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엡1:1-2)
본문
에베소 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혼합하여 조직된 교회이므로 언제나 분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라고 권면한 것이 중요한 목적입니다. 본 에베소서를 기록한 때는 AD 63년경으로 보며 골로새서, 빌립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에서 기록한 서신입니다. 본서는 1장-3장에서 교리만을, 4장-6장에서 실천면을,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교리면 에서는 기독교의 중심인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중심으로 하고 실천면은 교리를 반영 한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된 바울 바울은 문안하는 인사말 가운데 자기를 소개합니다. 갈 1:1에 “바울의 사도직은 사람에게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부름 받은 사도로 인식했던 것입니다.
(1) 사도 사도라는 말은 “사자”, “대리자”, “파송자”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가 파송한 대리인을 의미합니다. 사도는 대게 주를 직접 목격한 자로써 주와 함께 역사한 제자들을 말합니다. 사도라는 말은 결국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신의 것이 아니고 오직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 원대로 살 수 없고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받고 보내심을 받은 자이기에 그리스도를 나타내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명령만을 준수하여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습니다. 사도의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위탁받은 권위입니다. 산헤드린은 온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을 지배할 권위가 있었습니다. 산헤드린이 어떤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은 그 파견자에게 전해지고 그 파견자는 그 결정에 관계된 사람에게 전달되는가 그 결정이 실행되기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파견자에게 부여된 권위는 자신의 권위가 아니라 산헤드린의 권위인 것입니다. 이처럼 기족교인들은 그리스도가 파견한 대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게는 그리스도의 권위가 주어져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해서 하나님의 사도로 일하게 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가치 없는 자신에게 일을 맡기기에 합당하게 여겨주심에 더욱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는 인간세계의 주소와 하늘나라의 주소를 함께 지닌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세상의 구체적인 세상에서 살고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도 살고 있습니다. 그 점이 사도된 자들의 생활의 특징입니다.
1) 사도는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사도는 어떤 경우라도 죄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야 합니다. 세력과 금력을 두려워 말고 시비곡직을 바로 말해야 합니다. 교회에 부덕을 끼치고 교역자를 잘 내쫓으며 교역자를 자기 종처럼 취급하는 교회의 중직을 맡은 자가 있으면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 지도해야 합니다. 목자들은 화평을 받든 배척을 받든 그 누구를 두려워 말고 사자로서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2) 사도는 바로 살아야 합니다. 말만 바로 하고 비틀어지게 살면 이는 바리새인입니다. 즉 위선자입니다. 죄와 불의에 굽힐 줄 모르는 의지력을 갖고 대쪽같이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3) 바로 죽어야 합니다. 사도는 값없는 죽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최선의 충성을 하다 죽어야 합니다. 길선주 목사는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쓰러져 최후를 마쳤고 주기철, 손양원 목사가 주님을 위해 순교하였듯이 사도는 참 값이 있는 죽음을 택해야 합니다.
2. 축복 바울은 2절에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축복하였습니다.
(1) 은혜 은혜라는 말에는 언제나 중요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원어는 “카리스(Charis)”라고 하는데 그 뜻은 매력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매력이란 뜻도 있습니다. 즉 사람들에게 매력을 줄 수 있는 어떤 형태의 것을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은혜를 언제나 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선물은 받을 가치가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순전히 하나님의 관대하신 마음에서 나온 매력 있는 것입니다. 은혜라는 말을 할 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절대적인 사랑스러움과 하나님의 과분하도록 관대하신 마음을 반드시 생각하여야 합니다. 은혜라는 말은 헬라인의 인사이지만 그 의미는 문안의 뜻보다 한층 깊은 종교적 의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 은혜라는 말이 허다하게 출현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사죄의 은혜, 구원의 은혜, 성령의 은혜, 사랑의 은혜, 예언의 은사, 분별의 은사, 신유의 은사 등 은혜, 은사라는 말이 그것입니다. 이 은혜들이 에베소 교회에 풍성히 있기를 바울은 원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평강을 기원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상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이 받으면 그 심령에는 필연적으로 평안이 오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2) 평강평강은 히브리인의 인사로 평강(Shalom)이라는 뜻입니다. 평강은 결코 단순히 어려움이나 곤란이나 고난과 같은 것이 없는 상태만은 아닙니다. 샬롬은 인간의 최고선을 만들어 주는 모든 것, 인간을 최고의 의미에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모든 것, 일생을 참으로 살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외부적인 정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평강의 근원이 오직 하나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뿐입니다. 은혜와 평강, 전자는 원인이 되고 후자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바울의 기원처럼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심령의 평안을 얻어 행복 된 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된 바울 바울은 문안하는 인사말 가운데 자기를 소개합니다. 갈 1:1에 “바울의 사도직은 사람에게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부름 받은 사도로 인식했던 것입니다.
(1) 사도 사도라는 말은 “사자”, “대리자”, “파송자”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가 파송한 대리인을 의미합니다. 사도는 대게 주를 직접 목격한 자로써 주와 함께 역사한 제자들을 말합니다. 사도라는 말은 결국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신의 것이 아니고 오직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 원대로 살 수 없고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받고 보내심을 받은 자이기에 그리스도를 나타내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명령만을 준수하여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습니다. 사도의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위탁받은 권위입니다. 산헤드린은 온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을 지배할 권위가 있었습니다. 산헤드린이 어떤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은 그 파견자에게 전해지고 그 파견자는 그 결정에 관계된 사람에게 전달되는가 그 결정이 실행되기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파견자에게 부여된 권위는 자신의 권위가 아니라 산헤드린의 권위인 것입니다. 이처럼 기족교인들은 그리스도가 파견한 대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게는 그리스도의 권위가 주어져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해서 하나님의 사도로 일하게 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가치 없는 자신에게 일을 맡기기에 합당하게 여겨주심에 더욱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는 인간세계의 주소와 하늘나라의 주소를 함께 지닌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세상의 구체적인 세상에서 살고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도 살고 있습니다. 그 점이 사도된 자들의 생활의 특징입니다.
1) 사도는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사도는 어떤 경우라도 죄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야 합니다. 세력과 금력을 두려워 말고 시비곡직을 바로 말해야 합니다. 교회에 부덕을 끼치고 교역자를 잘 내쫓으며 교역자를 자기 종처럼 취급하는 교회의 중직을 맡은 자가 있으면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 지도해야 합니다. 목자들은 화평을 받든 배척을 받든 그 누구를 두려워 말고 사자로서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2) 사도는 바로 살아야 합니다. 말만 바로 하고 비틀어지게 살면 이는 바리새인입니다. 즉 위선자입니다. 죄와 불의에 굽힐 줄 모르는 의지력을 갖고 대쪽같이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3) 바로 죽어야 합니다. 사도는 값없는 죽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최선의 충성을 하다 죽어야 합니다. 길선주 목사는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쓰러져 최후를 마쳤고 주기철, 손양원 목사가 주님을 위해 순교하였듯이 사도는 참 값이 있는 죽음을 택해야 합니다.
2. 축복 바울은 2절에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축복하였습니다.
(1) 은혜 은혜라는 말에는 언제나 중요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원어는 “카리스(Charis)”라고 하는데 그 뜻은 매력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매력이란 뜻도 있습니다. 즉 사람들에게 매력을 줄 수 있는 어떤 형태의 것을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은혜를 언제나 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선물은 받을 가치가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순전히 하나님의 관대하신 마음에서 나온 매력 있는 것입니다. 은혜라는 말을 할 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절대적인 사랑스러움과 하나님의 과분하도록 관대하신 마음을 반드시 생각하여야 합니다. 은혜라는 말은 헬라인의 인사이지만 그 의미는 문안의 뜻보다 한층 깊은 종교적 의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 은혜라는 말이 허다하게 출현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사죄의 은혜, 구원의 은혜, 성령의 은혜, 사랑의 은혜, 예언의 은사, 분별의 은사, 신유의 은사 등 은혜, 은사라는 말이 그것입니다. 이 은혜들이 에베소 교회에 풍성히 있기를 바울은 원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평강을 기원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상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이 받으면 그 심령에는 필연적으로 평안이 오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2) 평강평강은 히브리인의 인사로 평강(Shalom)이라는 뜻입니다. 평강은 결코 단순히 어려움이나 곤란이나 고난과 같은 것이 없는 상태만은 아닙니다. 샬롬은 인간의 최고선을 만들어 주는 모든 것, 인간을 최고의 의미에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모든 것, 일생을 참으로 살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외부적인 정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평강의 근원이 오직 하나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뿐입니다. 은혜와 평강, 전자는 원인이 되고 후자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바울의 기원처럼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심령의 평안을 얻어 행복 된 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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