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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전8:5)

본문

전도서는 지혜자의 심오한 교훈으로 본서 중에서 시기(時期)에 대 한 교훈이 철저하게 근본적으로 다루어졌다. 3장 1절부터 보면 "천 하의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成事時)가 있나니…" 라는 말을 서두(序頭)로 하여 날 때와 죽을 때, 심을 때와 뽑을 때, 죽일 때와 치료시킬 때, 헐 때와 세울 때, 울 때와 웃을 때, 슬퍼할 때와 춤출 때 등을 위시하여 인간들의 삶과 관련된 모든 만사가 다 때가 있음을 역설하였다.
2. 때를 잘못 알면 실패를 한다.
사람은 그 때마다의 시기 판단을 지혜롭게 잘 해야 성공을 하는 법 이다. 더구나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때에 관하여 영적 판단을 옳게 내려야 바로 믿게 된다.
1) 엘리사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주고서도 그가 주는 예물을 고 이 사양하였으나, 그 종 게하시는 뒤로 따라가서 주인을 빙자하여 예 물을 사취하였을 때,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 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때냐"(왕하5:15-26) 고 책망받았다. 그는 예물을 받을 때를 착각하여 문둥병에 걸리는 저 주를 받았다.
2)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롬13:11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깰 때를 모르고 잠자던 요나는 불신자 선장의 책망을 받는 창피를 당했고(욘1:6),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잤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죄를 범하였다(마26:41).
3. 신령한 때를 잘 포족해야 한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3). 축복의 기회는 늘 있지 않다. 기회란 앞으로 올 때에 포족(捕足)해야 한다. 일단 지나가고 나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더구나 구원의 기회는 단 한 번 있다. 그 때를 놓치면 절 망이다. 하나님께서 두고두고 시기를 무한정 연장시키시지 않으신다.
귀한 때를 바로 잡아라.

결론:지혜자는 때를 구별한다. 그리고 그 때를 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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