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이미 붙었으면 (눅12:49-50)
본문
주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주실 것이 무한히 많이 있을 것인데 무슨 연고로 불을 우리에게 던져주셔서 그 불이 붙는 것이 주님의 소원이라고 하였겠습니까 여기에 깊은 진리가 있습니다. 본문 49절 말씀에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했습니다. 여기 본문에 나오는 불은 무엇입니까 모든 생물체는 불로 인해 존재하고 만물 모두가 불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이 꺼지면 우리는 죽습니다. 우리의 육체뿐 아니라 우리의 영적 생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영혼이 살아서 움직이게 되는 것은 또한 불의 역사 곧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심령을 다시 살리는 역사는 성령의 불의 역사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본문의 불은 우리의 영육간의 생명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성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호렙산 밑에서 소명을 받게 되었을 때 가시나무 떨기에서 타지 않는 불로 역사하신 하나님의 임재의 역사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연이 아닙니다. 이 불은 무슨 불입니까 거룩한 불입니다. 사랑의 불입니다. 부흥의 불입니다. 이 불이 우리 마음 속에 역사하게 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작용이 있습니다.
(1)
첫째, 돌같은 굳은 마음이 녹아서 불신앙의 사람이 신앙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됨은 성령의 불의 역사로 인한 것입니다. 고전 12:3에 “성령의 감화가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 하는 신앙고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곧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2)
둘째, 우리의 마음을 감화시켜 우리들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 때에는 더러워진 모습을 모르고 지내다가 부모 앞에 서게 될 때에 비로소 손이나 발 그리고 옷까지도 더러워진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이 세상 세파 속에서 지내는 동안은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전연 모르고 지내다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오는 날 성령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더러워진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께서는 우리의 더러운 것을 씻어 주시기 위하여 부단히 책망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되어질 때에는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더러워진 옷과 몸은 비누로 깨끗이 씻을 수 있으나 인간의 심령 속에 새겨진 죄의 흔적이라고 하는 것은 비누나 잿물로도 씻을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가능하며 성령님께서는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여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항상 감화시키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불의 작용을 살펴보면서 성령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알아봅시다.
1. 불은 태우는 것입니다 불은 태우는 것이 그 사명이니 지극히 작은 불이라도 진화치 않으면 그 불로 인하여 태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소멸시킬 때 우리는 불을 사용합니다. 죄악 중에서 성장한 인생은 성령의 불 세례를 받고 태워져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즉 죄를 소멸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자연계의 불은 물품을 태워버리지만 성령의 불은 인간에게 무익하고 해될 모든 죄악을 소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불로 우리 심령을 태워 깨끗해져야 할 것입니다.
2. 불은 뜨거운 것입니다 말세에는 모든 것이 냉각기를 맞이하여 사람의 마음도 차지고 애정도 식어질 것이라고 마 24:12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주님을 향한 사랑도 식었고 성도끼리의 교통하는 애정도 식었고 교회에 봉사하는 애정도 식었고, 전도의 애정도 식었으며 모든 사랑이 식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 뜨거운 성령의 불을 던지사 인간의 마음에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는 이 불을 받기 위해 갈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3. 불은 익게 합니다 불의 사명은 식물을 익게 하여 맛을 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 구비되었다 하여도 불에 익히지 않는다면 진미의 요리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도 세상적으로는 인격적인 요소와 지식과 부와 덕이 있다고 할지라도 한번 거룩한 불에 들어가서 잘 익혀지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될수 없고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없을 것이며 오히려 부패하여 악취가 나며 썩고 말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잘 익었습니까 아직도 불맛을 보지 못해 비린내가 나서 설익은 상태입니까 설익었다면 성령의 불 속에 들어가 익혀야 할 것입니다. 일일이 성령의 불에 익히지 못하면 지옥불에 들어가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4. 불은 올라갑니다 내려가는 불은 없습니다. 불이 올라가듯이 성령이 임하면 신앙이 올라가고 생활이 올라가고 마음의 생각이 올라갑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찬송가 543장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만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라고 하는 삶을 살려면 불의 역사가 심중에 붙어야 하는 것입니다.
5. 불은 숨길 수 없습니다 불은 광명합니다. 흑암을 물리칩니다. 불빛 아래에서는 무엇이나 숨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불을 받게 되면 그 심령은 어떠한 비밀이라도 숨길 수 없습니다. 세밀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 8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하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불빛이 내 마음에 비추일 때 새 사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을 받은 신자는 어두운 밤에 불빛처럼 숨길 수 없이 빛납니다. 그 언행이 빛이 나고 사업이 빛이 나고 가정이 빛이 나고 교회가 빛이 나고 그의 가는 곳곳마다 빛이 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 5:14-16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의 생활이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6. 불은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자동차, 기차, 기선은 전부 화력으로 움직입니다. 행 1:8에 “성령이 너희들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신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마귀를 이길 수 있고 핍박을 이기고 전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믿고 간구하여 성령의 불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이 약속을 붙들고 우리는 성령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소원은 본문 49절처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나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무엇을 원하리요”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성령의 불을 뜨겁게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
첫째, 돌같은 굳은 마음이 녹아서 불신앙의 사람이 신앙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됨은 성령의 불의 역사로 인한 것입니다. 고전 12:3에 “성령의 감화가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 하는 신앙고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곧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2)
둘째, 우리의 마음을 감화시켜 우리들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 때에는 더러워진 모습을 모르고 지내다가 부모 앞에 서게 될 때에 비로소 손이나 발 그리고 옷까지도 더러워진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이 세상 세파 속에서 지내는 동안은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전연 모르고 지내다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오는 날 성령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더러워진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께서는 우리의 더러운 것을 씻어 주시기 위하여 부단히 책망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되어질 때에는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더러워진 옷과 몸은 비누로 깨끗이 씻을 수 있으나 인간의 심령 속에 새겨진 죄의 흔적이라고 하는 것은 비누나 잿물로도 씻을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가능하며 성령님께서는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여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항상 감화시키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불의 작용을 살펴보면서 성령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알아봅시다.
1. 불은 태우는 것입니다 불은 태우는 것이 그 사명이니 지극히 작은 불이라도 진화치 않으면 그 불로 인하여 태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소멸시킬 때 우리는 불을 사용합니다. 죄악 중에서 성장한 인생은 성령의 불 세례를 받고 태워져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즉 죄를 소멸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자연계의 불은 물품을 태워버리지만 성령의 불은 인간에게 무익하고 해될 모든 죄악을 소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불로 우리 심령을 태워 깨끗해져야 할 것입니다.
2. 불은 뜨거운 것입니다 말세에는 모든 것이 냉각기를 맞이하여 사람의 마음도 차지고 애정도 식어질 것이라고 마 24:12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주님을 향한 사랑도 식었고 성도끼리의 교통하는 애정도 식었고 교회에 봉사하는 애정도 식었고, 전도의 애정도 식었으며 모든 사랑이 식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 뜨거운 성령의 불을 던지사 인간의 마음에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는 이 불을 받기 위해 갈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3. 불은 익게 합니다 불의 사명은 식물을 익게 하여 맛을 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 구비되었다 하여도 불에 익히지 않는다면 진미의 요리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도 세상적으로는 인격적인 요소와 지식과 부와 덕이 있다고 할지라도 한번 거룩한 불에 들어가서 잘 익혀지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될수 없고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없을 것이며 오히려 부패하여 악취가 나며 썩고 말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잘 익었습니까 아직도 불맛을 보지 못해 비린내가 나서 설익은 상태입니까 설익었다면 성령의 불 속에 들어가 익혀야 할 것입니다. 일일이 성령의 불에 익히지 못하면 지옥불에 들어가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4. 불은 올라갑니다 내려가는 불은 없습니다. 불이 올라가듯이 성령이 임하면 신앙이 올라가고 생활이 올라가고 마음의 생각이 올라갑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찬송가 543장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만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라고 하는 삶을 살려면 불의 역사가 심중에 붙어야 하는 것입니다.
5. 불은 숨길 수 없습니다 불은 광명합니다. 흑암을 물리칩니다. 불빛 아래에서는 무엇이나 숨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불을 받게 되면 그 심령은 어떠한 비밀이라도 숨길 수 없습니다. 세밀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 8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하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불빛이 내 마음에 비추일 때 새 사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을 받은 신자는 어두운 밤에 불빛처럼 숨길 수 없이 빛납니다. 그 언행이 빛이 나고 사업이 빛이 나고 가정이 빛이 나고 교회가 빛이 나고 그의 가는 곳곳마다 빛이 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 5:14-16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의 생활이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6. 불은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자동차, 기차, 기선은 전부 화력으로 움직입니다. 행 1:8에 “성령이 너희들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신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마귀를 이길 수 있고 핍박을 이기고 전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믿고 간구하여 성령의 불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이 약속을 붙들고 우리는 성령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소원은 본문 49절처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나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무엇을 원하리요”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성령의 불을 뜨겁게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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