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주님의 기도 (요17:9-19)
본문
성경에 예수께서 기도하신 자취가 많이 있지만 요한복음 17장에서와 같이 긴 기도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제 본문 17:9-19은 특히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한 기도에서
첫째-11절: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둘째-17절:제자들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세째-18절:세상에 보냄 받은 자로서 사명을 다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1. 하나됨을 위하여 11절에 “우리와 같이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주님은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됨은 단체의 힘이요, 분열은 단체의 파괴의 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주님께서는 제자를 위한 영적일치의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저들로 한 마음이 되고, 한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또한 아버지와 아들을 사랑하는 한 제자들이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원나라 징기스칸이 임종시에 자기 아들에게 화살을 해오라 하여 하나씩 하나씩 나뒤 주고 그것을 꺾으라 하매 모두들 그것을 꺾었습니다. 다음에 모든 아들의 화살을 합쳐서 꺾어보라고 하니 그것을 꺾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장기스칸은 아들들에게 “이처럼 너희가 서로 갈리면 살지 못하고 하 나로 합하면 사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올의 실오라기는 어린 애들이라도 능히 끊을 수 있으나 십배, 이십배, 백배, 십만배, 백만배, 이렇게 겹쳐지면 장사라도 끊을 수 없는 이치를 우리는 알면서도 우리 인간들은 그렇게 쉽게 합해지지 않습니다. 이 땅 위에서 사명을 다 완성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각오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신 내용은 어부 생활하던 제자들이나 세관 에서 세리나 받던 제자들을 위해서 지혜와 간명과 지식을 간구하실 수도 있었을 것이며,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제자들에게는 여유있는 물질을 주셔서 복음 운동에 뒷받침 할 도움을 주시도록 기도하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무엇보다도 제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줄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거룩하신 아버지 내게 주신 아버지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셔서 우리가 하나인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다른 그 무엇보다도 주 안에서 합하여 하나가 되는 이 문제가 절실히 요구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상부상조하는 것이 생의 원칙입니다. 상부상조할 때 개인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국가도 번영하지만 서로 찢고 물면 피차 패망하고 합니다. 우리 교회도 교역자로부터 합심하여 한 마음으로 교회에 봉사함으로서 예수님의 기도의 응답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2.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탁류를 헤치고 힘차게 흐르는 맑은 샘줄기가 있는가 하면 또한 더러운 진흙 속에 아름다운 향기를 품으며 고이 고이 피어오르는 연꽃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갸륵한 일이며 경이로운 일입니까 주님의 생은 이와 같습니다. 진리로 거룩하다는 말은 진리로 성별케 한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물로 성별되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해서 예수께서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함 같이 제자들도 세상에 사나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세상과 성별된다는 말은 세상 생활에서부터의 은둔의 생활을 말함이 아니요. 세상에 나가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며, 다 할 수 있도록 세상을 이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은 세상을 피할 것이 아니라 그 생애를 그 세상 속에서 더욱 뜻 깊게 잘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진리로 거룩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사람은 약하여 범죄하기 쉽고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며, 거룩한 영을 받아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간구하신 것입니다. 진실로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 수 없음 같이 거룩치 못한 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거룩치 못한 자가 하나님의 사명에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호렙산 떨기나무에 불이 붙은 곳에서 모세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희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의 신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신은 더러운 신이었습니다. 모세는 혈기를 부린 자요 살인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을 벗어야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더러운 신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범죄한 눈을 빼고 범죄한 손과 발은 찍어야 합니다. 범죄한 자가 거룩한 땅에 설 수 없고, 죄인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두 눈과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과 한 손과 한 발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이 더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3. 세상에 보냄 받은 자 18절 말씀에 “당신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들을 세상에 보냈노라”고 제자들을 보면서 하나님에게 간구하신 말씀입니다. 파견한다는 말은 사도라는 말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도요, 제자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도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예수께서 택하시고 교훈과 모범으로 훈련시켜 자기의 일을 계속케 하기 위해 파견한 후계자들입니다. 사도는 파견자요,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고 그의 시키시는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소식을 전하고 그의 시키시는 일을 할 동안에는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대리자입니다. 하나님의 일의 결과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공하든지 실패하든지 그것은 파견자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일의 성사, 성패가 문제가 아니라 파견자인 하나님의 명령을 얼마나 실행했느냐에 있습니다. 일의 결과만을 고려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우리가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전할 것 뿐이요, 성공을 하든지 실패를 하든지 우리는 일할 것 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온갖 박애와 반역을 당하심으로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를 속속들이 체험하셨습니다. 이것을 잘 아셨기 때문에 마 10:16에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 같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항상 같이 있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보냄을 받은 자는 파견자의 일만 하면 됩니다. 대사가 본국의 훈령에 의해서 활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위치와 사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기도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됨을 위한 기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기도,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사명의 완수를 위한 주님의 기도를 다 이루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첫째-11절: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둘째-17절:제자들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세째-18절:세상에 보냄 받은 자로서 사명을 다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1. 하나됨을 위하여 11절에 “우리와 같이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주님은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됨은 단체의 힘이요, 분열은 단체의 파괴의 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주님께서는 제자를 위한 영적일치의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저들로 한 마음이 되고, 한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또한 아버지와 아들을 사랑하는 한 제자들이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원나라 징기스칸이 임종시에 자기 아들에게 화살을 해오라 하여 하나씩 하나씩 나뒤 주고 그것을 꺾으라 하매 모두들 그것을 꺾었습니다. 다음에 모든 아들의 화살을 합쳐서 꺾어보라고 하니 그것을 꺾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장기스칸은 아들들에게 “이처럼 너희가 서로 갈리면 살지 못하고 하 나로 합하면 사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올의 실오라기는 어린 애들이라도 능히 끊을 수 있으나 십배, 이십배, 백배, 십만배, 백만배, 이렇게 겹쳐지면 장사라도 끊을 수 없는 이치를 우리는 알면서도 우리 인간들은 그렇게 쉽게 합해지지 않습니다. 이 땅 위에서 사명을 다 완성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각오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신 내용은 어부 생활하던 제자들이나 세관 에서 세리나 받던 제자들을 위해서 지혜와 간명과 지식을 간구하실 수도 있었을 것이며,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제자들에게는 여유있는 물질을 주셔서 복음 운동에 뒷받침 할 도움을 주시도록 기도하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무엇보다도 제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줄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거룩하신 아버지 내게 주신 아버지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셔서 우리가 하나인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다른 그 무엇보다도 주 안에서 합하여 하나가 되는 이 문제가 절실히 요구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상부상조하는 것이 생의 원칙입니다. 상부상조할 때 개인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국가도 번영하지만 서로 찢고 물면 피차 패망하고 합니다. 우리 교회도 교역자로부터 합심하여 한 마음으로 교회에 봉사함으로서 예수님의 기도의 응답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2.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탁류를 헤치고 힘차게 흐르는 맑은 샘줄기가 있는가 하면 또한 더러운 진흙 속에 아름다운 향기를 품으며 고이 고이 피어오르는 연꽃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갸륵한 일이며 경이로운 일입니까 주님의 생은 이와 같습니다. 진리로 거룩하다는 말은 진리로 성별케 한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물로 성별되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해서 예수께서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함 같이 제자들도 세상에 사나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세상과 성별된다는 말은 세상 생활에서부터의 은둔의 생활을 말함이 아니요. 세상에 나가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며, 다 할 수 있도록 세상을 이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은 세상을 피할 것이 아니라 그 생애를 그 세상 속에서 더욱 뜻 깊게 잘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진리로 거룩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사람은 약하여 범죄하기 쉽고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며, 거룩한 영을 받아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간구하신 것입니다. 진실로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 수 없음 같이 거룩치 못한 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거룩치 못한 자가 하나님의 사명에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호렙산 떨기나무에 불이 붙은 곳에서 모세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희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의 신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신은 더러운 신이었습니다. 모세는 혈기를 부린 자요 살인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을 벗어야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더러운 신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범죄한 눈을 빼고 범죄한 손과 발은 찍어야 합니다. 범죄한 자가 거룩한 땅에 설 수 없고, 죄인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두 눈과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과 한 손과 한 발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이 더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3. 세상에 보냄 받은 자 18절 말씀에 “당신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들을 세상에 보냈노라”고 제자들을 보면서 하나님에게 간구하신 말씀입니다. 파견한다는 말은 사도라는 말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도요, 제자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도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예수께서 택하시고 교훈과 모범으로 훈련시켜 자기의 일을 계속케 하기 위해 파견한 후계자들입니다. 사도는 파견자요,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고 그의 시키시는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소식을 전하고 그의 시키시는 일을 할 동안에는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대리자입니다. 하나님의 일의 결과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공하든지 실패하든지 그것은 파견자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일의 성사, 성패가 문제가 아니라 파견자인 하나님의 명령을 얼마나 실행했느냐에 있습니다. 일의 결과만을 고려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우리가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전할 것 뿐이요, 성공을 하든지 실패를 하든지 우리는 일할 것 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온갖 박애와 반역을 당하심으로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를 속속들이 체험하셨습니다. 이것을 잘 아셨기 때문에 마 10:16에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 같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항상 같이 있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보냄을 받은 자는 파견자의 일만 하면 됩니다. 대사가 본국의 훈령에 의해서 활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위치와 사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기도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됨을 위한 기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기도,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사명의 완수를 위한 주님의 기도를 다 이루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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