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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모험 (창17:1-8)

본문

1'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후손을 약속 하셨다.

2'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 신앙의 토대가 되었다.

3' 아브라함에겐 약속 이행의 책임과 함께 보장된 복이 있었다.
시작하는 말 신앙이란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모험이라 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며 보이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감행해 나가는 것을 가리켜 믿음, 즉 신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장으로 알려진 히브리서 11: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 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아브라함을 비롯한 아벧, 에녹, 노아, 야곱, 모세, 기드온 등 등, 모두가 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대담하게 모험을 감행하여 축복 받 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등장하는 사람들처럼, 미래의 큰 목표를 향해, 대담한 모험을 감행하는 사람에게는 번영과 발전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참석한 제일교회 고등부 모든 권속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 가운 데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의)를 구하는 큰 목표를 세우고, 시간과 정력과 재물 과 정성을 쏟아 붓고, 모험의 정열을 가질 때, 번영이 찾아오는 것임을 기억하고, 더 욱 열심히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내는 학생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론의 말
1.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아브라함인데, 이 사람의 기록은 창세기 11장에서 25장 사이에 자세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최초 최대의 족장이며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데, 아브라함의 일대기를 보면, 갈대아 우 르에서 출생했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하란으로 이주 했다가, 다시 가나안으로 가 서 애굽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귀로에 조카 롯을 그돌라오멜의 손에서 구출했고, 살렘 왕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이런 여행 과정에서 여호와는 그에게 아내 사라의 몸에서 아들(이삭)이 태어날 것과 그 자손이 하늘의 별과 땅의 모래같이 창성 할 것을 약속 하고,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언약을 맺어졌습니다.
99세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 라함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나타내고, 아브라함에게 많은 자손을 주시 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면, 후손에 대한 언약을 믿을 수 없는 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언약에 대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더해 주려고 하나님은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모든 것이 충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만족했고 믿으 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인내하여 기다린 결과 마침내 그 약속은 성취 되었습니다.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과 행하신 일들을 수없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인 예로, 출애굽사건, 갈멜 산상의 멜리야의 승리(열왕기 상 18장), 마태복음 14:13-21절에 나타나 있는 오병이어(오병이어)의 기적(기적)등이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13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모르고 그저 믿는 다면 일시적인 감정에 지나지 않을 것이고, 언젠가 신앙을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신앙이란 하나님의 전능하 심을 의심치 않고 수용하는 것이고, 여기에 기초하여 우리들도 아브라함처럼 용기 있 고 모험적인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 신앙의 발판은 약속입니다.
신앙은 약속 가운데서 존재합니다. 실로 약속 없는 신앙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말해서 'Testmemt'(계약)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은 언약의 하나님을 세 번 만납니다.
첫째는, 창세기 12:7절에서 '아브라함의 복의 근 원'이 될 것임을 확실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둘째는, 창세기 13:16절에서 '아브라함 에게 땅의 티끌만큼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셋째는, 창세기 15:5 절에서 이 약속을 다시 확인 하시는데 여기서는 단지 표현만 바뀌어서 "후손이 하늘 의 별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해주신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에게 유일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문 인 창세기 17:1절에서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더 분명하고도 확실한 언약을 세 워 '하나님은 축복의 근원이며 복을 내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알립니다.
여기서 언약을 세우는 분은 하나님이고, 언약을 맺는 당사자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입니다. 창세기 17:7절은, "나는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했습니다. 다시 말해,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간에 약속의 후손, 즉 신자들 과의 사이에만 언약 을 세우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비록 그의 고향이요 일가 친척이 있어도 우상과 죄 악의 도시인 갈대아 우르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도 이런 아브 라함처럼 신실한 하나님의 약속 위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아브라함의 믿음은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참된 신앙은 순종, 곧 행동입니다. 야고보 선생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 라"고 했는데, 이 말에 부끄럽지 않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듣는 즉시 순종 했습니다. 하나님은 구십 구세 된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주시겠다고 거듭 약속 하시면서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 했을 때 그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 로 이 날에"(창 17:23) 지체없이 순종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엄격하게 받아들이는 일은 진실한 신앙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더구 나 아브라함의 순종은 세밀하고 정확했습니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자를 무론 하고"(창세기 17:12)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 브라함은 자기뿐만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 그대로 순종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도, 편리 위주로 사는 자들이나, 감정에 사로잡힌 행동을 하는 자들에게는 "죽도록 충성하는 자"(계시록 2:10)에게는 따르는 상급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사상과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결론의 말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인생은 연습이 없는 일방 통행 입니다. 어떤 사람이 결혼식장 에서 실수를 연발하고서 결혼을 두 번 한다면, 다시는 실수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사람도 보았지만, 결혼식이 잘못 되었다고 두 번 결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로서 한 번 가는 외길이기 때문에 미래는 항상 모험과 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도전과 모험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장 한 복된 약속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의 모험적인 신앙이 우리 시대에 요구되는 까닭은, 시대가 불안 할
수록, 큰 꿈과 포부가 있는 사람 일수록, 이런 모험적인 행동하는 신앙이 더욱 절실 히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억해야 할것은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허 락하신 복된 약속이 특권이라 해도 거기에 대한 분명한 책임의식 없다면, 그릇된 신 앙에 그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사랑하여 약속을 성취시킨다고가 해도, 거기에는 반 드시 그 약속을 받은 사람의 책임 적인 행동이 요구되어 짐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약 속에 분명히 책임질 줄 아는 자세를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삶을 살기로 선택받은 오늘을 살아가는 제일 교회 고등부 학생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앞으로 닥쳐오는 인생살이가 항상 승리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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