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온 용사들 (대상12:1-15)
본문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던 처지에 있을 때부터 이미 날쌔고 용맹스런 용사들이 다윗을 돕기 위해 모여 들었는데 그들 중에는 사울의 출신지인 베냐민 지파나 북방의 므낫세, 갓 지파로부터 온 자들도 있었습니다. 더우기 이 용사들의 총수가 무려 155,000명에 이르렀고 이 수는 유다지파가 하나 같이 다윗을 도와 왕이 되게 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1. 말씀에 대한 무지는 의인을 핍박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선지자의 기름부음받고 왕이 된 사울은 시기와 탐욕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 때문에 무고한 다윗을 핍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악인은 자신 뿐 아니라 타인까지도 자신의 악에 동참하게 합니다. 사울의 증오와 질투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많은 용사들로 하여금 악한 일에 동참하게 했으며 악한 일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악인은 자신 뿐 아니라 자신과 관계된 다른 사람들까지도 악에 동참하도록 합니다.
2. 의인은 악한 일에 동조하지 않으나 악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의인은 무고히 핍박을 당할지라도 핍박을 두려워하여 악에게 굴복하거나 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차라리 다윗처럼 피할지언정 악인을 증오하거나 정면으로 대항하여 전쟁의 피를 흘리기를 즐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게 됨은 의롭다 함을 받게 할 뿐 아니라 의를 위해 살게 하려는 부르심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다윗과 다윗을 좇던 자들처럼 핍박과 유혹을 당할 때에도 의롭게 살아야 하며 성도를 위해 보내주신 성령님을 힘입어 의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의를 위해서 사는 자들을 지키시며 다윗의 용사들이 다윗 왕국이 임했을 때 영광을 누린 것처럼 주님의 나라에서 그들보다 더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의인을 위한 조력자를 불러 내십니다
(1) 의인을 돕는 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악인은 하나님께서 대적하지만 의인은 하나님의 보호 속에 있으므로 얼마든지 의인을 도울 조력자는 있습니다. 다윗의 경우에 그가 망명생활 중에 있었지만 여기저기에서 그를 돕고자 원하는 용사들이 떼지어 나와서 합류하기를 원했습니다. 아둘람 굴에 있을 때(삼상 22:1-2) 400여명의 용사들이, 시글락으로 갔을 때(삼상 27:1-2) 600여명의 용사들이 그를 따라와 그를 도왔습니다. 본문에 소개된 사람들은 다윗이 시글락에서 숨어 있을 때에 찾아온 용사들입니다. 이들은 마치 주님께서 외로히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를 따랐던 12제자, 70제자 그리고 수많은 무리와 비교될 수 있습니다.
(2) 의인의 조력자는 적군 가운데도 있습니다. 본문은 사울의 동족인 베냐민 지파에서 다윗을 돕기 위해 용사들이 찾아 온 것을 보여줍니다(4절). 그들은 사울 왕과 같은 베냐민 기브아의 출신이었지만 의를 좇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적 향락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인을 좇기를 결단한 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대적에게서조차 은혜를 입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1) 이들은 다윗의 역경 중에 있을 때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통할 때는 찾아들지만 역경을 만나게 되면 데마처럼 (딤후 4:10) 하나, 둘 떠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시글락에 있을 때는 사울의 위협을 피하여 블레셋 가드 왕 아기스에게 보호받는 정치적 망명기였습니다. 충성된 신하는 고난 때에 찾아볼 수 있고 현처는 가난할 때 알 수 있습니다.
2) 이들은 육체적 형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다윗이 속한 유다 지파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의 동족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악정을 베푸는 동족 사울보다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을 택한 것입니다. 나비가 꽃을 찾아다니듯 사람은 덕을 찾아다닙니다.
3) 이들은 용사의 재능을 좀 더 값지게 쓰고자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재주를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활 쏘고 물매던지는 일에 잘 훈련된 자들이었으며 양손을 다 쓰는 슬기롭고 용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과 함께 있을 때에는 무력한 자가 되어 블레셋에 정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 다윗에게 찾아와 가진 재능을 보람있게 쓰고자 한 것입니다.
(3) 의인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는 완전합니다. 다윗에게 나아온 자들 중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활쏘기 물매던지기 방패와 창을 쓰기에 능하고 빠르고 용맹스럽게 싸우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충성은 뛰어나서 창일한 요단강을 건너가 대적을 무찌를 정도였습니다(15절). 이들은 하나님께서 다윗이 세울 왕국을 위해 보내주신 동역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간섭은 이같이 완벽 합니다.
1. 말씀에 대한 무지는 의인을 핍박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선지자의 기름부음받고 왕이 된 사울은 시기와 탐욕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 때문에 무고한 다윗을 핍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악인은 자신 뿐 아니라 타인까지도 자신의 악에 동참하게 합니다. 사울의 증오와 질투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따르는 많은 용사들로 하여금 악한 일에 동참하게 했으며 악한 일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악인은 자신 뿐 아니라 자신과 관계된 다른 사람들까지도 악에 동참하도록 합니다.
2. 의인은 악한 일에 동조하지 않으나 악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의인은 무고히 핍박을 당할지라도 핍박을 두려워하여 악에게 굴복하거나 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차라리 다윗처럼 피할지언정 악인을 증오하거나 정면으로 대항하여 전쟁의 피를 흘리기를 즐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게 됨은 의롭다 함을 받게 할 뿐 아니라 의를 위해 살게 하려는 부르심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다윗과 다윗을 좇던 자들처럼 핍박과 유혹을 당할 때에도 의롭게 살아야 하며 성도를 위해 보내주신 성령님을 힘입어 의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의를 위해서 사는 자들을 지키시며 다윗의 용사들이 다윗 왕국이 임했을 때 영광을 누린 것처럼 주님의 나라에서 그들보다 더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의인을 위한 조력자를 불러 내십니다
(1) 의인을 돕는 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악인은 하나님께서 대적하지만 의인은 하나님의 보호 속에 있으므로 얼마든지 의인을 도울 조력자는 있습니다. 다윗의 경우에 그가 망명생활 중에 있었지만 여기저기에서 그를 돕고자 원하는 용사들이 떼지어 나와서 합류하기를 원했습니다. 아둘람 굴에 있을 때(삼상 22:1-2) 400여명의 용사들이, 시글락으로 갔을 때(삼상 27:1-2) 600여명의 용사들이 그를 따라와 그를 도왔습니다. 본문에 소개된 사람들은 다윗이 시글락에서 숨어 있을 때에 찾아온 용사들입니다. 이들은 마치 주님께서 외로히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를 따랐던 12제자, 70제자 그리고 수많은 무리와 비교될 수 있습니다.
(2) 의인의 조력자는 적군 가운데도 있습니다. 본문은 사울의 동족인 베냐민 지파에서 다윗을 돕기 위해 용사들이 찾아 온 것을 보여줍니다(4절). 그들은 사울 왕과 같은 베냐민 기브아의 출신이었지만 의를 좇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적 향락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인을 좇기를 결단한 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대적에게서조차 은혜를 입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1) 이들은 다윗의 역경 중에 있을 때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통할 때는 찾아들지만 역경을 만나게 되면 데마처럼 (딤후 4:10) 하나, 둘 떠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시글락에 있을 때는 사울의 위협을 피하여 블레셋 가드 왕 아기스에게 보호받는 정치적 망명기였습니다. 충성된 신하는 고난 때에 찾아볼 수 있고 현처는 가난할 때 알 수 있습니다.
2) 이들은 육체적 형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다윗이 속한 유다 지파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의 동족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악정을 베푸는 동족 사울보다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을 택한 것입니다. 나비가 꽃을 찾아다니듯 사람은 덕을 찾아다닙니다.
3) 이들은 용사의 재능을 좀 더 값지게 쓰고자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재주를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활 쏘고 물매던지는 일에 잘 훈련된 자들이었으며 양손을 다 쓰는 슬기롭고 용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과 함께 있을 때에는 무력한 자가 되어 블레셋에 정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 다윗에게 찾아와 가진 재능을 보람있게 쓰고자 한 것입니다.
(3) 의인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는 완전합니다. 다윗에게 나아온 자들 중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활쏘기 물매던지기 방패와 창을 쓰기에 능하고 빠르고 용맹스럽게 싸우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충성은 뛰어나서 창일한 요단강을 건너가 대적을 무찌를 정도였습니다(15절). 이들은 하나님께서 다윗이 세울 왕국을 위해 보내주신 동역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간섭은 이같이 완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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