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사람들 (민5:1-10)
본문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려면 죄악을 멀리해야 합니다. 당시 문둥병과 유출병과 주검 등은 죄악을 표상한 것이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 우리는 외부적 청결도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범죄자가 그 죄악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먼저 말로써 자복하므로써 그 죄악을 죄악으로 인정하는 심리가 분명해야 되고 보상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 같은 처사가 그 회개의 진실성을 말해줍니다.
1. 진의 고결성(1-4절) 진영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유출병, 문둥병, 또는 죽는 사람의 봄을 만져 의식법상으로 더러워진 자는 율법으로 깨끗해질 때까지 진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하십니다(레 11장). 정결의 율법은 그들이 다시 깨끗케 되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불길한 동안은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에 동참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혹한 것 같기도 하나 신약 성경에도 역시 하나님의 백성의 성별이 철저하게 취급되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깨끗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훈련시키심에 있어서 이런 외부적인 상징을 통하여 죄악을 멀리해야 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물론 이런 외부적인 불결을 멀리하는 것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위생적 유익이 가져온다 하지만 그보다도 이스라엘로 하여금 종교 윤리적 성결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제도를 주신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성결함을 지켰던 것입니다. 2절에 “이스라엘 자손에 명하여‥‥‥‥” 라고 했습니다. 이는 불결한 사람으로 이스라엘 진을 더럽게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처소가 다 성소의 일부이기에 그 성소를 오염물로 더럽히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2. 속죄를 위한 제사(5-10절) 이웃을 해침으로서 하나님의 정상적인 신앙관계를 파괴한 사람은 모두 죄를 범한 것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죄를 범한 자들은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희생 제사를 드리고 피해자에게는 죄 값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그리하여야만 그들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5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일러 가라사대” 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죄악을 포함해서 지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맥을 살펴보면 이것은 훔치거나 속임수를 써서 붙잡아둔 물건에 관계되는 교훈으로써 자신의 죄를 깨닫는 자가 보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반면에 이 율법은 대개 재판을 받지 않을 그러한 은밀한 도둑질에 관계된다는 점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들이 사람들의 습관에 따라 어떠한 죄를 지었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례와 습관으로부터 도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씀이 덧붙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나쁜 일에 있어서 친구가 많지만 이것이 그들의 핑계가 될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는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세의 말을 빌어보면 곧 훔친 물건을 되돌려 받은 후손이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그것을 제사장에게 돌려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6절에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악은 사람들이 남에게 손해를 끼친 과오를 가리킵니다. 사람에게 손해를 끼친 죄악은 역시 하나님을 거스린 죄악입니다. 이같은 범죄를 처리함에 있어서 다음 사실이 거행됩니다.
(1) 자복
(2) 배상-손해의 5분의 1을 더해 주며 보상받을 당사자가 없을시 제사장에게 드리며
(3) 속죄제를 드리는 일입니다. 여기에 자복은 죄책에 대한 공적 승인입니다. 이것은 그의 인격에서 이루어지는 회개니 만큼 회개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은 회개자가 실행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함으로써 회개의 열매를 풍부하게 만듭니다. 회개에 있어서 최후적인 목적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일입니다. 그것에 도달하지 못하고 허물이나 개정하는 정도로서는 회개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회개자는 마땅히 하나님을 지향하고 움직여야 되며 그 앞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사죄를 받아야 합니다. 9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성물은 그 의 것이 될 것이라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속죄에 관계된 물질을 제사장이 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거제”라는 것은 제단 앞에서 제사장이 쳐들어서 바침을 의미합니다. 무엇을 쳐드는 모습은 위에 계신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9절은 거룩한 예물에 대해서 열거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바친 것을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서 더럽혀지는 것을 막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제사의 올바른 위엄을 그대로 유지하자면 일반 고기와 거룩한 고기를 구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둘째는 의식에 있어서 허영된 낭비를 억제하는데 그 의의가 있었습니다. 곧 희생 제물이 도살된 다음에 그 모든 고기를 주인에게 되돌려 주었다면 어리석은 인간들에게서 과시욕이 발동한 나머지 부자들은 주의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사려고 서로 경쟁했을 것이요, 그들이 멋들어지게 잔치를 베풀고 나서는 나머지 고기를 팔려고 내놓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핑계를 내세워 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게 되고 타락을 자초하게 됩니다.
셋째 이유는 바울이 언급하고 있듯이 제단을 섬기는 자들이 제단에 의해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종들이 그들의 품삯에 관심을 두는 것은 잘못이지만, 제사장들이 자발적으로 성전 예배를 위해 수고를 끼치지 않았을 경우 하나님께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즉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리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일에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은 주님의 일에 전념하시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1. 진의 고결성(1-4절) 진영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유출병, 문둥병, 또는 죽는 사람의 봄을 만져 의식법상으로 더러워진 자는 율법으로 깨끗해질 때까지 진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하십니다(레 11장). 정결의 율법은 그들이 다시 깨끗케 되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불길한 동안은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에 동참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혹한 것 같기도 하나 신약 성경에도 역시 하나님의 백성의 성별이 철저하게 취급되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깨끗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훈련시키심에 있어서 이런 외부적인 상징을 통하여 죄악을 멀리해야 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물론 이런 외부적인 불결을 멀리하는 것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위생적 유익이 가져온다 하지만 그보다도 이스라엘로 하여금 종교 윤리적 성결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제도를 주신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성결함을 지켰던 것입니다. 2절에 “이스라엘 자손에 명하여‥‥‥‥” 라고 했습니다. 이는 불결한 사람으로 이스라엘 진을 더럽게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처소가 다 성소의 일부이기에 그 성소를 오염물로 더럽히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2. 속죄를 위한 제사(5-10절) 이웃을 해침으로서 하나님의 정상적인 신앙관계를 파괴한 사람은 모두 죄를 범한 것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죄를 범한 자들은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희생 제사를 드리고 피해자에게는 죄 값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그리하여야만 그들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5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일러 가라사대” 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죄악을 포함해서 지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맥을 살펴보면 이것은 훔치거나 속임수를 써서 붙잡아둔 물건에 관계되는 교훈으로써 자신의 죄를 깨닫는 자가 보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반면에 이 율법은 대개 재판을 받지 않을 그러한 은밀한 도둑질에 관계된다는 점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들이 사람들의 습관에 따라 어떠한 죄를 지었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례와 습관으로부터 도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씀이 덧붙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나쁜 일에 있어서 친구가 많지만 이것이 그들의 핑계가 될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는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세의 말을 빌어보면 곧 훔친 물건을 되돌려 받은 후손이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그것을 제사장에게 돌려주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6절에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악은 사람들이 남에게 손해를 끼친 과오를 가리킵니다. 사람에게 손해를 끼친 죄악은 역시 하나님을 거스린 죄악입니다. 이같은 범죄를 처리함에 있어서 다음 사실이 거행됩니다.
(1) 자복
(2) 배상-손해의 5분의 1을 더해 주며 보상받을 당사자가 없을시 제사장에게 드리며
(3) 속죄제를 드리는 일입니다. 여기에 자복은 죄책에 대한 공적 승인입니다. 이것은 그의 인격에서 이루어지는 회개니 만큼 회개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은 회개자가 실행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함으로써 회개의 열매를 풍부하게 만듭니다. 회개에 있어서 최후적인 목적은 하나님과 화목 하는 일입니다. 그것에 도달하지 못하고 허물이나 개정하는 정도로서는 회개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회개자는 마땅히 하나님을 지향하고 움직여야 되며 그 앞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사죄를 받아야 합니다. 9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성물은 그 의 것이 될 것이라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속죄에 관계된 물질을 제사장이 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거제”라는 것은 제단 앞에서 제사장이 쳐들어서 바침을 의미합니다. 무엇을 쳐드는 모습은 위에 계신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9절은 거룩한 예물에 대해서 열거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바친 것을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서 더럽혀지는 것을 막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제사의 올바른 위엄을 그대로 유지하자면 일반 고기와 거룩한 고기를 구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둘째는 의식에 있어서 허영된 낭비를 억제하는데 그 의의가 있었습니다. 곧 희생 제물이 도살된 다음에 그 모든 고기를 주인에게 되돌려 주었다면 어리석은 인간들에게서 과시욕이 발동한 나머지 부자들은 주의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사려고 서로 경쟁했을 것이요, 그들이 멋들어지게 잔치를 베풀고 나서는 나머지 고기를 팔려고 내놓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핑계를 내세워 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게 되고 타락을 자초하게 됩니다.
셋째 이유는 바울이 언급하고 있듯이 제단을 섬기는 자들이 제단에 의해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종들이 그들의 품삯에 관심을 두는 것은 잘못이지만, 제사장들이 자발적으로 성전 예배를 위해 수고를 끼치지 않았을 경우 하나님께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즉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리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일에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은 주님의 일에 전념하시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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