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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삼상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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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착하게 될때 이미 거기에는 정착해 살고 있던 민족들이 있었고, 그중 블레셋 사람들은 아주 호전 적이었다.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는 종종 충돌이 있었고, 드디어는 미스바에서 한판 승부를 겨루 게 되었다. 블레셋사람들은 사기충천해 있었고, 반면에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이미 정신 적으로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당시 이스라엘의 지도자였던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패배의식을 4가지 이유로 규명하였는데 그것은
첫째로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고,
둘째 로, 교만하기 때문이며,
셋째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넷째는,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말을 들은 이 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를 고백했으며,온 민족이 금식하며 회개 하기 시작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을 했던 것이다. 무기점검이 나 병사의 수를 세기에 앞서 죄를 회개하는 회개운동을 일으키게 됐다.그리고 사무엘에게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해 줄 것을 하나님께 간절 히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절대절명 의 위기 앞에서 자신들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을 깊이 깨달았 고,하나님에게만 도움이 있는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온전한 번제인 희생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러자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에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패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에 이기고난후 미스바와 센 사이에 기념비를 세우고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였는데, 그 이름의 뜻은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곳에 이와같은 기념비를 세워야 하겠는가 혹 여기까지 도와주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 야겠다. 아무리 힘들거나 편안해도 우리는 에벤에셀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하나님앞에 늘 감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잃었던 건강, 행복, 삶의 의미를 되찾아서 우리 삶은 물론, 공동체안에 기쁨이 넘치 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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