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한 사람도 쓰임받는다 (요14:8,9)
본문
1. 예수님을 만나게 하면 변화된다.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전도할 때에 구구한 말을 하지 않고 예수께 '와 보라'라고 말하였다.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몰려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님을 만나러 오는 것이다. 교인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해 주는 것, 그것으로 교회는 사명을 완수한 것이 된다. 목사의 사명 역시 마찬가지다. 예수님만 외치면 되는 것이다.
2. 포장보다는 진실이 더 강하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빌립은 정리된 사람이 아니었다. 거침없는 이론도 없었다. '와 보라'라는 투박한 말로밖에 전도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정리 되지 않은 한마디의 진실이 한 영혼을 살리고 한 시대를 살렸다. 교언영색으로 포장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은 투박하지만 진실한 말로 이 시대의 빈 가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3.우리의 생각 속에 예수님이 들어가면 달라진다.
우리의 계산에 주님이 계시면 어떤 대적의 공격 앞에서도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내 사고 속에 예수님이 들어오는 것이다. 예수님이 내 계산에 들어오시면 변회될 수 있다. 외부 환경은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현실 자체가 아니라 내 내면에 있다. 내 내면이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변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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