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아들들 (창9:18-29)
본문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남의 실수를 덮어주고 사랑해야 복 받습니다. 1]
첫째는 노아의 실패한 까닭이 있습니다. 2]
둘째로 [함]은 아버지의 부끄럼을 드러낸 자녀 였습니다. 3]
셋째로 노아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권]이 있습니다. 사람이 죄악으로 인해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었을 때 의로운 삶을 살았던 노아와 노아의 가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시는 땅을 저주하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더구나 사람들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창9:1-6). 자연의 질서는 확립이 되고(창8:22, 9:2), 육류도 사람의 식물로 보충 되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 은 이 세상을 물로는 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면서, 그 증거로 구름 사이에 [무지개]가 있을 것 을 말해,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도록 일곱 색깔 아름다운 색깔로 표시해 주셨 습니다.
창세기 9:9-17절까지를 보면, [언약]이란 말이 7번이나 반복되어 있는데, 이사야 54:9절에도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같이 내가 다시는 노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다"고 다 시 약속 하였습니다. 노아는 500살에 셈을 낳고 이어서 함과 야벳을 낳았습니다. 노아의 장자인 [셈]의 이름은 [명성]이란 뜻입니다. 창세기 9:26절은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고 했고, 27절에는 "하나님이 셈의 장막에 거하실 것이다"는 말과, 창세기 11:10 ] 창세기 11:10-26 까지에는 [셈의 후예]가 셈에서부터 시작하여 아브람(아브라함)에게까지 연결 되고 있다. 절 이하는 셈의 계보에서 아브라함이 후예임을 밝힙니다. 이것을 마태복음 1장과 연결을 하면, [셈]의 후예는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 이어집니다.
셋째 아들인 야벳은 [아름다움]과 [확장]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야벳은 창대 할 것이라고(창 9:27) 했는데, 창세기 10장을 종합해 보면, 야벳 족속은 마치 산처럼 강대한 인구로 번창해 나 갔습니다. 그들은 북쪽과 서쪽 땅으로 퍼져, 유럽과 대부분의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이 창대함을 이루었습니다.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에는 [뜨겁다]는 의미가 있는데, [가나안]의 아비가 된 [함]은 창세기 9:24절에서 [작은 아들]이었다고 말합니다. 이 함의 자손들은 남쪽 더운 나라로 내려가 번성하는 등으로, 이렇게 구원의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을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노아의 실패한 까닭이 있습니다. 2]
둘째로 [함]은 아버지의 부끄럼을 드러낸 자녀 였습니다. 3]
셋째로 노아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권]이 있습니다. 사람이 죄악으로 인해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었을 때 의로운 삶을 살았던 노아와 노아의 가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시는 땅을 저주하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더구나 사람들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창9:1-6). 자연의 질서는 확립이 되고(창8:22, 9:2), 육류도 사람의 식물로 보충 되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 은 이 세상을 물로는 멸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면서, 그 증거로 구름 사이에 [무지개]가 있을 것 을 말해,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도록 일곱 색깔 아름다운 색깔로 표시해 주셨 습니다.
창세기 9:9-17절까지를 보면, [언약]이란 말이 7번이나 반복되어 있는데, 이사야 54:9절에도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같이 내가 다시는 노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다"고 다 시 약속 하였습니다. 노아는 500살에 셈을 낳고 이어서 함과 야벳을 낳았습니다. 노아의 장자인 [셈]의 이름은 [명성]이란 뜻입니다. 창세기 9:26절은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고 했고, 27절에는 "하나님이 셈의 장막에 거하실 것이다"는 말과, 창세기 11:10 ] 창세기 11:10-26 까지에는 [셈의 후예]가 셈에서부터 시작하여 아브람(아브라함)에게까지 연결 되고 있다. 절 이하는 셈의 계보에서 아브라함이 후예임을 밝힙니다. 이것을 마태복음 1장과 연결을 하면, [셈]의 후예는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 이어집니다.
셋째 아들인 야벳은 [아름다움]과 [확장]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야벳은 창대 할 것이라고(창 9:27) 했는데, 창세기 10장을 종합해 보면, 야벳 족속은 마치 산처럼 강대한 인구로 번창해 나 갔습니다. 그들은 북쪽과 서쪽 땅으로 퍼져, 유럽과 대부분의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이 창대함을 이루었습니다.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에는 [뜨겁다]는 의미가 있는데, [가나안]의 아비가 된 [함]은 창세기 9:24절에서 [작은 아들]이었다고 말합니다. 이 함의 자손들은 남쪽 더운 나라로 내려가 번성하는 등으로, 이렇게 구원의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을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