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장 강해10 (고전13:7-8)
본문
지난 시간에는 영적인 사랑에 대해 증거하면서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라는 말씀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는 말씀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는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고린도전서 13:4에도 보면 "사랑은 오래 참고"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본문에 나오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라는 말씀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먼저, 고린도전서 13:4에 나오는 "사랑은 오래 참고"라는 말씀은 사랑을 베푸는 데 있어서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 또는 내게 닥 쳐 오는 시련들과 그 외 모든 일들에 대해 오래 참음과 내 개인에 대한 오래 참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입장에서 누가 나를 미워 해도 나는 그를 미워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오래 참음으로 사랑을 베푸는 것을 말하지요. 우선 이러한 오래 참음의 사랑이 우리에게 임해 있어야 상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장 맨 처음에 이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모든 것을 참으며"라고 하신 말씀은 사랑장에 임 해 있는 진리의 말씀과 위배되는 것, 다시 말해서 사랑에 위배되는 그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사랑의 결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투기를 한다거나 세상 것을 자랑하는 것, 교만한 것, 무례히 행하는 것,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것, 성내는 것, 악한 것을 생각하는 것, 불의를 기뻐하는 것 등 사랑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버리 고 참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총제적인 참음이 있어야 비 로소 내게 영적인 사랑이 임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참음에 있어서 우리는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람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즉 믿음 안에 소망을 이루어 소망 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니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람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2.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그러면 여기에서 모든 것을 믿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 까요 우리는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 66권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즉 주님께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 승 천하신 것과,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믿는 우리들을 데리러 다시 오실 것과, 또한 선악간에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과, 천국과 지옥이 있어 장 차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과 기타 영에 속한 모든 것들을 조건없이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 가운데 영원한 천국을 바라봄 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예전에 믿음과 사랑은 별개라는 말슴을 드린 적이 있는데 왜 여기서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물론 믿음과 사랑은 별개이므로 믿음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사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영적인 사랑이 임한 사람은 모든 것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여 육을 벗어 버리고 영으로 일군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믿음이 와서 모든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랑이 임한 사람은 모든 것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시험 환란과 핍박이 와도 굴하지 아니하고 진리 안에 거할 수 있으며,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 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영적인 사랑이 임하면 모든 것을 믿을 수 있으니 사람들간의 관계도 얼마나 평화롭고 훈훈해지겠습니까 곳곳 에서 차가움이사라질 것이고 판단 정죄가 물러갈 것이며 오로지 사랑 과 평화의 꽃만이 만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운데는 혹 상대가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을 믿어 주시지 않았더라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 을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으로 인해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이 깃들 수 있었던 것처럼 상대가 비록 부족하고 약점이 있을지라 도 이를 개의치 않고 모든 것을 믿어 준다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안 되는 일이며, 이러한 사랑으로 상대를 믿어 줄 때 또한 모든 것을 바 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상대가 나를 믿고 기대해 줄 때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난관을 딛고 일어서 서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꾼을 키워내는 데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덕목입니다.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가 잘될 것을 믿 어 주고 좋은 날이 올 것을 바라며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의 종들이나 일꾼들이나 성도들이 이런 저런 모난 부분이 있고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을지라도 그들을 믿고 바라는 마음으로 기 다리고 또 기다리면 결국은 좋은 일꾼들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3.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믿음 가운데 소망을 두고 바라봄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가 있으며, 모든 것을 참음으로 모든 것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5:3-4을 보면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 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시험 환란을 당하고 핍박을 받으면 즐거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환란은 우리에게 인내 를 가져다 주고 이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환란중에도 즐거워하며 담대하게 승리해 나갈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어떤 것을 참고 나면 거기에는 반드시 밀려오는 여파가 있기 마련인데 이 여파를 견딜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누가 내 빰을 때리면 단순히 그것을 참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견딜 수 있는 믿음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 이지요. 모든 것을 참았으면 이제 참는 가운데 밀려오는 아픔을 견 딤으로 사랑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적인 사랑이 있 어야 모든 것을 견딤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시험 환 란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4.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육적인 사랑은 세월이 가면 변하지만 영적인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오히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승화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인간 경작이 끝나고 온전히 하늘나라에 임하게 되면 그 모든 것 이 다 사라질지라도 사랑만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남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랑을 제외한 그 모든 것들은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이 땅에서만 필요한 것이지 하늘나라에서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을 만나 뵌다면 예언이 무 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늘나라에 가면 모두가 영의 사람이라 조금도 막힐 것이 없으며 말을 하지 않아도 영끼리 서로 통하기 때문에 앞일 에 대한 예언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하늘나라에 가면 방언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원래 인류는 한 족속이요 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며 언어가 하나였으므로 인류는 한 가 지 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교만해져서 성과 대 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자기들의 이름을 내고 온 지 면에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강림하셔서 온 땅의 언어 를 혼잡하게 하시고 그 말을 흩으시므로 각종 나라의 방언이 생겨 나게 되었습니다(창 11장). 그러나 이제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하늘나라의 말 로다 통일이 되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각 나라 방언이 아무 필요가 없게 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새 말과 새 노래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해박한 지식에 통달하고 전문적으로 깊이 있게 배운다 해도 이 세상 지식은 영 의 세계에 비하면 지극히 협소하고 한낱 피상적인 지식에 불과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의 배움은 잘못된 지식도 많이 있기 때문에 세월 이 흐르면 변질되기도 하고 다시 수정 보완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 늘나라의 지식은 영원하기 때문에 시작과 끝이 조금도 변함이 없고 흐트러짐이 없는 온전한 지식으로 영원토록 배운다 해도 언제까지나 다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가면 지금 알고 있는 세상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변하지 않지만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은 때가 되면 결국 그치고 폐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동안 이렇게 숭 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입 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증인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루 하루의 삶이 영적인 사랑으로 충만하 여 있는 곳마다 영적인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움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해 주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고린도전서 13:4에도 보면 "사랑은 오래 참고"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본문에 나오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라는 말씀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먼저, 고린도전서 13:4에 나오는 "사랑은 오래 참고"라는 말씀은 사랑을 베푸는 데 있어서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 또는 내게 닥 쳐 오는 시련들과 그 외 모든 일들에 대해 오래 참음과 내 개인에 대한 오래 참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입장에서 누가 나를 미워 해도 나는 그를 미워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오래 참음으로 사랑을 베푸는 것을 말하지요. 우선 이러한 오래 참음의 사랑이 우리에게 임해 있어야 상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장 맨 처음에 이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모든 것을 참으며"라고 하신 말씀은 사랑장에 임 해 있는 진리의 말씀과 위배되는 것, 다시 말해서 사랑에 위배되는 그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사랑의 결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투기를 한다거나 세상 것을 자랑하는 것, 교만한 것, 무례히 행하는 것,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것, 성내는 것, 악한 것을 생각하는 것, 불의를 기뻐하는 것 등 사랑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버리 고 참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총제적인 참음이 있어야 비 로소 내게 영적인 사랑이 임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참음에 있어서 우리는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람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즉 믿음 안에 소망을 이루어 소망 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니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람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2.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그러면 여기에서 모든 것을 믿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 까요 우리는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 66권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즉 주님께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 승 천하신 것과,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믿는 우리들을 데리러 다시 오실 것과, 또한 선악간에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과, 천국과 지옥이 있어 장 차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과 기타 영에 속한 모든 것들을 조건없이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 가운데 영원한 천국을 바라봄 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예전에 믿음과 사랑은 별개라는 말슴을 드린 적이 있는데 왜 여기서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물론 믿음과 사랑은 별개이므로 믿음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사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영적인 사랑이 임한 사람은 모든 것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여 육을 벗어 버리고 영으로 일군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믿음이 와서 모든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랑이 임한 사람은 모든 것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시험 환란과 핍박이 와도 굴하지 아니하고 진리 안에 거할 수 있으며,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 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영적인 사랑이 임하면 모든 것을 믿을 수 있으니 사람들간의 관계도 얼마나 평화롭고 훈훈해지겠습니까 곳곳 에서 차가움이사라질 것이고 판단 정죄가 물러갈 것이며 오로지 사랑 과 평화의 꽃만이 만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운데는 혹 상대가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을 믿어 주시지 않았더라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 을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으로 인해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이 깃들 수 있었던 것처럼 상대가 비록 부족하고 약점이 있을지라 도 이를 개의치 않고 모든 것을 믿어 준다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안 되는 일이며, 이러한 사랑으로 상대를 믿어 줄 때 또한 모든 것을 바 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상대가 나를 믿고 기대해 줄 때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난관을 딛고 일어서 서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꾼을 키워내는 데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덕목입니다.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가 잘될 것을 믿 어 주고 좋은 날이 올 것을 바라며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의 종들이나 일꾼들이나 성도들이 이런 저런 모난 부분이 있고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을지라도 그들을 믿고 바라는 마음으로 기 다리고 또 기다리면 결국은 좋은 일꾼들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3.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믿음 가운데 소망을 두고 바라봄으로 모든 것을 참을 수가 있으며, 모든 것을 참음으로 모든 것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5:3-4을 보면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 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시험 환란을 당하고 핍박을 받으면 즐거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환란은 우리에게 인내 를 가져다 주고 이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환란중에도 즐거워하며 담대하게 승리해 나갈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어떤 것을 참고 나면 거기에는 반드시 밀려오는 여파가 있기 마련인데 이 여파를 견딜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누가 내 빰을 때리면 단순히 그것을 참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견딜 수 있는 믿음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 이지요. 모든 것을 참았으면 이제 참는 가운데 밀려오는 아픔을 견 딤으로 사랑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적인 사랑이 있 어야 모든 것을 견딤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시험 환 란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4.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육적인 사랑은 세월이 가면 변하지만 영적인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오히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승화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인간 경작이 끝나고 온전히 하늘나라에 임하게 되면 그 모든 것 이 다 사라질지라도 사랑만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남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랑을 제외한 그 모든 것들은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이 땅에서만 필요한 것이지 하늘나라에서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을 만나 뵌다면 예언이 무 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늘나라에 가면 모두가 영의 사람이라 조금도 막힐 것이 없으며 말을 하지 않아도 영끼리 서로 통하기 때문에 앞일 에 대한 예언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하늘나라에 가면 방언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원래 인류는 한 족속이요 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며 언어가 하나였으므로 인류는 한 가 지 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교만해져서 성과 대 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자기들의 이름을 내고 온 지 면에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강림하셔서 온 땅의 언어 를 혼잡하게 하시고 그 말을 흩으시므로 각종 나라의 방언이 생겨 나게 되었습니다(창 11장). 그러나 이제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하늘나라의 말 로다 통일이 되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각 나라 방언이 아무 필요가 없게 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새 말과 새 노래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해박한 지식에 통달하고 전문적으로 깊이 있게 배운다 해도 이 세상 지식은 영 의 세계에 비하면 지극히 협소하고 한낱 피상적인 지식에 불과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의 배움은 잘못된 지식도 많이 있기 때문에 세월 이 흐르면 변질되기도 하고 다시 수정 보완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 늘나라의 지식은 영원하기 때문에 시작과 끝이 조금도 변함이 없고 흐트러짐이 없는 온전한 지식으로 영원토록 배운다 해도 언제까지나 다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가면 지금 알고 있는 세상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변하지 않지만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은 때가 되면 결국 그치고 폐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동안 이렇게 숭 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입 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증인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루 하루의 삶이 영적인 사랑으로 충만하 여 있는 곳마다 영적인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움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해 주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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