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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 (고전15:12-19)

본문

바울 신앙은 한마디로 부활신앙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바울은 기독교 진리의 핵심은 부활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믿음도 헛것이라고 강조하는 바울의 신앙은 부활 신앙이었습니다(고전 15:12-19).
이 부활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보이신 것이요(마 28:1-15, 막 16:1-13, 눅 24:1-12, 요 20:1-23), 이 부활의 원리에 따라 바울 자신도 다메섹 도상에서 율법과 더불어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행 9:1-31, 22:1-21). 이제자신이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리고 바울의 생활은 이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d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 3:7,8)"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한다는 바울의 가치관은 진정 위대한 가치관입니다.
이러한 자기 포기의 삶은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 실현되었고 우리에게 모형으로 보여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바울은 이러한 진리가 자신에게서도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이러한 신앙을 갖게 된 동기는 무엇이겠습니까
첫째,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많은 제자들에게 보이셨고 자신에게도 보여 주셨다고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전 15:3).
둘째,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 있어야 그의 예언이 성취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 12:39-40에서 그의 부활만이 그가 메시야임이 입증될 수 있다고 요나의 표적을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또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성전된 자기 육체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셨습니다(요 2:19).
그리스도는 말씀대로 예언대로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그를 믿는 자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가 그대로 무덤에 계셨었다면 그의 죽음은 다른 죄인들의 죽음과 다를 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살아나셨기 때문에 그의 죽음과 부활은 그에게 생명이 있음을 증명하고 또한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또한 우리의 부활을 확증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 몸의 부활을 확증해 주시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먼저 부활하셔야만 하셨습니다.
셋째, 부활의 능력은 어떤 것입니까
1) 부활의 능력은 사망의 죄로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의와 진리 그리고 거룩함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이 죄로 인하여 죽었던 상태로부터 새로운 삶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능력을 체험한데서 부활의 권능을 믿고 있습니다.
2) 이 부활은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 11:25에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나 빠짐없이 모두다 죽어도 살 것이요 살아서 믿을 때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3)
그런데 이 능력은 우리의 죄 의지 즉 죄성을 가진 우리의 의지가 죽고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나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 의지는 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려는 의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1절에서 "어찌하든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라고 말씀합니다(참고:롬 8:3-7).
부활의 능력은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자기가 가진 것을 포기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에게 새 생명은 물론, 새 힘과 용기 그리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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