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꿈꾸는 자의 말로 (유1:8-11)
본문
유 1:8-9에는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이라 하였습니다. 신 13:1-5에 보면 민족들을 부패하게 하며 그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충성에서 이탈하도록 유혹하는 선지자나 꿈꾸는 자에 대해 그들을 보지도 듣지도 말라고 합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가차 없이 전멸시키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허탄한 꿈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였으므로 ‘꿈꾸는 자들’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들은 허탄한 영지주의적인 지식을 가지고 사람들의 육체를 음란과 호색에 빠지도록 하였습니다. 또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도 크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결국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다 구원하실 것이다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죄 가운데 육체를 더럽히게 만들었습니다. 또 교회가 가지고 있는 권위마저 부정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 질서가 없었고 참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그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져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은 이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도 무시하고 교회 지도자들이 말하는 권면도 무시하였던 것입니다. 꿈꾸는 자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면 무조건 무시하고 경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유다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하면서 자신들이 모르면 훼방하려 들지 말고 오히려 잠잠하라고 교훈하고 계십니다. 유다는 천사장 미가엘조차도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모세의 시체를 놓고 마귀와 다툴 때에 그는 권위나 체면 때문에 마귀를 훼방하고 저주한 것이 아니라 다만 주님께서 이를 꾸짖으시기를 원한다고 하였던 것처럼 너희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너희 임의대로 해석하지 말고 잠잠 하라고 충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다투어 변론하게 된 것은 외경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개신교가 쓰고 있는 성경은 66건을 경전으로 하고 그 밖의 나머지는 외경과 위경으로 구분합니다. 외경은 경건으로써 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내용의 신빙성이 경전보다 덜한 것입니다. 위경은 경전으로 사용할 수 없는 동화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모세의 사망 기사는 신 34:1-6에 나오는데 그가 비스가 산에 올라가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바라보고 120살을 수명으로 하고 죽었으나 그의 시체를 묻은 무덤이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외경에는 모세가 승천하였기 때문에 무덤이 없다고 하는 내용으로 모세의 시체에 대해 천사장 미가엘과 마귀가 다투는 내용이 나옵니다. 마귀는 천사장 미가엘에게 모세의 시체를 넘겨 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자기의 권한 안에 놓여 있으므로 모세의 시체는 물질이고 또 애굽에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천사장은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이 있음을 알고 다만 마귀에게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10절에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했습니다. 저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을 믿고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무가치하고 허탄한 것이라고 훼방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거룩하고 구별된 경건한 삶을 사는 자들을 멸시하고 훼방하였습니다. 이들은 육적인 쾌락과 정욕만을 따르다 보니 영적인 것은 제대로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고전 2:14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 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였습니다. 저들은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는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피아노를 칠 때 잘못 치면 금방 알아듣지만 피아노를 치지 못하거나 음악을 모르는 사람은 그 소리가 그 소리 같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영적인 일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본능에 따라 육적인 욕망만을 추구하게 되고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11절에는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하였습니다. 가인은 창 4:1-15에서 자기의 동생을 죽인 최초의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자기의 부족함과 잘못을 깨닫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원망하여 피를 내어 하나님으로부터, 땅으로부터 버림을 당하게 된 자입니다. 항상 시기와 원망은 다른 사람을 죽이게 하는 무서운 것입니다. 또 발람은 민 22장에서 24장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방인 왕 발락에게서 자기 민족을 저주하여 전쟁에 지도록 하라는 요구를 받고 그 댓가로 물질을 받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을 저주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말 못하는 짐승인 당나귀에게 책망을 들은 자입니다. 그는 탐욕으로 인하여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또 고라는 민 16:1-35에 나오는 자입니다. 그는 아론의 자손들과 레위 족속이 백성의 제사장으로 정해지자 불만을 품고 모세를 거역하여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치 않다가 땅이 갈라져 그 속에 매장되는 징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 거하지 않는 자는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또 자신만 멸망의 길로 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미혹하여 그릇된 길을 가도록 만듭니다. 이들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도들을 통하여 우리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경고하시며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영에 거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지혜를 가지고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영 분별의 은사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자기의 권한 안에 놓여 있으므로 모세의 시체는 물질이고 또 애굽에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천사장은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이 있음을 알고 다만 마귀에게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10절에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했습니다. 저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을 믿고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무가치하고 허탄한 것이라고 훼방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거룩하고 구별된 경건한 삶을 사는 자들을 멸시하고 훼방하였습니다. 이들은 육적인 쾌락과 정욕만을 따르다 보니 영적인 것은 제대로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고전 2:14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 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였습니다. 저들은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는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피아노를 칠 때 잘못 치면 금방 알아듣지만 피아노를 치지 못하거나 음악을 모르는 사람은 그 소리가 그 소리 같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영적인 일에는 무관심하고 오직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본능에 따라 육적인 욕망만을 추구하게 되고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11절에는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하였습니다. 가인은 창 4:1-15에서 자기의 동생을 죽인 최초의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자기의 부족함과 잘못을 깨닫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원망하여 피를 내어 하나님으로부터, 땅으로부터 버림을 당하게 된 자입니다. 항상 시기와 원망은 다른 사람을 죽이게 하는 무서운 것입니다. 또 발람은 민 22장에서 24장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방인 왕 발락에게서 자기 민족을 저주하여 전쟁에 지도록 하라는 요구를 받고 그 댓가로 물질을 받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을 저주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말 못하는 짐승인 당나귀에게 책망을 들은 자입니다. 그는 탐욕으로 인하여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또 고라는 민 16:1-35에 나오는 자입니다. 그는 아론의 자손들과 레위 족속이 백성의 제사장으로 정해지자 불만을 품고 모세를 거역하여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치 않다가 땅이 갈라져 그 속에 매장되는 징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 거하지 않는 자는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또 자신만 멸망의 길로 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미혹하여 그릇된 길을 가도록 만듭니다. 이들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도들을 통하여 우리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경고하시며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영에 거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지혜를 가지고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영 분별의 은사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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