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선지자 미가야 (대하18:4-22)
본문
우리는 미가야 선지의 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같은 말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내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말입니다. 요 12:50에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하셨듯이 미가야의 말은 예수님의 이 말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가야는 선지자의 사명에 충실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은 대로만 말하였습니다.
1. 거짓 선지자 400명이 있었습니다 본문에 아합과 여호사밧에게 승리를 예언한 400명의 선지자와 반대로 패배를 예언한 미가야 선지자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1) 거짓을 말하는 자는 언제나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수가 반드시 진리는 아닙니다. 엘리야도 갈멜산 위에서의 결전에서 바알의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 계 850명과 홀로 대항해 싸웠습니다.
(2) 거짓 선지자는 기세가 당당합니다. 그들은 철뿔을 만들어 가지고 승리를 왕 앞에서 확언하였습니다.
(3) 거짓 선지자의 기원은 마귀입니다(요8:44).
(4) 그 말이 매혹적입니다. 전쟁에 승리한다 하니 얼마나 통쾌한 말입니까?
(5) 거짓 선지자의 예언은 전쟁에 패하고 아합 왕이 전사했을 때 거짓이 판명 되었습니다.
(6) 거짓 선지자도 참선지자의 모양으로 가장 합니다(고후 11:4).
2. 참선지자 미가야
(1) 미가야에 대한 아합의 평가 7절에 "내가 저를 미워하나이다. " 아합은 엘리야를 자신의 적으로 간주했던 바와 같이 미가야도 자신의 적으로 간주했습니다. 미가야는 항상 담대하게 아합의 죄악과 그의 탐욕을 견책했으며 이로 인하여 아합은 미가야를 매우 미워하였습니다. 신실하고 담대한 사람은 종종 미움을 받습니다. 갈 4:16에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2) 배척받은 미가야 선지자 일반적으로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정치는 땅에 속하고 종교는 하늘에 속합니다. 그래서 정치와 종교는 각기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충돌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그 상례입니다.
그런데 정치권력을 가진 자가본연의 직무에서 벗어나 월권을 하거나 부당하게 권력을 남용하는 경우 종교는 그런 권력 자에 게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경고를 하거나 권면을 해야 합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선지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다가 아합의 비위를 거스렸던 것입니다.
(3) 아합 왕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아합은 이스라엘 역대 왕들 가운데 가장 악한 왕으로 평가를 받는 사람입니다. 전 이스라엘에 이방종교를 강요하고 이방 문화와 풍습을 유입하여 이스라엘을 혼란케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분명히 범죄입니다. 이런 죄악을 경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미가야에 의해 전달되었지만 아합은 오히려 미가야를 미워하고 배척했습니다.
(4) 이에 대해 미가야가 취했던 입장
1)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지:미가야는 아합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기대:미가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시며 말할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3)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고자 하는 확고한 결심이 13절에 "내 하나님의 말씀만 내가 말하리라"고 했습니다. 참된 선지자의 징표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를 존중하고 그 진리를 배신하거나 왜곡시키기 보다 차라리 죽는 편을 택하고자 하는 강한 결단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5) 미가야를 향한 아합의 박해
1) 다수의 견해-아합의 400명의 선지자들은 만장일치로 아합의 계획에 찬성했습니다. 다수가 좋다고는 하나 하나님의 진리에 위배되는 일은 아무리 많은 사람이 만장일치로 그것을 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릇된 것입니다.
2) 어용 400명 선지자가 옳은지 미가야가 옳은지 판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3) 이제 아합은 물리적인 폭력으로 미가야를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매질하며 결국 죽이려 하였으나 모두 헛수고에 불과했고 그럴수록 미가야는 참되고도 신실한 선지자로 높이 친송받았습니다.
3. 미가야는 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만 전하였습니다
(1) 미가야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순교적 자세로 하나님 말씀만 전한 것입니다.
(2) 하나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였습니다.
(3) 그는 핍박당하고 미움받으며 뺨을 맞고 옥에 갇혔고 외로웠습니다.
(4) 유혹을 물리쳤습나다. 미가야는 왕의 내시로부터 적당주의의 권고를 받았으나 일축하였습니다. 아합 왕은 거짓 선지자의 말을 좇으므로 악에 악을 더하는 길을 갔습니다. 반면 여호사밧은 참선지자에 대하여 반신반의하여 결단력이 없어 악에 휘말려 들어갔습니다.
(5) 미가야는 선지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는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직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하여 모든 반대와 박해를 무릎쓰고라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하겠습니다. 왕정 시대에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선지자들과 유다에서 사역한 선지자들은 다음과 같다.'img src='14_6.jpg''
1. 거짓 선지자 400명이 있었습니다 본문에 아합과 여호사밧에게 승리를 예언한 400명의 선지자와 반대로 패배를 예언한 미가야 선지자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1) 거짓을 말하는 자는 언제나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수가 반드시 진리는 아닙니다. 엘리야도 갈멜산 위에서의 결전에서 바알의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 계 850명과 홀로 대항해 싸웠습니다.
(2) 거짓 선지자는 기세가 당당합니다. 그들은 철뿔을 만들어 가지고 승리를 왕 앞에서 확언하였습니다.
(3) 거짓 선지자의 기원은 마귀입니다(요8:44).
(4) 그 말이 매혹적입니다. 전쟁에 승리한다 하니 얼마나 통쾌한 말입니까?
(5) 거짓 선지자의 예언은 전쟁에 패하고 아합 왕이 전사했을 때 거짓이 판명 되었습니다.
(6) 거짓 선지자도 참선지자의 모양으로 가장 합니다(고후 11:4).
2. 참선지자 미가야
(1) 미가야에 대한 아합의 평가 7절에 "내가 저를 미워하나이다. " 아합은 엘리야를 자신의 적으로 간주했던 바와 같이 미가야도 자신의 적으로 간주했습니다. 미가야는 항상 담대하게 아합의 죄악과 그의 탐욕을 견책했으며 이로 인하여 아합은 미가야를 매우 미워하였습니다. 신실하고 담대한 사람은 종종 미움을 받습니다. 갈 4:16에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2) 배척받은 미가야 선지자 일반적으로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정치는 땅에 속하고 종교는 하늘에 속합니다. 그래서 정치와 종교는 각기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충돌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그 상례입니다.
그런데 정치권력을 가진 자가본연의 직무에서 벗어나 월권을 하거나 부당하게 권력을 남용하는 경우 종교는 그런 권력 자에 게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경고를 하거나 권면을 해야 합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선지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다가 아합의 비위를 거스렸던 것입니다.
(3) 아합 왕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아합은 이스라엘 역대 왕들 가운데 가장 악한 왕으로 평가를 받는 사람입니다. 전 이스라엘에 이방종교를 강요하고 이방 문화와 풍습을 유입하여 이스라엘을 혼란케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분명히 범죄입니다. 이런 죄악을 경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미가야에 의해 전달되었지만 아합은 오히려 미가야를 미워하고 배척했습니다.
(4) 이에 대해 미가야가 취했던 입장
1)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지:미가야는 아합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기대:미가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시며 말할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3)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고자 하는 확고한 결심이 13절에 "내 하나님의 말씀만 내가 말하리라"고 했습니다. 참된 선지자의 징표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를 존중하고 그 진리를 배신하거나 왜곡시키기 보다 차라리 죽는 편을 택하고자 하는 강한 결단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5) 미가야를 향한 아합의 박해
1) 다수의 견해-아합의 400명의 선지자들은 만장일치로 아합의 계획에 찬성했습니다. 다수가 좋다고는 하나 하나님의 진리에 위배되는 일은 아무리 많은 사람이 만장일치로 그것을 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릇된 것입니다.
2) 어용 400명 선지자가 옳은지 미가야가 옳은지 판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3) 이제 아합은 물리적인 폭력으로 미가야를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매질하며 결국 죽이려 하였으나 모두 헛수고에 불과했고 그럴수록 미가야는 참되고도 신실한 선지자로 높이 친송받았습니다.
3. 미가야는 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만 전하였습니다
(1) 미가야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순교적 자세로 하나님 말씀만 전한 것입니다.
(2) 하나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였습니다.
(3) 그는 핍박당하고 미움받으며 뺨을 맞고 옥에 갇혔고 외로웠습니다.
(4) 유혹을 물리쳤습나다. 미가야는 왕의 내시로부터 적당주의의 권고를 받았으나 일축하였습니다. 아합 왕은 거짓 선지자의 말을 좇으므로 악에 악을 더하는 길을 갔습니다. 반면 여호사밧은 참선지자에 대하여 반신반의하여 결단력이 없어 악에 휘말려 들어갔습니다.
(5) 미가야는 선지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는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직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하여 모든 반대와 박해를 무릎쓰고라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하겠습니다. 왕정 시대에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선지자들과 유다에서 사역한 선지자들은 다음과 같다.'img src='14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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