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 교회 (왕하2:19-22)
본문
엘리야 선지가 승천할 때 갑절의 영감을 받은 엘리사가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여리고 성읍이었는데. 여리고 시민들은 엘리사에게 어려운 문제 하나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사람이나 가축이 유산하고 나무도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입니다. 엘리사는 이 성읍의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하여 주어서 여리고 성읍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식을 낳게 하였고 나무들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여리고 성읍을 하나의 교회로 생각하여 열매맷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본문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1. 열매 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 열매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의 상태를 본문 19절에서 찾아보면
(1) 성읍의 터는 아름다웠습니다. 여리고라는 뜻은 “달(月)의 성읍”, “향의 성읍”이라는 뜻입니다. 신 34:3에 “종력의 성읍”이라고 부른 성읍이 바로 여리고 성읍입니다. 외모로 볼 때에 아름다웠다는 뜻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 무를 의미합니다. 이 성읍을 교회로 생각하면 계 3장에 기곡된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습니다. 외모로 볼 때에 부요하고 아름다웠으나 주님이 보실 때에는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었고 벌거벗은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이 교회를 향하여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 입어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책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당의 건물, 그 교회에 모인 교인수, 교인의 사회적 지위, 헌금 액수를 보지만 주님께서는 그 교회의 성도들이 얼마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었는가를 보십니다.
(2) 물은 많으나 수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구약시대의 여리고 성읍을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결과 사해의 북쪽 8키로 미터 지점에 있는 여리고 성읍의 폐허에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최대의 샘의 하나인 아인 이스슐탄 수원이 발견되었는데, 이 샘을 엘리사의 샘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수원은 풍부했지만 그 수질이 좋지 않아서 사람이나 가축이 유산을 하고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생각하면 당시의 종교가 부패하여 있음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사람과 가축이 유산하고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물로 인하여 사람이나 가축이 유산하고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옳지 않은 복음은 복음이 아니고 인간의 생명을 죽인다는 뜻이 됩니다. 육신을 위하여 먹는 식물이 변질이 되면 그 음식을 먹고 중독이 되거나 생명을 잃게 되듯이 변질된 복음은 인간의 영혼을 시들게 하고 죽게 합니다.
2. 열매맺는 여리고 성읍이 된 비결 엘리사 선지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하여 가져갔더니 물 근원에 소금을 넣으니 열매 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이 열매 맺는 성읍으로 변화된 것처럼 열매맺는 교회가 되려면 엘리사가 물을 변질시킨 일을 배워야 합니다.
(1) 새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20절에 “엘리사는 먼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새 그릇은 새 마음, 즉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가리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찬 교회들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육체의 소욕을 중심해서 살던 생활에서 떠나게 됩니다. 갈 5:19-21에 육체의 소욕은 음란,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를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과 당짓는 것, 분리함과 이단,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이라고 했습니다. 중생한 사람은 이러한 죄를 회개하고 생의 목적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두어서 성령을 좇아 생활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되어 삶의 목적을 바르게 가지고 생활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맺는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가슴에 손을 얹고 나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반성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새 그릇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소금을 담아야 합니다. 소금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찾아보면 레 2:13에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고 했고, 겔 43:23-24에 “정결게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없는 숫송아지 하나와 양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양 하나를 드리되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라고 했고, 민 18:19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제물 위에 소금을 치는 일은 하나님과의 언약이 영원히 변치않는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의미했는데 성경 말씀은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나의 신령한 양식으로 먹어서 성경 말씀이 나를 주장하고 지배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중세기에 천주교회가 부패된 가장 큰 원인은 교인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성경 말씀보다 교황의 말을 더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은 빚을 잃었던 성경 말씀의 권위를 회복시켜서 성경 말씀이 빚을 보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의 영혼의 양식입니다. 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공부 하여 그 말씀의 참 뜻을 깨닫게 되면 열매맺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께 가져가야 합니다. 엘리사가 “내게로 가져오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로 가져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새 사람이 된 사람은 성경 말씀을 먹어 신령한 양식으로 삼고 몸과 마음과 재물과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엘리사 선지의 말대로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엘리사에게 가져갔더니 물근원으로 가지고 가서 소금을 던져 넣자 다시는 그 물로 인하여 유산되는 일이나 토산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열매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이 열매맺는 성읍이 된 일은 대단히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존재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모든 교인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원인을 제거시켜 새 그릇을 준비하고 소금을 담어서 예수님께 드리는 교인이 되어 열매맺는 교회를 이룩하시기 바랍니다.
1. 열매 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 열매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의 상태를 본문 19절에서 찾아보면
(1) 성읍의 터는 아름다웠습니다. 여리고라는 뜻은 “달(月)의 성읍”, “향의 성읍”이라는 뜻입니다. 신 34:3에 “종력의 성읍”이라고 부른 성읍이 바로 여리고 성읍입니다. 외모로 볼 때에 아름다웠다는 뜻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 무를 의미합니다. 이 성읍을 교회로 생각하면 계 3장에 기곡된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습니다. 외모로 볼 때에 부요하고 아름다웠으나 주님이 보실 때에는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었고 벌거벗은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이 교회를 향하여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 입어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책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당의 건물, 그 교회에 모인 교인수, 교인의 사회적 지위, 헌금 액수를 보지만 주님께서는 그 교회의 성도들이 얼마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었는가를 보십니다.
(2) 물은 많으나 수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구약시대의 여리고 성읍을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결과 사해의 북쪽 8키로 미터 지점에 있는 여리고 성읍의 폐허에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최대의 샘의 하나인 아인 이스슐탄 수원이 발견되었는데, 이 샘을 엘리사의 샘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수원은 풍부했지만 그 수질이 좋지 않아서 사람이나 가축이 유산을 하고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생각하면 당시의 종교가 부패하여 있음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사람과 가축이 유산하고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물로 인하여 사람이나 가축이 유산하고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옳지 않은 복음은 복음이 아니고 인간의 생명을 죽인다는 뜻이 됩니다. 육신을 위하여 먹는 식물이 변질이 되면 그 음식을 먹고 중독이 되거나 생명을 잃게 되듯이 변질된 복음은 인간의 영혼을 시들게 하고 죽게 합니다.
2. 열매맺는 여리고 성읍이 된 비결 엘리사 선지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하여 가져갔더니 물 근원에 소금을 넣으니 열매 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이 열매 맺는 성읍으로 변화된 것처럼 열매맺는 교회가 되려면 엘리사가 물을 변질시킨 일을 배워야 합니다.
(1) 새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20절에 “엘리사는 먼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새 그릇은 새 마음, 즉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가리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찬 교회들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육체의 소욕을 중심해서 살던 생활에서 떠나게 됩니다. 갈 5:19-21에 육체의 소욕은 음란,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를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과 당짓는 것, 분리함과 이단,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이라고 했습니다. 중생한 사람은 이러한 죄를 회개하고 생의 목적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두어서 성령을 좇아 생활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되어 삶의 목적을 바르게 가지고 생활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맺는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가슴에 손을 얹고 나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반성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새 그릇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소금을 담아야 합니다. 소금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찾아보면 레 2:13에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고 했고, 겔 43:23-24에 “정결게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없는 숫송아지 하나와 양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양 하나를 드리되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라고 했고, 민 18:19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제물 위에 소금을 치는 일은 하나님과의 언약이 영원히 변치않는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의미했는데 성경 말씀은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나의 신령한 양식으로 먹어서 성경 말씀이 나를 주장하고 지배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중세기에 천주교회가 부패된 가장 큰 원인은 교인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성경 말씀보다 교황의 말을 더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은 빚을 잃었던 성경 말씀의 권위를 회복시켜서 성경 말씀이 빚을 보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의 영혼의 양식입니다. 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공부 하여 그 말씀의 참 뜻을 깨닫게 되면 열매맺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께 가져가야 합니다. 엘리사가 “내게로 가져오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로 가져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새 사람이 된 사람은 성경 말씀을 먹어 신령한 양식으로 삼고 몸과 마음과 재물과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엘리사 선지의 말대로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엘리사에게 가져갔더니 물근원으로 가지고 가서 소금을 던져 넣자 다시는 그 물로 인하여 유산되는 일이나 토산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열매맺지 못하던 여리고 성읍이 열매맺는 성읍이 된 일은 대단히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존재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모든 교인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원인을 제거시켜 새 그릇을 준비하고 소금을 담어서 예수님께 드리는 교인이 되어 열매맺는 교회를 이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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