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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깨끗케 하여 (습3:9)

본문


1. 입술이 더러워진 인간 입술은 사람의 지체(肢體) 중의 하나다. 그 입술로는 말하는 일과 먹는 일, 즉 두 가지 사역에 쓰여진다. 귀(耳)도 둘이나 듣는 역할 하나늘 하고, 눈(眼)도 둘이 보는 일 하나만 하는데, 입은 하나를 가 지고 두 일을 하니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런데, 아담.하와는 그 입술로 먹어서는 안될 선악과를 먹어 버렸 고 거짓말을 하여 이중적으로 입술을 더렵혔다. 모든 인간들이 입술 을 가지고 먹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니 매우 조심해야 할 일이다.
2. 입술을 깨끗케 하자.
선지자 이사야는 성전에서 놀라운 계시의 환상을 보았다.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 들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의 찬양을 부를 때에 자신을 돌아 보고 두려운 중에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한다"고 고백하였다(사 6:5).
그런데, 이렇게 신앙고백하는 이사야의 입술을 그 스랍이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炭火)을 가져다가 대며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 가 사하여졌느니라"고 하여 성결의 결례를 받은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하고 소명에 응하였다.
3. 입술을 깨끗이 하자.
육체의 입술은 아침 저녁으로 치약(齒藥)으로 이를 닦고 입술을 씻 어 정결케 하겠거니와 심령의 입술, 영의 사람의 입술로는 쓰고 단 물 을 한 샘에서 나오지 못함 같이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를 할 수 없다 (약 3:10). 그럼데오 일구이언(一口二言)하는 자는 뱀의 후손이다.
뱀(사탄)은 혀가 둘(기회주의자)이어서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를 한다. 또 앞에서는 찬송하고 뒤에서 저주하는 자는 표리부동(表裏不同) 한 자이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 넘기면서 가증하게도 예수님 께 그 입술을 맞추어 군호를 삼았다(마 26:49). 참소의 말, 누추한 말, 비방의 말, 거짓말 등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

결론:우리가 입술을 깨끗케 하여 하나님을 찬미하는 제사를 드 릴때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하였다(히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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