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인 선물인 즐거움 (전5:19-20)
본문
19-20절에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이 저희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학정에서 해방이 되어 본국에 돌아와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의 성전 재건에 힘을 기울여 예루살렘 성전이 7월 초 하루날 정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장에 모였으며 학사 에스라가 율법책을 모든 사람 앞에 읽을 때 모든 사람들은 정말 오랜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는 너무 감격해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이 광경을 가만히 생각할 때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심정을 가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교회 나오기가 심히 어려운 분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일, 또는 새벽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핍박을 무릎 쓰고 나와서 예배드리며 너무 감격해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선물이 너무 기뻤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참 신앙이 있을 때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참 기쁨은 하나님에게 속합니다. 기쁨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사 43:1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끈 말씀하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의 기르시는 양입니다.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다음과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기쁨이 있습니다. 요 1서 3:1에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람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달리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능력과 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거지가 왕의 양자가 되었다고 하면 꿈같은 일이요,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쁜 일이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마치 이와 같은 즐거움이요 말할 수 없는 기쁨인 것입니다.
(2) 사죄의 기쁨이 있습니다. 시 103:1-5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 성도를 송축하여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 어라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도다”라고 했으며, 시 103:8-12에서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우리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다하시며 우리 죄악 따라 갚지 아니다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아끼시사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을 때 그가 내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씻어 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죄의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시 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고 하였듯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았던 사도 요한의 기쁨을 맛봅니다. 그리스도를 모시고 따라 가면서 보호를 받는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영원한 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4)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소망의 기쁨이 있습니다. 고후 4:17-18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란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함 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한 소망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이 같지 아니다합니다. 전도자는 세상에서 폐단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많은 재물이, 높은 지위가 참된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은 육신의 즐거움이므로 육신이 끝나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은 영혼의 즐거움 입니다 세상의 즐거움은 안목의 즐거움, 육신의 자랑, 인생의 자랑, 외적인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은 영적인 즐거움이요, 성령의 열매요, 거룩하고 경건의 기쁨이요, 생명의 기쁨이요, 내적인 즐거움입니다. 하늘의 별과 같아서 항상 빛이 찬란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은 무슨 일이든지 힘든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믿는 자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즐거움이 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됩니다. 우리의 힘이 됩니다. 슬픈 마음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피곤하게 만듭니다. 어느 목장에 가 보면 교향곡이나 또는 좋은 명곡을 들려주면서 젖을 짜는 곳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젖소들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 젖을 많이 내고 질도 좋은 젖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애 엄마도 마음이 즐거울 때 애들에게 젖을 먹이면 어린애의 건강에 아주 좋으나 어머니가 화를 낼 때 그 젖을 먹이면 그 애는 그만 설사를 하고 맙니다. 젖에 독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분노하면 사람의 혈액이 독으로 꽉 찬다는 것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힘든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마지못해서 하면 힘들고 일도 잘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환란과 역경이 많고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이 있어야 모든 역경을 돌파하고, 곤란을 이기고, 어려움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즐거움이 있을 때 우리로 하여금 봉사할 수 있게 합니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가난한 사람을 붙들어 주며, 병든 자를 위로해 주며, 역경에 처한 사람을 돌봐주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혹 세상에서 기쁨을 쫌 얻어 볼까 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면 그 마음에 사탄이 들어와서 우리 마음속에 즐거움을 다 빼앗아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굳게 하여 세상의 것이 눈을 돌려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속에서는 늘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여야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다음과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기쁨이 있습니다. 요 1서 3:1에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람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달리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능력과 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거지가 왕의 양자가 되었다고 하면 꿈같은 일이요,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쁜 일이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마치 이와 같은 즐거움이요 말할 수 없는 기쁨인 것입니다.
(2) 사죄의 기쁨이 있습니다. 시 103:1-5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 성도를 송축하여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 어라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도다”라고 했으며, 시 103:8-12에서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우리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다하시며 우리 죄악 따라 갚지 아니다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아끼시사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을 때 그가 내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씻어 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죄의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시 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고 하였듯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았던 사도 요한의 기쁨을 맛봅니다. 그리스도를 모시고 따라 가면서 보호를 받는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영원한 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4)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소망의 기쁨이 있습니다. 고후 4:17-18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란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함 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한 소망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이 같지 아니다합니다. 전도자는 세상에서 폐단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많은 재물이, 높은 지위가 참된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은 육신의 즐거움이므로 육신이 끝나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은 영혼의 즐거움 입니다 세상의 즐거움은 안목의 즐거움, 육신의 자랑, 인생의 자랑, 외적인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은 영적인 즐거움이요, 성령의 열매요, 거룩하고 경건의 기쁨이요, 생명의 기쁨이요, 내적인 즐거움입니다. 하늘의 별과 같아서 항상 빛이 찬란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은 무슨 일이든지 힘든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믿는 자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즐거움이 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됩니다. 우리의 힘이 됩니다. 슬픈 마음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피곤하게 만듭니다. 어느 목장에 가 보면 교향곡이나 또는 좋은 명곡을 들려주면서 젖을 짜는 곳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젖소들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 젖을 많이 내고 질도 좋은 젖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애 엄마도 마음이 즐거울 때 애들에게 젖을 먹이면 어린애의 건강에 아주 좋으나 어머니가 화를 낼 때 그 젖을 먹이면 그 애는 그만 설사를 하고 맙니다. 젖에 독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분노하면 사람의 혈액이 독으로 꽉 찬다는 것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힘든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마지못해서 하면 힘들고 일도 잘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환란과 역경이 많고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이 있어야 모든 역경을 돌파하고, 곤란을 이기고, 어려움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즐거움이 있을 때 우리로 하여금 봉사할 수 있게 합니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가난한 사람을 붙들어 주며, 병든 자를 위로해 주며, 역경에 처한 사람을 돌봐주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선물인 즐거움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혹 세상에서 기쁨을 쫌 얻어 볼까 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면 그 마음에 사탄이 들어와서 우리 마음속에 즐거움을 다 빼앗아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굳게 하여 세상의 것이 눈을 돌려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속에서는 늘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여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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