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살아야이나라가삽니다 (학1:5-6)
본문
지난 한주간은 참으로 바쁜 한주간이었습니다. 추수감사절에다 대심방에다 교회서 농사지은 무를 팔기위하여 동분서주하였고 어제까지 교인들 가정의 채 소를 팔아주느냐고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마침 어제는 유석분권사님네 무를 들고 예산에 갔는데 3만원도 팔지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농부가 아닙니다. 전도사입니다. 그러나 이번 농사에 참여해보면서도시사람들은 모르는 농민의 아픈마음을 알았습니다. 항상 뒷북만치고 울음만 흘리고 손해만 보는 그 설움을 말입니다. 쌀값은 한푼도 않올랐고, 부배추값은 하나에 50원도않되고, 소값은 내년에 대폭락을 한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신세한 탄말 할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그 이유를 오늘 말씀은 5절에 자기자신의 주위를 살펴보아 원인을 알아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눈을 돌려 우리 농민의 형편과 우리의 어려움의 형편을 알 아봅시다.
1. 모든 것이 지나치게 풍부한 것이 흠입니다. 올해의 농사는 한 번의 태풍도불지않아서인지 대풍이었습니다 그러면 농민 도 좋고 사먹는 도시사람들도 좋고 이나라도 종와야 하는데 농민을 울고있습니다. 차라리 흉년이 더나은 것 같습니다. 모든 먹을 것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그래서 이나라사람들은 아까운줄을 모릅니다. 서울은 행복하게 음식쓰레기 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흥청망청 써댑니다. 도시의 소비물결이 이제 시 골에들어온지 오래입니다. 작년에 우리동네 사람 집들이를 갔더니 전부다 가전 제품이 외제라고 자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장사꾼들의 농간도 흠입니다. 항상 농사를 잘지어도 농민들은 제값받기 여럽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무하나 에도 100원 배추는 50원에 한답니다.
그런데 장사군들이 사가기만 하면 500원 이 되고 천원이 되는 요지경세상입니다. 죽어라 농사져도 100원받는데 하루만 에 백원짜리를 천원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중간상들입니다. 우리 농민들이 일한대로 대접받을 그때가 과연 언제있을까요
3. 덩달아 춤추는 이나라 언론이 흠입니다. 테레비고 신문이고 채소값이떨어지자 신이난 듯 떠벌입니다. 싸다싸다고 하니 사람들이 깁장도 않합니다. 죽어라 농사지은 것을 제값도 못받는 것을 그것도 더깍을 려고합니다. 무100개에 만원도 않되는데 그것도 비싸다고 깍자고 합니다. 지들은 광대처럼 떠벌이면 그만이지만 그로인해 고통받는 농민들의 아우 성은 귀담아듯지 않습니다., 무밭이 배추밭이 썩어들고 추워서 얼어가는데도 무 하나 배추하나 더먹자는 말은 하나도 없이 코메디 극에보면 탈랜트들이 배추김 장을 가지고 던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볼 때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4. 농민의 어려움을 모르는 이나라 정부와 부유층이 흠입니다. 도대체 이나라 정부관리는 뇌물먹기는 좋와하고 배추나 무 그리고 쌀먹기는 않 좋와하나봅니다. 비싸면 왜 비싼지 알아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수입합니다. 지금 닭값이 병아리값인데도 수입품이 항구에 가득싸여있답니디. 소값이 떨어 지는데 소들이 냉장고에 가득차있답니다. 모든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따로따 로 만나면 선량들인데 모이면 하나같이 싸우느냐 정신없으니 한탕할 것 없나 정신없으니 이나라가 어디로 갈까 두렵습니다.
5. 우리 농민들이 바르게 살지않지 않는것도 문제입니다. 이나라 농민들은 술과 한탕주의에서 젖어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남자교인들도 다 술을 즐겨하니 문제입니다. 고분다리에 데모하러 간남자들은 이상하게도 다 얼큰하게 술에취해 있습니다. 술먹자고 가는것입니까, 데모를 하자는것입니까 그러면서 자신의 농사 기술만 자랑합니다. 자신의 힘만 믿습니다. 얼마전에 봉 산면에서 데모를 하는데 경찰이 오니까 다도망가버리고 트랙터 몰고온사람만 남더라는 얘기를 듣고 한참 웃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두려워하지않고 경찰은 두 려워하니 웃을 노릇입니다. 하나님의 소리에는 관심도 두지않고 천년만년 살것처럼 자신을 과장합니다. 하루하루 죄를 쌓아가고 자멸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이길을 걷는다면은 그결과가 바로 6절입니다. 그 증거는 바로 멀리볼것이 아니라 바로 저북쪽의 북한을 보면 금방알 수 있습니다. 북한 동포들이 굶주림안에는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뇌물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버렀습니다. 주먹구구로 농 사를 짓고 정치를 하고 이제는 배가고파 옆집의 식구까지 잡아먹는 지옥의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농사가 풍년이 되도 기쁨이 없는세상입니다. 더구 나 몇 년동안 계속해서 하늘의 진노가 내리고 있음을 봅니다. 북한을 동정만 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이렇게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북한과같은 신세로 변하고 말것입니다. 결국 이모든 원인중 가장 큰원인은 바로 이나라 사람 모구가 죄를 밥먹듯이 짓기때문입니다.
너무나 죄에 둔감합니다. 하나님의 징벌을 아무렀지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더큰 고통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게 돌아와야합니다. 바로살아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회개 해야만 합니다. 정치인도 바로서야합니다. 과소비도 버려야합니다. 농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술과 한탕주의와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농사기술만 자랑하지말고 하나님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무작업을 통해 아무리 기술이좋와도 기후가 좋지않으면 소용이없고 아 무리 좋은 열매를 내도 사먹는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없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하루차이에 비오고 눈오고 값이변하고, 단하루차이에 와서 사먹고 아니면 건 들지도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 알수있겠습니다. 그것은 엄연이 하나님의 능력인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리교우여러분! 앞으로 머지않아 2천년이 되면은 먹을 식량이 많은 나라가 큰소리치며 산답니다. 세계곳곳에 굶어죽는 사람이 늘어난답니다. 우리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린 다면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마침 지난주 어떤일이 생각납니다. 노인 이 무겁다고하여 골목길에 잠시 주차를하여 무를 내려주었습니다. 그사이에 어떤 비싼 오토바이를 탄 50대 남자가 지나가다가 갑자기 씨발 장사해먹는 놈들 이 길을 막고그래! 하고 소리를 지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 아저 씨는 무안먹고 삽니까 하고 따졌던 일이 기억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쾌락을 위해 내일을 준비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오늘 말씀처럼 나부터 먼저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의 지하며 살아야합니다. 내가 바로서야 우리 가족이 살고 우리교회가 살고 우리 마을이 바로 살고 더나아가 이나라가 다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됩니다 남부터 먼저 하기 기다리기 전에 내가먼저 우리교인이 먼저 합시다. 이번 에 무를 팔아 수익금을 제하니 10만원가량이 남았습니다. 애초에 약속한데로 어려운이를 도와주는데 쓸려고합니다. 위해서 기도하십시요.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창대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제라도 교회 다니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말고 열심히 주를 믿고 충성하여 하나님 잘믿고 축복받아 우리가정과 마 을살리는 귀한 여러분이 되길 노력합시다.
1. 모든 것이 지나치게 풍부한 것이 흠입니다. 올해의 농사는 한 번의 태풍도불지않아서인지 대풍이었습니다 그러면 농민 도 좋고 사먹는 도시사람들도 좋고 이나라도 종와야 하는데 농민을 울고있습니다. 차라리 흉년이 더나은 것 같습니다. 모든 먹을 것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그래서 이나라사람들은 아까운줄을 모릅니다. 서울은 행복하게 음식쓰레기 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흥청망청 써댑니다. 도시의 소비물결이 이제 시 골에들어온지 오래입니다. 작년에 우리동네 사람 집들이를 갔더니 전부다 가전 제품이 외제라고 자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장사꾼들의 농간도 흠입니다. 항상 농사를 잘지어도 농민들은 제값받기 여럽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무하나 에도 100원 배추는 50원에 한답니다.
그런데 장사군들이 사가기만 하면 500원 이 되고 천원이 되는 요지경세상입니다. 죽어라 농사져도 100원받는데 하루만 에 백원짜리를 천원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중간상들입니다. 우리 농민들이 일한대로 대접받을 그때가 과연 언제있을까요
3. 덩달아 춤추는 이나라 언론이 흠입니다. 테레비고 신문이고 채소값이떨어지자 신이난 듯 떠벌입니다. 싸다싸다고 하니 사람들이 깁장도 않합니다. 죽어라 농사지은 것을 제값도 못받는 것을 그것도 더깍을 려고합니다. 무100개에 만원도 않되는데 그것도 비싸다고 깍자고 합니다. 지들은 광대처럼 떠벌이면 그만이지만 그로인해 고통받는 농민들의 아우 성은 귀담아듯지 않습니다., 무밭이 배추밭이 썩어들고 추워서 얼어가는데도 무 하나 배추하나 더먹자는 말은 하나도 없이 코메디 극에보면 탈랜트들이 배추김 장을 가지고 던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볼 때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4. 농민의 어려움을 모르는 이나라 정부와 부유층이 흠입니다. 도대체 이나라 정부관리는 뇌물먹기는 좋와하고 배추나 무 그리고 쌀먹기는 않 좋와하나봅니다. 비싸면 왜 비싼지 알아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수입합니다. 지금 닭값이 병아리값인데도 수입품이 항구에 가득싸여있답니디. 소값이 떨어 지는데 소들이 냉장고에 가득차있답니다. 모든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따로따 로 만나면 선량들인데 모이면 하나같이 싸우느냐 정신없으니 한탕할 것 없나 정신없으니 이나라가 어디로 갈까 두렵습니다.
5. 우리 농민들이 바르게 살지않지 않는것도 문제입니다. 이나라 농민들은 술과 한탕주의에서 젖어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남자교인들도 다 술을 즐겨하니 문제입니다. 고분다리에 데모하러 간남자들은 이상하게도 다 얼큰하게 술에취해 있습니다. 술먹자고 가는것입니까, 데모를 하자는것입니까 그러면서 자신의 농사 기술만 자랑합니다. 자신의 힘만 믿습니다. 얼마전에 봉 산면에서 데모를 하는데 경찰이 오니까 다도망가버리고 트랙터 몰고온사람만 남더라는 얘기를 듣고 한참 웃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두려워하지않고 경찰은 두 려워하니 웃을 노릇입니다. 하나님의 소리에는 관심도 두지않고 천년만년 살것처럼 자신을 과장합니다. 하루하루 죄를 쌓아가고 자멸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이길을 걷는다면은 그결과가 바로 6절입니다. 그 증거는 바로 멀리볼것이 아니라 바로 저북쪽의 북한을 보면 금방알 수 있습니다. 북한 동포들이 굶주림안에는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뇌물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버렀습니다. 주먹구구로 농 사를 짓고 정치를 하고 이제는 배가고파 옆집의 식구까지 잡아먹는 지옥의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농사가 풍년이 되도 기쁨이 없는세상입니다. 더구 나 몇 년동안 계속해서 하늘의 진노가 내리고 있음을 봅니다. 북한을 동정만 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이렇게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북한과같은 신세로 변하고 말것입니다. 결국 이모든 원인중 가장 큰원인은 바로 이나라 사람 모구가 죄를 밥먹듯이 짓기때문입니다.
너무나 죄에 둔감합니다. 하나님의 징벌을 아무렀지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더큰 고통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게 돌아와야합니다. 바로살아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회개 해야만 합니다. 정치인도 바로서야합니다. 과소비도 버려야합니다. 농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술과 한탕주의와 불신앙과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농사기술만 자랑하지말고 하나님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무작업을 통해 아무리 기술이좋와도 기후가 좋지않으면 소용이없고 아 무리 좋은 열매를 내도 사먹는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없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하루차이에 비오고 눈오고 값이변하고, 단하루차이에 와서 사먹고 아니면 건 들지도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 알수있겠습니다. 그것은 엄연이 하나님의 능력인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리교우여러분! 앞으로 머지않아 2천년이 되면은 먹을 식량이 많은 나라가 큰소리치며 산답니다. 세계곳곳에 굶어죽는 사람이 늘어난답니다. 우리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린 다면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마침 지난주 어떤일이 생각납니다. 노인 이 무겁다고하여 골목길에 잠시 주차를하여 무를 내려주었습니다. 그사이에 어떤 비싼 오토바이를 탄 50대 남자가 지나가다가 갑자기 씨발 장사해먹는 놈들 이 길을 막고그래! 하고 소리를 지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 아저 씨는 무안먹고 삽니까 하고 따졌던 일이 기억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쾌락을 위해 내일을 준비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오늘 말씀처럼 나부터 먼저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의 지하며 살아야합니다. 내가 바로서야 우리 가족이 살고 우리교회가 살고 우리 마을이 바로 살고 더나아가 이나라가 다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됩니다 남부터 먼저 하기 기다리기 전에 내가먼저 우리교인이 먼저 합시다. 이번 에 무를 팔아 수익금을 제하니 10만원가량이 남았습니다. 애초에 약속한데로 어려운이를 도와주는데 쓸려고합니다. 위해서 기도하십시요.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창대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제라도 교회 다니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말고 열심히 주를 믿고 충성하여 하나님 잘믿고 축복받아 우리가정과 마 을살리는 귀한 여러분이 되길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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