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방주 (창6:13-22)
본문
1. 경고를 무시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마24:37에서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주님이 말씀 하시면서 노아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노아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 고를 듣고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파는 세상 생활에만 치 우쳐 있다가 홍수가 나서 다 멸망하고 노아의 여덟식구만 구원을 얻은 것 같이 말세에도 하나님의 불심판이 있을 것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부지 런히 경고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주의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며 그날을 준비하라는 종들을 비웃고 조롱하며 세상 생활에만 치우쳐 있다가 영원한 멸망에 들어갈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경고를 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경 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큰 해를 입는 것같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큰 해를 입되 그 해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1945년 8월 6일과 9일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 하된 날인데 원폭을 투하하기 전날인 8월 5일 미군은 히로시마의 상공에 서 비행기를 통해서 내일이면 무서운 폭격이 있을 터이니 대피하라는 경 고의 전단을 살포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일본 정부에서 발표하는 대로 일본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해서 멀지않아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될 터인데 폭 격이 무슨 말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태연자약하게 있다가 원폭이 투하됨으로 이 두 도시에서 원폭으로 사망한 사람이 약 34만 명에 이르렀 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원폭의 피해를 입고 고통하는 사람이 백 수만명 에 이르는 대 참극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때에 미군의 경고를 업신여기지 않고 두려움을 가지고 그 지역을 벗 어난 사람들은 피해를 보지 않았겠지만 경고를 업신여긴 사람들은 직간접 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두려움과 고통에 사로잡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 세상의 하찮은 경고도 무시하게 되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는데 대주재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지만 오늘 세상은 원폭 투하전에 백성들을 미혹하는 정권자들의 선전이나 6.25때에 인민군이 서울에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군이 잘 방어를 하고 있 으니 안심하라는 정권자들의 헛된 선전만을 믿고 있다가 참변을 많이 당 한 것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의 경고보다 어리석은 세상의 미혹을 더욱 중 히 여김으로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과연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며 대우하는 가를 생각하고 자기의 위치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주의 날과 인생의 종착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1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하여 조롱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에 모든 사람을 물로서 심 판하신 것처럼 이제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하신 바되어 경건 과 불경건, 죄와 의, 선과 악의 양이 완성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심판의 불로서 심판하시는데 그 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믿고 경건과 의와 선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믿지 못하게 하고 이 세상이 영원히 있을 세상인 것으로 알게 하고 자손 만대에 영원히 물려줄 세상인 것으로 알게해서 세상 준비 에만 분주하고 복잡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날은 반드시 올 것이며 그날에는 불로서 모든 것이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알고 그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벗어날 준비를 착실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개인의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또한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부 르시면 모든 사람은 조만간에 떠나야만 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안개와 같고 이슬과 같은 것으로 언제 없어지고 사라질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성도는 오늘이라는 현실에서 죽음 준비를 잘하는 사람이 됨으로 그날에 두려움이 없는 자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인생 의 종말을 경고하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마치 땅에서 영원히 살 사람처럼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만 치우쳐 있다면 그날에는 영원히 후회하고 가슴치며 슬피 우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세상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낭패와 고통을 당하듯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도 멸망을 당하게 되는데 세상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의 고통은 잠간이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의 고통은 영원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가르치신 대로 개인의 인생의 종말과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바라봄으로 잘 준비하는 자가 되어서 그날에 조금도 두 려움이 없이 영광과 존귀를 얻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죄와 악의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사망뿐입니다. 창6:5의 말씀을 보면 노아가 살던 시대는 죄가 관영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세상을 물로서 심판하게 된 원인이 바로 죄악의 관영함 때문이라고 하신 것처럼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에서도 죄와 악은 설곳이 없는 백해무익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 진리에 위배되지 않는 세상의 법을 어긴 것도 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면 세상의 법을 어겨도 된다고 하는 것이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 같은 무리들은 그들 의 교리와 활동을 제어하는 모든 기독교와 세상 정권은 다 마귀이기 때문에 세상의 정권에는 복종하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진리와 신앙생활에 배치가 되지 않는 세상의 법이라면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욱 바로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세상의 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세상의 위정자를 순종해야 합니다. 3 신앙을 핑계로 세상에 충실하지 못한 것도 죄입니다.
4 하나님의 법 곧 진리에 거스린 모든 것이 죄입니다.
2)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세상의 법을 어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고 남을 많이 돕고 살았으니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요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거 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알지 못해서 하는 말이요 세상에서 아무리 훌륭 하고 착하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혜택을 입혔어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매우 중대한 죄를 범한 사람이기에 천국에는 갈 수 없다는 것 을 알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을 무시하기 때문인데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를 무시하고 능멸하는 것은 아버지를 무시하고 아버지를 능멸하는 자식과 같 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참되시고 그의 모든 말씀도 조금도 거짓이 없는 신실 하신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도 거 짓이요 하나님의 말씀도 꾸며진 거짓말이요 허황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 문인데 죄인된 인간이 지극히 선하시고 깨끗하신 빛되신 하나님을 죄인으 로 취급하는 무서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과 배치된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지 않고 모든 것을 거 스려서 사는 것은 자기를 하나님보다 앞세우고 높이기 때문인데 이것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입니다. 1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죄입니다.
2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3 말씀을 거스리는 것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입니다.
4)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 것이 죄입니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2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은 불효의 죄입니다. 5)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1 믿음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모든 것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2 믿음은 하나님의 지식만이 참되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의 지식에 기쁨으로 순복하는 것입니다.
6)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죄입니다. 1 세상적인 선행도 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2 하나님 중심 위주로 되지 않은 모든 것은 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악인을 잔인하고 무정하고 포악하고 언행이 더러 운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선함과 악함의 정의를 자기를 기준으로 해서 다른 사람에게는 악인으로 인정을 받아도 자기에게만 좋으면 선한 사람으로 인정을 하게 되는데 성경이 가르치는 악인이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니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 고 인간이나 민족이나 사업이나 단체 가정을 위하는 것은 다 악한 것으로 규정을 하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 물 위주의 모든 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단체나 직장이나 가정 중심이라는 것은 결국 은 다 자기를 좋게하고 자기를 유익되게 하려는 자기 중심의 발로이기 때문에 넓게 보면 박애요 인도주의요 도덕이지만 세밀하게 관찰하면 다 이 기주의인 것입니다. 모든 만물에게도 유익되고 자기에게도 유익되며 하나님께도 온전한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중심 위주의 생활인 선한 생활 밖에는 없 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마24:37에서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주님이 말씀 하시면서 노아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노아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 고를 듣고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파는 세상 생활에만 치 우쳐 있다가 홍수가 나서 다 멸망하고 노아의 여덟식구만 구원을 얻은 것 같이 말세에도 하나님의 불심판이 있을 것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부지 런히 경고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주의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며 그날을 준비하라는 종들을 비웃고 조롱하며 세상 생활에만 치우쳐 있다가 영원한 멸망에 들어갈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경고를 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경 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큰 해를 입는 것같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큰 해를 입되 그 해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1945년 8월 6일과 9일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 하된 날인데 원폭을 투하하기 전날인 8월 5일 미군은 히로시마의 상공에 서 비행기를 통해서 내일이면 무서운 폭격이 있을 터이니 대피하라는 경 고의 전단을 살포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일본 정부에서 발표하는 대로 일본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해서 멀지않아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될 터인데 폭 격이 무슨 말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태연자약하게 있다가 원폭이 투하됨으로 이 두 도시에서 원폭으로 사망한 사람이 약 34만 명에 이르렀 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원폭의 피해를 입고 고통하는 사람이 백 수만명 에 이르는 대 참극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때에 미군의 경고를 업신여기지 않고 두려움을 가지고 그 지역을 벗 어난 사람들은 피해를 보지 않았겠지만 경고를 업신여긴 사람들은 직간접 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두려움과 고통에 사로잡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 세상의 하찮은 경고도 무시하게 되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는데 대주재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지만 오늘 세상은 원폭 투하전에 백성들을 미혹하는 정권자들의 선전이나 6.25때에 인민군이 서울에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군이 잘 방어를 하고 있 으니 안심하라는 정권자들의 헛된 선전만을 믿고 있다가 참변을 많이 당 한 것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의 경고보다 어리석은 세상의 미혹을 더욱 중 히 여김으로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과연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며 대우하는 가를 생각하고 자기의 위치를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주의 날과 인생의 종착에 대해서 경고하십니다. 1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하여 조롱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에 모든 사람을 물로서 심 판하신 것처럼 이제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하신 바되어 경건 과 불경건, 죄와 의, 선과 악의 양이 완성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심판의 불로서 심판하시는데 그 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믿고 경건과 의와 선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믿지 못하게 하고 이 세상이 영원히 있을 세상인 것으로 알게 하고 자손 만대에 영원히 물려줄 세상인 것으로 알게해서 세상 준비 에만 분주하고 복잡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날은 반드시 올 것이며 그날에는 불로서 모든 것이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알고 그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벗어날 준비를 착실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개인의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또한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부 르시면 모든 사람은 조만간에 떠나야만 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안개와 같고 이슬과 같은 것으로 언제 없어지고 사라질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성도는 오늘이라는 현실에서 죽음 준비를 잘하는 사람이 됨으로 그날에 두려움이 없는 자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인생 의 종말을 경고하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마치 땅에서 영원히 살 사람처럼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만 치우쳐 있다면 그날에는 영원히 후회하고 가슴치며 슬피 우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세상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낭패와 고통을 당하듯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도 멸망을 당하게 되는데 세상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의 고통은 잠간이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의 고통은 영원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가르치신 대로 개인의 인생의 종말과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바라봄으로 잘 준비하는 자가 되어서 그날에 조금도 두 려움이 없이 영광과 존귀를 얻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죄와 악의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사망뿐입니다. 창6:5의 말씀을 보면 노아가 살던 시대는 죄가 관영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세상을 물로서 심판하게 된 원인이 바로 죄악의 관영함 때문이라고 하신 것처럼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에서도 죄와 악은 설곳이 없는 백해무익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 진리에 위배되지 않는 세상의 법을 어긴 것도 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면 세상의 법을 어겨도 된다고 하는 것이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 같은 무리들은 그들 의 교리와 활동을 제어하는 모든 기독교와 세상 정권은 다 마귀이기 때문에 세상의 정권에는 복종하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진리와 신앙생활에 배치가 되지 않는 세상의 법이라면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욱 바로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세상의 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세상의 위정자를 순종해야 합니다. 3 신앙을 핑계로 세상에 충실하지 못한 것도 죄입니다.
4 하나님의 법 곧 진리에 거스린 모든 것이 죄입니다.
2)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세상의 법을 어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고 남을 많이 돕고 살았으니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요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거 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알지 못해서 하는 말이요 세상에서 아무리 훌륭 하고 착하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혜택을 입혔어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매우 중대한 죄를 범한 사람이기에 천국에는 갈 수 없다는 것 을 알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을 무시하기 때문인데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를 무시하고 능멸하는 것은 아버지를 무시하고 아버지를 능멸하는 자식과 같 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참되시고 그의 모든 말씀도 조금도 거짓이 없는 신실 하신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도 거 짓이요 하나님의 말씀도 꾸며진 거짓말이요 허황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 문인데 죄인된 인간이 지극히 선하시고 깨끗하신 빛되신 하나님을 죄인으 로 취급하는 무서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과 배치된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지 않고 모든 것을 거 스려서 사는 것은 자기를 하나님보다 앞세우고 높이기 때문인데 이것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입니다. 1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죄입니다.
2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3 말씀을 거스리는 것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입니다.
4)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 것이 죄입니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2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은 불효의 죄입니다. 5)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1 믿음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모든 것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2 믿음은 하나님의 지식만이 참되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의 지식에 기쁨으로 순복하는 것입니다.
6)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죄입니다. 1 세상적인 선행도 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2 하나님 중심 위주로 되지 않은 모든 것은 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악인을 잔인하고 무정하고 포악하고 언행이 더러 운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선함과 악함의 정의를 자기를 기준으로 해서 다른 사람에게는 악인으로 인정을 받아도 자기에게만 좋으면 선한 사람으로 인정을 하게 되는데 성경이 가르치는 악인이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니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 고 인간이나 민족이나 사업이나 단체 가정을 위하는 것은 다 악한 것으로 규정을 하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 물 위주의 모든 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단체나 직장이나 가정 중심이라는 것은 결국 은 다 자기를 좋게하고 자기를 유익되게 하려는 자기 중심의 발로이기 때문에 넓게 보면 박애요 인도주의요 도덕이지만 세밀하게 관찰하면 다 이 기주의인 것입니다. 모든 만물에게도 유익되고 자기에게도 유익되며 하나님께도 온전한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중심 위주의 생활인 선한 생활 밖에는 없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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