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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을 볼 자가 누구인가? (겔10:4-7)

본문

사람이 만일 자신의 앞 일을 다 알 수 있다면 결코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고 행복하고 성공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람은 자신의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사람이 뜻을 알 수 있다면 참으로 가치 있고 성공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이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준다(을 2:28)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이상을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에게만 이상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이상을 볼 수 있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을 볼 자는 어떤 자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말씀을 읽는 자입니다.
대학 입시 때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점치는 곳입니다. 이처럼 어떤 사람들은 승진이나 사업, 또는 결혼이나 시험 등과 같이 큰 일을 닥치게 되면 점쟁이에게 가서 앞 일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옛 성현들의 말이나 철학자들의 가르침 속에서 삶의 방향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다 헛되며 부질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든 헛된 지식과 우상은 결코 아무런 진리를 가르쳐 주지 못하며(합 2:18) 귀신들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인간의 일을 결코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리 지혜로운 인간도 결국은 자신의 앞일조차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므로 타인의 길을 보여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참된 인간의 삶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는 인간 존재의 근원과 구원의 방법과 말세와 심판에 관한 모든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생의 등불(시 119 105)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느 곳에서 인생의 등불을 찾고 있습니까? 혹시 세상의 지식이나 헛된 우상에게서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곳에는 거짓과 허망함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과 뜻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을 읽으십시오. 그 속에 여러분이 가야할 모든 인새으이 길과 진리의 등불이 놓여 있습니다.

2. 기도하는 자입니다.
삼상 3:1-14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이스라엘에 되어질 일들을 그들의 지도자였던 엘리 대제사장에게 말씀하시지 않고 그의 시중을 들던 어린 사무엘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엘리 대제사장은 늙어서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을 귀찮아 했지만 어린 사무엘은 날마다 성전에서 수종들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밤새도록 기도할 때(창 33:22-30)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고,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던 다니엘(단6:10)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상을 통해 앞으로 될 모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 성공된 삶을 살고 축복을 얻은 믿음의 선조들은 모두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자에게 그의 뜻을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 기도하시기를 그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공된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기도하십시오. 진정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웅답하실 것 입 니다.

3.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씀을 많이 읽고 열심으로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그의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이상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불의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는 함께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고후 6:14).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자신의 육체적인 유익만을 구하고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보여주지 않으신다고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혹시 바르고 정결한 맘으로 살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결코 하나님의 이상을 볼 수 없을 것 입니다. 먼저 공의롭고 선한 청결한 마음과 삶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때에 그의 뜻을 보여주실 것 입 니다.

성도 여러분!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고민하고 방황하며 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염려 마십시오.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의 뜻을 보여주시고자 하십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나 아무나 하나님의 이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을 읽는 자가 되십시오.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되십시오.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그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앞 길에 이상을 보이시며 여러분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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