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어준 다윗 (대상16:1-6)
본문
다윗은 빈곤한 가정에서 이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일개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대왕이 된 신앙의 인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볼 것 같으면 예수 다음으로 다윗의 이름이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구약성경에서 800여곳에나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경 중에도 60여 곳에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곧 성경이 다윗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고 있는가를 입증해 주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해서 이같이 유명한 인물이 될 수 있었습니까?
1. 위로 하나님을 잘 경외하였습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독실한 부모님의 신앙을 계승하여 얼마나 신앙생활을 잘했는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라는 칭찬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의 평생토록 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 했던 신앙의 인물이었습니다.
2. 평생토록 행복을 나누어 주며 살았습니다 본문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옮기던 날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베 에봇을 입고 춤을 추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 기쁨의 표시로 3가지의 일을 행하였는데
1)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고
2)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 백성에게 축복을 했으며
3) 이스라엘의 무론 남녀하고 각사람에게 떡 한덩이, 고기 한 조각, 건포도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이 다윗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남에게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랑의 역사가 늘 있었던 것입니다. 철학자 베이콘은 인간을 구분할 때 3가지의 유형으로 비유를 해서 말했습니다.
첫째는 개미와 같이 이기주의인 사람과
둘째는 꿀벌과 같이 이타주의인 사람이 있으며
셋째는 남에게 해만주는 거미와 같은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어디에 속한 자입니까? 꿀벌과 같은 인생을 평생토록 산 선한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과연 누구에게 행복을 나누어주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왕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윗이 아주 어린 소년시절이었습니다. 하루는 사울왕이 왕궁으로 다윗을 불러 들였습니다. 사울을 위해 수금을 타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소년 다윗이 거문고를 타자 그 소리를 들은 사울 왕의 근심하던 얼굴은 점차 밝아지기 시작했고, 눈동자는 맑게 빛났으며,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식욕을 되찾아 식사도 잘하게 되었고 불면증도 사라져서 잠도 잘자며 마음이 상쾌할 수가 있었습니다. 왕을 번뇌케하고 악귀가 소년 다윗이 타는 거문고 소리는 듣기만 하면 물러갔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에서 울려나오는 음악은 고통하는 자에게 평화를 주고 낙심된 자에게 소망을 주며 근심하는 자에게는 기쁨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다윗은 어려서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어서 자신이 직접 악기를 만들어 사용했으며,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음악의 8음계도 성경에 보면 다윗 시대부터 시작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팔, 비파, 수금, 제금, 큰북, 작은북, 퉁소 등의 악기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년 다윗은 음악으로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했을 뿐만 아니라 고민 중에 있던 임금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드리므로써 행복을 가져다주었던 믿음의 소년이었습니다.
(2) 자기 민족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1) 민족적인 환난 중에서 백성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골리앗 블레셋 장수를 물멧돌 하나로 눕혀 이스라엘 대군 블레셋을 이겼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소년 다윗은 온 이스라엘이 무서워 떨고 있을 때 민족 적인 환난 중에서 행복을 안겨다 주는 승리의 기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로부터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대환영을 받았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 건립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루는 나단 선지에게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나는 백향목 궁전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이때 나단 선지가 기쁜 마음으로 왕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매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이 날밤 나단 선지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는데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내려두신 4가지 최대 축복을 주셨습니다(삼하 7:8). 존귀한 이름의 축복, 평화의 축복, 자녀의 축복, 온백성에 대한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성전 건축을 결심한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여기시고 이와 같이 최대의 축복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비록 다윗 시대에는 피를 너무 많이 흘러서 성전을 건축할 수 없었고 그 아들 솔로몬대에 이르러서야 완공을 했지만 그 만반의 준비는 이미 다윗 왕이 다 해놓았던 것입니다. 대상 22:5에 그래서 다윗은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세울 전이 지극히 화려하며 만국에 유명하고 영광이 있게 할지라”고 하며 금 5천 달란트, 금 다릭 일만, 은 1만 달란트, 놋 1만 8천 달란트, 철 10만 달란트, 각종 보석, 금그릇, 은그릇, 제단에서 사용할 각종 그릇들과 성령이 가르쳐 주신 성전의 모형을 그려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여호와께서는 기뻐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다윗은 가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 왕이요 가장 아론다운 유산을 물려준 아버지였으며 가장 좋은 행복을 온 이스라엘에 게 나누어준 믿음의 조상이었던 것입니다.
(3) 전인류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1) 성경 말씀을 기록해서 전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구약 성경중 시편은 150편이나 되는데 이중 다윗의 시는 76편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명시되있지 않은 시편이 다윗의 시일 것이라고 성경학자들은 해석 합니다. 그래서 그 수를 합하면 약 100편 이상이 다윗의 시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윗은 성경을 시로 기록하고 노래로 화답했던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이 시편은 읽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담력을 얻게 하며 또는 자복하고 통회하여 중생의 은총을 입게 합니다. 시 6편, 32편, 51편을 읽고 은혜받아 회개한 자가 많고, 시 1편, 23편을 읽고 슬픈 세상에서 위로받고 믿음얻은 자가 많고, 시 18편, 27편을 읽고 환난 중에서 새 힘 얻은 형제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내노라하는 베스트셀러도 이 다윗의 시편은 능가하지 못합니다. 다윗의 시편은 분명히 전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2) 다윗의 허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여 전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사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최대의 기쁨이요 행복이었습니다. 롬 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행 16:31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여 또한 죄 많은 온 인류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행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법제를 다윗성에 모셨습니다
(1) 법궤는 드디어 이방인의 손을 떠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엘리 제사장 말기에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가 그들 전에 들어오므로 독종으로 재앙을 받게 되자 다시 하나님의 법궤를 이스라엘 전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법궤는 이스라엘에게는 축복의 근원이요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재앙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이 진리는 마찬가지입니다. 고전 1:18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요 이스라엘 민족의 구심체로서 이제 제자리를 찾았던 것입니다.
(2) 법궤의 도착은 곧 이스라엘의 기쁨이었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안치한 후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을 한 후 음식을 나누어 먹게 했습니다. 번제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조정하고 화목제는 사람과 화목하는 수평적인 제사라 하겠습니다. 다윗 왕 때 이스라엘에서는 이 두 가지 제사가 모두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의 완악하고 강퍅한 통치하에서 하나님과 백성들 간에 관계는 완전히 막혔으며 사람과의 관계 역시 불신풍조와 이기주의 등으로 어지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겨 장막 한가운데 안치하는 이 일을 시발점으로 하여 새로운 신앙적 기풍을 진작시키므로 민족대화합의 계기로 삼고자 하여 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도 떡과 고기와 건포도를 모든 백성에 차별없이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3) 다윗은 레위 인들의 고유한 성직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다윗은 “또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라고 했습니다. 이로서 여호와의 종교는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역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12지파 중 특별히 선택함을 입은 레위 자손만이 하는 것을 다윗이 확인한 것입니다.
1. 위로 하나님을 잘 경외하였습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독실한 부모님의 신앙을 계승하여 얼마나 신앙생활을 잘했는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라는 칭찬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의 평생토록 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 했던 신앙의 인물이었습니다.
2. 평생토록 행복을 나누어 주며 살았습니다 본문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옮기던 날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베 에봇을 입고 춤을 추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 기쁨의 표시로 3가지의 일을 행하였는데
1)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고
2)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 백성에게 축복을 했으며
3) 이스라엘의 무론 남녀하고 각사람에게 떡 한덩이, 고기 한 조각, 건포도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이 다윗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남에게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랑의 역사가 늘 있었던 것입니다. 철학자 베이콘은 인간을 구분할 때 3가지의 유형으로 비유를 해서 말했습니다.
첫째는 개미와 같이 이기주의인 사람과
둘째는 꿀벌과 같이 이타주의인 사람이 있으며
셋째는 남에게 해만주는 거미와 같은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어디에 속한 자입니까? 꿀벌과 같은 인생을 평생토록 산 선한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과연 누구에게 행복을 나누어주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왕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윗이 아주 어린 소년시절이었습니다. 하루는 사울왕이 왕궁으로 다윗을 불러 들였습니다. 사울을 위해 수금을 타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소년 다윗이 거문고를 타자 그 소리를 들은 사울 왕의 근심하던 얼굴은 점차 밝아지기 시작했고, 눈동자는 맑게 빛났으며,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식욕을 되찾아 식사도 잘하게 되었고 불면증도 사라져서 잠도 잘자며 마음이 상쾌할 수가 있었습니다. 왕을 번뇌케하고 악귀가 소년 다윗이 타는 거문고 소리는 듣기만 하면 물러갔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에서 울려나오는 음악은 고통하는 자에게 평화를 주고 낙심된 자에게 소망을 주며 근심하는 자에게는 기쁨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다윗은 어려서부터 음악에 소질이 있어서 자신이 직접 악기를 만들어 사용했으며,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음악의 8음계도 성경에 보면 다윗 시대부터 시작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팔, 비파, 수금, 제금, 큰북, 작은북, 퉁소 등의 악기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년 다윗은 음악으로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했을 뿐만 아니라 고민 중에 있던 임금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드리므로써 행복을 가져다주었던 믿음의 소년이었습니다.
(2) 자기 민족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1) 민족적인 환난 중에서 백성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골리앗 블레셋 장수를 물멧돌 하나로 눕혀 이스라엘 대군 블레셋을 이겼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소년 다윗은 온 이스라엘이 무서워 떨고 있을 때 민족 적인 환난 중에서 행복을 안겨다 주는 승리의 기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로부터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대환영을 받았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 건립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루는 나단 선지에게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나는 백향목 궁전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이때 나단 선지가 기쁜 마음으로 왕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매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이 날밤 나단 선지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는데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내려두신 4가지 최대 축복을 주셨습니다(삼하 7:8). 존귀한 이름의 축복, 평화의 축복, 자녀의 축복, 온백성에 대한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성전 건축을 결심한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여기시고 이와 같이 최대의 축복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비록 다윗 시대에는 피를 너무 많이 흘러서 성전을 건축할 수 없었고 그 아들 솔로몬대에 이르러서야 완공을 했지만 그 만반의 준비는 이미 다윗 왕이 다 해놓았던 것입니다. 대상 22:5에 그래서 다윗은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세울 전이 지극히 화려하며 만국에 유명하고 영광이 있게 할지라”고 하며 금 5천 달란트, 금 다릭 일만, 은 1만 달란트, 놋 1만 8천 달란트, 철 10만 달란트, 각종 보석, 금그릇, 은그릇, 제단에서 사용할 각종 그릇들과 성령이 가르쳐 주신 성전의 모형을 그려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여호와께서는 기뻐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다윗은 가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 왕이요 가장 아론다운 유산을 물려준 아버지였으며 가장 좋은 행복을 온 이스라엘에 게 나누어준 믿음의 조상이었던 것입니다.
(3) 전인류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1) 성경 말씀을 기록해서 전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구약 성경중 시편은 150편이나 되는데 이중 다윗의 시는 76편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명시되있지 않은 시편이 다윗의 시일 것이라고 성경학자들은 해석 합니다. 그래서 그 수를 합하면 약 100편 이상이 다윗의 시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윗은 성경을 시로 기록하고 노래로 화답했던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이 시편은 읽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담력을 얻게 하며 또는 자복하고 통회하여 중생의 은총을 입게 합니다. 시 6편, 32편, 51편을 읽고 은혜받아 회개한 자가 많고, 시 1편, 23편을 읽고 슬픈 세상에서 위로받고 믿음얻은 자가 많고, 시 18편, 27편을 읽고 환난 중에서 새 힘 얻은 형제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내노라하는 베스트셀러도 이 다윗의 시편은 능가하지 못합니다. 다윗의 시편은 분명히 전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2) 다윗의 허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여 전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사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최대의 기쁨이요 행복이었습니다. 롬 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행 16:31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 탄생하여 또한 죄 많은 온 인류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행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법제를 다윗성에 모셨습니다
(1) 법궤는 드디어 이방인의 손을 떠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엘리 제사장 말기에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가 그들 전에 들어오므로 독종으로 재앙을 받게 되자 다시 하나님의 법궤를 이스라엘 전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법궤는 이스라엘에게는 축복의 근원이요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재앙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이 진리는 마찬가지입니다. 고전 1:18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요 이스라엘 민족의 구심체로서 이제 제자리를 찾았던 것입니다.
(2) 법궤의 도착은 곧 이스라엘의 기쁨이었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안치한 후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을 한 후 음식을 나누어 먹게 했습니다. 번제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조정하고 화목제는 사람과 화목하는 수평적인 제사라 하겠습니다. 다윗 왕 때 이스라엘에서는 이 두 가지 제사가 모두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의 완악하고 강퍅한 통치하에서 하나님과 백성들 간에 관계는 완전히 막혔으며 사람과의 관계 역시 불신풍조와 이기주의 등으로 어지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겨 장막 한가운데 안치하는 이 일을 시발점으로 하여 새로운 신앙적 기풍을 진작시키므로 민족대화합의 계기로 삼고자 하여 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도 떡과 고기와 건포도를 모든 백성에 차별없이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3) 다윗은 레위 인들의 고유한 성직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다윗은 “또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라고 했습니다. 이로서 여호와의 종교는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역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12지파 중 특별히 선택함을 입은 레위 자손만이 하는 것을 다윗이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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