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첫사랑을 버림 (렘2:1-3)
본문
유대 백성과 예루살렘 거민이 처음 사랑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그것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2절에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의 소년 때와 결혼 때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광야로 나와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특히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하나님이 반석에서 내신 물을 마신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때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 가운데서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만 의뢰하였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처움 사랑이었는데 그러나 지금은 그 사랑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으므로 하나님께 책망을 받았습니다. 회개하고 처음 사랑을 다시 찾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겠다고 하셨습니다(계 2:1-7). 촛대를 옮긴다는 것은 축복과 생명의 역사를 거두어 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면 교회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형식과 의식만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처음에 은혜받고 감격에 넘쳐 주를 위해 몸바치려고 작정했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처음 은혜받았을 때 어떻게 기도생활을 했으며, 어떻게 성경을 읽었으며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하였던가를 기억하고 처음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목사 안수 받았을 때의 처음 은혜를 기억하고 다시 찾으라고 하였습니다(딤후 1:6). 초대 교회 성도들은 처음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믿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소유를 팔아 사도의 발앞에 두고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고 전혀 기도에 힘쓰며 핍박을 달게 받고 항상 하나님을 찬미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행 2:42-47). 그들의 처음 사랑은 물질을 초월했으며(행 2:44-45), 고난과 수고를 초월했으며(골 1:24), 생명까지 초월한 신앙(살전 2:8)이었습니다. 이런 처음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통과하던 때 즉 처음 사랑을 가지고 나아가던 때는 하나님의 성물(q이었고 처음 익은 열매였습니다. 처음 열매는 하나님께 바친 것입니다(출 23:19). 그 때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제일 아름답고 귀중한 것이므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그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으므로 복된 자리를 떠나게 된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라고 했습니다. 본문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가지고 가서 전하라는 명령이 예레미야에게 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는 가서 "그들에게 고하라"는, 구체적으로 그들에게 가서 "이것을"고하라는 책임을 받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은 그들이 그들의 사업의 어떤 부분을 엄숙히 착수하고자 할 때는 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신앙과 기도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역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과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를 조심스럽게 비교하여 이것이 서로 일치하는가 알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로 하여금 "주님이 나를 보내셨다"라고 말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 말씀을 하라"고 나를 보내셨다고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 자기 모습을 나타내어, 가장 진지한 모습으로, 그리고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또 아무도 항변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외치라 그리고 듣기를 거절한 그들의 귀에 들리도록 기꺼이 가서 외치라"는 말씀을 가진 자로서 그들의 귀에 외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2. 하나님과 계약 맺은 이스라엘 2절에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내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고 했습니다.
(1) 이스라엘이 어릴 때 하나님을 사랑함 본문 중에 "네 소년"이라 함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40년간 광야생활을 한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고 했습니다. 광야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내한 것을 하나님은 "소년 때의 우의"로 간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적으로 부분적 잘못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반적인 신앙의 자세가 긍정적이라면 그 민족을 하나님은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치 소년이 아버지를 따르듯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왔으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대로 아침에는 만나를,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먹고 살았으며, 물이 없을 때는 반석에서 생수가 나서 마시게 했습니다. 그것은 소년이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산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순수했던 것이며 하나님께 대하여 의존적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순수성이 가나안에 정착한 후 그들의 손으로 농사를 짓고 양을 치게 되면서부터 없어졌던 것입니다.
(2) 하나님과의 계약을 맺음 하나님과의 계약 맺음은 청년이 결혼할 때의 사랑과 같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시내산 밑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시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청종하기로 약속하므로써(출 24:7-8) 계약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계약은 이미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이 애굽에서 민족으로 성장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내 백성(출 3:7)이라고 하셨으며, 모세와 아론을 애굽에 보내셨을 때는 출 6:7에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표명하셨고, 이런 언약이 시내산에서의 율법과 이에 대한 백성들의 순종의 약속으로 구체화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이 관계를 "결혼"관계로 보셨으며, 그 당시의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사랑을 신혼부부의 사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계약은 영적으로 "결혼"의 관게이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은 절대적 결합이며 하나로의 동화입니다.
3. 성물(聖物)로서의 이스라엘 3절에 "그 때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 그를 삼키는 자면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과 결합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성물"이요, "처음 열매"이며 "장자"라고 하였습니다. 세속적인 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바쳐질 때, 즉 거룩하신 하나님과 접촉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성별시킴으로써 열국으로부터 처음으로 당신의 백성, 당신의 소유로 만드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막에서 예배하는 이 구약 교회를 특별히 보호하여 "삼키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신하여 첫사랑을 버린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첫사랑을 버리지 않았습니까 첫사랑을 다시 찾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처음에 은혜받고 감격에 넘쳐 주를 위해 몸바치려고 작정했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처음 은혜받았을 때 어떻게 기도생활을 했으며, 어떻게 성경을 읽었으며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하였던가를 기억하고 처음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목사 안수 받았을 때의 처음 은혜를 기억하고 다시 찾으라고 하였습니다(딤후 1:6). 초대 교회 성도들은 처음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믿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소유를 팔아 사도의 발앞에 두고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고 전혀 기도에 힘쓰며 핍박을 달게 받고 항상 하나님을 찬미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행 2:42-47). 그들의 처음 사랑은 물질을 초월했으며(행 2:44-45), 고난과 수고를 초월했으며(골 1:24), 생명까지 초월한 신앙(살전 2:8)이었습니다. 이런 처음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통과하던 때 즉 처음 사랑을 가지고 나아가던 때는 하나님의 성물(q이었고 처음 익은 열매였습니다. 처음 열매는 하나님께 바친 것입니다(출 23:19). 그 때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제일 아름답고 귀중한 것이므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그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으므로 복된 자리를 떠나게 된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라고 했습니다. 본문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가지고 가서 전하라는 명령이 예레미야에게 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는 가서 "그들에게 고하라"는, 구체적으로 그들에게 가서 "이것을"고하라는 책임을 받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은 그들이 그들의 사업의 어떤 부분을 엄숙히 착수하고자 할 때는 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신앙과 기도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역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과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를 조심스럽게 비교하여 이것이 서로 일치하는가 알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로 하여금 "주님이 나를 보내셨다"라고 말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 말씀을 하라"고 나를 보내셨다고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 자기 모습을 나타내어, 가장 진지한 모습으로, 그리고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또 아무도 항변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외치라 그리고 듣기를 거절한 그들의 귀에 들리도록 기꺼이 가서 외치라"는 말씀을 가진 자로서 그들의 귀에 외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2. 하나님과 계약 맺은 이스라엘 2절에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내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고 했습니다.
(1) 이스라엘이 어릴 때 하나님을 사랑함 본문 중에 "네 소년"이라 함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40년간 광야생활을 한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고 했습니다. 광야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내한 것을 하나님은 "소년 때의 우의"로 간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적으로 부분적 잘못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반적인 신앙의 자세가 긍정적이라면 그 민족을 하나님은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치 소년이 아버지를 따르듯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왔으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대로 아침에는 만나를,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먹고 살았으며, 물이 없을 때는 반석에서 생수가 나서 마시게 했습니다. 그것은 소년이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산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순수했던 것이며 하나님께 대하여 의존적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순수성이 가나안에 정착한 후 그들의 손으로 농사를 짓고 양을 치게 되면서부터 없어졌던 것입니다.
(2) 하나님과의 계약을 맺음 하나님과의 계약 맺음은 청년이 결혼할 때의 사랑과 같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시내산 밑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시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청종하기로 약속하므로써(출 24:7-8) 계약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계약은 이미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이 애굽에서 민족으로 성장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내 백성(출 3:7)이라고 하셨으며, 모세와 아론을 애굽에 보내셨을 때는 출 6:7에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표명하셨고, 이런 언약이 시내산에서의 율법과 이에 대한 백성들의 순종의 약속으로 구체화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이 관계를 "결혼"관계로 보셨으며, 그 당시의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사랑을 신혼부부의 사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계약은 영적으로 "결혼"의 관게이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은 절대적 결합이며 하나로의 동화입니다.
3. 성물(聖物)로서의 이스라엘 3절에 "그 때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 그를 삼키는 자면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과 결합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성물"이요, "처음 열매"이며 "장자"라고 하였습니다. 세속적인 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바쳐질 때, 즉 거룩하신 하나님과 접촉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성별시킴으로써 열국으로부터 처음으로 당신의 백성, 당신의 소유로 만드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막에서 예배하는 이 구약 교회를 특별히 보호하여 "삼키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신하여 첫사랑을 버린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첫사랑을 버리지 않았습니까 첫사랑을 다시 찾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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