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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 (요일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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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가장 요청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배우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되어지는 일 들이 모두 암담하고 힘겨운 일들 뿐입니다. 계속되는 사고와 인간성이 마비된 채 행해지는 살인사건을 통해 사회가 점점 메말라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메마른 사회에 부드러운 기운으로 감싸줄 것은 오직 사랑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니라.'(마22:37-40)고 전하시며 '사랑을 먹으라' 고 수없이 외치셨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도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 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 하도다'(요일4:11)고 했고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 할 찌니라'(요일4:21)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녀들에게 왜 이처럼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며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하실 까요 지금이 시대에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받는 사랑은 반정도의 행복밖에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베푸는 사랑을 하면 온전한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말로만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 주셨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남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형용사적 사랑을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지는 동사 적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더 큰사랑을 갖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일
(1)마음에 평화를 잃어버립니다.(빌4:4-6.요일4:18)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함으로 인류가 빼앗겼던 기쁨과 평화를 다시 찾아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14)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모두 사랑 받는 사람들이며 기쁘게 살아야할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평화를 잃어 버리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때는 우리마음에 염려 두려움 공포 근심이 생기게 됩니다.
성경은 이처럼 두려움이 생길 때 해결방안을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고 말씀하셨습니다.
(2)살았으나 죽은 자요 사망에 거한 자가 됩니다.(요일3:14)
성경은'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3:14)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3)큰 믿음을 소유한 채 거사를 행했다 하더라도 허사요 유익이 없습니다.(고전13:1-3)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인 방언을 통해서 많은 예언 을하고 기도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처럼 아무 쓸모도 없는 소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수반되지 않으면 마음에 평화를 잃고 살게되며 살았으나 죽은 자가 되고 아무리 큰일을 행했다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사랑을 실천할 때 일어 나는 일
(1)사랑을 실천할 때 모두가 유익하게 됩니다.
사랑은 기적을 산출해내는 산모와도 같습니다. 사랑을 실천 한다는 것은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실천할 때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니신 모든 위력과 능력을 자기 자신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어야합니다. 에덴동산의 창조기적도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죄인 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가된 기적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에 보면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말하기를 자신의 문둥병이 낫기를 원했습니다 그 당시 문둥병 자들은 사람의 숫자를 셀 때에 그 수의 포함되지 않았고 타인에게 어떤 피해를 당해도 할말이 없었을 정도로 천대받고 무시당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격리되어 생활해야 했습니다. 문둥병 자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내가 원 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8:13)고 말씀하셨고 그 문둥병 자는 깨끗이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2)사랑으로 하는 기도와 사랑의 손길에는 기적이 분명히 일어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막연한 기도가 아니라 상대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변화 받고 치료되며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면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어서 금방 모든 질병이 회복하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을 주며 기도하면 그 기도는 반드시 기적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이 무관심과 의무에 의해 드려지는 기도는 기적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사랑으로 하는 기도와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깨달음으로 진정한 기적이 있음을 체험해야 합니다.
(3)사랑은 새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달걀 속에서 병아리가 탄생하기까지는 어미 닭의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폭력으로 깨는 것이 아니라 21일 동안 달걀이 부화 될 때까지 따뜻하고 일정한 온도로 계속 달걀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어미 닭이 달걀을 품을 때에는 그 어떤 적수가 나타나도 매우 사납게 물리칩니다.
그만큼 병아리를 부화하기 위해 어미 닭이 쏟는 사랑이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수반된 모든 행동은 그 사랑을 받은 이로 하여금 마음에 감동을 주고 서로 마음 문을 열게 함으로 수많은 기적을 창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일
(1)회개하는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음으로 모든 죄의 허물을 용서받은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더 작은 죄를 지은 사람이 회개할 때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용서의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무엇보다도 열 심으로 서로 사랑 할 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고 했습니다.
(2)오래 참아야 합니다.
성경은 '사랑은 오래 참고'(고전13:4) 라고 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유혹과 핍박이 오더라도 물리치고 참아야 합니다.
(3)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공의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마치 뼈 없는 사람과 같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랑이라고 해서 무조건 용서하며 오래 참는 것이 아니라 공의로움이 넘치는 날카로움도 병행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며 이 사랑은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우리가 외치는 사랑은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행함으로 실천하는 온전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행함으로 사랑의 본을 보임으로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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