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하나님에게 찾은 바가 된 자 (사62:12-1)

본문

하나님의 탁월하신 은혜가 가장 선명하게 보여지는 것은 우리가 그저 찾고 있는 자가 되었다는 것만이 아니고 우리들이 찾은 바 된 자라는데 있습니다.우리들은 미로(??층에 들었던 자입니다. 사방으로 헤메이며 은혜와 긍휼이 복음을 가지고 왔지만 우리들을 곧 발견할 수는 없었습니다. 긍휼하심은 우리들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잃은 양처럼 온전히 길을 잃고, 미지의 나라에서 방황하고 있었으므로 이리 굽고 저기 굽게 방황하는 우리들의 뒤를 좇는 것은 선한 목자에게도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어떠한 것에도 정복되지 않은 은혜에 영광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찾은 바 되었던 것입니다. 어떠한 어두움도 더러움도 우리들을 은폐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찾은 바 되어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령이신 하나님은 우리들을 회복케 하신 것입니다.하나님의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의 생애를 문장으로 할 수가 있다면 그들을 찾아내시기 위하여 쓰신 방법은, 실로 비상하게 놀랄만한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택정된 자를 찾나니, 찾아내기까지는 결코 수색 그치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오늘은 찾은 바 되다가 내일은 버림받은 류의 사람이 아닙니다. 전능과 예지의 결합(??에 어찌 소홀함이 있겠습니까? 그들은 “찾은 바 된 자” 라고 불리웁니다. 누구인가가 찾은 바 된다는 것은 무한한 은혜를 입은 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서 찾은 바 된 사람이라는 것은 실로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사랑 때문이십니다.
1.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의 특권
(1) 원래 우리는 아버지가 없는 영적 고아들입니다.하나님 앞에 버린 바 된 자로 의지할 곳 없는 자였습니다. 도움 받을 곳이 없는 불쌍한 자들이었습니다. 사랑받을 곳이 없는 고아였습니다. 이런 자를 아버지께서 긍휼이 여기셔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입적을 시키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의 특권
1)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담대히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남의 아버지를 어찌 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것은 그것은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때문입니다.롬 8:15에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는 성령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부르짖는 음성을 들으시고 꼭 대답해 주십니다.
2)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요 14:13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병들었을 때 기도하고 고침을 얻습니다. 슬픔에 잠겼을 때 기도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해결하기 어려운 시험이나 일을 만났을 때 기도하여 순조롭게 해결해 주심을 믿습니다. 범죄 했을 때 기도하여 사죄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평안과 기쁨까지 얻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우리 심령이 은혜 중에서 자라서,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얻은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습니다.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 좋은 것을 몽땅 받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약속의 표만 받아 가지고 있다가 미래에 저 세상에 가서 모두 받는 것입니다.우리가 천국을 상속받되 결코 한 지역이나 한 부분이나 한 모퉁이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속이므로 하나님의 전 존재와 전 소유의 후사, 즉 그리스도와 같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가 되는 그 순간부터 최고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들어갈 사람, 즉 그 때부터 내부적으로 그 지위가 엄청나게 높아지며 거룩하게 구별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
(1)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하나님에게 선택을 받았으나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눅 15장에 있는 탕자와 같이 돌아와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도 본문 이사야 시대의 사람들같이 예배의식에 참여는 하면서도 마음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는 사 29:13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고 탄식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두 손을 들고 항복하는 심정으로 돌아와 마음의 무릎을 꿇고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반가히 맞아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나 잘못 믿는 자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의 역사적 생애만 믿고, 또 다른 사람은 그리스도는 거룩하고 높고 지혜로운 분이라고만 믿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는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은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믿음, 예수는 인격적 존재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개인적으로 내 심령에 영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우리는 예수를 어떤 사건이나 어떤 이론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나의 속죄주로 받아 모시는 이런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서 그리스도가 없는 빈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라는 이것이 참된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입니다.
(3)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중생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인간 생육법의 혈통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육정 즉 인간의 본성인 성욕으로 되는 것도 아니며, 인간의 뜻이나 수양이나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다시 남으로써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돌아온 자를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하여 성령의 효과있는 역사로 중생시켜 자녀로 삼으십니다. 중생은 성격의 변화요, 자격의 부여입니다. 자녀에게 하심은 지위 또는 관계의 변화인 것입니다.
3. 중생의 변화를 받고자 하십니까?
그렇다면 고집과 아집을 버리고 겸손하게 성령께 자신을 맡기며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화를 거스리지 말고 순응하는 동시에 그 은혜를 사모하십시요. 심령의 변화되지 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가 되지 말고 거듭나서 새로운 성품을 받아 가지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참된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자신이 하나님의 성품과 상반되고 그리스도의 형상과 비교하여 너무나 차이가 나거든 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돌이키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나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는 했는데 그 자녀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불효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들로써 아버지의 뜻을 전적으로 순종하였으니 우리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녀의 본분을 다하다가 약속받은 아버지의 영광의 집에 들어가 영원히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73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