나 수단, 기술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섬김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북한에서 지겹게 행하던 학습이 아닌 사랑의 방법만이 이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빌립보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섬김의 공동체를 경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기도:주님,우리 믿는 형제들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생명공동체임을 알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서로 섬기는 삶을 실천하게 하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첫째,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형제들이었습니다. 바울은 편지에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호칭이 여러 번 나옵니다.이 말은 사모하고 그리워하며 가슴으로 사랑하는,그 사랑으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합니다.바울과 이들(디모데 에바브로디도 빌립보교인) 사이에는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즉 예수 그리스도 공동체라고 하는 변할 수 없는 믿음이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리라”(빌 2:18)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관계입니까? 특별한 관계, 아주 특별한 관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생명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하나이기에 감옥에 갇히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마땅히 우리는 서로가 사랑해야 할 동지들입니다.
둘째, 서로 생명의 동지였습니다(빌 2:19-30). 본문에는 특별한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입니다. 디모데와 바울과의 관계는 “복음을 위하여 자식이 아비에게 하는 것 같이 수고한 관계”라고 말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교회가 사도 바울의 수발을 위하여 보낸 일꾼이었습니다.그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서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빌 2:30).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관계는 이렇게 역사를 바꿀 만한 다함이 없는 깊은 관계였습니다.
셋째, 섬김의 공동체였습니다. 30절을 보면 빌립보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목숨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사도 바울은 그들을 이렇게 말합니다.“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2:29) 테레사 수녀는 “남들에게 섬김을 받고 대접을 받을 때 거기에는 인간적인 기쁨이 있다. 그러나 내가 이웃을 섬길 때 거기에는 신적인 기쁨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래 북한에서 탈출한 이들이 남한에 들어오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그들의 경직된 생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계략이나 수단, 기술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섬김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북한에서 지겹게 행하던 학습이 아닌 사랑의 방법만이 이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빌립보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섬김의 공동체를 경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기도:주님,우리 믿는 형제들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생명공동체임을 알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서로 섬기는 삶을 실천하게 하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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