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여덟 식구의 신앙 (마24:32-43)
본문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재림의 때를 노아시대와 비교한 주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면 이 세대를 바로 분별할 수 있고 우리의 재림준비 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세상에 추해서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 다가 홍수에 다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부자, 과학자, 예술가, 학박사, 웅변가, 정치가, 미인등 고대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 만 홍수 심판에 구원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아 8식구는 120년후에 홍수로 심판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준비함으로 홍수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아 8식구와 당시 다른 사람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노아 8 식구는 소망을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120년후에 홍수로 심판한다는 하나님 의 심판을 믿고 어떤 조롱과 핍박이 있어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매일매 일 방주짓는 일에 전심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에 비해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심판을 잊어버리고 세상과 세상 소망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와 꼭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세상을 더 크게 여깁니다. 이제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이데올 로기 시대가 끝났다고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실상은 주님의 재림이 더 임박하였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17장 13절이하에 보면 일 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이 나와 어린양과 더불어 싸운다고 하였습니다.
그럴때에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것이지만 부르심을 얻고 빼내심을 얻은 사람중 진실한 사람만이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 때에는 노아의 때와 같이 모 든 세계가 하나되어 진실된 기독자와 싸우는 시대입니다. 오늘날 믿는 다는 이름은 가졌지만 실상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세상에 취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순전히 땅의 것을 위주로 살아 가는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어집니다.(마24:35).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천지만물 은 노아에게 120년후에 온 세계가 물로 멸망한다고 말씀하신 그대로이 루어 진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 때에 다 불로 심판을 당합니다. (벧후 3:7,10)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보다 그 중량과 권위와 견고성이 뛰어 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 8식구와 같이 조만간 없어질 땅의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다시는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적맞지 아니하는 영원한 하늘 나라의 것으로 준비하는 믿음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매일매일의삶 이 노아 8식구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지은 것처럼 우리도 세상 살이 하면서도 세상에 빠지지 말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방주짓는 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대 비하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노라] (벧후3:12-13).
노아의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세상에 추해서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 다가 홍수에 다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부자, 과학자, 예술가, 학박사, 웅변가, 정치가, 미인등 고대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 만 홍수 심판에 구원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아 8식구는 120년후에 홍수로 심판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준비함으로 홍수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아 8식구와 당시 다른 사람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노아 8 식구는 소망을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120년후에 홍수로 심판한다는 하나님 의 심판을 믿고 어떤 조롱과 핍박이 있어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매일매 일 방주짓는 일에 전심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에 비해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심판을 잊어버리고 세상과 세상 소망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와 꼭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세상을 더 크게 여깁니다. 이제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이데올 로기 시대가 끝났다고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실상은 주님의 재림이 더 임박하였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17장 13절이하에 보면 일 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이 나와 어린양과 더불어 싸운다고 하였습니다.
그럴때에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것이지만 부르심을 얻고 빼내심을 얻은 사람중 진실한 사람만이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 때에는 노아의 때와 같이 모 든 세계가 하나되어 진실된 기독자와 싸우는 시대입니다. 오늘날 믿는 다는 이름은 가졌지만 실상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세상에 취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순전히 땅의 것을 위주로 살아 가는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어집니다.(마24:35).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천지만물 은 노아에게 120년후에 온 세계가 물로 멸망한다고 말씀하신 그대로이 루어 진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 때에 다 불로 심판을 당합니다. (벧후 3:7,10)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보다 그 중량과 권위와 견고성이 뛰어 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 8식구와 같이 조만간 없어질 땅의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다시는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적맞지 아니하는 영원한 하늘 나라의 것으로 준비하는 믿음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매일매일의삶 이 노아 8식구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지은 것처럼 우리도 세상 살이 하면서도 세상에 빠지지 말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방주짓는 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대 비하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노라] (벧후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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