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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예배 (롬12:1-2)

본문

우리 기독교인들은 언제나 예배와는 깊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언제나 모이면 예배를 드리고 모든 것을 시작하고 끝맺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예배 드리는 것이 생활화되고 습관화 되어서 자칫 잘못하면 의미없이 알맹이 없는 에배를 드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알아보고 어떻게 하여야 가장 귀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를 본문 말씀을 통하여 보려고 합니다.
본문 1절 말씀에 보면,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산 제사"와 "영적예배"라는 두 단어는 같은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예배"라는 말은 영문 R.S.V.에서는 Worship으로, T.E.V.에서는 Service로 쓰고 있는데, 헬라어 원어로는 라트레이아(latreia) 라는말로 쓰고 있습니다.
이 단어의 뜻은 '-에 자기 생을 드리다.' '-에 자기의 모든 것을 드린다.'는 뜻입니다.
또 산제사라는 말은 living sacrifice로 즉 '희생'이란 말로쓰고 있는데, 이 단어들의 뜻에서 본바와 같이, 예배라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에게 자기의 생을 희생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전한 예배는 하나님께 매일 매일 삶을 드리는 것 입니다.
우리 생활의 시작과 끝을하나님께 두고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껏 이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 생활들을 시작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생활을 시작하고 우리 생활 전부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생활을 시작하고,하나님앞에서 삶을 살아가는 생의 태도가 바로 '산제사'요 '영적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만 간단하게 드리는 예배로 우리의 예배 행위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교회문을 나설 때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나 일터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생활,그 생활의 전부가 바로 우리 기독교인들이 드려야 할 거룩한 산제사요,가장 귀한 예배인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실생활에서 언제나 이 말씀처럼 살아갈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일에 몰두하다 보면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어려움과 고난속에 불평 불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로 사탄의 유혹에 빠져 아주 어리석게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은 예배의 생활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나의 생을 생활의 전부를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산제사'요 '영적예배'이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그 거룩한 산제사를 본문 2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1 먼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2절 상반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라고 말씀하시며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 세대'는 날로 잘못 되어가는 풍조를 의미합니다.
건전치 못한 생각,잘못된 행동,삐뚤어져 가는 문화의 생활 풍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를 돌아볼 때 우리는 아연실색할 만큼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이 세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속리산-남녀 학생 한 텐트속 야영 예를 들면 옛날에는 손을 잡기는 커녕 남여 학생이 말만 같이 해도 구설수 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엔 손을 잡고 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껴안다시피하고도 얼굴에 한 점 부끄러러움없이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걷는 모습들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 앞에서의 버릇없는 행동,집단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볼량써클, 밤길을 마음놓고,아니 대낮에도 마음 놓고 문도 못 여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소리 높여 권면하고, 간곡하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이 말씀은 2000여년 전에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만 권고한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간곡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이 패역한 세대 속에서 너희들은 생명의 좁은길을 선택하라.
신앙인답게,그리스도인답게,멋있게,빛과 소금답게 순박한 외고집을 가지고 살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 보기에 어리석게 보여도,다른 사람이 보기에 미련하게 보여도,하나님의뜻이라면 참 신앙의 길이라면, 우직하게 성실하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바로 살아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로 사도 바울께서는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 하지만 그 세대들과 접촉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 유혹에서 이기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게을러질 수도 있습니다. 나태해질 수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그냥 지내자는 타협적인 태도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께서도 '마음을 새롭고 하라' 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습기 찬 안경을 닦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눈이 흐려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1.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쉬지 않고 깨어 있을 때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2.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을 때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3. 성령 충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검으로 부장하고 있을 때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4.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대로 행할 때에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잘못된 세대를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며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받으라" 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한 마디고 말하면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달라지고 변화된 모습을 가져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EX)난장이 농구팀, 자라지 앟는 어린아이 징그럽다.
자라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으면 제 구실 못하고 놀림감만 되고 만다.
변화되는 모습, 거룩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릴 영적 예배이며, 거룩한 산제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산제사를 드리는 성도들을, 가장 귀한 예배를 전 생활로 드리는 성도들을 가장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온 생애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며 우리 새롭게 다시 한번 돌아보며 결심하시는 이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리새인 시몬처럼 예수님은 형식으로 대하지 않고 온갖 정성, 참 마음을 드려 회개와 믿음으로, 헌신으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로 결단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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