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된 인간 (사1:5-9)
본문
세계 인류가 타락이냐 진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두 가지 대답이 있는데, 이는 인간의 생활이 정신적 생활과 물질적 생활의 양면이 있는 까닭입니다. 그런고로 물질만을 일간생활의 주관으로 생각하는 자는 물질의 외면적 생활만 볼 때에 인간은 타락이 아니라 진보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활은 물질 곧 표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 곧 내 면적 생활에도 있는고로 정신과 도덕을 주관으로 생각하는 자는 인간의 모 든 행동을 볼 때 “타락하였다” 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2절에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고 했습니다. 타락된 인간은 하나님을 거역합니다. 하나님께 반항합니다. 그러나 성경 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민 14:9에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고 했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무신론자” 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볼 때 그들은 하나님을 떠난 자, 타락된 인간,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 하나님께 반항하는 자인 것입니다. 시 5:10에 “하나님이여 저희를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인하여 저희를 쫓아내소서 저희가 주를 배역함이니이다”고 했고, 겔 2:3에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반란을 일으키는 자에게 보내노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요” 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을 반항하는 타락자가 되었습니다.
1. 타락의 증거
(1) 성경이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외적 상태로는 대단히 발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서는 더 욱 부패하여 더러운 것으로 충만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독교 교리 가 인간을 타락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타락한 자 로 있어서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성경은 전 권을 통하여 인간의 타락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일 먼저 표시한 곳은 창세기 3장에 나타나 있는 인류의 시조 타락에 관한 기사입니다. 인간의 타락을 창세기에만 기록한 것 뿐 아니라 에레미야 선지자도 인류 타락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렘 13:23에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데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고 했습니다. 이는 인류가 극도의 타락으로 선행에 능치 못한 것을 외친 말입니다. 악에 습관된 인간이 선행을 하기가 아프리카 흑인이 그 피부를 희게 하며 표범이 그 반점을 제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도 인간의 타락을 선언할 때에 이같이 말하였습니다. 사 1:6에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혼적 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고 하였습니다. 이 인간의 진상은 서민으로부터 왕궁까지 타락하여 아주 참혹한 인간의 타락을 말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 인간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류의 타락에 대해 롬 3:10-18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도 없고 다 곁길을 취하며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어디를 보던지 인류 전체에 대하여 타락된 것을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2) 인간의 역사가 명백히 증거합니다. 인류의 타락은 성경이 증거할 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 또한 증거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인류 전체의 역사를 상고하여 보게 되면 인류의 역사는 유혈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야만시대의 역사에 한하여서만이 아니라 문명이 진보될수록 유혈이 더욱 심하여 졌습니다.
2. 타락된 인간의 생활
(1) 배은망덕의 생활입니다. 사 1:3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도다”고 했습니다.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를 배반한다면 여러분은 그들 을 불효자식이라고 욕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구원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배은망덕의 죄는 가장 큰 죄입니다.
(2) 죄짓는 생활입니다. 4절에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고 했습니다. 환경 때문이 아니라 악의 종자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죄 짓는 일에 열심을 다하며, 마치 죄 짓는 것을 직업처럼 여겼습니다.
(3) 상처 받은 생활입니다. 5-6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 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혼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 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고 했습니다. 왜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상처 투성이겠습니까 전부가 악의 화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입으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받지 못하고 계속 상처만 입고 있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것이 자신에게도 배반을 당하게 됩니다.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인간,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사람에게 배신당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자연에 서도, 자신의 생활에서도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타락자의 희망 이같이 인간은 타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타락된 인간을 누가 구원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자기의 권력으로써 자기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문학가, 종교가, 실업가도 우리를 타락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해 줄 사람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 겔 36:22에 “이스라엘 민족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구원얻을 자격이 있어서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주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서 오직 하나님은 사람으로서 미워하는 자를 갚았고 은혜로써 원한 있는 자에게 갚아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사 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였습니다. 범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있나니 저가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자기와 화목케 하신다 (고후 5:11)고 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타락을 자각하고 그리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얻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로써 보건데 타락의 교리는 구원의 기초임을 알게 됩니다. 전적으로 타락된 인간을·구원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타락의 증거
(1) 성경이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외적 상태로는 대단히 발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서는 더 욱 부패하여 더러운 것으로 충만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독교 교리 가 인간을 타락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타락한 자 로 있어서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성경은 전 권을 통하여 인간의 타락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일 먼저 표시한 곳은 창세기 3장에 나타나 있는 인류의 시조 타락에 관한 기사입니다. 인간의 타락을 창세기에만 기록한 것 뿐 아니라 에레미야 선지자도 인류 타락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렘 13:23에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데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고 했습니다. 이는 인류가 극도의 타락으로 선행에 능치 못한 것을 외친 말입니다. 악에 습관된 인간이 선행을 하기가 아프리카 흑인이 그 피부를 희게 하며 표범이 그 반점을 제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도 인간의 타락을 선언할 때에 이같이 말하였습니다. 사 1:6에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혼적 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고 하였습니다. 이 인간의 진상은 서민으로부터 왕궁까지 타락하여 아주 참혹한 인간의 타락을 말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 인간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류의 타락에 대해 롬 3:10-18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도 없고 다 곁길을 취하며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어디를 보던지 인류 전체에 대하여 타락된 것을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2) 인간의 역사가 명백히 증거합니다. 인류의 타락은 성경이 증거할 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 또한 증거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인류 전체의 역사를 상고하여 보게 되면 인류의 역사는 유혈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야만시대의 역사에 한하여서만이 아니라 문명이 진보될수록 유혈이 더욱 심하여 졌습니다.
2. 타락된 인간의 생활
(1) 배은망덕의 생활입니다. 사 1:3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도다”고 했습니다.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를 배반한다면 여러분은 그들 을 불효자식이라고 욕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구원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배은망덕의 죄는 가장 큰 죄입니다.
(2) 죄짓는 생활입니다. 4절에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고 했습니다. 환경 때문이 아니라 악의 종자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죄 짓는 일에 열심을 다하며, 마치 죄 짓는 것을 직업처럼 여겼습니다.
(3) 상처 받은 생활입니다. 5-6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 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혼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 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고 했습니다. 왜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상처 투성이겠습니까 전부가 악의 화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입으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받지 못하고 계속 상처만 입고 있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것이 자신에게도 배반을 당하게 됩니다.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인간,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사람에게 배신당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자연에 서도, 자신의 생활에서도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타락자의 희망 이같이 인간은 타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타락된 인간을 누가 구원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자기의 권력으로써 자기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문학가, 종교가, 실업가도 우리를 타락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해 줄 사람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 겔 36:22에 “이스라엘 민족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구원얻을 자격이 있어서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주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서 오직 하나님은 사람으로서 미워하는 자를 갚았고 은혜로써 원한 있는 자에게 갚아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사 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였습니다. 범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있나니 저가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자기와 화목케 하신다 (고후 5:11)고 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타락을 자각하고 그리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얻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로써 보건데 타락의 교리는 구원의 기초임을 알게 됩니다. 전적으로 타락된 인간을·구원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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