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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화 (롬5:1-11)

본문

잃어버린 존귀한 생명과 그 과거의 여러가지 흔적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다시 돌아올 수가 없다. 그래서 가해자가 아무리 성의를 가지 고 용서를 구하고 회개를 한다고 해도 용서와 화해가 생긴다고 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오만이요, 부당한 일인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 교회와 교회사이, 나라와 나라사이에 참다운 용서와 화해는 있을 수 없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는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아무 리 눈물을 흘리고 그 말과 성의를 가지고 사죄를 한다고 하더라도 죄 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인 고통이 사라지고 근본적인 화해라 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과 부르짖는 일 밖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본문에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길이 열려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물이 없을 때에 사막에서 물을 발견 했는데 그 물이 쓴물이었다고 구약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때에 하나님 께 모세에게 하나의 지팡이, 나무가 나타내는 진리가 있다. 그 지팡이 를 물에다가 던지고 나니까 써서 먹을 수가 없던 물이 먹을 수 있는 좋은 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고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약 속을 주신 것이다.
이 말씀에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인가 이 세상에는 인간의 지혜나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한가지 모세가 든 나무라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 것이다.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의해서 처음으로 우리에게 있어지게 된 인간의 모든 죄가 용서받게 되고 화해가 되고 그로인해서 축복이 온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주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고 하는 이것 때문에 주님께서 눈물을 흘려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다만 이 사실을 의지하면서 지금 우리나라 조상을 그리고 우리 자신들 의 죄를 고백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몸으로 다시 살아나 셔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다. 주님의 죽음 부 활이 유일한 토대가 되어서 우리들에게 소망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롬 5:2절 말씀이 아브라함의 신앙과 그 희망도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는 축복을 받았을때에 자기 가능성에 의해서가 아니고 하난미 자신의 가능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들도 주님의 업적을 의뢰하면 서 용서를 구하고 약속을 믿고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런 희망도 절대로 실망으로 끝나지 아니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사랑이 우리들 가운데 부어져 있기 때문이다.
주님도 우리들이 아직 죄인이었을때에 우리들을 위해서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통해서 자신과 우리들을 화해시켜 주시고 또 하나님과의 평화를 실현해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들이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미하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이런 용서속에서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양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을 찬미하면서 이렇게 모일 수가 있는 것이다. 한자리에 모여서 용서 해주고 용서를 받는 일을 통해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찬미하다고 하는 사싫을 하나의 놀라운 기적이라고 여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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