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야 너는 (겔3:1-3)
본문
성서공회 총무 방에 갔더니 임영빈 목사님이 성경 새 번역할 때 “인자”에 대하여 14교파 모여 토론하기를 3개월 동안 토론해도 끝이 안나니 좋은 문구가 없느냐고 묻기에 내가 말하기를 인자는 人자에다 子자 사람의 아들인데 한문 음으로 八字하면 괜찮은데 우리말로 고쳐서 사람의 아들로 하면 속된감이 있으니 3개월 동안 더 토론해서 人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단어를 만들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했습니다. 오늘 분문을 통해서 제목을 “인자야 너는”으로 정했습니다. 에스겔서에 “인자”란 단어가 87회 나습니다. 에스겔의 48장이 장마다 약 두 번씩 나타나는 셈입니다. “인자야”는 사람의 아들인데 직접 말씀하실 때에 사용된 말씀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포로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멸망하기 11년 전 바벨론에 납치되어 조국의 운명을 내다보며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하나님의 사자였습니다. 인자란 말은 영원한 존재가 아닌 죽을 존재를 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실 때 사용된 상투어입니다(민 2:19, 욥 25:6, 시 8:4). 인자는 이스라엘의 이상적 인간 혹은 지극히 높은이의 성도를 암시하는 뜻인데 신약에 내려와서 메시야로 발전해 내려온 것입니다. “인자야 너는”라는 말은 “사람아 너는”입니다.
1. 서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매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 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라 했습니다(겔 2:1-3). 세상의 인생들은 어려서 자리에서 누워 움직이다가 기어 다니다가 철이 들면서 두발로 서서 걸어 다닙니다. 정신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워 있다가 기어다니다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적 성장도 성인이 되어 늙어서까지도 스스로 서지 못하는 인생이 많은 것입니다. 신앙생활에도 불구자와 같이 온전치 못한 자세가 그것입니다. 유 1:20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라고 했습니다. 골 2:7에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라고 하였고 마7:24에 집을 모래 위에 세우지 말고 반석 위에 세우라고 했으며, 마 16장에 수제자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들으신 주님은 “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자기자신을 세워야 하며 교회를 세워야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히 믿는 신앙이어야 하나님 앞에 확고히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덧붙일 수 없습니다. 대영성서공회의 유래는 너무 유명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자가 망망대해를 항해하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는 “아이구 하나님 살려 주십시요”라고 하고 무의식중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옆에 있던 제자가 “선생님! 하나님이 없다고 하시더니 왜 하나님을 찾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 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회개한 후에 하나님 없다고 출판하던 자기 서적과 공장을 하나님 말씀 출판하는 성서공회로 삼았습니다. 영국이 중국에 아편을 판 죄는 저주받아야 마땅하지만 성경을 출판하여 세계에 편 그 나라는 망하지 않고 번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청교도들이 미국을 창건하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적은 지식, 어리석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읽으므로 창조주 되신 하나님, 아버지가 섭리하시고 운행하시고 수선하고 계신 것을 알게 되며,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타락하여 멸망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구원받게 하셨으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따르게 되고 그를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둠의 생활에서 밝은 빛의 생활을 하게 되며,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생명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 천국을 바라보며 마지막 심판과 부활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앙 위에 굳게 서게 될 때 사탄의 궤휼이 무너지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계시에 의하여 기록되었으므로 가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믿고, 어떤 것은 안 믿고 편리한대로 맞추어 믿는 신앙은 위험한 신앙입니다. 홍해에서 두손 들고 하나님 앞에 섰던 모세는 60만을 구원했습니다. 다메섹 도상의 주님 앞에 올바로 섰던 사울은 바울로 세계 만방에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돌무더기 속에서 하늘을 우러러 섰던 스데반은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소유했습니다. 철두철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위에 굳건히 서야합니다.
2. 먹으라 1-2절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라고 했습니다. 인간을 위하여 은총의 손이 펴졌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으로 나타나시고 또는 우리들에게 계시로 양심에 나타나셨습니다. 계 10:10에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는 쓰게 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먹을 때는 꿀 같이 달기는 하나 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의 어려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원죄로 인한 죄성이 근본적으로 타고난 까닭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신 28:1 이하의 말씀을 보면 나라가 복을 받고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고 복받는 말씀을 했습니다. 꾸어줄지언정 꾸지 아니할 것이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는 있지 아니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말씀을 순종하게 될 때 큰 축복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는 축복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반역할 때에는 다 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축복은 지상에서도 약속이 되어 있고, 영원한 내세에서도 약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이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안식일 지키는 자에게 축복받을 것을 말했습니다. 말라기에서는 십일조 드리는 자에게 축복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가정의 신성을 유지하고 일부일처의 정절을 지키는 자에게 복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에게 장수의 축복과 은총을 받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 끝날 환란의 날에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말씀을 지켜 살 때에 그 말씀이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영원토록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자에게는 그 말씀이 역사가 되어 그 사람의 생활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거듭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갈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였습니다.
3. 가라 4절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자의 사명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고 땅 끝까지 복음 증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역사하는 세상입니다. 이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복음의 능력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만이 사탄에게 사로잡힌 인간을, 사로잡힌 세상을 구출하고 사람들의 심령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그 원죄에서 그 자범죄에서 능히 구원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라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라고 찬송을 부릅니다. 이 복음을 가진 자를 하나님은 부릅니다. “이 복음들고 가라”고 하시기에 우리는 복음들고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리레이할 때에 바톤을 들고 달립니다. 이 바톤을 자기편에 전해야 합니다. 만일 상대편에게 주면 지고 마는 것과 같이 복음도 우리가 달려가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되시어 우리를 찾아 오신 것 같이 우리들도 이 복음을 가지고 이 세속 사회속에 들어가 사람들을 건져내고 구원해 내야겠습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힌 뭇 영들을 위하여 우리들은 복음을 들고 사랑안고 찾아가서 구원해내야 합니다. 이 일은 나라의 법으로도 안되며 핵무기로도 안 됩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수단으로 되지 않습니다. 교육으로도, 사회사업으로도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그 사람의 심령속에 들어가 역사할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으라 하였고 가라 했습니다. 그것은 사명을 가진 전도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이 말씀안에서 살고 말씀을 우리 삶을 통하여 증거해야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그 말씀에 굳게 서야 합니다. 그 말씀을 내 배에 채워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해야 합니다. 암 8:11에 보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기갈은 양식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오늘의 부끄러움은 옷이 없어 부끄러움이 아니라 양식이 있으되 먹지 못하는 기갈이요 옷이 있으되 입지 않아서 수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갈이요 말씀이 없는 수치인 것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그 말씀이 우리를 살찌게 하고 그 말씀이 우리를 윤택케 합니다. 말씀 충만한 교회 말씀 충만한 성도가 가장 축복된 성도요, 교회입니다. 교회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지 아니하면 개인적 신앙도 교회의 부흥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류에 있어서 최대의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이 글로 씌어져서 인류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멸의 진리인 것이요,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신앙의 근본이요, 교회의 기초인 것입니다. 신앙이 성서 신앙에 굳게 서지 못하게 될 때 그리고 교회가 성서 신앙 위에 바로 서지 못하게 될 때 기초가 흔들리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기뻐할 것이요, 그 신앙은 병들게 되고 그 교회는 쇠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서 신앙을 떠나서 참 기독교도 있을 수 없고, 참 교회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자야 너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불리 먹고 힘을 얻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땅 끝까지 전하는 증인이 됩시다.
1. 서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매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 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라 했습니다(겔 2:1-3). 세상의 인생들은 어려서 자리에서 누워 움직이다가 기어 다니다가 철이 들면서 두발로 서서 걸어 다닙니다. 정신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워 있다가 기어다니다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적 성장도 성인이 되어 늙어서까지도 스스로 서지 못하는 인생이 많은 것입니다. 신앙생활에도 불구자와 같이 온전치 못한 자세가 그것입니다. 유 1:20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라고 했습니다. 골 2:7에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라고 하였고 마7:24에 집을 모래 위에 세우지 말고 반석 위에 세우라고 했으며, 마 16장에 수제자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들으신 주님은 “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자기자신을 세워야 하며 교회를 세워야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히 믿는 신앙이어야 하나님 앞에 확고히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덧붙일 수 없습니다. 대영성서공회의 유래는 너무 유명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자가 망망대해를 항해하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는 “아이구 하나님 살려 주십시요”라고 하고 무의식중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옆에 있던 제자가 “선생님! 하나님이 없다고 하시더니 왜 하나님을 찾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 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회개한 후에 하나님 없다고 출판하던 자기 서적과 공장을 하나님 말씀 출판하는 성서공회로 삼았습니다. 영국이 중국에 아편을 판 죄는 저주받아야 마땅하지만 성경을 출판하여 세계에 편 그 나라는 망하지 않고 번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청교도들이 미국을 창건하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적은 지식, 어리석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읽으므로 창조주 되신 하나님, 아버지가 섭리하시고 운행하시고 수선하고 계신 것을 알게 되며,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타락하여 멸망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구원받게 하셨으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따르게 되고 그를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둠의 생활에서 밝은 빛의 생활을 하게 되며,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생명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 천국을 바라보며 마지막 심판과 부활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앙 위에 굳게 서게 될 때 사탄의 궤휼이 무너지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계시에 의하여 기록되었으므로 가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믿고, 어떤 것은 안 믿고 편리한대로 맞추어 믿는 신앙은 위험한 신앙입니다. 홍해에서 두손 들고 하나님 앞에 섰던 모세는 60만을 구원했습니다. 다메섹 도상의 주님 앞에 올바로 섰던 사울은 바울로 세계 만방에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돌무더기 속에서 하늘을 우러러 섰던 스데반은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소유했습니다. 철두철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위에 굳건히 서야합니다.
2. 먹으라 1-2절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라고 했습니다. 인간을 위하여 은총의 손이 펴졌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으로 나타나시고 또는 우리들에게 계시로 양심에 나타나셨습니다. 계 10:10에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는 쓰게 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먹을 때는 꿀 같이 달기는 하나 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의 어려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원죄로 인한 죄성이 근본적으로 타고난 까닭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신 28:1 이하의 말씀을 보면 나라가 복을 받고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고 복받는 말씀을 했습니다. 꾸어줄지언정 꾸지 아니할 것이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는 있지 아니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말씀을 순종하게 될 때 큰 축복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는 축복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반역할 때에는 다 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축복은 지상에서도 약속이 되어 있고, 영원한 내세에서도 약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이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안식일 지키는 자에게 축복받을 것을 말했습니다. 말라기에서는 십일조 드리는 자에게 축복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가정의 신성을 유지하고 일부일처의 정절을 지키는 자에게 복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에게 장수의 축복과 은총을 받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 끝날 환란의 날에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말씀을 지켜 살 때에 그 말씀이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영원토록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자에게는 그 말씀이 역사가 되어 그 사람의 생활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거듭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갈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였습니다.
3. 가라 4절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자의 사명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고 땅 끝까지 복음 증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역사하는 세상입니다. 이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복음의 능력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만이 사탄에게 사로잡힌 인간을, 사로잡힌 세상을 구출하고 사람들의 심령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그 원죄에서 그 자범죄에서 능히 구원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라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라고 찬송을 부릅니다. 이 복음을 가진 자를 하나님은 부릅니다. “이 복음들고 가라”고 하시기에 우리는 복음들고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리레이할 때에 바톤을 들고 달립니다. 이 바톤을 자기편에 전해야 합니다. 만일 상대편에게 주면 지고 마는 것과 같이 복음도 우리가 달려가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되시어 우리를 찾아 오신 것 같이 우리들도 이 복음을 가지고 이 세속 사회속에 들어가 사람들을 건져내고 구원해 내야겠습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힌 뭇 영들을 위하여 우리들은 복음을 들고 사랑안고 찾아가서 구원해내야 합니다. 이 일은 나라의 법으로도 안되며 핵무기로도 안 됩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수단으로 되지 않습니다. 교육으로도, 사회사업으로도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그 사람의 심령속에 들어가 역사할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으라 하였고 가라 했습니다. 그것은 사명을 가진 전도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이 말씀안에서 살고 말씀을 우리 삶을 통하여 증거해야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그 말씀에 굳게 서야 합니다. 그 말씀을 내 배에 채워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해야 합니다. 암 8:11에 보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기갈은 양식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오늘의 부끄러움은 옷이 없어 부끄러움이 아니라 양식이 있으되 먹지 못하는 기갈이요 옷이 있으되 입지 않아서 수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갈이요 말씀이 없는 수치인 것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그 말씀이 우리를 살찌게 하고 그 말씀이 우리를 윤택케 합니다. 말씀 충만한 교회 말씀 충만한 성도가 가장 축복된 성도요, 교회입니다. 교회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지 아니하면 개인적 신앙도 교회의 부흥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류에 있어서 최대의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이 글로 씌어져서 인류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멸의 진리인 것이요,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신앙의 근본이요, 교회의 기초인 것입니다. 신앙이 성서 신앙에 굳게 서지 못하게 될 때 그리고 교회가 성서 신앙 위에 바로 서지 못하게 될 때 기초가 흔들리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기뻐할 것이요, 그 신앙은 병들게 되고 그 교회는 쇠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서 신앙을 떠나서 참 기독교도 있을 수 없고, 참 교회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자야 너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불리 먹고 힘을 얻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땅 끝까지 전하는 증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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